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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과 도덕 없는 사회를 위한 부정적 도덕철학 - 아도르노의 도덕에 관한 사회철학적 비판을 중심으로 -

        이하준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010 사회와 철학 Vol.0 No.20

        Adorno hat keine Moralphilosophie vorgelegt. Dieses theoretische Verhalten geht davon aus, dass ein richtiges Leben im Falschen und in der verwalteten Gesellschaft eine Ethik nicht möglich ist. Adorno führt das moralphilosophische Problem auf das sozialphilosophische Problem zurück, stellt dabei eine Gesellschaft ohne Leiden und regressive Moral vor. Er analysiert die Geneologie der Moral und die gesellschaftliche Ursachen der moralischen Phänomen, kritisiert zugleich die ethische Gewalt von Moral und Moraltheorie und ihre negativen Wirkungen in der Gesellschaft. Seine Lektüre von Kantische Moralphilosophie wird allein sozialphilosophisch durchgeführt, und zeigt ihre Scheinhaftigkeit. Zur Gesellschaft ohne Leiden und regressive Moral vorchlägt Adorno Kategorische Imperative des Sozialens vor, die auf die Unmittelbarkeit des Leidens und das somatischen Moment basierte. Obwohl Adorno die Überflüssigkeit der Begrüdung von kategorische Imperative des Sozialens und Absage an der Selbstzufriedenheit der Moraltheorie sichtbar macht, und moralische Praxis mehrfach pointiert, zeigt sich die sozialphilosophisch orientierte Moralphilosophie den theoretischen Mangel, Dies verursacht durch die theorieimmanente Grenze Adornos. Seine Sozialphilosophie der Moral nimmt dennoch immer den Anspruch, wo Leiden und normative Gewalt ausgebrochen wird, und die gesellschaftliche Bedingungen zur Möglichkeit des richtigen Leben in Frage gestellt wird. 아도르노는 어떤 종류의 새로운 도덕철학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이론적 태도는 허위 속에서 올바른 삶의 불가능하다는 믿음과 관리되는 사회에서 윤리학의 존재이유에 대한 회의에 근거한다. 아도르노는 도덕과 도덕철학의 문제를 사회철학의 문제로 환원시키며 고통과 억압적 도덕이 없는 사회를 전망한다. 그는 도덕발생과 도덕현상의 사회적 원인을 분석하고 동시에 도덕과 도덕이론의 규범적 폭력성과 부정적 역할을 비판한다. 칸트의 도덕철학 역시 사회철학적 비판을 통해 그것의 가상성을 드러낸다. 고통과 억압적 도덕 없는 사회를 위해 아도르노는 고통의 직접성과 육체적 계기성에 기초한 사회적 정언명법을 제시한다. 아도르노가 도덕철학의 이론자족성과 사회적 정언명법의 근거 지움의 불필요성의 비판과 함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철학으로 축소된 그의 도덕철학적 사유는 다양한 이론적 공백을 노정한다. 이것은 그의 도덕의 사회철학이 가지는 이론 내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도르노의 도덕의 사회철학은 고통과 규범적 폭력이 상존하는 곳에서 여전히 올바른 삶을 가능성을 위한 사회적 조건의 탐색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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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용(變容)된 서구 철학 추수주의와 현실 권력 추수주의의 결합 : 김형효의 자생적 철학체계 수립 기획

