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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소피와 생태문화 -가타리의 생태사회론에 대한 비판과 변형-

        권정임 ( Jeong Im Kwon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0 시대와 철학 Vol.21 No.4

        In diesem Artikel geht es um die Erschaffung einer neuen Perspektive fur okologische Kultur, auf der Grundlage der kritischen Auseinandersetzung mit der okologischen Vergesellschaftungstheorie von Guattari und der Transformation dieser Theorie. Um die Grenze seiner Theorie zu uberwinden, hebt dieser Artikel hervor, dass sein asthetische Paradigma durchs wissenschaftliche Paradigma furs Denken uber Werden, wie z. B. von Marx, erganzt werden m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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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생태학에 대한 철학적 비판 : 생태적 통합과학에 대한 전체론적 전망의 창출을 위해

        권정임(Kwon Jeong-im) 사회와 철학 연구회 2009 사회와 철학 Vol.0 No.18

        이 글에서는 하워드 오덤이 집대성한 시스템 생태학과 비판적으로 대결하여, 생태학적 연구만이 아니라 전체 현실의 생태적 연구와 관련되는 중요한 철학적 쟁점, 곧 ‘전체론’ 및 이에 연계되는 통합과학과 관련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현실의 생태적 연구와 관련하여 시스템 생태학은, 생태학적 연구를 ‘사회경제’로 확장함과 아울러 버틀란피의 ‘전체론’에 연계하여 현실의 다양한 영역들에 대한 연구를 ‘생태적 전망’ 아래 통합하는 ‘생태적 통합과학’을 기획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그러나 동시에 적지 않은 편향과 문제점을 보인다. 이 글에서는 시스템 생태학 및 그 통합과학 기획의 한계와 문제점을 그 철학적 기초와 관련하여 해명함과 동시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생태학, 특히 생태적 통합과학을 위한 대안적 전망을 모색한다. 우선 시스템 생태학에 영향을 준 이전의 생태학과 버틀란피의 전체론 및 일반체계이론을 그 철학적 기초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이를 시스템 생태학의 철학적 기초와 비교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생태학이, 대상을 그 구성요소와 그들 간의 관계 및 다른 대상과의 관계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여 ‘전체적’으로 연구하는 ‘전체론’적 생태학 및 통합과학을 기획함에도 불구하고, 기존 생태학의 환원주의적인 문제틀 및 유기체론적인 특성과 단절하지 못함을 보인다. 또한 이에서 귀결되는 문제점을, 특히 오덤의 ‘사회경제’ 연구와 관련하여 살펴본다. 이어서 시스템 생태학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태학 및 생태적 통합과학이 일관되게 전체론에 기초하여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생태학, 특히 생태적 통합과학을 위한 ‘전체론적 전망’의 창출과 관련되는 몇가지 쟁점들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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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문화의 창출과 비전 : 맑스와 윌리엄스에 대한 비판과 변형

        권정임(Kwon Jeong-Im) 사회와 철학 연구회 2008 사회와 철학 Vol.0 No.16

        이 글은 적절한 생태문화론을 구성하고, 이에 기초하여 ‘생태문화’의 창출과 확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런데 ‘생태문화’라는 범주는, 생태성, 문화, 자연, 인간, 인간사회 및 이들 간의 관계에 대해 보다 기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생태문화’에 대한 연구와 연계되는 일련의 문제들은, 이 연구가 이들을 비롯한 전체 ‘현실’을 포괄할 수 있는 ‘철학적 기초’에 근거해야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글은 특히 중후기 맑스의 철학과 비판적으로 대결한다. 그의 중후기 저작이 보여주는 현실연구의 새로운 ‘문제틀’ 및 이에 입각하는 현실연구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이러한 포괄적인 철학적 기초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인간 간의 생태적 연관의 연구에 적합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나아가 적절한 문화이론 및 생태문화론의 창출과 관련하여 중요한 이론적 단서를 제공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물론 맑스는 현실연구의 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않았다. 나아가 그는 ‘문화’에 대해 그 어떤 명시적인 이론적 단서도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글의 연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우선 중후기 맑스 및 비데의 비판적 독해에 근거하여, 맑스의 현실연구 프로그램을 재구성할 것이다. 이후 이 프로그램에 입각하여 윌리엄스의 문화이론과 비판적으로 대결함으로써, 문화연구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서의 문화이론을 전개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문화이론에 근거하여 생태문화론을 구성하고, 생태문화의 창출과 확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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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칸트의 사유를 통한 한국 전통 조형미의 특성 재고

