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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한국 언론의 동남아 담론 분석

          김희숙 한국동남아학회 2019 동남아시아연구 Vol.29 No.3

          This study analyzed newspaper articles about Southeast Asia, produced by 6 Korean daily newspapers from 1990 to 2018, using text mining technique which is one of big data analysis methods.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Southeast Asian discourse produced by Korean media over the past 30 years, articles related to Southeast Asia have mainly focused on international and economic areas. These results show that Southeast Asia has been approached mainly in relation to economic aspects in Korea's media discourse (in the context of international relations in which major powers such as China, America, and Japan are emerging as major actors). Next, the articles in the cultural section also accounted for a relatively high proportion. Among the articles on culture, travel and tourism were predominant throughout the entire period, reflecting the reality that Southeast Asia has become a major destination for Koreans to travel abroad since the liberalization of overseas travel in the late 1980s. Meanwhile, since the 2000s, it has been confirmed that 'Hallyu' and related vocabulary are emerged as a high frequency vocabulary in the cultural section, which is interpreted as reflecting economic interest in Korean Wave rather than culture itself. A remarkable phenomenon in the analysis of the vocabulary constituting the discourse of Southeast Asia is that the number of articles in politics section has been relatively small, as well as centered on inter-Korean relations, not on the political phenomenon of Southeast Asia itself. This is evidenced by the fact that the word 'North Korea' has always appeared at the highest frequency throughout the entire period among the vocabularies used in political section articles. This result shows that in the political section, the Korean media have considered Southeast Asia as a battleground for diplomacy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Media is a place where diverse discourses are produced, rivaled, disseminated, consumed, and spread, and the discourse formed by the media has a decisive influence on public perception and practice. In that regard, the gap in perception of Southeast Asia between academia and the media is a common task that must be filled as soon as possible.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의 6개 언론사 일간지를 통해 생산 된동남아관련기사들의시기별, 지면영역별특징을빅데이터분석방법의하 나인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해 보았다. 대중의 인식을 유도하고 특정한 관점을 생성해낸다는 점에서 언론에 의해 생산된 기사들은 그 자체로 담론의 성격을 지닌다. 이에 본 연구는 동남아와 관련하여 한국 언론이 생산해낸 주도 적인 담론을 ‘동남아 담론’으로 보고, 그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동남아 관련 기 사들에 대한 어휘 빈도와 어휘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약 30년간 한국 언론이 생산해낸 동남아 담론에 대한 지면 영역별 기사 수의 추이와 시기별 특징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대중에게 전달된 동남아 관련 기사 들이주로국제및경제, 문화영역에편중되어있는것으로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통해한국의언론담론속에서동남아가중국과미국, 일본등의강 대국들이 주요 행위자로 등장하는 국제관계의 맥락에서 주로 경제적 관계와 관련하여 주시되어왔음을 보여준다. 특기할 만한 현상은 정치면 기사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을 뿐 아니라 내용 면 에서 동남아 자체의 정치가 아닌 남북한 관계를 중심으로 다루어져왔다는 점 이다. 전체시기에 걸쳐 ‘북한’은 정치면 기사 고빈도 어휘목록에서 1위를 차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동남아가 남북한 외교의 각축장으로서 주시되어 왔음이 확인된다. 또한 언론의 동남아 공간 담론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사실은 한국과의 경제적관계비중이높은일부국가들에대한편중성이크다는점이다. 이러한현상 은 동남아 연구의 대상 지역이 점진적으로 확장되어온 사실과 일정 정도 차이 가있는것으로, 언론및대중담론과학술담론사이에간극이나지체는없는지 를 살펴 이와 같은 편중성을 극복하는 것이 한국 동남아학계의 과제로 남았다.

