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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계이론과 행위자이론의 재구성으로 본 한국 사회의 근대적 개인의 부재와 근대성 재고

          김태근(Kim, Tae-Keon) 한국이론사회학회 2017 사회와 이론 Vol.30 No.-

          본 연구는 근래에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루만의 체계이론에 내재하는 문제점과 그의 이론이 한국사회에 적용되기 어려운 한계를 지적하고 한국 근대성의 미래를 전망한다. 연구자는 첫 번째 문제를 밝히기 위해 루만의 상호침투와 이중적 우연성의 문제가 체계의 역동적 안정성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제약을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한계는 개인의 행위가 체계의 구조에 종속되면서 야기되는 이론적 한계라는 점을 특히 쉬만크의 주장에 근거하여 설명한다. 이어서 본 논문은 루만의 이론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려는 쉬만크의 행위자이론을 소개한다. 연구자가 그의 이론을 소개하는 것은 루만의 체계이론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루만의 이론을 새롭게 구성한 쉬만크의 행위자 이론을 보완하여 한국사회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본 연구는 쉬만크의 행위자 행위모델에 집단 속의 개인테제를 추가하여 한국사회를 분석할 것이다. 그리하여 일반적으로 서구의 사회이론이 개인을 전제하는 반면, 한국사회에서는 개인이 집단의 논리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지구화 시대에 한국사회에서 개인이 집단 속에 머무르는 한 환경의 변화에 상응하는 역동성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본 연구자는 향후 한국사회의 근대성에 대한 우려스러운 점을 경고한다. This study intends to identify the problems that are inherent in Niklas Luhmann’s systems theory and the limitations in its application to Korean society. It also attempts to propose an alternative way to remedy these problems and limitations. The authors emphasize that the interpenetration suggested by Luhmann does not lead to the dynamic stability of the system, but to the constraint on communications. By using Uwe Schimank’s argument, they show that this limitation is a theoretical one, which results from the dependence of human actions on the structure of the system. This study also introduces theory of human actor by Schimank, who has attempt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Luhmann’s theory. The intention of the authors here is not to substitute Luhmann’s systems theory with Schimank’s, but to propose the ‘individual in group’ thesis to properly analyze contemporary Korean society, the analysis of which has not been done well through Schimank’s theory. We would like to show that the individuals are being besieged by the group logic in Korean society, while the social theories in the West generally presuppose the very existence of human individuals. We fear that Korean society might lack in the necessary social dynamics that correspond to the rapid social change, if human individuals continue to be captive in groups in this globalization era. It is in this regard that further author warns of serious situations of Korean modernity.

        • KCI등재

          공정성 이론의 다차원성

          박효민(Park, Hyomin),김석호(Kim, Seokho) 한국이론사회학회 2015 사회와 이론 Vol.27 No.-

          공정성은 구성원들 사이에 긍정적 감정과 협력, 규범의 준수 등을 일으키는 요소로서 집단의 안정과 지속에 중요한 역할을한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공정성은 조직 이론과 연계되어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연구의 주제로 자리 잡아왔다. 그러나 공정성 인식이 사회의 안정적 지속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에 비해, 사회학 내에서 이에 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논문에서는 공정성 이론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초기 형평 이론이 현재의 공정성 논의에 이르기까지 공정성 이론의 선행 요인에 대한 이론적 다양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러한 이론의 발전은 주관적 요소가 공정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의 확대와 함께 이루어져왔다는 점을 밝힐 것이다. 이를 위해 초기 공정성 이론인 형평 이론의 특징과 한계를 다시 한번 짚어보고, 분배 공정성인식에 영향을주는요소들에대한후속연구들을 살펴보았다. 또한 공정성 차원의 다양화 과정을 살펴보았는데, 특히 분배 공정성과 더불어 공정성 이론의 한 축을 이루는 절차 공정성의 발전 과정들을 살펴보고, 형평 원칙과 더불어 분배의 원칙으로 사용되는 평등과 필요의 원칙을 둘러싼 논의들을 검토하였다. 끝으로 공정성 이론에서 최근 주목받는 주제 및 이후 전개 방향을 논의하였다. Justice evaluations play a key role in stability and sustaining of a group by promoting positive emotion, cooperation, and willingness to obey the law among group members. Theories of justice has been focused by organizational research. Justice, however, has not drawn much attention from sociologists, though justice evaluation is very important in maintaining society. In this article, We review the history of justice theories from the 60’s, especially focusing on how the antecedents of the justice evaluations has been extended in the field of justice theory. We argue that justice theories developed by investigating various subjective factors which affect justice evaluations among people. Starting from early equity theory, this article points out the main feature and limitations of the theory and reviews following research which investigates the factors that influences justice evaluations. In addition, We also examine diversity of the concept of justice, especially development of procedural justice, and the different norms of distribution: equity, equality and need. Recent topics and future research of justice theory are discussed.

