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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구·경북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수 추계

        김종태,Kim, Jongtae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2015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Vol.26 No.4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수의 감소는 교육 행정 정책에 있어서 매우 많은 변화들을 예고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32년까지 정확한 학생 (인구) 수를 예측하기 위하여 연령 진급률 혹은 학년 진급률을 이용한 학생 (인구) 수를 추계하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비례법을 이용한 이동평균비례법과 가중비례이동평균법이 인구추계의 방법으로 제시되었다. 제시된 방법들의 측정오차들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들을 모의실험을 통하여 구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가중비례이동평균법과 이동평균비례법의 예측결과들은 낮게 추정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보완하여 대구 경북 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수를 추계하였다. Reduction in the number of students due to the low birth rate has notice very many changes in the national education polic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method for estimation of the number of students (the population) by age or grade promotion rate of progression rate to estimate the exact number of students (the population) by 2032. It was suggested the nth moving average proportional method and the weighted proportional moving average method as the method of population projections. It presents the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of the measurement errors of the suggested methods by Monte Carlo simulation. Measured in this study are predicted result was a phenomenon is estimated lower than the actual value.

      • KCI등재

        한국 발전주의의 담론 구조

        김종태(Kim Jongtae) 비판사회학회 2014 경제와 사회 Vol.- No.103

        이 논문은 ‘근대화’, ‘세계화’, ‘선진화’ 등 시대 별로 제시된 대표적인 발전주의적 구호를 둘러싼 담론에 대한 분석을 통해 발전주의의 담론 구조를 밝히고자 한다. 박정희, 김영삼,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분석 자료로 삼았다. 연구결과, 한국의 지배적 발전주의 담론은 ‘목표 설정’, ‘문제 제기’, ‘위기 조성’, ‘저력 상기’, ‘전략’ 등 다섯 개의 주요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는 모든 시기에 ‘선진국’이 궁극적으로 추구되었지만, 박정희 집권 초기에는 ‘후진국 탈피’가 더 시급하게 여겨지는 경향이 강했다. 발전주의는 ‘저발전’ 상태를 ‘문제화’하는데, 대체로 박정희 집권 초기 ‘후진국’의 상태를, 이후에는 ‘선진국 문턱’의 상태를 문제화했다. 이와 함께 발전주의는 치열한 국제경쟁속에서 한국은 선진국 진입과 탈락의 갈림길에서 쫓기는 위치에 있다는 인식을 통해 위기의식을 조성했다. 위 담론 요소들이 목표 달성의 막중함과 관계가 있다면, 민족적, 국가적 ‘저력의 상기’는 그 가능성을 강조한다. 발전주의는 근대화, 세계화, 선진화 등 시대별 상황을 반영한 전략적 하위 담론을 통해 구체적인 국가 변화의 방향을 설정해왔다. 이 연구는 발전주의가 한국 사회의 물질적 향상에 기여했지만 동시에 한국인의 삶을 매우 피로하게 해온 요인임을 지목하고, 발전주의와 선진국 개념에 대한 재성찰을 요구한다. This paper examines the structure of developmentalism in Korea through the analysis of historically representative developmental discourses: ‘geundaehwa’ (modernization), ‘segyehwa’(globalization), and ‘seonjinhwa’(becoming advanced). It analyzes the presidential addresses of Park Chung-Hee, Kim Young-Sam, and Lee Myung-Bak. The analysis shows that developmentalism in Korea mainly consists of five elements: ‘goal setting,’ ‘problematization,’ ‘crisis construction,’ ‘reminding of national potential,’ and ‘strategies.’ As for the goal setting, it has pursued ‘seonjinguk’ all through the periods, while there was a tendency to focus on ‘escaping from hujinguk(underdeveloped country)’ in the early Park era. As developmentalism problematizes ‘underdevelopment,’ its Korean version has problematized the status of hujinguk in the early Park era, and the status of ‘seonjinguk munteok’ (on the threshold of seonjinguk) afterwards. Korean developmentalism also raises the consciousness of crisis by promoting a perception that Korea is on a forked road either entering into or dropping out of seonjinguk. While those elements are relevant to the significance of achieving the goal, the reminding of national potential is to emphasize its prospect. Developmentalism has directed national transformation through the strategic sub-discourses of geundaehwa, segyehwa, and seonjinhwa, reflecting different historical circumstances. This paper argues that developmentalism is a main discursive factor for Koreans’ tiredness despite its contribution to Korea’s material improvement, and raises a need to reconsider developmentalism and the concept of seonjinguk.

