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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SCOPUS

        멸종위기종 구상나무 서식지별 세균 군집 구조 변이 조사

        고영민,강근혜,정대호,곽연식,Young Min Ko,Geun-Hye Gang,Dae Ho Jung,Youn-Sig Kwak 한국식물병리학회 2024 식물병연구 Vol.30 No.2

        구상나무(Abies koreana)는 한국의 고유종이지만 기후 변화로 인한 심각한 개체수 감소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구상나무의 보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기존에 진행되었지만 구상나무와 근권 세균 군집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미진한 편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 진행이 필요하다. 식물의 근권 미생물 군집을 구성하는 일부 세균은 식물이 수분, 양분 등이 부족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돕는다. 또한 계절 변화에 의한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한 식물의 적응력을 향상시켜 줄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세균 군집이 구상나무의 근권에 존재하거나 구상나무의 서식지 유형(자생지, 대체서식지, 고사지, 비재배토양)과 계절 변화(4월, 6월, 9월, 11월)에 따른 군집 구조의 차이가 발생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세균의 16S rRNA V4 영역을 대상으로 한 metagenome amplicon sequencing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우리는 구상나무와 매우 특이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근권 세균 군집이나 특정 분류군은 찾을 수 없었지만 구상나무 비재배토양에 비해서 구상나무 자생지의 근권 세균 군집이 계절 변화에 의한 변동성이 적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러한 결과는 구상나무의 근권의 환경이 비재배토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구상나무와 명확하게 상호작용하는 세균 군집이나 분류군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세균 군집 이외의 진균과 같은 기타 근권 미생물 군집들에 대한 추가 연구의 필요성이 제시된다. The Korean fir tree (Abies koreana), an endemic species of South Korea, is experiencing a severe decline in population due to climate change. Studies on the conservation of Korean fir have been extensive, yet research regarding its correlation with rhizosphere bacterial communities remains scarce, warranting further investigation. In this study, metagenome amplicon sequencing targeting the 16S rRNA V4 region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presence of specific bacterial communities in Korean fir and to investigate potential differences based on habitat types (rhizosphere of native or cultivated trees, soil of dead trees, and bulk soil) and seasonal variations (April, June, September, November). Here we show that although we could not identify specific taxa highly specifically with Korean fir, the rhizosphere bacterial community in native trees exhibited less variability in response to seasonal changes compared to that in bulk soils. Suggesting the establishment of relatively stable bacterial populations around the Korean fir natural habitat. Further research on other types of rhizosphere and/or microbes is necessary to investigate the distinct relationship of Korean fir with microbial communities.

      • KCI등재

        Sulfurization 온도와 Cu/(In+Ga) 비가 Cu(In,Ga)Se<sub>2</sub> 박막 내 S 함량에 미치는 영향

        고영민,김지혜,신영민,안병태,Ko, Young Min,Kim, Ji Hye,Shin, Young Min,Chalapathy, R.B.V.,Ahn, Byung Tae 한국태양광발전학회 2015 Current Photovoltaic Research Vol.3 No.1

        It is known that sulfide at the $Cu(In,Ga)Se_2$ ($CIGSe_2$) surface plays a positive role in $CIGSe_2$ solar cells. We investigated the substitution of S with Se on the $CIGSe_2$ surface in S atmosphere. We observed that the sulfur content in the $CIGSe_2$ films changed according to sulfurization temperature and Cu/(In+Ga) ratio. The sulfur content in the $CIGSe_2$ films increased with increasing the annealing temperature and Cu/(In+Ga) ratio. Also Cu migration toward the surface increased at higher temperature. Since high Cu concentration at the $CIGSe_2$ surface is detrimental role, it is necessary to reduce the S annealing temperature as low as $200^{\circ}C$. The cell performance was improved at $200^{\circ}C$ sulfurization.

