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CONTENT PRISM / ETRI, 3D게임엔진 '드림3D' 개발

        김진경,Kim, Jin-Gyeong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2003 디지털콘텐츠 Vol.2 No.-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3D 게임엔진 '드림3D'의 기술 이전료가 인하됐다. ETRI는 3D 게임엔진 '드림3D'의 기술 이전료를 당초 계약금 6000만원에 러닝로열티 2%를 받기로 했던 방침을 수정, 계약금 4000만원에 러닝로열티 1%로 하향 조정했다. ETRI는 이를 위해 기술이전 후 '드림3D' 개발진에 피드백을 전달, 3D 게임엔진 개선에 공헌할 것을 기술 이전료 인하조건으로 제시했다. '드림3D'는 정부가 세계적인 게임엔진을 개발, 저렴한 가격에 국내 업체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게임개발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 아래 ETRI 과제수행업체로 선정, 2년 만에 개발 완료한 '3D온라인 게임엔진'이다

      • KCI등재
      • CONTENT PRISM / 핸드폰 고유 기능 통화와 관련된 서비스에서 '대박'

        김진경,Kim, Jin-Gyeong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2003 디지털콘텐츠 Vol.2 No.-

        '이동전화 가입자수 3232만명,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이동전화 보급대수 2884만대' 지난해 10월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국내 이동통신 인프라 현황이다. 이는 국내 모바일 환경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 있음을 말해주는 동시에 바로 모바일 미디어를 매개로 한 '모바일 콘텐츠'가 향후 우리의 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급부상하기 위한 엄청난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지표다. 하지만 이는 곧 세계 문화콘텐츠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바일 분야에서도 네트워크 및 IT인프라가 구축된 이후에는 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목받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을 취재했다.

      • 업체탐방 / 진입장벽 높은 일본과 독일에서 수출 꿈 이뤄

        김진경,Kim, Jin-Gyeong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2003 디지털콘텐츠 Vol.8 No.-

        한국어 교육 콘텐츠 '스즈키가의 한국어 대모험' 일본 진출, PDA 전시가이드 솔루션 독일 괴테하우스 상용서비스 등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기업 멀티화인테크(www.mft.co.kr). "스즈키가의 한국어 대모험을 제작하기까지 8억원을 투자하는 등 기술 및 콘텐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보낸 5년이다. 투자비를 벌기 위해 EBS, 대한교과서, YMCA 등으로부터 의뢰받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했다. 60%는 외주용역 콘텐츠 제작에, 40%는 자체 브랜드 개발을 위한 개발에 밤샘을 마다하지 않았던 시간이다." 현재 동국대 영상제작과 교수이기도 한 멀티화인테크의 김재봉(42) 사장은 "비지니스보다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투자에 대한 결과가 눈에 보이는 요즘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겠다"며 사업 재미에 푹 빠져 있다고 말한다.

      • KCI등재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 및 분석

        김진경 육아정책연구소 2011 육아정책연구 Vol.5 No.2

        The current study is an in-depth analysis based on the surveys conducted in 2009 of after-school childcare of the lower graders of elementary schools. 2,459 households out of the 15,000 from the 250 sample districts have children and 1,775 lower graders(first, second and third graders) are under investigation. Our findings can be summarized as in the following. First, we found that the size of families exert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cost of after-school education and care. Families with more members are more likely not to use after-school service. They also reported fewer talent programs and less cost. Smaller-sized families, in contrast, showed higher numbers in PE and art/music classes, tutoring and home-school materials. Second, the age of children and birth order turned out to be a significant factor. Children with a higher birth order take more private classes outside school and thus should account for higher cost of after-school service. Third, we also found, as expected, that families with higher income make more use of private educational institutes: those who report higher income and lower ratio of after-school cost against total income, and the homeowners pay higher cost for after-school service. Fourth, mothers' level of educational background also play a significant role. The mothers with higher academic level tended to utilize more after-school service in private educational institutes and, consequently, to pay higher cost for the programs. 본 연구는 2009년도 전국보육실태 조사결과를 근거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방과 후 보육 현황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대상 자료는 전국을 대상으로 표본추출한 250개 표본조사구 15,000가구 중에서 영유아가 있는 2,459가구 중 초등학교 저학년(1, 2, 3학년) 아동이 있는 경우, 1775명의 저학년 아동 개별조사 자료결과였다. 첫째, 가구 내 가구원수가 많은 경우 방과 후 프로그램을 미이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용하는 시간제 특기교육 학원 수, 이용비용이 모두 적게 나타났다. 반면, 아동수가 적으면 예체능 지도 및 교과목 과외 지도. 학습지 지도 비용이 높았다. 둘째, 아동의 연령과 출생순위가 유의한 변수로 확인되었다. 출생순위가 이를수록 방과 후 학원이용이 많았으며 이용하는 시간제 프로그램 수, 비용이 모두 높았다. 셋째, 가구총소득이 높을수록, 가구소득 대비 총비용비율이 낮을수록, 주택이 자가일수록 학원을 이용하는 경향이 높았는데, 이는 고소득층 가구가 학원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넷째, 어머니의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방과 후 학원을 이용하거나 더 많은 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지불하는 이용비용도 높았던 반면, 어머니의 학력수준이 낮을수록 학교나 학원을 이용하지 않는 미이용률이 높았다. 이 연구에서 가구내 아동수, 출생순위, 연령, 가구소득, 어머니의 학력수준 등 가구별 특성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방과 후 프로그램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인터뷰 / 마리텔레콤 장인경 사장

        김진경,Kim, Jin-Gyeong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2003 디지털콘텐츠 Vol.2 No.-

        "MBC 성공시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섭외에 들어왔었다. 해외 진출에 두려움을 갖던 5년 전 과감하게 실리콘밸리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5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결과만 놓고 보면 성공했다고 자신할 수 없다. 하지만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1994년 PC통신을 이용한 텍스트 기반의 온라인게임 '단군의 땅'을 히트시킨 마리텔레콤의 장인경 대표. 97년 국내 시장을 뒤로하고 실리콘밸리에 진출해 주목받은 그녀가 한국에 '컴백'했다. 오는 4월 미국에서 35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게임 '아크스페이스'와 '아크메이지'를 국내에서 선보인다. 장인경(50) 대표를 만나 국내 서비스 전략과 해외진출 업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 보았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