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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속의 일본문화와 우리의 중국어 교육

        김시아(Si A Kim),송지현(Jihyun Song) 한국아시아학회 2020 아시아연구 Vol.23 No.4

        한・중・일 세 나라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으면서 지속적인 문화 교류와 상호 관계 속에서 언어접촉이 이루어져 왔다. 현재도 멀티미디어의 발달과 인터넷을 통해서 일본 문화와 일본어 낱말이 한국어와 중국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그리고 일본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일본어 표현은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이나 네티즌 사이에서 유행어가 되고, 또 신조어 사전에 등재되기도 한다. 본고는 중국어 속으로 스며든 일본 문화와 일본어 차용어 및 일본식 언어 표현을 찾아 분석하고자 한다. 일본어식 중국어 표현은 우리나라 중국어 교육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국어 과목에서 정답으로 나온 ‘我开吃了’는 일본어의 영향을 받은 표현이다. 우리가 일본어의 영향을 받은 중국어 표현을 학습하고 연구해야 하는 까닭은 정확하고 올바른 중국어 교수・학습을 위해 정통 중국어와 일본어식 표현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중국어 속에 스며든 일본어와 일본문화 그리고 신조어와 유행어를 통해 변화하는 중국 사회를 이해하고, 일본어식 표현과 중국어 표현을 분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Korea, China, and Japan are geographically adjacent, which lead to language contacts, continuous cultural exchanges, and strong mutual relations in long history. In nowadays, Japanese culture and Japanese words have a lot of impacts on Korean and Chinese due to the development of multimedia and the Internet. Especially, Japanese expressions, which often present in Japanese movies, dramas, animations, games, and Japanese comics, become a buzzword among teenagers and netizens in Korea and China, and are also listed in the new words dictionary. This paper tries to find and analyze the permeated Japanese culture and the Japanese loanword and Japanese language expression in Chinese. The Japanese-style Chinese expressions also affect Korean Chinese language education. Such as in the Chinese language section of the 2018 Korean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the Japanese-style Chinese expression "我开吃了" was presented as the correct answer. The reason that we should learn and study Chinese expressions influenced by Japanese is to develop our ability to differentiate authentic Chinese and Japanese expressions to teach and learn Chinese accurately and correctly. We can understand the dynamic Chinese society from the Japanese language and Japanese culture permeating in the Chinese language, and from the new and trendy words, and be able to differentiate and use Japanese and Chinese expressions correctly by doing so.

      • 관광소비자행동 분석을 통한 미래 관광산업 예측

        김시아(Si A Kim),신선미(Seon Mi Shin),이진경(Jin Kyung Lee),김민선(Min Sun Kim) 한국산학기술학회 2015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

        본 연구는 과거의 소비자행동과 현재 소비자행동을 비교 분석하여 현재와 미래의 적합한 소비자행동을 분석 예측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관광소비자행동을 환경적 요인과 개인적 요인으로 분류하여 의료관광과 한류관광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미래의 핵심적인 키워드로 잡고 호텔산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 비행 및 약물사용 청소년의 탈비행 : 돕는자로서의 삶

        김시아 ( Siah Kim ),김하은 ( Haeun Kim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구 한국복지재단) 2018 어린이재단 연구논문 모음집 Vol.2018 No.-