        • KCI등재

          이론과 현실의 주객전도 바로잡기

          이성용(Lee, Sung Yong) 한국이론사회학회 2015 사회와 이론 Vol.26 No.-

          한국 사회과학의 식민성은 그 연구에서 연구대상이자 목표인 한국 사회가 빠져 있는 것을 말한다. 이는 서구 이론을 목표로 한국(비서구) 현실을 도구나 수단으로 간주해 왔던 한국 사회과학자들의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된다. 학문의 식민성은 일상생활의 식민성으로 확산된다. 즉 우리 국민은 일상생활에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되어, 우리 삶의 방식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상실하게 된다. 식민성의 해결책은 현실을 주(主)로 사회이론은 객(客)으로 바꾸는 것이다. 주객전도는 한국과 비서구 사회의 내재된 구조를 발견하는 일차 작업이다. 비서구 사회의 내재된 구조를 발견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정상과학인 서구 이론이 해결하지 못하는 비정상을 찾아야 한다. 그 비정상은 학문형 비정상과 정책형 비정상이다. 학문형 비정상은 서구 이론에서는 비합리적이지만 비서구 사회의 현실에서는 합리적인 것이다. 정책형 비정상은 서구 이론에서는 합리적이지만 비서구 사회에서는 비합리적인 것이다. 학문형 비정상과 정책형 비정상의 내재된 구조는 비서구 사회의 개인들을 능동적인 행위 주체자로 간주하고, 그들이 학문형 비정상 혹은 정책형 비정상으로 간주되는 특정 행위로부터 받는 혜택 혹은 비용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발견할 수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회과학 연구는 비서구인에게 자신의 전통적인 삶의 방식에 자부심과 정체성을 갖게 하는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 연구는 바나나 지식인들로 인해 큰 위험을 맞이할 수 있는데, 그런 위험은 현장에 근거한 내용의 글쓰기를 통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 KCI등재