        선우현(Sunwoo, Hyun) 사회와철학연구회 2014 사회와 철학 Vol.0 No.27

        김형효는 본래 서구철학의 본산지라고 할 유럽의 한복판에서 서양의 철학과 사상, 문화를 공부했으며 그에 심취했던 전형적인 유학파(留學派) 철학자였다. 그럼에도 70년대 초반, 패기만만한 소장 사회철학자 김형효는 ‘한국적 특수성의 체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보편적 이론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인가?’하는 지적 모험과 고민에 빠져 있었다. 아울러 그 방향으로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실천적 철학체계를 정립해 나가고자 시도하였다. 그렇게 해서 (잠정) 도달한 곳이 ‘양가성(兩價性) 논리에 기초한 (사회)철학체계’이다. 김형효는 그 같은 자신의 고유한 실천적 철학체계에 의거하여, 한국사회의 현실 문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자 했으며 실제 정치일선에 뛰어들어 사회현실의 변화를 꾀하고자 기도하였다. 곧 그의 현실 참여적인 철학적 움직임은, 박정희 유신정권을 거쳐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에 이르기까지, 정치 현장에 적극 개입하여 정책 수립에 관여하는 등 예의 현실 연관적 철학함의 수행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문제는 김형효가 구상하여 제시한 나름의 ‘독창적인’ 철학적 사상체계가 ‘과연 고유한 자생적 철학체계로서의 자격 조건을 갖추고 있는가?’하는 점이다. 더불어 ‘그러한 문제성 있는 철학체계에 의거하여 감행된 현실 정치에로의 개입이 제대로 된 철학적 방향성과 규범적 정당성을 지닌 현실 연관적 철학함의 방식이었는가?’하는 점도 깊이 있게 검토해 봐야 할 또 다른 중요한 문제점이다. 이러한 물음들을 염두에 두면서, 이 글은 1970년대 유신정권과 뒤 이은 80년대 신군부 군사독재 정권 하에서 선도적인 현실 참여적 사회철학자로서 맹활약했던 김형효의 독창적 철학체계의 본질과 실체를 비판적으로 규명해 보는데 일차적 목적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도 외래 (서구)철학에 대한 각주달기 철학에서 벗어나 고유한 사상체계를 수립하고자 했던 그의 ‘자생철학 수립 기획’이 애초의 목표와 달리, ‘독재 정권의 이념적 정당화 기획’으로 변질되게 만든 ‘근본 원인’을 비판적으로 폭로해 보여주는 데 주안점이 두어져 있다. 곧 그러한 원인은 ‘변용(變容)된’ 서구 철학 추수주의에 자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그것이 현실 권력에 대한 무반성적 추수주의와 상호 결합됨으로써 결정적으로 초래된 것이라는 점을 비판적으로 규명해 보여 주고자 한다. In the early 1970s, Kim Hyung-Hyo as an ebullient young philosopher was caught in the serious intellectual agony on the philosophical theme, that is to say “How can a universalist philosophical thoughts system be created based on Korean unique specificity of situation?” Thus in that direction displaying the creative imagination, Kim tried to establish his own original practical philosophy type. In so doing, the destination at which he had arrived temporally was the social philosophy type based on ‘the logic of ambivalence’. Also in reliance on such his own proper practical philosophy type, Kim Hyung-Hyo made an attempt to engage himself directly in the various politicalsocial problems of Korean society. For example, he really plunged into the full-time politics and endeavored to solve and change the difficult political-ideological situations and obstacles, from Park"s Yooshin Regime to Chun"s Neo-Military Dictatorial Regime. The question is “Did Kim"s original philosophy type ‘in his own way’ fulfill the qualification requirements as the proper spontaneous philosophical system?” Besides, “Was his philosophical intervention into the real politics on the basis of such a problematic philosophy type an appropriate way of actual doing-philosophy which has the philosophical directivity and the normative justification?” is another important question which is to examine critically. Taking these controversial points into consideration, this paper intends to examine critically and closely the essence and substance of the original philosophy type of Kim Hyung-Hyo who played very actively as both a representative reality-participant social philosopher and a leading system-advocation ideologue under the dictatorial regimes over two decades from 70s to 80s. Above all, this essay tries to do its best in order to disclose critically the fundamental cause that allows Kim"s project of establishment of spontaneous philosophy type to change into the project of ideological justification for the dictatorial regime, contrary to its initial intention and purpose. Namely, this paper attempts to show explicitly the fact that the critical cause of such deteriorated change lies in the transformed conformism to western philosophical thought, at the same time it comes to appear definitely for the first time through the combination between the transformed conformism to western philosophical thought and the blind conformism toward real dominan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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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시민사회의 새로운 사회질서 구현의 정당화 논리로서 ‘Cogito ergo sum’