        • KCI등재

          한국 동남아 국제개발협력 연구 동향 분석: 비판적 동남아 지역연구로서의 국제개발협력 연구 심화 가능성 고찰

          김소연 ( Kim So-yeun ),강하니 ( Kang Ha-nee ) 한국동남아학회 2018 동남아시아연구 Vol.28 No.2

          2000년대 이후, 한국 국제개발협력의 본격적 확대와 더불어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활동과 연구 또한 상당한 발전을 경험해 왔다. 한국의 동남아지역 국제개발협력 연구는 단기간 내에 양적으로 성장하였으나, 비판적이고 대안적인 시각에서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한 연구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본고에서는 비판적 동남아 지역연구로서의 국제개발협력 연구 심화 가능성을 고찰하기 위해, 2000년 이후 국내에서 출판된 동남아시아 지역 관련 국제개발협력 연구의 시기별, 주제별 특성 등 연구동향을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학술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7년 이후, 동남아지역 국제개발협력 이슈를 다룬 논문 수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공적개발원조(ODA)를 넘어 개발협력, 국제개발로 연구영역이 확장되었으며, 세부 연구주제들도 다양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동남아 지역의 현지 사례를 통해 국제개발/개발협력의 인식론적 깊이를 더하는 연구는 아직 소수에 불과하여, 그간 학술연구의 폭은 넓어졌으나 깊이는 깊어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한국의 동남아지역 국제개발협력 연구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서 현실비판적/기초학문형 (비판적/대안적) 연구가 지닌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현재 실용적 관점 중심의 국제개발협력 연구가 가지는 한계를 명확히 직시하고, 비판적 시각에서 주류 담론과 레짐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더 나아가 동남아시아 현지 사례분석을 통하여 개발/발전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고민과 성찰을 다룬 학제적 연구의 발전 가능성 또한 제시한다. Domestic debates on ‘international development’ has hitherto been rather more focused on the narrow topic of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 therefore, practical and practice-oriented enquiries for the former’s effective implementation have dominated the field as a result. However, such lack of foundational debates on ‘development’ has rendered the field inept to respond to the rapidly changing development landscape since the new millennium both globally and in Southeast Asia. With this particular problematique in mind, the paper argues for the utility of critical Southeast Asian studies in enriching theoretical debates in Korea’s international development studies. In doing so, we analysed the trend of academic research published since 2000, of which theme concern international development with a specific geographical focus on Southeast Asia. The result shows that such publication and the thematic issues have witnessed rapid quantitative growth since 2007 - while the nature of the publications still clearly remained practical and practice-oriented for effective execution of ODA. We therefore propose the critical Southeast Asian studies to overcome the problematique above by emphasising more inter-/multi-disciplinary approaches that challenge the hegemonic paradigm in the field.

        • KCI등재

          동남아시아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현황 및 시사점

          희량 ( Ryang Hee ) 한국동남아학회 2013 동남아시아연구 Vol.23 No.2

          1997년 온실가스문제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 전 지구적 차원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토의정서가 합의되었다. 교토의정서 하에서 확정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입된 방안의 하나인 청정개발체제 (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망한 사업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청정개발체제사업은 최근 각국 정부의 지원과 관련 시장규모의 급속한 확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 더욱 강화될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동남아시아의 바이오에너지 사업은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바이오에너지 사업에 필요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천연자원 그리고 사업의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동남아시아는 동 사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술, 비즈니스 노하우, 자본 및 전문가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현황 및 가능성에 대해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동 사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한다.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성공 및 확산은 전 지구 및 지역적 차원의 지속가능 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 보전 및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실시한 역외 국가들과의 비교분석 결과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은 초기수준인 도입 수준(entry level)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므로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이 보다 높은 수준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동남아시아의 지속가능한 경제적 발전에 공헌할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의 고갈, 지구온난화 등 향후 위협요소로 다가올 변화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절한 대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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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간 경제적 상호의존관계와 일본의 對한국 수출규제 영향 분석