        권정임 ( Jeong-im Kwon ) 한국미학예술학회 2017 美學·藝術學硏究 Vol.52 No.-

        본 연구는 선행 연구들에서 규정된 전통 조형미의 특성들을 칸트의 미와 예술에 관한 개념들을 통해 보다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재 고찰함으로써 그 의미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미를 서구의 논의 틀로 이해될 수 있는 가능성이 탐색되며, 동시에 서구의 미학 개념의 재해석도 시도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전통 조형미의 특성을 우현(又玄) 고유섭이 제시한 ‘무관심성’과 ‘무기교의 기교’의 개념으로 포괄하여 논하며, 선행 연구들에 의거하여 한국 전통 조형미를 ‘자연미’의 일환으로 이해한다. 방법론적으로는 이러한 ‘자연미’와 그 특성들의 근간을 한편으로 노장사상(도가사상)에서 찾으며, 다른 한편으로 그 특성들을 칸트의 사유와 비교 분석한다. 노장사상과 칸트의 철학적 구조 자체는 매우 상이하지만, 양 자가 논한 미(자연미)의 심미적 상태나 태도, 의식에서 유사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먼저 칸트의 자연미와 예술미에 관한 사유를 살펴보고, 이를 한국 전통 조형미의 특성의 근거가 되는 개념들로 ‘천락(天樂)’과 ‘허정(虛靜)’을 살펴본다. 이 개념들은 고유섭의 한국미 개념과 칸트의 ‘미감적 쾌’ 및 ‘무관심성’ 개념의 비교 근거가 된다. 또한 고유섭의 ‘무작위적 예술미’의 개념적 뿌리를 노장사상에서 찾는 동시에 그 의미를 칸트의 예술미(천재 개념) 규정과 비교 분석하며, 마지막으로 한국 전통 조형미의 기초인 자연미가 추구하는 진선미 사상을 칸트의 ‘도덕성의 상징으로서 미’ 규정들과 비교 분석하여 그 의미를 재조명한다. 이러한 시도는 한국 전통 조형미의 고유한 특성을 서구의 대표적 미학이론 가운데 하나인 칸트의 미 개념과 사유를 통해 미학 일반의 지평에서 규명할 수 논거를 제시하여 향후 한국 전통적 조형미의 특성을 보다 다각적으로 논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Die vorliegende Ariebit zielt darauf ab, die Charaktere der Schonheit der koreanischen traditionellen bildenden Kunste durch I. Kants Gedanken uber Schoheit zu rehabiliteiren. Dabei wird versucht, die koreanische traditionelle Schoheit im Rahmen der westlichen Diskussion zu erortern und zugleich die Begriffe der westlichen Asthetik zu reinterpretieren. Die Gegenstande der Analyse sind hauptsachlich die Begriffe ‘Interesselosigkeit’ und ‘Technik ohne Technik’, die Yoo-Seop Ko als die Hauptcharaktere der Schonheit der koreanischen traditionellen bildenden Kunste gilt und die zu dem Charakter der koreanischen Naturschonheit gehoheren. Methologisch wird der Wurzel der koeranischen Naturschonheit aus dem Taoismus herausgefunden einerseits, und andererseits werden die Charaktere dieser Schonheit vergleichend mit I. Kants Gedanken analysiert. Es wrid dabei angenommen, dass es die Verwandtschaft zwischen Taoismus und Kant, besonders im Bezug auf den Gedanke uber den freien asthetischen Zustand und die reine asthetische Lust der Naturschonheit gibt, obwohl beide Gedanken struktuell verschieden sind. Damit werden in der vorliegenden Arbeit zunachst Kants Bestimmung der Natur- und Kunstschonheit erlautert. Und dann werden die Begriffe ‘die hochste Lust (天樂)’ und ‘das Leere und Ruhe (虛靜)’ im Taoismus, ‘Interesselosigkeit’, ‘Technik ohne Technik’ und ‘die Wahrheit-Gutes-Schonheit’ vergleichend mit Kants Bedtimmungen der Natur- und Kunstschonheit unter dem neuen Licht betrach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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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사회와 기본소득 - 미드의 아가토토피아 기획에 대한 비판과 변형 -