        본 연구는 탈비행 그리고 돕는자의 삶을 살고 있는 비행 및 약물사용 청소년의 생애사 연구이다. 연구참여자 5명과 16회의 생애사적 내러티브 면담을 통해 생애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생애사 자료는 Saldana(2009)가 제시한 종단적 코딩을 통해 연대기적 분석을 하여 삶의 여정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Mandelbaum(1973)이 제안한 생애사 분석틀을 재구성하여 ‘삶의 영역’, ‘전환점’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삶의 영역’은 ‘비행의 늪에 갇힌 삶 - 탈비행으로 전진하는 삶 - 돕는자로 생활하는 삶’으로 범주화할 수 있었다. 3가지 삶의 영역은 공존시기도 존재하였으며, 하위 13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전환점’은 ‘비행의 늪에서 탈비행으로 전진’과 ‘탈비행에서 돕는자로 전향’으로 범주화 하였고 하위 6개의 개념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비행에서 탈비행, 그리고 그것을 넘어 돕는자로 전향하여 새로운 생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돕는자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비행 및 약물사용 청소년의 긍정적인 모델링을 제시하였고, 비행 및 약물사용 청소년을 위한 사회복지적 실천적 정책적 제언을 제안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life history of adolescents who are living as helpers, desisted from delinquency and drug use. Life history data was collected from five participants with 16 sessions of biographic-narrative interview. The collected life history data was analyzed chronologically, using the longitudinal coding provided by Saldana(2009). Then, the life history analysis framework proposed by Mandelbaum(1973) was reconstructed to analyze 'the realm of life' and 'turning point'. As a result, 'the realm of life' is classified as 'a life trapped in the frame of delinquency-a life advancing from delinquency to desistance-a life as a helper'. These three stages of life were not clearly distinguished, with an overlapping period, and 13 subcategories were found. ‘Turning point' is classified as ‘a life advancing from a frame of delinquency to desistance’ and ‘conversion of life from desistance of delinquency to a helper’, and 6 subcategories were foun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shows the new productive lives of adolescents, who became helpers by overcoming delinquency and moving beyond desistance. In particular, this research shows positive modeling of adolescents in delinquency and drug-use by accentuating the lives of helpers. Practical and political suggestions for adolescents in delinquency and drug-use in social welfare area are proposed.

      • KCI등재

        미세먼지와 아동의 신체 및 정신건강 관계 : 빈곤과 녹지지역비율 조절효과

        김시아(Kim, Si Ah),박지혜(Park, Ji Hye),한다영(Han, Da Young),정익중(Chung, Ick-Joong) 한국방재학회 2020 한국방재학회논문집 Vol.20 No.1

        우리는 주변 환경의 지대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고, 특히 아동은 미세먼지와 같은 기후재난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아동의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다각적인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는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미세먼지와 아동의 신체 및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밝히고, 아동가정의 빈곤과 녹지지역비율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그결과, 첫째, 미세먼지는 아동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둘째, 미세먼지와 아동의 정신건강간의 관계에서 녹지지역비율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미세먼지로부터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보호할수 있는 재난복지 정책을 제안하였다. We live under substantial influence of our surrounding environment, and children are more vulnerable to climate hazards such as fine dust (PM10). However, there is a dearth of research confirming the multifaceted effects of fine dust on children s physical and mental health. This study clarifies the relationship between PM10 and children’s health, examining the moderating effects of poverty and green area ratio.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fine dust (PM10) has a negative impact on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children. Second, the effect of PM10 on children’s mental health is moderated by the green area ratio of the children’s residence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 disaster welfare policy is proposed to protect climate change-vulnerable populations from fine dust.

      • 로코코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상 비교 분석

        김시아(Kim, Siah),최정욱(Choi, Jeongwook) 한국디자인지식학회 2012 디자인지식저널 Vol.24 No.-

        본 연구는 로코코시대 상류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두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와 「공작부인」에서 각기 다른 ‘지역적 배경’과 ‘감독의 기획의도’에 따라 영화의상이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는지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두 편의 영화의상을 아이템별·캐릭터별·상황별로 분석하여 정리하고, 이러한 결과에 끼친 영향을 규명하였다. 먼저 아이템 분석 결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로브의 형태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경우 로브 아 라 프랑세즈이며, 「공작부인」에서는 로브 아 랑글레즈로 분석되었다. 이는 같은 로코코 시대이지만, 살롱 문화 중심인 ‘프랑스’라는 지역적 배경과 실용적인 문화를 중시하는 ‘영국’의 지리적 배경이 작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으로 캐릭터별 분석에 따라 나타난 의상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마리 앙투아네트와 공작부인은 10대 중·후반의 비슷한 연령대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적인 배경과 감독의 기획 의도 등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의상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내용 전개상 주어진 상황에 따라 의상이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었는지 비교하였다. 그 결과 두 영화에서 각각 주어진 상황에 맞게 같은 아이템의 복식을 착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즉, 두 편의 영화 모두 결혼식에서는 로브 아 라 프랑세즈를, 파티와 평상복으로는 로브 아 랑글레즈를, 외출복으로는 로브 아 라 폴로네즈. 까라코., 펠리스를 착용함으로서 T.P.O에 맞게 설정하여 착용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how differently costumes in movies were expressed according to each `local background" and `the director"s intention" based on two movies, Marie Antoinette and The Duchess where upper class females of rococo times appeared as main characters. Based on the results from item analyses, the types of robes which most frequently appeared in the movies were robe a la francaise as for Marie Antoinette and robe a la l"anglaise as for The Duchess. Despite the same rococo background, these different results came from local background of France where salons played an important role and the geographical background of the UK where practical cultures were valued. As for costumes revealed from analyses of characters, Marie Antoinette and the Duchess, despite their same age group of the mid and late teens, had clear differences in costumes due to various factors such as local backgrounds and the director"s intention. Finally, how differently the costumes were expressed according to situations of each story was compared. It was found that costumes of the same item were used according to the given situation in both movies. In parties and for casual wear, they wore robe a la l"anglaise and for outdoor wear, robe a la polonaise and pelisse were worn, which revealed that characters wore clothes based on T.P.O.