      • KCI등재

        South Korea’s Historical Constructions of “Advanced Country”

        Kim, Jongtae(김종태) 한국이론사회학회 2011 사회와 이론 Vol.18 No.-

        선진국 담론은 ‘선진국’과 ‘후진국’ 두 주요 개념을 중심으로 한 담론적 관계들을 바탕으로 역사적으로 형성된 지식체계다. 이 담론은 국가발전 과정에서 한국인들에게 국가 정체성과 세계관에 대한 지배적인 해석적 틀을 제공하며 발전주의적 국가변화를 정당화해왔다. 이 논문은 주요 신문들에 대한 담론 분석방법을 이용해, 중심개념인 ‘선진국’의 함의가 다른 역사적 환경에 따라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초점을 맞춰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선진국 담론의 변화과정을 역사사회학적 시각으로 고찰한다. 첫째 장에서는 1980년대 지구적 신자유주의 정권의 부상과 한국에 대한 시장개방 압력 등의 국제적 환경에서 ‘선진국’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조심스러웠음을 살펴본다. 둘째 장에서는 90년대 선진국 담론이 세계화 담론을 정당화하는 지식체계로서 기능하면서, ‘선진국’ 개념이 이상화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음을 알아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2000년대 한국의 신자유주의적 사회변화와 관련해 선진국 담론이 보수적 신자유주의자들에 의해 이용되면서 ‘선진국’이 한층 더 이상화, 보편화했음을 분석한다. The discourse of seonjinguk is a historically constructed knowledge system based upon the relations constructed around the concepts of seonjinguk (advanced country) and hujinguk (backward country). It has provided South Koreans with dominant interpretive frameworks of national identities and worldviews in their national developmental processes. Through the discourse analysis of newspapers,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historical transformation of the discourse of seonjinguk from the 1980s to the present, focusing on the changes of the connotation of the central concept of seonjinguk in different historical circumstances. The first section examines that the attitudes towards seonjinguk were somewhat cautious in the 1980s amidst the rise of the global neoliberal regime and its pressure on Korea to open its market. The second section analyzes that the discourse of seonjinguk in the 1990s played a major knowledge system justifying the segyehwa (globalization) discourse and the idealization of seonjinguk became notable. And, the last section explores that the concept of seonjinguk became further idealized and universalized in the process of being appropriated by conservative neoliberals in regard to Korea’s neoliberal transformations in the 2000s.