        사회와철학연구회 2009 사회와 철학 Vol.2009 No.17

        <P>이 글은 데카르트 철학―특히 그의 철학적 문제의식과 그에 따른 새로운 철학체계의 정립 의도 및 방법론적 전략―에 관한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해석상의 문제와 한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해 봄으로써 ‘텍스트 중심주의’에 지나치게 한정하여 이루어진 ‘전통적인 데카르트 상(像)’에 반(反)하여, 데카르트 철학과 그 근본토대로서 ‘Cogito ergo sum’을 17세기 당시의 시ㆍ공간적 맥락과 현실적 상황에 연관지어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비판적으로 해명해 보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이 글은 무엇보다 철학의 제1원리로서 기능하는 ‘Cogito ergo sum’과 그것에 기초한 데카르트의 철학적 기획은, ‘종교적 세계관’에 근거하고 있던 17세기 당시 유럽의 ‘낡은 신분제적 질서’를 타파하고 ‘인간 중심의 근대 시민사회’를 건립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한편으로는 그러한 근대사회의 새로운 사회질서 구현의 ‘이념적 정당화 논리’로서 개진된 것이라는 점을, 다른 한편으로는 그처럼 탈종교적이며 탈신분제적인 근대적 시민사회 질서를 구현해 나갈 선도적 주체로서 당시 부상하고 있던 ‘시민계급’의 시대적 역할과 이해관계를 대변하고 옹호하는 ‘계급적 정당화 논리’로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규명해 보고자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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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에서 체계로, 다시 체계에서 비판으로 - 장춘익 사회철학의 문제의식과 그 전개과정

        정성훈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022 사회와 철학 Vol.- No.43

        Chun-Ik Jang, who had led Korea’s ‘Habermas Fever’ in the 1990s, translated and studied N. Luhmann’s systems theory in the 2010s. Then he turned his attention back to critical theory. My article shows how the problematic of his social philosophy developed based on the papers that Chun-ik Jang wrote for nearly 30 years after returning to Korea after receiving his doctorate in philosophy from Germany. He pursued a social philosophy in which empirical analysis and critical perspectives interact and cooperate, and chose J. Habermas’ theory as a hopeful theory today. And he tried to supplement Habermas' theory in both the empirical and critical aspects, and was particularly interested in strategic considerations and institutions. He moved on to the study of Luhmann's system theory, and acquired new insights into ethics, rationality, and public opinion. And then in the process of switching back to critical theory research, including research on Habermas' recent works, he was forced to stop researching. In the conclusion of this article, I have summarized the problematic of Chun-ik Jang's social philosophy with the orientation toward horizontal relationships. 1990년대 한국의 ‘하버마스 이상열기’를 주도한 장춘익은 2010년대에 루만의 체계이론을 번역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이후 다시 비판이론으로 관심을 돌렸다. 이 논문은 장춘익이 독일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한 후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썼던 글들을 토대로 그의 사회철학이 가진 문제의식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장춘익은 마르크스 이론을 모델로 경험적 분석과 비판적 관점이 상호 상승 작용하는 사회철학을 추구했으며, 이를 위한 오늘날의 유망한 이론으로 하버마스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는 비판의 측면과 경험적 측면의 두 측면에서 하버마스의 이론을 보완하고자 했으며, 특히 전략적 고려와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이러한 보완 문제의식 속에서 그는 루만의 체계이론에 대한 연구로 나아가게 되었고, 윤리학, 합리성, 여론 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다시 하버마스의 최근 저작에 대한 연구를 비롯한 비판이론 연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연구를 멈추게 되었다. 이 논문의 결론에서 나는 장춘익 사회철학의 문제의식을 수평적 관계에 대한 지향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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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문화철학으로 되짚어 본 촛불 시위와 4차 산업혁명