      • KCI등재

        이번엔 아동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을까?-아동보호전담요원 도입에 대한 탐색적 연구-

        김미숙(Kim, Meesook),김시아(Kim, Si Ah),정익중(Chung, Ick-Joong) 한국아동복지학회 2020 한국아동복지학 Vol.69 No.3

        본 연구는 ‘포용국가 아동정책’과 관련하여, 공공 아동보호수행체계 전담인력으로 2020년 10월에 새롭게 고용될 예정인 아동보호전담요원 도입시 필요한 전제조건과 아동보호체계가 원활히 작동하기 위해서 전담인력에 부과될 필요가 있는 역할에 관하여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아동보호체계 최일선에 있는 아동보호업무 담당 공공 및 민간종사자, 총 44명에 대한 초점그룹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 FGI)를 수행하였다. 6차에 걸쳐서 수집된 인터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도입전 선결과제’ ‘아동보호전담요원 주요 업무’ ‘아동보호전담요원 도입후 예상문제’라는 3개 주제와 13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보호전담요원 제도가 현실에 안착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체적인 업무매뉴얼 마련, 인력의 전문성 확보 및 양질의 근로조건 제공, 교육체계의 정비, 전문적인 수퍼비전 체계 마련 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wo-fold: to explore the preconditions for hiring new child protection workers to be recruited on October, 2020, based on the national action plan entitled “Children’s Policy of Inclusive Korea” and to examine the workers’ roles that are needed to properly operate the child protection systems. A total of six focus group interviews were utilized to 44 workers in charge of child protection from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The analyses generated three categories (“preconditions in adopting the child protection worker system,” “major tasks of child protection workers,” “anticipated obstacles when launching the system”) and 13 sub-categories. Based on the findings, we discussed policy implications of successfully adopting the new child protection worker system, such as preparing a detailed manual, recruiting skilled workers, offering favorable working conditions, developing a training system, and providing professionally appropriate supervision.

      • KCI등재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의 자립에 관한 질적 메타분석

        이정애(Lee, Jung ae),김시아(Kim, Si ah),김지선(Kim, Ji sun),정익중(Chung, Ick joong) 한국아동복지학회 2019 한국아동복지학 Vol.- No.65

        본 연구는 국내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의 자립에 관한 질적 메타분석(qualitative meta-synthesis)의 첫 번째 시도로서, 이들의 자립경험을 종합적이고 총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분석대상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에서 발간된 학술지 및 박사학위 논문의 질적연구 15편이고,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통합되지 않았던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의 자립경험에 관해 범주를 나누어 살펴 보았다. 연구절차에 따라 각 연구의 결과를 분석하여 종합하였고, 질적 메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들은 자립과정에서 홀로서기를 시도하면서 개인과 이들을 둘러싼 환경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이들의 자립경험은 개인과 환경 차원에서 6개의 영역이 도출되었다. 개인 차원은 심리, 생활, 진로 영역으로 나누었고, 환경 차원은 관계, 자원, 인식 영역으로 나눌 수 있었다. 각 영역에서 내용을 부정-긍정 경험으로 대비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암(暗)과 명(明): 긴 터널 속 멀리 보이는 빛 한 줄기’라는 종합주제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들의 자립경험이 암(暗)에서 명(明)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복지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independent living experiences of youth discharged from out-of-home care with an integrated and total point of view. This study is the first attempt of qualitative meta-synthesis in Korea. This study analyzed 15 qualitative research studies from journal articles and doctoral dissertations published in Korea from 2007 to 2018, and categorized them according to the independent living experiences of youth discharged from out-of-home care, which have not been systematically organized. The results of each study were analyzed and pulled together according to the research process, an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Youth discharged from out-of-home care, trying to stand alone in their independent living, were affected by individual and environmental factors. The independent living experiences of these youth were divided into individual and environmental domains with six subcategories. Individual domain was divided into psychology, living, and career, and environmental domain was divided into relationships, resources, and awareness. Each subcategory was categorized into negative and positive experiences. The main theme was, “dark and light: a gleam of light seen in a long tunnel.”.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proposed social welfare policy and practice implications for youth discharged from out-of-home care in order to improve their conditions from darkness to light for independent living.