          김완중(Wanjoong Kim) 한국아시아학회 2019 아시아연구 Vol.22 No.3

          본 연구는 2019년 일본정부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발표 배경을 검토하고, 일본정부의 조치에 대응하여 일어나고 있는 한국의 일본제품에 불매운동 및 향후 한국의 ICT 관련 수출감소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세계투입산출표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총선과 같은 일본내 정치적 상황과 더불어 동북아지역내 일본의 주도권 유지를 위한 한국 견제차원에서 이해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보였다. 또한 양국의 상대국에 대한 불매운동은 양국의 부가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불매운동의 양상이 비슷하다면 한국보다는 일본의 손실이 더 클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양국의 불매운동에 따른 부가가치 감소 폭이 양국 부가기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일본보다는 한국이 더 켰다. 또한 본 연구는 양국의 불매운동에 따른 양국의 부가가치 감소보다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부품소재 조달 차질에 따른 한국의 ICT관련 세계수출 감소가 양국 및 세계 부가가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클 수 있음을 보였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국의 ICT 관련 세계수출이 감소할 경우,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등 한국과 국제분업관계에 있는 여타 국가들 역시 상당한 부가가치 감소를 피하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금번 한국과 일본간 무역갈등은 단순히 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임을 의미하는 바, 대응 또한 양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함께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본 연구는 양국간 무역갈등이 장기화 될 경우, 양국의 상대국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및 한국의 ICT 관련 수출감소에 따른 직접적인 손실을 넘어, 양국의 경제주체들의 자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게 될 것이며, 그 경우 세계적 손실은 훨씬 더 확대될 수 있음을 보였다. 이를 고려할 때 양국 정부는 이번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국 경제주체들의 경제적 불안감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reviews the backgrounds of Japan’s export curb to Korea and analyzes the impact of the export restriction on value added of the countries. The action of Japanese government in July 2019 should be understood in the context of international political economy as well as Japanese domestic politics, national election. Through the action, Japanese government wants to show her significant influence in the northeast Asian economies and her ability to be able to keep Korean economy under her control. Japan’s the export restriction gave rise to Koreans’ boycotting Japanese goods and services.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the Japan’s action could reduce Korea’s ICT related exports to the world market. If the trade conflicts between two countries continue in tho long time, domestic demand of two countries also could be stagnant because of economic agents’ anxiety of their future. These reactions of the two countries’ economic agents would have negative impact on value added in both countries. Under the assumption that the degree of boycotting the partner country’s products is similar in the each country, the loss of value added in Japan would be larger than in Korea, but the degree of negative impact on the Korean economy would be bigger than on Japanese economy. It is also found that the negative value added impact of decrease in the Korea’s ICT related products could be bigger than the negative impact of each country’s boycotting the partner country’s products in both countries. The negative value added impact in the two countries would spill over to the other countries because the world economies are linked each other through production fragmentation and demand. However, it is found that the worst situation in the aspect of value added is that the two countries’ domestic demand would be stagnant because of the trade conflicts. According to the study, although it is desirable for the both countries to end the trade conflicts as soon as possible, if it is not possible the governments should make effort not to give rise to more anxiety of each country’s economic ag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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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Business in Southeast Asia:Its Implementation and Implications

          나희량 한국동남아학회 2013 동남아시아연구 Vol.23 No.2

          1997년 온실가스문제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 전 지구적 차원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토의정서가 합의되었다. 교토의정서 하에서 확정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입된 방안의 하나인 청정개발체제 (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망한 사업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청정개발체제 사업은 최근 각국 정부의 지원과 관련 시장규모의 급속한 확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동남아시아의 바이오에너지 사업은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바이오에너지 사업에 필요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천연자원 그리고 사업의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동남아시아는 동 사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술, 비즈니스 노하우, 자본 및 전문가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현황 및 가능성에 대해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동 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한다.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성공 및 확산은 전 지구 및 지역적 차원의 지속가능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 보전 및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실시한 역외 국가들과의 비교분석 결과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은 초기수준인 도입 수준(entry level)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므로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이 보다 높은 수준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동남아시아의 지속가능한 경제적 발전에 공헌할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의 고갈, 지구온난화 등 향후 위협요소로 다가올 변화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절한 대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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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의 정치체제와 자연자원 사이의 상관관계