      • KCI등재

        Recombinant Porcine Somatotropin 함유 Yeast Culture의 사료 내 첨가가 육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고영민,김동욱,김관응,신승철,유선종,안병기,강창원,Ko Y. M.,Kim D. W.,Kim K. E.,Shin S. C.,You S. J.,Ahn B. K.,Kang C. W. 한국가금학회 2004 韓國家禽學會誌 Vol.31 No.4

        본 연구는 육계사료 내 rPST-yeast culture의 첨가 급여가 육계의 성장성적, 도체 특성 및 골격발달 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2일령의 Ross 육용종 수평아리 460수를 공시하여 항생제, rPST-yeast culture 및 yeast culture가 첨가되지 않은 대조구 사료와 대조구 사료에 항생제(chlorotetracycline)만을 $0.1\%$ 수준으로 첨가한 실험사료(T1), rPST-yeast culture를 각각 $0.1\%$ 및 $0.2\%$ 수준으로 첨가한 실험사료(T2 및 T3) 및 yeast culture만을 $0.2\%$수준으로 첨가한 실험사료(T4)를 각각 6주간 급여하였다. 사료섭취량과 증체량은 주 단위로 조사하였다. 실험 5주차 종료 시에 각 처리구별로 10수씩 선발하여 도살하였고, 간, 비장, 복강지방 및 가슴근육의 상대적 중량과 가슴근육의 화학적 조성을 측정하였다. 혈액 내 GOT와 GPT 수치, 총 콜레스테롤, Ca 및 P을 측정하였으며, 경골의 중량, 파쇄 강도, 회분 함량, Ca및 P 함량을 측정하였다. 증체량은 대조구에 비하여 rPST-yeast culture를 $0.1\%$ 첨가한 실험구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사료섭취 량 및 사료요구율은 처리구간 큰 차이가 없었다. 비장 및 복강 지방의 상대적 중량은 실험구간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으나, 간과 가슴근육의 상대적 중량은 처리간에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는데,특히 T2처리구에서 가슴근육의 상대적 중량이 대조구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결과가 관찰되었다(p<0.05). 가슴 근육 내 조단백질 및 조지방 함량에 처리구간에 큰 차이는 없었으나, 수분 함량은 대조구에 비해 rPST-yeast culture와 SC yeast culture 첨가 급여구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혈청 내 GOT 수치는 변화가 없었으나, GPT수치는 rPST-yeast culture 첨가 급여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는 결과가 얻어졌다(P<0.05). 혈중 총 콜레스테롤, Ca 및 P 농도는 처리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경골중량, 파쇄강도 및 화학적 성분 조성에서도 처리간에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로부터 사료 내 rPST-yeast culture의 첨가급여에 의해 육계에서 성장성적이 향상될 가능성이 제시되었고, 특히 가슴근육이 증가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etary yeast culture containing rPST on growth performances and the characteristics of body compositions in broiler chickens. A total of 460 Ross male broiler chicks aged 2-day-old were fed one of five experimental diets; Control(devoid of all), TI (with $0.1\%$ antibiotics; chlorotetracycline), T2 (with $0.1\%$ rPST-yeast culture), T3 (with $0.2\%$ rPST-yeast culture) or T4 (with $0.2\%$ SC yeast culture) for 6 weeks. Feed consumption and body weights were measured weekly. At week 5 of the experiment, 10 chicks were randomly selected and sacrificed. The relative weights of each organ and the chemical composition of edible meat were measured. The enzyme activity, total cholesterol, Ca and P were also determined. Tibial weight, bone strength and chemical composition were investigate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feed intake and feed conversion ratios among the treatments throughout the experimental period. Body weight gains tended to be increased by feeding of diets containing rPST-yeast culture. The relative weight of breast muscle in T3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P<0.05). The moisture contents of breast meat in groups fed diets containing rPST-yeast culture or SC yeast culture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as compared with those of the control and n. However, the contents of crude protein and ether extract were not affected by feeding of rPST-yeast culture.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OT, total cholesterol, Ca and P. The relative weight and strength and proximal composition of the tibia were also not affected by dietary treatments.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dietary rPST-yeast culture may be a valuable alternative for optimizing growth performances, particularly for improving the yield of breast muscle.