          비대칭 사회와 합리적 선택이론

          이재혁(Lee, Jaehyuck) 한국이론사회학회 2014 사회와 이론 Vol.25 No.-

          이 논문은 사회학 이론가 제임스콜만(James S. Coleman)의 합리적 선택이론과 ‘비대칭 사회론’에 대해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글이다. 이른바 ‘콜만 리포트’로 사회학계 보다는 오히려 교육학계에서 더 널리 알려져 있는 콜만은 1990년 그의 합리적 이론관을 집대성한 Foundations of Social Theory를 출간하면서 사회학 이론 영역에 뚜렷하고도 강렬한 족적을 남겼다. 이 연구에서는 콜만의 합리적 선택이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그의 분석적 이론체계가 갖는 보다 넓은 사상적 함의들을 추적하고자 한다. 동시에 치열한‘사회학도’로서의 콜만의 여러 면모에 대해서도 겸하여 소개하려고 한다. 먼저 1장에서는 콜만이 제기하는 사회이론의 기준을 실타래 삼아 합리적 선택이론에서의 방법론적 개체주의, 미시-거시 연계의 문제, 행위 합리성의 가정 등에 대해 주로 메타 이론적 차원에서 논의한다. 본론격인 2장에서는 콜만이 제시하는 합리적 선택론을 요약적으로 소개한다. 콜만 버전의 합리적 선택 이론이 갖는 균형론적 특성을 살펴보고, 그것에 따르는 분석적 강점과 함께 여러 내재적 한계들에 대해 논의 할 것이다. 이 논의는 콜만의 비대칭 사회론과 사회적 자본의 주제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며, 여기서는 콜만 이론의 밑바탕에 깔린 계약론적 사상의 특성을 소개하면서 그러한 계약론적 세계관과 그의 균형론적 분석틀 간의 간극에 대해 언급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콜만의 교육연구를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현실문제에 민감한‘사회학자’ 콜만의 면모에 대해 간략하게 스케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콜만의 비대칭 사회론이 한국 사회에 갖는 함의에 대해 고찰한다. This paper discuss in a systematic way about James S. Coleman’s rational choice theory and ‘asymmetric society’ theory. Even though Coleman has been better known as the author of so called ‘Coleman Report’ in educational science than in sociology, he made distinctly his legacy as a general theorist by the publication of Foundations of Social Theory in 1990, his magnum opus of life-long theoretical work. In this study, we trace in depth about the overall framework of his rational choice theory, and discuss in a more wide perspective about the philosophical/political implications of his rationalistic theory. At the same time, we also try to sketch his figure as a genuine ‘sociologist’ who never left the touch with the real world problems. While introducing mainly about Coleman’s rationalistic framework, we also discuss about the related theoretical issues on micro-macro link, agency and structure, and the problem of rationality assumption and methodological individualism. The concept of ‘social capital’, one of the major contribution by Coleman in economic sociology field, are newly appreciated in terms of his ‘asymmetric society’ argument. Lastly, Coleman’s contribution to educational research is briefly introduced, which, we hope, also reveals in part his personality as a scholar.

        • KCI등재

          지식생산의 구조와 이론사회학의 위상

          이재민(Lee, Jaemin),강정한(Kang, Jeong-han) 한국이론사회학회 2011 사회와 이론 Vol.19 No.-

          본 연구는 사회학의 위기라는 맥락에서 한국 사회학의 지식생산 구조와 지식담론 지형을 분석하고, 이러한 생산구조와 담론지형내에서 이론사회학의 위상 및 전망을 숙고한다. 지식생산에서 기관간 불평등의 문제, 사회학 연구의 이론적 분절화, 이론사회학이 경험 응용사회학에 대해 갖는 상대적인 위치가 핵심적인 이론적 쟁점이다. 이를 위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록된 2004년부터 2010년까지의 사회학 분야로 분류된 학술지의 논문 및 저자정보에 대하여 연결망 분석을 수행한다. 최근 7년간 사회학은 학술지수나 논문수, 저자수, 키워드수, 공저성향 등 대부분의 면에서 양적 팽창을 이루었다. 하지만 논문 생산에 있어 연구기관 간 불평등의 심화가 관찰되며, 지식생산의 양적 확장은 사회학의 저변확대의 소산이기 보다는 특정 개인과 상위기관 간 경쟁이 낳은 결과로 보인다. 한편 전체 사회학 담론의 분절화는 심화되지 않고 키워드들 간의 응집이 시간에 따라서 증가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한국 이론사회학회의 공식학술지인 『사회와 이론』은 발행횟수나 게재논문수가 많지 않았음에도, 사회학내 지식담론과 연구자의 논문 생산과정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었다. 이론사회학은 특화된 분과로 고립되기보다는, 오히려 사회학의 다양한 분야의 지식 생산에 기초가 되는 보편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역할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회와 이론』의 높은 중심성은 이론사회학 고유의 정체성이 약화될 수 있는 딜레마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는 마치 사회과학의 기초학문으로서 사회학이 다양한 분야와 관계를 맺으며 높은 중심성을 나타내지만 분명한 담론이나 연구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안게 되는 것과 유사하다. 결론 부분에서는 이론 사회학이 점차 지식담론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경험적, 실용적 연구주제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지에 대한 문제를 중심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 KCI등재

          이론가는 왜 바보여야 하는가?

