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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암 환자에서 전자조사문영상장치를 이용한 준비오류 측정

        김원동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2015 忠北醫大學術誌 Vol.25 No.1

        연구목적 :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치료시 고정과 자세 유지가 힘든 직장암 환자에서 전자조사문영상장 치(electronic portal image device; EPID)를 이용하여 3차원적 준비오류(setup error)를 측정하 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14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본원에서 직장암으로 3차원 입체조형치료를 받은 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전 치료기간 동안 환자당 평균 5번의 EPID를 찍었으며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Coherence Oncologist WorkspaceR를 이용하여 planning CT로부터 얻은 digitally recontructed radiography(DRR)와 비교하였다. 3차원 각 방향(anterior-posterior;△AP, left-right;△LR, superior-inferior;△SI)의 평행이동(translational) 준비오류를 측정하고 EPID isocenter의 무방향성 총 오류(△iso)를 수식을 이용하여 구하였다. 결과 : 전체 그룹 직장암 환자군에서의 EPID로 측정한 각 방향 평행이동 평균값은 △AP에서 0.16 cm, △LR에서 -0.15 cm, △SI에서 0.07 cm으로 모든 방향에서 0.2 cm보다 작았으며 표준편차는 0.5 cm 정도 되었다. △iso의 평균은 0.84 cm 이었으며 표준편차는 0.25 cm이었다. 직장암 환자 각 개인에서 분석시 총 10명의 환자중 7명에서 적어도 한 방향 이상에서 t-test상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nonzero 평행이동 변이가 있어 이들 각 환자들에서 체계적 오류(systemic error) 개입 가능성을 제 시하였다. 결론 : 준비오류의 각 방향 평행이동 평균값은 zero에 근접하였고 표준편차가 0.5 cm 정도였다. 따라 서 직장암 환자에서는 임상표적체적(clinical target volume; CTV)에 준비오류의 표준편차 값인 약 0.5 cm의 추가적인 여유 마진(margin)을 주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직장암 환자 각 개인의 방사 선치료 전에 매일 EPID를 찍어 환자 자세를 검증하고 재위치시키다면 개인 특이적인 체계적 오류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CTV에 더욱 작은 추가 마진 사용을 가능케 하여 방사선 부작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 KCI등재후보

        산업화세대의 특징에 대한 탐색

        김원동 지역사회학회 2010 지역사회학 Vol.11 No.2

        본 연구의 목적은 기존의 세대 연구 성과들에 기초해 산업화세대의 특징을 체계적으로 탐색해 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산업화세대의 사회화 과정과 이후의 생애주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여겨지는 산업화시기의 공간적·교육적·경제적·정치적 환경에 주목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 의하면, 산업화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첫째, 산업화세대는 산업화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발달한 도시지역에서 성장했거나 활동했던 세대이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농촌적 배경을 깔고 있던 세대다. 둘째, 산업화세대는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어려서부터 치열한 입시경쟁과 공부압력에 시달리며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던 세대다. 셋째, 산업화세대는 경제성장, 체제안정, 반공 등의 지배 이념을 국가독점의 교육과정과 입시를 매개로 내면화하도록 지속적으로 강요 받았던 세대이자 그 영향력이 부분적으로 침투된 세대다. 넷째, 산업화세대는 다른 세대 및 세력과 연대해 권위주의적 개발독재에 맞서 지속적인 민주화운동을 전개함으로써 1980년대 이후 한국 민주화운동의 사회적 토대를 일군 세대다.

      • KCI우수등재

        제임스 피시킨의 숙의민주주의 이론 : 주요 논지와 한계 및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김원동 한국사회학회 2022 韓國社會學 Vol.56 No.4

        이 연구의 목적은 피시킨의 주요 논지에 대한 재구성 작업을 통해 그의 숙의민주주의 이론을 정확하게 파악해 보고, 그 의미와 이론적 한계 및 향후 과제를 살펴보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의 저변에는 숙의민주주의 이론이 지금도 유력한 연구자들에 의해 무수히 논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별 연구자의 이론적 주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연구는 매우 빈약하다는 문제의식이 내재해 있다. 주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피시킨의 숙의민주주의 이론은 대의민주주의를 전제로 한 숙의사회 구현의 장기적 비전 아래 엘리트 숙의 대신 일반 시민의 숙의에 의한 공론 도출 및 갈등 해결을 지향하는 민주주의 유형이라고 간명하게 정리할 수 있다. 둘째, 피시킨의 숙의민주주의 이론은 30여 년에 걸쳐 진화해 온 그의 이론적·경험적 연구의 산물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셋째,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피시킨의 숙의민주주의 이론은 몇 가지 한계를 내포한다. 정치적 대표에 의한 숙의의 실종, 시민 숙의 역량의 차이에 대한 인식 결여, 숙의형 여론조사에 대한 과도한 집착, 숙의사회론의 취약성 등이 그것이다. 넷째, 이러한 한계들은 향후 피시킨의 이론틀 속에서 지속적인 성찰과 대안 모색이 요구되는 과제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 KCI등재

        제임스 피시킨의 숙의민주주의 이론의 보완적 시도 : 에드먼드 버크와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 숙의, 정치적 평등성 논의를 중심으로

        김원동 지역사회학회 2022 지역사회학 Vol.23 No.3

        James S. Fishkin is one of the major theorists who have intensively studied on the problem of deliberation from the beginning of the theory of deliberative democracy. Theory of citizen-led deliberative democracy could be understood as the latest type of democracy in his typology of democracy. But, his theory of deliberative democracy involves some internal limitations. For example, the analyses of both the role of political representation in the history of Western democracies and changes in its character are not sufficiently reflected in Fishkin’s theory of democracy. Especially, the connection from elite deliberation to civic-led deliberation does not seem to be smooth. From this viewpoint, this study aims to complement Fishkin’s theory of deliberative democracy by examining representation, deliberation, and political equality suggested by Edmund Burke and John Stuart Mill. This attempt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strengthen the historical, empirical, and theoretical foundations on the function of representation and the main agents of deliberation which are needed for the elaboration of Fishkin's theory of deliberative democracy. 제임스 피시킨은 숙의민주주의 이론의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숙의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대표적인 이론가 중 한 사람이다. 최근까지 연구에서 그가 제시한 그의 이론의 종착지는 시민이 주도하는 숙의민주주의 이론이다. 그런데 그의 숙의민주주의 이론은 다소의 내적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서구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정치적 대표가 갖는 역할과 그 성격의 변화에 대한 분석이 그의 이론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엘리트 숙의에서 시민 숙의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매끄럽지 않아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이 연구의 목적은 에드먼드 버크와 존 스튜어트 밀이 바라본 대표, 숙의, 정치적 평등성 등에 대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피시킨의 숙의민주주의 이론을 보완해 보려는 데 있다. 이 작업은 피시킨의 숙의민주주의 이론의 정교화를 위해 필요한 대표의 기능과 숙의의 주체를 둘러싼 역사적·경험적·이론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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