        김광식(Kim, Kwangsik) 사회와철학연구회 2017 사회와 철학 Vol.0 No.33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 시위가 연인원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인공지능 알파고가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들을 상대로 60판 연승을 거두었다. 이는 인공지능 주도의 자동화를 핵심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의 예고편이다. 이 글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시점에서 촛불 시위의 의미 또는 역할이 무엇인지, 더 나아가 그 철학적 의미 또는 철학자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인지문화철학1 )의 관점에서 찾고자 하였다. 촛불 시위는 시대를 진단하고 주요 문제를 성찰하고 해결책을 찾는 기회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시대이며, 일자리 문제가 주요 문제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10년 안에 지금 일자리의 절반이 대체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따라서 촛불 시위는 일자리를 청구할 노동 청구권을 요구해야 한다. 또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저항 의지를 기르기 위해 광장 정치를 제도화하고 일상화해야 한다. 철학자는 그것을 철학적으로 정당화해야 한다. 인간에게 노동은 생존 수단을 넘어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실현하는, 인간다움의 본질적 조건이다. 마뚜라나의 인지철학에 따르면 인식은 한 생물이 특정한 환경 안에서 자기 세계를 만듦으로써, 그 생물이 그 환경 안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해주는 효과 있는 행위다. 내가 누구라는 인식, 곧 자아정체성은 특정한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그 환경 안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해주는 효과 있는 특정한 행위 방식이나 경향성이다.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그 환경 안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하는 효과 있는 대표적 행위가 바로 노동 행위다. 거듭된 노동 행위를 통해 몸에 밴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특정한 행위 방식이나 경향성이야말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광장 정치의 제도화 및 일상화는 저항 의지를 몸에 배게 할 수 있다. 마뚜라나의 자기생산체계이론에 따르면 사람을 포함한 생명체의 행위를 결정하는 것은 머릿속 앎이기보다는 생명체의 몸에 밴 행위 방식이나 태도다. 행위 방식이나 태도를 몸에 배게 하려면 거듭 되풀이하여 특정한 방식의 행위를 해야 한다. 생명체는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자신의 상호작용 행위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상호작용 행위 생산 방식도 생산한다. 이렇게 거듭 되풀이되는 상호작용 행위 생산 방식의 생산을 통해 특정한 상호작용 행위 생산 방식이나 경향 또는 태도가 몸에 배게 된다. 따라서 광장 정치의 제도화 및 일상화는 거듭된 저항 행위를 통해 저항의지를 몸에 배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철학적 정당화는 하나의 예시일 뿐이며 더 깊고 다양한 철학적 연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철학자는 연구에 그치지 말고 그 연구 결과로 대중을 설득하는 작업도 해야 한다. The candlelight demonstrators, who demanded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Park Geun-hye, exceeded 15 million. Artificial Intelligence Alpha Go has won the 60th straight victory against the best players of the world. This is the trailer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core of which is the artificial intelligence-driven automation. T his article searched for the meaning and role of the candlelight demonstrations at the tim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also the philosophical meaning or the role of the philosopher on the ground of the cognitive-culture philosophy. Candlelight demonstrations are an opportunity to diagnose the times, to reflect on major problem sand to find solutions. It is now ahead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issue of jobs is a major problem. Experts expect that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 ill replace half of jobs in ten years. Therefore, candlelight demonstrations should demand the right to claim jobs. Also, w e should institutionalize and regularize the square politics in order to raise the w ill to resist. Philosophers must philosophically justify it. Labor is an essential condition of hum an nature, which form s and realizes self identity beyond the means of survival. According to Maturana"s cognitive philosophy, cognition is an effective act that allows a living system to live in its environment by creating a world in a particular environment. The perception of who I am, self identity, is a specific way of acting or a tendency that is effective in enabling me to live in that environment while interacting with it. It is labor practice that is an typical effective act that enables people to continue to live in the environment while interacting with it. The specific way of acting or tendency that interacts with the environment, which is embodied through the repeated labor acts, plays an important role in forming and realizing self identity. On the other hand, the will of resistance can be embodied through the institutionalization and the regularization of the square politics. According to Maturana’s theory of autopoietic systems, it is the manner or attitude of the act, which is embodied, rather than the know ledge in the head to determine the act. If you w ant to keep the way of behavior or attitude embodied, you have to do it again and again in a certain w ay. In interacting with the environment, a living system produces not only its own interactive behaviors, but also its own w ay to produce interactive behaviors. Through this repeated production of its own ways to produce interactive behaviors is its own way, tendency or attitude to produce interactive behaviors embodied. Therefore, if the square politics is institutionalized and normalized, the will of resistance can be embodied through the repeated act of resistance. This philosophical justification is only an example, and a deeper and diverse philosophical study is needed. However, philosophers should not only research but also persuade the public with the result of th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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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인문학의 이중적 성찰