          박정훈 ( Jung Hoon Park ) 한국동남아학회 2012 동남아시아연구 Vol.22 No.2

          이 연구는 1960년부터 2009년까지의 시계열횡단연구(cross-sectional time series) 자료를 이용하여 동남아시아의 각국의 자연자원에 대한 의존도와 정치체제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동남아시아는 중동과 서부사하라 아프리카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자연자원이 풍부한 지역 가운데 하나이나, 관련된 연구는 자료의 부족으로 인해 타 지역에 비해 그다지 축적되어 있지 못한 상태이며, 그나마 단일 사례 혹은 국가에 치중되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 자연자원의존도와 정치체제와의 경험적 연구들에서 주장된 인과 관계들이 동남아시아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본 연구는 동남아시아에서도 한 국가의 자연자원에 대한 의존도의 증가가 민주주의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 자연자원 의존도로 사용하였던 두 가지 지표인 총 수출 대비 자연자원 수출비율과 국민 총생산 대비 자연자원 수입비율 모두 민주주의 수준을 종속변수로 상정한 각 모델에서 음의 상관계수를 보여주었다. 기존 연구들에서 다루어졌던 주요 이론들인 지대추구(rent-seeking), 지대국가(rentier state), 근대화(modernization)이론을 대표하는 통제변수들을 사용한 대부분의 결과 역시 기존 문헌의 주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그러나 내전 발발과 이슬람을 비롯한 일부 통제변수들의 경우에는 기존 민주화 관련 연구결과와는 상반된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이러한 동남아시아의 지역적 특수성을 보여주는 결과는 후속 연구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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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동남아연구 성장과 포괄성 문제

          전제성 한국동남아학회 2018 동남아시아연구 Vol.28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Southeast Asian studies in Korea in a comprehensive way and to set a new task for our academic community. To do this, I tried to analyze the total amount and trends of scholarly achievement (thesis, journal articles, and academic books). The content is divided into research history, research accumulation, and researcher scale. The history of research dates back more than we thought and was decentralized. Research accumulation is becoming more and more pluralistic. The number of researchers from various academic fields was higher than expected. The newly discovered Southeast Asian studies of Korea suggests the task of increasing the inclusiveness of our academic community. The KASEAS (Kor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Studies) seems to be narrow and stagnant compared to the trend of Southeast Asian studies in Korea, which is constantly growing quantitatively, academically spreading, and transcending nationality. In order to increase the inclusiveness of the KASEAS, efforts should be made to open a variety of decentralized and autonomous study groups, to invite domestic graduate students from Southeast Asia, and to spread the university's foothold as a point of contact between pluralistic disciplines. 이 연구는 한국의 동남아연구를 포괄적인 방법으로 검토하고 우리 학계의 당 면과제를 새로 설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 발 간된 모든 학술적 성과(학위 논문, 학술지 논문 및 단행본)를 아우르는 연구 총 량 추이 분석을 시도하였다. 본문의 내용은 연구 역사, 연구 축적 경향, 연구자 규모로 나뉜다. 연구 역사는 우리의 인식보다 더 오래되었고 탈중심적이었다. 연구 축적은 점점 더 다원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전문연구자의 수도 예상보 다많았다. 이렇게새로이발견된한국의동남아연구동향은우리학계의포괄 성 증대라는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양적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학문적으로 방대하게 펼쳐지고, 국적도 초월하는 한국의 동남아연구 추이에 비하면, 우리 동남아학계는 협소하고 정체되어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한국동남 아학회가 포괄성을 증대하려면, 분권적이고 자율적인 소규모 연구회들을 개 설하고, 동남아 출신 국내 대학원생들을 초대하고, 다양한 학문분야의 접점으 로서 대학 거점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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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논문 : 한국의 동남아연구: 반성적 회고