      • KCI등재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문화예술교육 참여경험

        홍나미(Na Mi Hong),김시아(Si Ah Kim),정익중(Ick-Joong Chung) 한국문화교육학회 2021 문화예술교육연구 Vol.16 No.5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아동의 목소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1%나눔 아트스쿨’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경험과 변화를 조명하였다. 참여아동 25명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경험과 변화를 탐색하였다. 연구결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아동의 성장’, ‘코로나19 속 문화예술교육의 도전’,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공유가치’의 3개 범주, 6개 하위범주, 16개의 개념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한 아동의 목소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성과와 가치를 확인하였다는 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피보팅 과정으로 변주된 문화예술교육에 꾸준히 참여한 아동의 경험에 주목하여 이들의 변화를 확인하였다는 점,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한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firm the results of culture and arts education conducted in the COVID-19 situation through children s voices. To this end, we highlighted the experiences and changes of children at the community child centers who participated in the 1% Sharing Art School program, as a culture and arts education. FGI was conducted with 25 participating children and the experiences and changes of children were explored.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derived from three categories, six subcategories, and 16 concepts: “Children s growth through culture and arts education,”“Challenge of culture and arts education in COVID-19,” and “Shared value through culture and arts educ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it confirmed the achievements and values of culture and arts education through the voices of children, it confirmed their changes by paying attention to the experiences of children who steadily participated in culture and arts education that has been transformed into the pivot process even in the COVID-19 situation, and it analyzed the results of culture and arts education by focusing on the experience of children participating in community changes through culture and ar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meaning and direction of culture and arts education at community child centers were proposed.

      • KCI등재

        화상 경험 아동 · 청소년과 가족의 서비스 욕구 탐색

        이지선(Ji Sun Lee),김시아(Si Ah Kim),최려나(Li Na Cui),이예진(Ye Jin Lee),황세희(Se Hee Hwang) 경성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21 社會科學硏究 Vol.37 No.2

        본 연구는 화상 경험 아동·청소년과 그들의 가족이 화상 경험 이후 화상치료, 회복 및 재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전반적인 어려움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살펴본 탐색적 연구이다. 이를 위해 아동 · 청소년기에 화상을 경험한 11명과 이들의 부모 4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진행하였다. 주제분석(thematic analysis)을 한 결과, 심리지원, 가족지원, 치료비 지원, 치료에 대한 정보제공, 대인관계 및 사회기술 지원, 학교 적응 및 진로 지원, 자조모임 지원, 사회 인식개선 8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화상을 경험한 아동 ·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차별화된 심리서비스 지원, 타인의 시선에 관한 대처기술 교육, 화상 경험자 멘토링 프로그램 활용,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제안하였다. This is an exploratory study on psychosocial difficulties and support measures for childhood burn survivors and their families. For this study, eleven children and adolescents, and four parents of burn survivors were interviewed in focus groups and a thematic analysis was conducted. As a result, 8 categories were derived such as the need for psychological support, the need for family member support, the need for medical expense support, the need for information on treatment, the need for interpersonal skills support, the need for school and occupation support, the need for self-help group support, and the need for improvement of social attitudes toward burn survivor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pecific support measures were proposed for childhood burn survivors and their families, such as specialized psychological counseling support, social skill training on dealing with other’s negative attitudes on burns, volunteer mentorship for burn survivors, and improvements in social awareness and advo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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