          김홍중(Kim, Hong-Jung) 한국이론사회학회 2009 사회와 이론 Vol.15 No.-

          이 논문은 이론가로서 발터 벤야민이 보여준 독창적 이론 구성의 가능성, 즉 미학적 이론의 가능성을, 개념이 체제와 대비되는 감각이 아나키에 대한 그의 방법론적 고려 속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개념의 체제’와 ‘감각의 아나키’를 대립시키고, 벤야민의 사유가 후자에 기초하고 있음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차원을 설명함으로써 보여준다 첫째, 벤야민의 개념들이 갖고 있는 풍경적 성격 둘째, 벤야민의 성좌적 제시의 방법 셋째, 상상력이 아닌 파상력이 체험에 기초하니 이론적 체험 요컨대 벤야민에게 이론적 체험이란, 세계의 다양성의 개념적 정리가 아니라 그것의 혼돈과 직관적으로 대면하면서 그 혼돈을 감성 미학적으로 제시하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벤야민은 이론가의 ‘몸’을 주요한 이론적 체험의 매체로 설정한다 이론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온 몸의 감각적 체험으로 하는 것이며, 바로 이런 이론가의 표상이 ‘역사의 천사’로 형상화 된 바보의 형상이다 우리는 이론의 진정한 체험이 세계 앞에서의 경악, 혼돈, 위기, 파국과 같은 부정적인 체험인 동시에, 이념이나 개념의 수준이 아닌 감각적 체험임을 이를 통해서 보여주고자 한다 This article attempts to examine the possibility of the original esthetical theorization shown by Walter Benjamin We will show that his thinking is based on the ‘anarchy of senses’ in the following three points Firstly, his concepts show the character of landscape Secondly, the invents the method of presentation of Ideas, on the basis of platonic model, instead of the modern representational model Lastly, his theoretical experience is centered on what we call ‘pasangryok(the power of destroying images)’ For Benjamin, the theoretical experience is not the conceptual arrangement of the multitude of the phenomenon but the presentation of the chaos of the it In this process, Benjamin considers the body of the theorist as main medium of theoretical experiences Theory making is not the affaire of a brain, but of all the senses of the body, the allegorical figure of which is the “angel of history” We will show that the authentic experience of theories are negative experiences like surprise, confusion, chaos, crisis, catastrophe

        • KCI등재

          잡종사회의 도래와 잡종이론

          김성국(Kim, Seung Kuk) 한국이론사회학회 2011 사회와 이론 Vol.19 No.-

          잡종화는 역사적으로 확산되어왔으며, 기능적으로는 권력관계 변화와 권력이동을 반영하는 인간사회의 존재론적 구성 원리이다. 이 글의 목적은 탈근대 잡종사회의 도래에 대응하여 동아시아적 관점을 활용하면서 잡종 사회학이론을 권력관계의 차원에서 모색하는 것이다. 이미 많은 사회학 이론가들이 이론적 잡종화를 활용해왔다. 이 글은 동아시아의 고전과 현대사회학이론의 대표적인 네 가지 잡종이론(알렉산더의 다차원적 통합이론, 뷰러워이의 공공사회학, 아나키즘의 제3의 길, 음양오행의 상생상극 균형론)을 대상으로 잡종화의 배경과 형식을 검토한 후, 네 가지 이론적 잡종화 유형, 즉 포섭적, 지양적, 창조적, 균형적 잡종화를 구분한다. 나아가, 상기의 잡종화를 재잡종화 하면서 동아시아적 잡종이론을 위한 시론으로 노자적 아나키스트관점을 기반으로 하는 탈권력 사회국가론을 제시한다. 탈권력 사회국가론은 시민사회가 성숙하면서 국가를 사회 속으로 흡수 통합(잡종화)하여 국가권력이 사회권력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모든 개인이 소유하는 권력으로서의 인간권력으로 전환(잡종화)되는 현실적 유토피아를 지향한다. Hybridization as the constitutive principle of human society has historically expanded all over the world, reflecting functionally the change of power relations and power shift. In response to the rise of post-modern hybrid soc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in terms of power relations, for a hybrid sociological theory from East Asian view point. Many sociological theorists have long employed the strategy of theoretical hybridization. After overviewing four hybrid theoretical efforts in both East Asian classics (Yin/Yang & Five Ways and the third way of Taoist anarchism) and contemporary sociological theories (Alexander’s Multidimensional Integration and Burawoy’s Public Sociology), this study identifies four types of theoretical hybridizations such as inclusive, overcoming, creative, and balancing. Finally, an anarchist theory of the post-power social state, formulated on the basis of re-hybridization of the above four patterns, is proposed as an East Asian hybrid sociological theory in which the state power is converted through citizen power into human power of Taoist non-coercion as civil society fully matures itself and then gradually absorbs and integrates the state. This approach is typically hybrid in the sense that it quests for a realistic utopia.