      • KCI등재

        이승만 정부 시기 문명 담론과 선진국 담론에 나타난 국가정체성과 서구관

        김종태(Kim, Jongtae) 한국사회학회 2012 韓國社會學 Vol.46 No.2

        서구중심적 담론들의 지구적 패권 아래 한국에서도 이를 반영한 담론들이 나타났다. 19세기말 개화파들에 의해 형성, 발전된 문명 담론은 서구를 ‘개화국’ 또는 ‘문명국’으로, 한국을 비롯한 동양을 ‘반개화국’ 등으로 상정하면서 서구를 이상적 모형으로 한 국가변화를 정당화했다. 20세기 중반 이후에는 이상화한 선진국이 자신의 소외된 타자로서 후진국을 상상하는 발전주의적 지식체계인 ‘선진국 담론’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본고에서는 문명 담론에서 발전 담론으로의 지구적 담론 패권의 전환기인 이승만 정부 시기 한국의 문명 담론과 선진국 담론의 위상과 이에 반영된 한국의 국가정체성과 서구관의 변화를 대통령 연설문과 신문기사 분석을 통해 고찰한다. 이승만 정부 시기 한국의 정체성은 주로 문명국이면서 부강하지 못한 나라로 규정됐지만, 한국의 문명이 서구 문명보다 궁극적으로 더 우월하다고 인식되는 상황에서 서구에 대한 맹목적 이상화 경향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또 지구적 차원에서 부상하는 발전 담론의 영향 아래, 문명 담론에서 문명국의 위치에 있던 한국의 정체성이 선진국 담론에서는 후진국으로 전락하면서 이에 대한 인지적 저항과 개념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았다. 결국 이승만 정부 시기는 서구 문명 패권의 위기를 반영한 문명 담론이 지배적인 가운데 선진국 담론이 ‘후진국’ 개념을 중심으로 서서히 그 초기 모습을 형성하기 시작한 담론적 전환의 시기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Discourses have appeared in Korea, which reflected the hegemony of Eurocentric discourses. The discourse of munmyeong (civilization), which was created and developed by gaehwa (enlightenment) intellectuals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 justified national transformation modelling after the West, by designating it as ‘gaehwa-guk’ (enlightened country) or ‘munmyeong-guk’ (civilized country) while supposing Korea and the East as the half-civilized or the half-enlightened. Since the mid-twentieth century, the discourse of seonjinguk, in which idealized seonjinguk (developed country) imagines hujinguk (underdeveloped country) as its alienated other, has been in a dominant position. Through the analyses of presidential addresses and newspaper article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statuses of the discourses of munmyeong and seonjinguk, and Korean national identity and the image of the West reflected in them during the Rhee Syngman administration, which was the transitional period of global discursive hegemony from ‘civilization’ to ‘development.’ It finds that Korean national identity was mainly designated as ‘munmyeong-guk’ lacking wealth and power, but that the tendency of idealizing the West was not strong as Korean civilization was eventually regarded as superior to that of the West. And, it also argues that as national identity degraded from munmyeong-guk in the munmyeong discourse to hujinguk in the seonjinguk discourse, reflecting the rise of the global discourse of development, there were a lot of resistances to it and controversies about concepts related to it.