          신윤환 ( Yoon Hwan Shin ) 한국동남아학회 2015 동남아시아연구 Vol.25 No.4

          본 연구는 지난 사반세기 동안 축적된 한국의 동남아연구 성과물들에 대해 일종의 ‘질적 평가’를 시도한 것이다. 근자에 들어 유사한 평가 작업이 이미 수차례 수행된 적이 있지만, 모두 동남아연구의 양적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연구성과물을 주제, 분야, 국가, 연구자의 특성 등에 따라 서술적으로 분류하는 데 그쳤다. 필자의 분석은 이론적, 방법론적 기여도와 독창성을 평가하는 작업은 각 분과학문의 고유한 영역으로 미뤄두는 대신, 연구성과의 유용성이나 사회적 기여도와 같은 ‘현실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연구의 목적, 주제, 내용, 이론적·방법론적 경향과 정책적 함의 등을 살펴보았다. 필자는 지역연구의 현실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연구의 성격 및 목적으로부터 도출한 두 가지 기준을 적용하여 유형화를 시도하였다. 동남아연구의 경우, 절대 다수의 연구성과물들이 동남아와 개별국가를 소개하는 개설서와 안내서 그리고 ‘국가’와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정책 및 전략 연구 보고서들로 이루어 진 문제해결형 지역연구였으며, 이는 단행본의 형태로 서점과 공공도서관에서 일반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국책 및 민간 연구소를 통해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고 있었다. 이러한 지식을 생산하는 자들 대부분이 동남아를 전공하지 않은 연구자나 심지어 연구를 업으로 삼지 않은 일반인, 상업적 작가와 전문번역가라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동남아전공 학자들에 의해 수행된 ‘기초학문형’ 지역연구들은 주로 동남아, 아시아, 지역전반을 다룬 지역연구 학술지를 통해 학술논문의 형태로 출판되는 데, 대다수 논문이 지배적 담론에 도전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비판적 입장보다 현실의 권력관계와 지식담론을 유지, 강화하는 데 기여한 ‘패권적’ 입장에 서 있었다. 본 연구는 한국의 동남아연구가 당면한 고질적, 구조적 모순들과 문제들을 좀 더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한-동남아 관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패권적 담론의 제약을 벗어나 도전적, 비판적, 대안적 연구들로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으로 끝을 맺는다. This paper reports the result of a survey and assessment on the achievements of Southeast Asian studies in Korea as reflected in books, reports, and academic papers published for the past quarter century. The study found that the rapid growth of publications on Southeast Asia has followed two different paths, one taken by non-Southeast Asian specialists and often non-academic public authors who write books and reports and the other by Southeast Asianists who concentrate on writing papers for academic journals and edited volumes. The former prevails in quantity, decorates the stacks of bookstores and public libraries, and defines the public image of Southeast Asia, while scholars and specialists in the latter group number less than only a hundred, produce only a few hundred papers a year, and commit themselves to scientific method and value-free research. Despite the divergence, however, the both paths have reinforced each other to create Koreans the dominant discourses of Southeast Asia. The discourses accept and promote the neo-liberalist view of the state and economy, the autonomy of each nation in handling its domestic politics and policies, the “centrality” of ASEAN in its efforts to integrate the region and to cooperate with its neighbors, and, in particular, the complementary fit of Korea-ASEAN bilateral relations, which in fact concurs with what ASEAN and Southeast Asian and Korean states and economic elites proclaim. The conspicuous lack of critical perspectives characterizes the contemporary discourses of Southeast Asia shared by the Korean public and intellectuals alike, which conceals problems, crises and contradictions facing Southeast Asia today and thereby delays and hinders their solutions. Diversifying perspectives on Southeast Asia and building a pluralist academic community is what Korea’s Southeast Asian studies needs urgently at the current stage.