        • KCI등재

          국내 인문ㆍ사회과학계의 니클라스 루만 연구

          김종길(Kim, Jongkil) 한국이론사회학회 2014 사회와 이론 Vol.25 No.-

          구성론, 등가기능론, 자동생산, 탈인본주의의 발상을 통해 체계이론의 패러다임 전회를 이끈 니클라스 루만이 독일어권은 물론이요 북미, 남유럽, 동아시아 학계에서 학문적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루만이 제안한 복잡성, 우연성, 패러독스, 커뮤니케이션, 자동생산체계 등은 정보화, 세계화, 생태계 위기와 같은 오늘의 현안을 읽어내고 진단하며 문제 해법을 모색하는데 유용한 분석틀로 활용될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더불어, 사회과학, 인문학, 자연과학, 예술 분야의 의제들을 아우르는 루만의 체계이론은 융합과 통섭이라는 학문세계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인도하고 체현하는 ‘거대이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여 년 동안 한국 학계에서도 루만 이론을 연구의 소재와 논문의 주제로 삼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고 최근 들어 논의의 질적 수준 역시 제고되고 있다. 하지만 산출된 저작의 양에 비해 연구 분야의 다각화, 연구 콘텐츠의 확충, 관련 논의의 심화발전 측면에서 분발의 여지도 적지 않다. 첫째, 루만의 이론적 관심사가 다양한 전공과 주제를 포괄하고 있는 만큼 국내의 루만 연구도 여러 학문 분야에서 두루 이루어지고 있지만 전공별 주된 관심사를 중심으로 루만의 관련 저작 또는 이에 대한 루만식 독법을 소개하는 차원의 것이 다수다. 둘째, 루만에 대한 유럽학계의 관심 이전 학문영역에 걸쳐 폭 넓게 산포되어 있는 반면 국내의 연구관심은 사회학, 법학, 서양철학 등 일부 전공 영역에, 그리고 학자 간 비교 연구와 같은 일부 논제에 편중되어 있다. 셋째, 연구자들 간 상호토론과 비판이 부재하다. 통상적으로 연구의 성과와 이론 해석, 현실 쟁점에의 적용과 활용을 둘러싸고 활발한 토론과 비판 또는 검증이 이루어지면서 관련 논의가 심화 발전될 수 있는데 국내 논의에서는 일회적이고 일방향적인 독백형 연구가 압도적으로 많다. 넷째, 논의의 다수가 이론적 담론 전개에 머물고 있으며, 세계 사회의 공간적 분절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사회의 구체적 현실 진단이나 해석 또는 문제해결에 적용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지는 못하고 있다.