      • KCI등재

        박정희 정부 시기 선진국 담론의 부상과 발전주의적 국가정체성의 형성

        김종태(Jongtae Kim) 한국사회학회 2013 韓國社會學 Vol.47 No.1

        서구의 부상과 함께 지구적으로 퍼진 문명 담론과 발전주의 담론은 서구와 비서구의 관계에서 전자의 패권을 반영한 대표적인 서구중심적 담론이다. 서구와 비서구를 각각 ‘문명’과 ‘야만’으로 위계화하고 전자의 후자에 대한 지배를 정당화한 문명 담론이 20세기 초반까지 유행한 담론이라면, 20세기 중반 이후를 대표하는 것은 세계를 ‘발전국’과 ‘저발전국’으로 이분화한 발전 담론이다. 이를 반영해 20세기 중반 이후 한국의 국가정체성과 세계관에 관한 주요 담론 틀은 문명 담론으로부터 발전 담론으로 전환한다. 이 과정에서, 산업화가 앞서 있고 소득이 높은 국가는 ‘선진국’, 그 반대는 ‘후진국’으로 규정되면서 한국 사회에서 가장 대중화한 발전주의 담론의 하나인 ’선진국 담론‘이 부상한다. 이 글에서는 박정희 정부 시기 대통령 연설문과 신문기사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국의 발전주의의 역사성을 이전 시기와 비교해 살펴보며, 특히 선진국 담론의 형성·발전 과정과 그 시대적 특징을 지구적 담론 변화의 맥락 속에서 추적한다. 분석 결과, 박정희 대통령 연설문에는 국내·외 발전 레짐과 발전주의의 부상을 반영해 경제발전과 근대화를 국가적 가치판단의 최우선 기준과 목표로 설정하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은 민족의 과거와 현실에 대한 철저한 문제화를 바탕으로 ‘조국 근대화’ 사업을 민족적 사명으로 강조하며 한국의 발전 레짐과 발전주의의 부상을 주도했다. 발전과정의 부정적 가치들을 ‘후진국’에, 긍정적 가치들을 ‘선진국’에 투사한 선진국 담론은 한국의 급격한 사회변화를 전자로부터 후자로의 이행으로 해석하며 발전 레짐과 그 근대화 사업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국가정체성의 변화를 보면, 이승만 정부 시기 문명 담론에서 주로 정신·도덕문명의 문명국으로 설정됐던 한국의 정체성은 박정희 시기 선진국 담론의 틀 속에서 후진국으로 전락한다. 서구 선진국과의 위계관계 속에서 ‘따라잡기’식 근대화가 정당화됐으며, 1970년대 중반 이후에는 경제성장의 성과에 힘입어 상위 중진국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80년대를 선진국 진입의 시기로 설정하게 된다. With the rise of the discourse of development at the global level, Korea’s dominant discursive focus in classifying countries had gradually changed from munmyeong (civilization) to baljeon (development) since the mid-twentieth century. As the tendency of evaluating countries by the degree of munmyeong weakened, the attitude of interpreting the world by the degree of economic development popularized, with the increasing use of such indices as economic growth rate and national income. This paper aims to understand the rise of development discourse in Korea through the analysis of presidential addresses and newspaper articles during the period of the Park Chung-Hee administration. It especially attempts to investigate the historical formation and transformation of the discourse of seonjinguk (advanced country) and its characteristics, which is a representative developmental discourse in Korea, in the context of changing national and global discursive circumstances. According to this study, President Park’s addresses clearly showed a developmental worldview that prioritized economic growth as important national value and goal, which was a departure from his predecessor’s worldview focusing on munmyeong. In nationalistic developmentalism, such concepts as ‘production increase,’ ‘export,’ and ‘construction’ were emphasized, and the aggressive national project of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modernization of the fartherland were justified. President Park recognized his modernization project as an urgent national duty on the basis of the thorough probematization of poor reality of the nation in the past and present. The discourse of seonjinguk played an important discursive role in supporting the modernization project, by interpreting the rapid social change as a process of escaping from the status of hujinguk (underdeveloped country) towards that of seonjinguk. In regard to national identity, while Korea was designated as a civilized country of spirit and ethics in the framework of munmyeong during the Rhee Syngman period, it was drastically degraded to hujinguk in the discourse of seonjinguk during the Park era. As the West, in contrast, was represented as developed seonjinguk, there appeared an apparent epistemic hierarchy between Korea and the West. However, Korea tended to be regarded as an upper-level jungjinguk (a status between hujinguk and seonjinguk) after the mid-1970s, and the 1980s was set as a rosy period for Korea to enter into the group of seonjinguk.

      • KCI우수등재

        각세별 산모연령 출산순위별 출생아수에 대한 탐색적 시각화분석

        김종태(Jongtae Kim)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2018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Vol.29 No.1

        본 연구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의 인구동향조사 ‘각 세별 모의연령 및 출산순위별 출생아수’ 데이터를 가지고 다양한 시각화 도구들을 이용한 시각화 분석으로 출생아수에 대한 통계적 분포를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가장 쉽게 데이터를 그래픽화 하여 사용할 수 있는 마크로소프트사의 엑셀과 무료이고 오픈 소프트웨어인 R을 사용하여 탐색적인 통계분석 방법을 구현하였다. 다양한 삼차원 그래프들과 그래픽의 이동각도들의 변화에 따른 시각화 분석들에 비교와 이차원 그래픽들에 따른 분석, 파이그래프나 막대그래프 등의 여러 종류의 시각화 도구들을 가지고 연도별 연령별 변화에 따른 출생 분포의 변화들을 비교를 하였다. 다양한 탐색적 시각화 분석을 통하여 출산순위별이나 모의 연령별에 따른 출생 데이터의 분포와 출생아수를 예측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tatistical distribution of the number of births by visualization analysis using various visualization tools with data. And this data is the ‘live births by age group of mother, sex and birth order period annual 1981 ∼ 2016’ on the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In this study, we implemented the exploratory statistical analysis methods using R software and Microsoft Excel. We analyzed the changes in the number of births according to the changes of each age by visualization tools using various kinds of two-dimensional graphs such as pie graph, bar graph and line graph. And then the distribution of births was examined with visualization analysis using various three-dimensional graphs. Through the analysis of various exploratory visualizations, it is possible to predict the distribution of birth data and the number of births according to birth order or mother’s age.