      • SVPWM을 이용한 직류전력 회생시스템의 역률개선에 관한 연구

        고영민(Young-Min Ko),채수용(Soo-Yong Chae),서영민(Young-Min Seo),정대택(Dae-Taek Jeong),배영욱(Young-Wook Bae),홍순찬(Soon-Chan Hong) 전력전자학회 2007 전력전자학술대회 논문집 Vol.- No.-

        In the substations for traction systems and the large-scale discharging system of secondary batteries, the voltage of DC bus line goes up by the regenerated energy and the energy is usually wasted in resistor for system stability. This paper proposes the DC power regenerating system using a three phase PWM inverter. The proposed system can regenerate the excessive DC power from DC bus line to AC supply and control the power factor of AC supply to unity. To implement unity power factor, the magnitude of the inverter output voltage should be higher than that of AC supply and therefore SVPWM technique is adopted. Computer simulations are carried out to verify the validity of the proposed system.

      • KCI등재
      • 교류누설전류의 크기에 따른 서지보호용 배리스터의 특성 연구

        고영민(Young-MIn Ko),이기식(Ki-Sik Lee),김영선(Young-Sun Kim) 대한전기학회 2010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0 No.7

        본 논문은 ZnO 배리스터에 교류누설전류를 인가하여 배리스터의 전압/전류의 변화와 그 때의 배리스터 양단전압을 측정하였다. 교류누설전류가 증가할수록 특정 전류에서 전압/전류 값이 감소하였으며 그 때의 배리스터의 양단 전압은 배리스터전압의 일정범위에서 형성되었다. 또한 누설전류를 변화 시킬 때 마다 표면온도와 주변온도와의 차이를 측정하여 누설전류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 KCI등재
      • 제4분과 : 야생동물 ; 제주 지역 맹꽁이의 생활사

        고영민 ( Young Min Ko ),고상범 ( Sang Beom Ko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5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5 No.1