        • KCI등재

          한국 사회학의 위기의 원인과 처방에 대한 이론적 논의

          김우식(Kim, Usic) 한국이론사회학회 2014 사회와 이론 Vol.25 No.-

          한국에서 사회학과나 전공 학생들이 줄어들면서 한국 사회학의 제도적 위기를 다루는 담론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 사회학의 위기 현상에 대해 기존 연구들은 도구적 실용성 부족, 이념적 편향, 대중성 결여, 자율적 장형성의실패, 사회진단기능의 필요, 현실적 합성 결여를 들었고 다양한 처방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진단들을 검토한 결과 공통적으로 사회학적 지식이 갖는 약한 전문성과 이론적 체계성의 부족을 간과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 논의에 의하면, 한국 사회학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식을 넘어서는 전문적이고도 새로운 발견을 제공 할 수 있고 이론적 체계를 갖추어야 하며 학계내외로 부터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 본 연구는 사회학의 실용성, 자율성, 사회 진단, 현실 적합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론 체계의 설명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기존의 논의에서 제대로 지적되지 않은 점으로서 이론적 정합성 추구, 수리적 접근의 수용, 지적 원천의 다양성을 제안한다. This paper examines previous discussions about the crisis of sociology in South Korea with a view to finding major causes of the crisis. Frequently cited causes in previous discussions include the lack of practical value, ideological bias, distance from general public, failure in establishing an autonomous field, and weak relevance to Korean society. This paper finds that those discussions reveal insensitivity to perceived obviousness of sociological knowledge and a lack of theoretical coherence. As a way of coping with the problems, this paper suggests concerted efforts to establish a systematic body of sociological theories, secure mathematicsrelated approaches within sociology, integrate diverse resources of intellectual activity, and hold high levels of trustworthiness.

        • KCI등재

          ‘사회적인 것’에 대한 과학기술학의 도전

          김환석(Kim, Hwan-Suk) 한국이론사회학회 2012 사회와 이론 Vol.20 No.-

          과학기술학의 역사는 ‘사회적인 것’에 대한 일련의 도전이었다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한 도전의 첫 번째 시도는 과학기술학의 초기접근인 과학지식사회학이 대표한다. 과학지식 사회학은 ‘사회적인 것’을 ‘과학기술적인 것’과 엄격히 분리하는 전통적 사회학의 협소한 범주를 극복하려고 시도 하였다. 즉 과학지식사회학은 ‘사회적인 것’을 확장하여 그 속에 ‘과학기술적인 것’까지 포함시키려 하였고, 이에 따라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 구성주의로 불리게 되었다. 행위자-연결망이론은 ‘사회적인 것’에 대한 과학기술학의 두 번째 도전을 대표하는 접근이다. 그것은 과학지식사회학이 아직 ‘사회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또는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하는 이원론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한다. 행위자-연결망 이론은 이러한 이원론을 비인간 존재들에 행위성을 부여함으로써 극복하려고 시도한다. 비인간행위성에 관한 과학지식사회학과 행위자-연결망이론의 서로 상반된 시각은 이른바 “인식론적 겁쟁이 논쟁”을 초래하였다. 이 논문은 행위자-연결망이론이 비인간 행위성을 인정함으로써 ‘사회적인 것’(내지 사회과학)을 폐지하려 하는 것인가의 문제를 탐색하려고 한다. 아울러 비인간 행위성을 인정하는 것은 단지 과학기술학의 발전에 중요할 뿐 아니라, 근대주의의 결함을 넘어서는 정치의 생태화에 중대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한국의 4대강 사업을 둘러싼 논쟁을 사례로 하여 설명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회적인 것’에 대한 과학기술학의 도전이 사회학의 혁신에 대하여 갖는 함의에 대하여 성찰하면서 이 글을 맺고자 한다. The history of STS can be understood as a series of challenges to the social. Sociology of Scientific Knowledge(SSK) represents the first of such challenges. It attempts to overcome the narrowly conceived category of the social, which is strictly separated from the technical, within traditional sociology. SSK seeks this by extending the scope of the social to include the technical, hence the social construc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Actor-Network Theory(ANT) represents the second challenge of STS to the social. It criticizes SSK in that the latter is still based on the dualism of the social vs. the natural (or the human vs. the nonhuman). ANT seeks to overcome this dualism by attributing agency to nonhuman entities. The different perspectives of SSK and ANT on nonhuman agency have led to the so-called ‘epistemological chicken debate’. This paper will explore the question of whether ANT seeks to abolish the social (and thus the ‘social’ sciences) by recognizing nonhuman agency or not. It will also examine the possibility that the recognition of nonhuman agency can contribute to the ecologization of politics through the case of the controversy over the 4 Major Rivers Project. This paper concludes by reflecting on the implications of this challenge of STS to the social for the innovation of soc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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