        나종석(Na, Jong Seok) 사회와철학연구회 2018 사회와 철학 Vol.0 No.35

        이 글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10년 동안 진행된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인문한국(HK) 연구를 마무리하면서 작성된 것이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인문한국연구소는 한국 인문학의 위기를 진단하고 그 위기를 극복할 대안적 인문학으로 사회인문학을 제안했다. 국학연구원 인문한국연구소가 내걸은 총괄 연구 주제는 “21세기 실학으로서의 사회인문학”이었다. “21세기 실학으로서의 사회인문학”을 구체화하는 연구를 수행하면서 필자는 대동민주 유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제시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필자는 대동민주 유학을 통해 “21세기 실학으로서의 사회인문학”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글에서 필자는 사회인문학의 문제의식을 기존 인문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인문학의 사회성 회복을 위한 탐색이라는 이중적 성찰의 관점으로 설명하고, 이런 이중적 성찰이라는 문제의식이 왜 대동민주 유학의 구체화로 이르게 되었는가를 서술해보고자 한다. 이 글의 기본적 문제의식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필자는 대동민주 유학이 왜 사회인문학의 이중적 성찰의 관점을 전통과 근대의 이분법에 의해 사로잡혀 있는 인문학의 서구중심성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연결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전통에 대한 식민화를 초래하는 서구중심주의를 비판하면서 한국의 전통, 특히 조선의 유교 전통이 오늘날의 한국사회의 민주주의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전통이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필자의 입장도 명료하게 제시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이 글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유교적민본주의를 매개로 하여 서구 민주주의를 번역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된 것임을 강조하고 그렇게 산출된 한국 민주주의가 어떤 점에서 대동민주주의로 이해될 수 있는지를 해명한다. 끝으로 대동민주주의 형성 과정에 대한 학문적 성찰인 대동민주유학이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더 나아가 근대적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우리사회 인문학의 위기를 극복하는 일조할 것임이 강조된다. This thesis has been written as Institute of Korean Studies, Yonsei University’s HK Project, which has been conducted for 10 years under the patronage o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as drawing to a close. Humanities Korea Research Center, Institute of Korean Studies, Yonsei University, pointed to the “crisis of the Humanities” in South Korea and presented “social humanities” as the alternative branch of the humanities to overcome the challenges. Humanities Korea Research Center(Institute of Korean Studies, Yonsei University)’s endeavors ultimately took the form of “Social Humanities as a practical discipline in the 21st century”, its overarching research thesis. While conducting research to give tangible shape to “Social Humanities as a practical discipline in the 21st century”, the author proposed a new field of study titled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The author’s finding was that “Social Humanities as a practical discipline in the 21st century” could be realized through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In this thesis, the author will 1) critically reflect upon existing humanities studies and 2) explore ways to restore relevance to the humanities. Furthermore, the author will clarify how these dual reflections resulted in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To elucidate the underlying theme of this thesis, the author will illustrate how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bridges the two aforementioned thoughts with critical review of Western-centric humanities, which is caught in the dichotomy of the classical vs. the modern. Furthermore, by critiquing Western-centrism – which engenders the colonization of the classical – the author will explain at length the ways in which Korean traditions, especially Joseon’s Confucian traditions, affect Korea’s democracy to this day. In the process, the author will also clearly state how the classical should be interpreted. Going further, the author will clarify that Korea’s democracy was formed by the modulation of Western democracy by the means of Confucian democracy, and explain how the resulting brand of Korean democracy can be understood as Great Harmony Democracy. Finally, the author will emphasize that Great Harmony Democratic Confucianism, as an academic reflection on the emergence of Great Harmony Democracy, opens opportunities of newly interpreting Korea’s democracy and even modern identity, thereby contributing to Korea’s successful victory over its “crisis of the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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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문화와 자율성의 문제

        사회와철학연구회 2007 사회와 철학 Vol.2007 No.14

        <P>듀이에 의하면 철학은 당대의 가치 갈등을 중재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것을 자신의 과제로 삼아야 한다. 이런 주장은 철학적인 물음이 시대적인 맥락에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이 글에서 소비사회를 문제삼은 이유는 인간이 자유로울 수 있는가 하는 고전적인 철학적 물음이 오늘날에는 소비의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P><P> 논자는 이 글에서 ‘오늘날 자유는 소비자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지그문트 바우만(Zigmunt Bauman)의 소비사회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철학적 물음을 도출해 내고, 듀이를 계승하는 네오프래그머티스트인 리처드 로티(Richard Rorty)의 정치 철학적 관점을 그 문제에 대입해 보려고 시도하였다. 그 다음으로 로티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포스트모더니스트인 라클라우(Laclau)와 무페(Mouffe) 등의 관점에서 로티의 입장을 검토했다. 논자는 이런 시도를 통해서 오늘날의 독특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소비사회의 문화 현상들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자유로운 인간으로서 살 수 있는가 하는 철학적 물음에 대한 답을 모색해 보고자 했다.</P><P> 논자는 소비사회의 벽이 넘을 수 없는 것이며, 자유를 억압하는 힘이 극복된 세계의 꿈을 포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니힐리즘적 태도이며, 포스트모더니즘적 인식론이 사회철학적 문제에 잘못 적용된 결론이라고 보았다. 즉, 사회의 모순을 만들어내는 근원적인 법칙을 발견한다고 하는 근대적 아이디어가 가망이 없는 것이라고 해서 미래에 대한 모든 희망을 버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P><P> 논자는 소비사회 내부의 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가능성은 사회의 도덕적이며 지적인 진보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상상력의 영역을 확보하는 데서 찾을 수 있다는 로티의 주장에 동의한다. 듀이가 말하는, 갈등하는 가치를 중재할 대안은, 경제적 민주주의를 통해 현실의 고통을 극복하고자 하는 실천적 노력과, 미래 사회에 대한 희망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을 끊임없이 재서술하고자 노력을 통해서 얻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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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의 시선