        • KCI등재

          통일과 동북아시아에서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한 한국의 국토공간구조 개편 방향

          임형백(Hyung Baek Lim) 한국아시아학회 2013 아시아연구 Vol.16 No.3

          본 연구의 목적은 통일 이후 동북아시아에서의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한 한국의 국토공간구조의 개편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다. 어느 정부이든 남북통일을 주장하지만, 남북통일이라는 상황이 한국의 국토공간구조에 일관되게 고려되고 반영되지는 못했다. 내부적으로는 인구성장시대의 패러다임에 적합한 정책이 주를 이루어왔다. 한국(남한)내에서의 나누어 주기식(pork-barrel) 개발, 지역 이기주의 등이 더 크게 작용했다. 통일 후에는 당장 집약적 토지이용(intensive landuse)을 추구해온 한국(남한)과 조방적 토지이용(extensive land use)을 추구해온 북한의 공간구조의 조정이라는 문제에 당면할 것이다. 또 통일은 동북아시아의 정치 뿐만 아니라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를 변화시키고, 한국이 중국과 러시아와 직접 국경을 접하게 만든다. 통일한국과 그 접경지대는 한국과 주변국가들의 이익이 때로는 일치하고 때로는 충돌하는 지역이 된다. 그럼에도 외부적으로도 북한지역과 중국과 러시아와의 접경지역, 각국의 이해관계의 일치와 충돌 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통일한국의 국토공간구조는 한반도라는 미시적 시야에서 벗어나 동북아시아라는 거시적 시야에서 바라보고 설계되어야 한다. 때로는 한반도만을 고려한 미시적 시야와 동북아시아까지 고려한 거시적 시야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연구자는 세종시의 건설과 한반도대운하가 이러한 거시적 시야를 고려하지 못한, 미시적 시야에서 추진된 정책이라고 분석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he spatial structure reorganization in Korea, considering the reunific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 and geopolitical factors in Northeast Asia. Traditionally, ‘region’ are being used to mean a two-dimensional planar and physical connotation. In this paper, ‘space’ was used to mean a three-dimensional steric connotation, so it is a concept which encompasses both tangible man-made structures and intangible elements such as systems, values and ideas. ‘Spatial structure’ is formed in a space through a process involving people migration, capital inflow, technology development, idea creation, innovation and the like. This study suggest questions about how space in South Korea will be affected by the re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For example, Pyongyang, which is over four times as large as Seoul but 10% of population density. The world`s major powers including the U.S., Russia, China and Japan have interest in the reunification of Korea and the borderland. To develop globally competitiveness of Korea, quantitative growth, regional selfishness, narrow view of the world should be ended. Also post-reunification scenarios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in spatial structure in Korea.

        • KCI등재

          연구논문 : 동남아시아의 한류: 싱가포르의 경우를 중심으로

          심두보 ( Doo Bo Shim ) 한국동남아학회 2013 동남아시아연구 Vol.23 No.1

          한류에 대한 기존언론보도 및 연구경향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중국·일본 및 서구에서의 한류현상에 대한 편중된 관심과 한류분석틀로서 문화근접성이론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다. 이러한 상황은 한류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과 경험적인 분석을 방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초한 본 연구는 동남아시아, 특히 싱가포르의 한류현상에 대한 분석을 통해보다 객관적이고 다각화된 한류연구를 모색한다. 지리적으로 동남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지만 문화적으로 동북아시아적 요소를 포괄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내 초 국적 대중문화교통을 연구하는데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간이다. 본 논문은 싱가포르의 한국대중문화 수용자들에 대한 포커스그룹 인터뷰, 문헌조사와 참여관찰을 통해 한류형성의 이유 및 한류팬덤이라는 문화적 실천이 갖는 의미를 탐구한다. 수용자에 대한 분석은 그가 배치된 싱가포르 미디어구조에 대한 역사적, 기술적, 정치경제적 맥락화를 통해보다 체계화된다. 본 연구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고 있는 “외래문화 수용의 진부화”(banalization of foreign cultural reception)라는 상황이 동남아시아 내 한류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으며, 동남아시아 미디어산업의 저개발상황이 한국대중문화수용에 우호적 조건으로 작용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자는 동아시아 내 문화교통의연속성(continuum of cultural traffic within East Asia)안에 한류연구를 배치할 것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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