      • KCI우수등재

        장래인구추계의 확정인구와 주민등록인구와 주민등록연양인구에 대한 비교연구

        김종태(Jongtae Kim)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2020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Vol.31 No.2

        본 연구는 ‘장래인구추계 확정 인구 (PPP)’와 ‘주민등록인구 (RRP)’, ‘주민등록연양인구 (RRCP)’, 세 가지 인구통계의 문제점들을 찾고, 비교 분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연령상승인구를 출생연도별로 추적 조사한 결과, 최대값의 빈도수는 장래인구추계 > 주민등록인구 > 주민등록연앙인구의 순서이고, 연령상승인구의 최소값 빈도수 역시 장래 인구추계 > 주민등록인구 > 주민등록연장인구의 순서이었다. ‘연령상승인구’들에 대한 분산은 장래인구추계 > 주민등록인구 > 주민등록연앙인구의 순서로 나타난다. 전체적으로는 ‘주민등록연앙인구’는 ‘주민등록인구’나 ‘장래인구추계’ 보다는 연령상승 인구의 변화 관점에서 안정되어 있다. 향후의 연구에서는 본 연구를 기초로 ‘주민등록연앙인구’, ‘주민등록인구’, 그리고 ‘장래인구추계’에 대한 보정을 거친 데이터를 만들고, 신뢰할 수 있는 인구추계 데이터를 연구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nd compare the problems of three demographics, prospective population projections (PPP), resident registration population (RRP) and resident registration central population (RRCP). As a result of tracking the ’age-up population’ by birth year, the frequency of the maximum value is in order of prospective population projections > resident registration population > resident registration central population, and the minimum frequency of ’age-up population’ is also prospective population projections > resident registration population > resident registration central population. The variance of the ’age-up population’ appears in the order of prospective population projections > resident registration population > resident registration central population. Overall, resident registration central population is more stable in terms of changing ’age-up population’ than resident registration population or prospective population projections. Future research will use this study to generate data that have been calibrated for resident registration central population, resident registration population, and prospective population projections, and to study reliable population estimation data.

      • KCI등재

        한국 다문화의 맥락적 이해

        김종태(Kim, Jongtae)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2013 亞細亞硏究 Vol.56 No.2

        Despite the active research on Korean ‘multiculture’ since the mid-2000s, there has been confusion about the concept of ‘multiculture’ among researchers in Korea. Korean society has especially suffered great misunderstanding and confusion about the concept of multiculture as it originally derived from the West.<br/> By comparing Korea with Canada, a country that is considered having an ideal model of multiculture, this paper aims to reveal differenc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concepts of multiculture, which are adopted in both countries. Through the analysis of the specificities of the social, historical contexts in which the concepts are used, it tries to contextualize the Korean multicultural situation.<br/> This paper argues that while there are not only multicultural situations but also multiculturalism and multicultural policies officially promoted by the government in Canada, there are no multicultural situation nor multiculturalism in Korea as are appearing in Canada. And, it also finds that while multicultural policies have been recently adopted by the Korean government, they should be understood in far different contexts from those of Canada.

      • 비압축성 열유동 해석을 위한 비엇갈림 격자법에 대한 연구

        김종태(Jongtae Kim),김상백(Sang-Baik Kim),김희동(Hee-Dong Kim) 대한기계학회 2001 대한기계학회 춘추학술대회 Vol.2001 No.9

        The non-staggered(colocated) approach for which all the solution variables are located at the centers of control volumes are very popular in finite volume methods. Rhie and Chow’s paper is the first in using non-staggered method for incompressible SIMPLE algorithm. They used pressure weighted interpolation to prevent decoupling of pressure and velocity. During the authers’ recent research it was found that Rhie-Chow’s interpolation to define face velocity contaminates velocity fields near walls especially for natural convection problems. The reason to unwanted solution is from overspecified third derivative of pressure in interpolated face velocity. The pressure damping term in face velocity is limited to prevent physically unreasonable solutions. The wall pressure extrapolation which is necessary for cell-centered FVM is another source of numerical diffusion. Some methods are applied in a unstructured FV solver and analyzed in view of numerical accu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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