        박구용(Park, Goo Yong) 사회와철학연구회 2014 사회와 철학 Vol.0 No.28

        이 글의 주된 목적은 철학적 담론에서 사회, 사회적인 것의 지평을 되묻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자는 먼저 ‘사회 없는 사회비판’이라는 은유를 통해 사회를 비판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으로만 취급하는 담론 상황을 문제로 설정하고(1), 사회적 지평의 규범적 정당화 가능성을 찾는다(2). 이 과정에서 필자는 자유의 개별성, 보편성, 특수성을 상호주관적으로 인정하는 개인들의 만남, 소통, 연대의 과정으로 사회에 대한 재규정을 시도한다. 그런 다음 필자는 칸트와 헤겔 철학에서 사회가 예정조화 틀로 변형되어 국가 체계로 포섭되는 과정을 비판한다(3). 마지막으로 필자는 자본 시장(회사)만이 아니라 국가행정의 권력 체계와 구별되면서 동시에 두 권력에 대한 실천의 비판의 가능성을 시민사회의 대의제에서 찾는다(4). This article aims to inquire a horizon of a ‘society,’ and the ‘social’ in the frame of philosophical discourses. For the purpose, I criticized a philosophical discourse, which regards a society only as the object of criticism, not the subject of criticism. Metaphorically speaking, the discourse is to ‘criticize a society, which does not exist.’ Second, I attempted to find a normative foundation of a social horizon. In the process, I tried to redefine a society as the process of meetings, communications, solidarity of individuals, who recognize individuality, universality, and speciality in the level of inter-subjectivity. I also criticized a process in which a society is transformed a state in the way of pre-established harmony in the theories of Kant and Hegel. Lastly, I suggested an alternative of a representative system of civil society, which distinguishes itself from not only capital market (company) but also a power system of the state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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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에 반말공용화를 묻는다

        김광식(Kim, Kwangsik) 사회와철학연구회 2014 사회와 철학 Vol.0 No.28

        한국사회에 널리 퍼진 순종과 복종의 문화가 삼백의 어린 청춘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세월호 참사를 낳았다. 이 글은 순종과 복종의 문화를 바꾸기 위해 인지문화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사회에 반말공용화를 제안한다. 인지문화철학이란 인지현상에 대한 인지과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문화철학의 문제에 접근하는 철학이다. 인지과학의 성과로는 리벳 실험과 마뚜라나의 자기생산체계이론을 바탕으로 삼는다. 한국 사회 말의 역사는 높임말과 반말 싸움의 역사였다. 한국 사회 말의 역사는 반말 공용화로부터 윗사람의 반말과 아랫사람의 높임말을 거쳐 높임말 공용화로 이어져왔다. 하지만 높임말 공용화라는 형식적 평등에 실질적 평등이 뒤따르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날 높임말 공용화는 겉보기일 뿐, 실제로는 윗사람은 은밀하거나 공공연하게 반말을 하고 아랫사람은 높임말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순종과 복종의 문화가 널리 퍼져 있다. 그 순종의 관성을 걷어내려면 문어체 반말을 말과 글의 표준 꼴로 공용화해야 한다. 리벳 실험에 따르면 행동을 위한 의식적인 생각을 하기 0.35초 전에 무의식적인 뇌활동이 먼저 일어난다. 이것으로부터 세상을 바꾸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은 의식적인 생각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몸에 밴 태도나 성향이라는 결론을 끌어낼 수 있다. 이것은 한국 사회에서 세상을 바꾸려는 이들이 말의 내용이나 머릿속 생각에 주목하는 메시지 주의로부터 말의 형식이나 몸에 밴 태도나 성향에 주목하는 싸가지 주의로 전향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마뚜라나의 자기생산체계이론에 따르면 앎의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외부 세계의 정보가 아니라 생명체의 몸에 밴, 앎을 만드는 내부 생산방식이다. 이것으로부터 듣는 이의 말뜻을 결정하는 것도 말하는 이의 말뜻을 담아 전달한다고 여기는 외부 세계의 말이 아니라 듣는 이의 몸에 밴, 외부 체계와 접속하여 말뜻을 만드는 내부 생산방식이라는 결론을 끌어낼 수 있다. 이것은 한국 사회에서 세상을 바꾸려는 이들이 듣는 말(뜻)에 주목하는 컨테이너 주의로부터 하는 말(뜻)에 주목하는 콘센트 주의로 전향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가만히 있지 않는 싸가지 없는 태도를 몸에 배게 하는데 듣는 싸가지 없는 반말보다 하는 싸가지 없는 반말이 더 효과적인 이유다. 반말로 맞서는 아랫사람이 잃을 것이라고는 순종뿐이요, 얻을 것은 세계 전체다. 모든 아랫사람들이여, 반말로 단결하라.

