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우리나라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산정연구 일회용 컵과 비닐봉투를 중심으로

        김홍경 ( Hongkyoung Kim ),권유리 ( Yuree Kwon ),장예지 ( Yeji Jang ),이가인 ( Gain Lee ),장용철 ( Yong-chul Jang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9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

        ‘일회용 플라스틱(single use plastics)’이란 재사용이 불가능하고 한번 사용 후 폐기되는 플라스틱을 말한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의 특성상 소비 후 빠르게 폐기되며 생활에 편리함을 주기 때문에 더욱 쉽게 소비되고 쉽게 버려지게 된다. 미세 플라스틱을 포함하여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해양오염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플라스틱 사용을 규제하는 나라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따라 국내에서도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비닐봉투 무상제공금지 등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억제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규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적절한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와 정책 수립을 위해서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의 생산, 소비, 폐기량에 대한 신뢰할 만한 통계자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바, 가장 문제가 된다고 예상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품목들 중 네 가지 품목(PET병, 플라스틱 컵, 비닐봉투, 음식 배달용 플라스틱)을 선정하여 생산, 소비량을 추정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선행연구들을 참고하여 국내 플라스틱 제품 생산량, 자발적 협약체결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및 사용량 통계자료와 설문조사 결과 등을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인구 5100만명 기준 1인당 연간 일회용품 사용량을 계산하고 이를 알기 쉽게 표현하기 위하여 플라스틱 발자국(Single-use plastic footprint)로 나타내었다. 연구 결과, 1인당 연간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량은 PET병 100개, 플라스틱 컵 92개, 일회용 비닐봉투 470개, 음식 배달용 용기 98개 등 총 합계 760개로 나타났으며 이는 연간 전체 플라스틱 소비량으로 나타냈을 때 36만 톤에 해당하는 양이다.

      • KCI등재

        국내 도로 노면 퇴적입자 내 PAHs의 인체 위해성 평가

        이가인,김홍경,지승민,장용철,Lee, Gain,Kim, Hongkyoung,Ji, Seungmin,Jang, Yong-Chul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0 환경영향평가 Vol.29 No.4

        본 연구에서는 국내 4개 도시(6개 지점)로부터 도로 노면 퇴적입자 내 PAHs의 농도 및 분포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오염 수준에 대한 초과 발암 위해도를 산정하여 인체 위해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지역별 오염농도를 바탕으로 흡입, 섭취, 피부 노출에 대한 노출경로를 설정하여 결정론적 위해성평가를 수행한 결과, 울산 지역의 경우 위해도 발암 기준 1×10<sup>-6</sup>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발암위해도가 있다고 판단되는 해당 지역에 대한 확률론적 위해성평가 결과, 확률적 평균값이 단일값을 활용한 결정론적 위해도 산정에서 도출되었던 발암위해도와 중앙값에 근접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민감도 분석 결과, 노출시간에 따른 기여도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향후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 위해도를 나타내는 지역에 대한 위해도 관리는 물론 상세한 모니터링을 통한 추가 위해성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노출계수의 산정을 통해 인체 위해도 평가 결과 신뢰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research studied human health risk assessment of PAHs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in road dust sediments collected from 6 sites in four different cities in Korea. PAHs are well known to be human carcinogens and toxic compounds that are commonly generated from incomplete combustion of fuels and energy products. Such compounds which is absorbed by atmospheric suspended dust can be emitted into air in gaseous form and often deposited on road dust sediments. The PAHs which is deposited on sediment particles can also be re-dispersed by vehicles or winds on the road surface. It can be harmful for humans when exposed via breathing, ingestion and dermal contact. This study examined human health risk assessment of PAHs in deposited road dust sediments. Results showed that the excess cancer risk estimates were above 1.0×10-6 at main traffic roads and resident area in Ulsan city. According to the result of deterministic risk assessment, dermal-contact was the major pathway, while the contribution of the risk from inhalation was less than 1%. The probabilistic risk assessment showed similar levels of cancer risk derived from the deterministic risk assessment. The result of sensitivity analysis reveal that exposure time is the most contributing factor (69%). Since the values of carcinogenic risk assessment were higher than 1.0 × 10<sup>-6</sup>, further detailed monitoring and refined risk assessment for PAHs may be required to identify more reliable and potential cancer risks for those who live in the study locations in Ulsan city.