        맹꽁이는 주로 장마철(6월-8월) 비가 내려서 물이 고이는곳에 산란하며, 알은 물위에 하나씩 띄워 산란하고 금방 산란한 알은 검은 동물극과 하얀 식물극이 뚜렷이 구분된다. 지난 10년간 최초 산란은 5월 28일부터 6월 26일 까지였으며, 최종 산란은 7월 25일부터 8월 24일 까지였다. 또한 다른 양서류 유생이 있는 곳에는 거의 산란하지 않지만 청개구리와는 산란장소가 일치하였다. 즉, 드물게 다른 양서류 유생이 있는 곳에 산란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맹꽁이의 산란 장소에서 청개구리 유생만 관찰되었다. 다른 양서류와는 달리 낱개로 물에 띄워 산란하기 때문에 난괴(알 덩어리)를 볼 수 없으며 한 번에 몇 개의 알을 산란하는지도 알 수 없었다. 다만 로드 킬 당한 맹꽁이 암컷의 배를 해부한 결과 1,500에서 2,500개의 알이 들어 있어 다른 연구자와도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맹꽁이의 산란은 고도 3m인 애월리 원담에서 374m인 원물까지 비교적고도가 낮은 지역에서 확인되었다. 산란한 지 하루정도면 부화가 이루어져 비슷한 시기에 산란하는 청개구리나 참개구리들이 부화(3-5일)되는 것에 비해 매우 빨리 부화하였다. 따라서 갓 부화한 올챙이는 다른 개구리 올챙이보다 크기가 매우 작아 5-6mm정도였다. 부화된 올챙이들은 2-3일간 물속의 풀잎이나 돌에 붙어 있다가 먹이활동을 시작하였다. 지난 10년간 유생의 최초 관찰은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였으며, 최종 관찰은 8월 7일부터 9월 14일 까지였다. 생장속도 또한 빠른 편이다. 일반적으로 뒷다리는 부화한후 약 25일, 앞다리는 35일 만에 나왔으며, 37일 후 어린개체가 되었다. 유생의 생장속도는 산란장소인 습지환경 조건에 따라 3일에서 7일 정도의 차이가 나타났다. 맹꽁이 올챙이는 머리 쪽이 넓적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눈이 머리옆으로 나있다. 등 면은 검은 색을 강하게 띄고 배면은 어릴때 회색빛을 띄다가 뒷다리가 날 때쯤 얼룩무늬가 된다. 올챙이는 부화한 후 15-20일 정도까지는 거의 도피행동을 하지 않고 먹이활동을 하지만 15-20일이 지나면 재빨리 헤엄치며 자신의 위치를 바꾸거나 돌 밑에 숨는 도피행동을 시작했다. 변태한 맹꽁이 새끼들은 한꺼번에 많이 모여 있으며 밖으로 나와 물가에 주로 있다가 다가가면 땅위를 뛰어 도망가거나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바위나 물풀 위로 올라갔다. 새끼 맹꽁이들은 한동안 습지를 떠나지 않고 그 가까이 습한 곳에서 먹이활동을 하다가 일정기간이 지나면 인근 지역으로 분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생식에 참여한 암컷 32개체와 수컷 80개체를 측정한 결과 암컷의 체장은 평균 48.6±0.6mm(Mean±SE), 수컷은45.1±0.6mm(Mean±SE)로 두 집단 간 평균비교분석(t-test) 결과 p < 0.01로 유의수준 1%에서 암컷과 수컷 간에 차이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암컷의 체중은 평균 17.0±0.7g(Mean±SE), 수컷은 12.0±0.5g(Mean±SE)이었다. 두 집단 간 평균비교분석 결과 p < 0.01로 유의수준 1%에서 암컷과 수컷 간에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맹꽁이 암·수 개체 간 체장과 체중이 암컷이 수컷보다 큰이유는 암컷이 1500-2500개 정도의 알을 갖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포접 할 때는 생식 혹이 없기 때문에 앞다리로 꽉 껴안지못하고 배에서 끈끈한 물질을 분비하여 암컷과 포접 상태를 유지한다. 작은 암컷은 작은 수컷과 큰 암컷은 큰 수컷과짝짓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맹꽁이가 산란을 할 때 40-80개 정도의 알을 수십 회에 걸쳐 산란을 하며, 이런 과정에서 균형을 잡아야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맹꽁이는 머리가 아주 작으며 앞다리뿐만 아니라 뒷다리도 짧고 가늘어 뛰어오르거나 뛰면서 이동하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 기어 다녔다. 또 아래 턱 앞쪽 끝에 1개의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철에는 맹-, 맹- 거리며 아주 시끄럽게 운다. 또한 포접 할 때는 수컷의 배 밑에서 끈끈한 물질이나와 암컷의 등에 잘 달라붙을 수 있으며, 수면에 떠서 이동하면서 산란하였다. 이동은 주로 밤에 이루어지며, 어둠이 완전히 내린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맹꽁이는 무당개구리와 같이 주로 밑에는 물이 있고 사이에 공간이 있는 돌 밑이나, 흙을 파고 들어가 휴식을 취하며 주로 밤에 먹이활동을 하였다. 먹이행동은 다른 개구리들과 마찬가지로 먹이가 움직이면 먹이 근처로 이동하고 다시먹이가 움직이면 혀와 몸을 동시에 움직여 재빨리 먹이를 낚아챈다. 이때 포식에 실패한 후 한동안 먹이가 움직이지 않으면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것으로 보아 움직이는 것은 쉽게 감지하지만 정지된 물체를 인식하는 시력은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새끼맹꽁이의 경우 먹이활동이 활발해서 낮에도 먹이활동을 하며, 이 때 백로류나 다른 새들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겨울잠은 주로 땅 속에서 자며 커다란 바위밑이나 돌무더기 밑, 돌담 틈의 흙이 있는 곳에서 자기도한다. 본 연구는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인공 증식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개체군 증식 및 종 보존을 위한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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