      • KCI등재

        인지문화철학으로 되짚어 본 말투를 통한 사회변혁

        김광식(Kim, Kwangsik) 사회와철학연구회 2015 사회와 철학 Vol.0 No.30

        이 글은 문성훈 교수의 ‘반말공용화 비판’1 )에 대한 해명이다. 이 글은 적극적인 반론이 아니라 소극적인 해명이다. 문성훈 교수가 주장에 대한 나의 근거가 혼란스럽다고 비판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해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혼란스럽게 느낀 것은 ‘선언’이라는 형식의 탓도 있겠지만 내 책임이 크다. 늦게나마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해명을 썼다. 나는 내가 옳다는 주장을 펼치기보다 무엇보다 불가능하다거나 모순된다는 비판에 대해 이러저러한 점에서 가능할 수 있으며 모순이 아닐수 있다는 점을 해명하고자 노력했다. 나는 인지문화철학2 )을 바탕으로 반말공용화가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말공용화는 몸에 밴 저항적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저항적 태도는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문 교수는 비판적 태도가 아니라 비판적 의식이 사회적 저항을 낳는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반말사용이 저항적 태도를 낳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사회적 불평등이 말의 불평등을 낳고 있지만, 말의 불평등을 해결한다고 해서 사회적 불평등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라고 비판했다. 저항적 태도가 먼저인지, 저항적 의식이 먼저인지는 쉽지 않은 문제다. 다만 나는 저항적 태도가 먼저라는 입장에서 모순 없이 반말공용화가 저항적 태도를 낳을 수 있으며, 반말공용화가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이려 했다. 먼저 인지문화철학을 바탕으로 태도가 의식과 행동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보이고, ‘저항적 태도가 몸에 밴 아랫사람들’의 저항적 태도가 저항적 의식과 행동을 불러일으켜 말의 형식적 평등으로나마 반말공용화 제도를 관철하면, ‘순종의 태도가 몸에 밴 아랫사람들’도 반말공용화라는 제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윗사람에게 반말행위를 하게 되고 그 반말행위에 붙어있는 몸에 밴 저항의 태도 때문에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거듭되면 저항의 태도가 몸에 배게 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것을 바탕으로 이 저항적 태도가 저항적 의식과 행동을 불러일으켜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부디 불가능하다거나 모순된다거나 혼란스럽다는 비판에 대한 해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This paper aims to dispute Moon’s critic on my thesis of the low form speech sharing. I argued the low form speech sharing is useful to solve the inequality structure in our society. Because the resistance attitude is necessary for the social resistance and it can be form ed by the low form speech sharing. Moon argued it is not the critical attitude, but the critical consciousness that bears the social resistance, and the low form speech sharing w ould not bear any of the critical attitude. Through all this argument he w ould show that the equality in the speech form would not solve the social inequalities, although the inequality in the speech form is a result of the social inequalities. All argument for the social action is in a social, historical context. I argue the resistant attitude is more important than the critical consciousness for the social resistance in our society of our times, and the low form speech sharing would bear any of the resistant attitude in our society of our times. Through all this argument I will show that to solve the inequality in the speech form by the low form speech sharing w ould be useful to solve the social inequalities, because the inequality in der speech form deepens the social inequality, although the inequality in the speech form is a result of the social inequa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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