      • 물질흐름분석 기반 국내 자원 효율성 평가 연구

        지승민 ( Seungmin Gi ),장용철 ( Yong-chul Jang ),김홍경 ( Hongkyoung Kim ),이가인 ( Gain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원 효율성 구축을 통한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구축이 주요 의제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자원의 생산/소비/폐기, 수출입 등 관련 통계 자료 (2000~2018년 기간)를 바탕으로 물질흐름 기반 국내 자원 효율성(자원 생산성, 자원 순환성, 자원 환경성)을 산정하고 선진국과 비교하여 국내 자원 효율성 수준을 평가하는 데에 있다. 국내 총 자원소비량은 국내 총 수입·수출량 및 제품 형태 수출입량의 차이를 이용하여 산정하였다. 자원 소비량의 자원 투입 범위는 화석연료, 금속광물, 비금속광물, 식료자원, 바이오매스로 분류하였고, 이 중 생산량 및 수출입량의 일부 값은 추세법 및 증가율을 이용한 가정을 통해 추정하였다. 또한, 인구수와 화학물질, 온실가스, 미세먼지, 폐기물 발생량 및 매립량을 통해 앞서 계산한 자원소비량을 바탕으로 인구 당 자원 소비량, 자원 순환성, 자원 효율성 등을 산정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 2018년 기준 국내 자원소비량은 2000년도 약 552천만톤에서 2018년 기준 약 680천 만톤으로 약 23% 증가하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일본의 경우, 2016년 기준 1,571천만톤에서 1,162천만톤으로 26% 감소하였고, EU의 경우 평균 7,598천만톤에서 6,641천만톤으로 13% 감소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주요 선진국에 비해 국내 자원 효율성은 다소 뒤처지는 수준이며 순환 경제 구조로의 전환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국내 자원 투입량, 자원 소비량, 자원 생산량 등 객관적인 산정 범위와 구분 등 자원 관리 통계 구축이 시급히 필요하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지속가능한 물질 흐름 기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다.

      • 한국과 일본의 자원과 물질흐름분석 비교 연구

        지승민 ( Seungmin Ji ),장용철 ( Yong-chul Jang ),김홍경 ( Hongkyoung Kim ),이가인 ( Gain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사회 구축이 주요 의제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자원의 생산/소비/폐기, 수·출입 등 관련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물질흐름 기반 국내 자원 생산성과 자원 순환성을 산정하고 일본과 비교하여 국내 자원 효율성 수준을 평가하는 데에 있다. 국내 총 자원소비량은 국내 총 수입·수출량 및 제품 형태 수출입량의 차이를 이용하여 산정하였다. 또한, 인구수, 폐기물 발생량 및 매립량을 통해 자원소비량을 바탕으로 총 자원투입량(TMI), 인구 당 자원 소비량, 인구 당 폐기물 발생량, 자원 순환성, 폐기물 발생량 대비 매립율 등을 산정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 2016년 기준 일본의 총 자원투입량(약 1,609 백만톤)은 국내의 자원소비량(985 백만톤)의 약 1.6배에 이르며, 자원 소비량 또한 일본(1,165 백만톤)이 한국(663 백만톤)의 약 1.8배에 이른다. 하지만 이는 일본의 인구가 한국의 약 2.5배, 국토는 3.7배 높기 때문이며, 일인당 자원소비량은 일본(9.1톤/인)이 한국(12.8톤/일)보다 적은 수치이다. 2018년 기준 약 680 백만톤으로 약 23% 증가하였다. 그러나 인구당 폐기물 발생량은 한국(2.9톤/인)이 일본(4.4톤/인)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일본에 비해 국내 자원 효율성은 다소 낮은 수준이며, 순환 경제 구조로의 전환 노력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지속가능한 물질흐름분석 기반 정책 결정에 있어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다.

      • KCI등재

        물질흐름분석 기반 자원생산성과 자원순환성 평가 연구

        지승민 ( Seungmin Ji ),장용철 ( Yong-chul Jang ),김홍경 ( Hongkyoung Kim ),이가인 ( Gain Lee ),이소라 ( Sora Yi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지 Vol.38 No.2

        This study examined resource efficiency based on resource productivity and resource circularity between 2000 and 2018 in Korea. Various indicators were used to determine whether economic growth and material consumption were decoupled in the period. Korea is a country with limited land area and a high population density. Therefore, the decoupling of economic growth from raw material use in Korea is vital for relieving pressure on the environment and achieving sustainable development. This study found that the resource productivity between 2000 and 2018 increased 60%, indicating relative decoupling between economic growth and material use was observed. However, the resource productivity (2.54 million USD/1000 ton) in 2017 was relatively low compared with those from the OECD G7 countries (average of 3.6 million USD/1000 ton). Resource circularity increased 2.5 times between 2000 and 2018, while landfilling decreased to 38%. Resource recycling, one of the critical components for resource efficiency, enabled significant savings of raw materials for manufacturing and production in industries. Waste minimization and prevention is still a challenging task due to the ever-increasing waste generation over time. Several indicators for resource productivity and circularity can be used for national targets of resource efficiency towards a circular economy in Korea. More detailed methodology and calculations for the indicators with official and reliable data are still needed to eliminate the uncertainty of material flows in temporal and spatial boundarie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