        권정임 ( Jeong Im Kwon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5 시대와 철학 Vol.26 No.2

        In this paper, I study critically on the project for Agathotopia of J. E. Meade that is integrated with the institution of Basic Income. Through this, I will show that his project aims at the building of ‘a good place’ that is free, equal, efficient and ecological. Particularly, I accentuate the new form of the social wealth in Agathotopia that implies a clue to sharing wealth, i.e., the wealth on that all individuals have equal right for pleasure and for disposition. On the basis of this new form of wealth, I reconstitute his project as a project for a sharing society in that there is a virtuous circulation relationship between the wealth of an individual and the wealth for all members of the society on the basis of the institution of Basic Income and the sharing wealth. By the way, this model of sharing society has a few defects that come from the original project of Meade. Therefore, my critical reconstitution of Agathotopia accompany the overcoming of those de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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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 미 규정에 대한 헤겔의 수용과 비판: 취미판단의 네 계기를 중심으로

        권정임 ( Jeong-im Kwon ) 한국미학예술학회 2021 美學·藝術學硏究 Vol.64 No.-

        본 연구는 칸트와 헤겔의 미 규정의 출발점과 특성, 그 의미들을 살펴보고, 양자의 차이와 공통점을 분석하여 헤겔 사유에서 고찰되는 칸트 사유의 발전과 확장을 논한다. 이는 형식주의와 내용주의 등 상이한 점만 부각되었던 칸트와 헤겔 미학의 연관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칸트와 헤겔의 사유와 미 규정은 상이하지만, 당대 철학의 과제였던 바인 주관과 객관, 보편과 특수, 이성과 감성 등 대립적 사태들의 통합 가능성과 그 원리를 찾으려는 시도의 연장선에서 미를 규정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헤겔은 칸트 미 규정의 주관성과 추상성을 비판하였지만, 취미판단의 네 계기에 따른 미의 특성(무관심성, 보편성, 무목적적 합목적성, 필연성)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자신의 예술미 규정에 수용하여 발전시킨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논의를 위해 본 연구는 먼저 칸트의 취미판단 및 미규정의 맥락과 규정 근거들을 고찰하고, 미의 인식론적, 도덕적 의미들을 논한다. 이어 칸트 사유에 대한 헤겔의 비판과 그의 미 규정, 그리고 헤겔이 취미판단의 네 계기에 대한 고유한 해석을 통해 칸트 미 규정을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발전시킨 점들을 분석하고, 양자에게서 보이는 미 고찰의 의미를 조명한다. 칸트와 헤겔이 보여주는 미 고찰은 양자의 이론철학적 및 실천철학적 함의를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대상과 주관의 ‘자유로운 상태’에서의 대상과 자기인식, 진리 직관 및 진리 생성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도 많은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starting point, characteristics, and meanings of I. Kant’s and G. W. F. Hegel’s definitions of beauty. Also discussed are the development and expansion of Kant’s thought in Hegel's discussion by analyzing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of both philosophers. The result of this study will provide a new understanding of the association between Kant’s and Hegel’s aesthetics, which are mostly interpreted from the view of the opposition of formalism and contents centered on thoughts. Although Kant’s and Hegel’s philosophical thought and definitions of beauty are different, there is certainly the same point in how they define beauty in the contexts of an attempt to find the possibility of unifying opposite situations such as object and subject, universal and particular, and reason and sensibility. Furthermore, Hegel criticized the subjectivity and abstractness of Kant’s definition of beauty, while we can see that Hegel actively interpreted the characteristics of beauty according to four moments of Kant’s judgement on taste. He accepted and developed it in his definition of beauty of art. The meaning of the contemplation of beauty that Kant and Hegel showed is important even today in that it implicates the issue of Kant’s and Hegel’s theoretical and practical philosophy and enables the recognitions of objects and oneself, the intuition, and the production of truth in the free state of being of objects and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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