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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제조업 사업체의 온라인 시장 참여가 사업체의 성장에 미치는 효과

        신동한,조장희 한국경제학회 2022 經濟學硏究 Vol.70 No.3

        In this paper, we study the effect of online participation of manufacturing establishments on sales and employment growth. The statistical business register (from Statistics Korea) and the mail-order registration data (from Korea Fair Trade Commission) are combined to track the employment and sales growth of the universe of both online and offline manufacturing establishments. Using the sample constructed by propensity score matching, we find online market participation of manufacturing establishments leads to a 6% higher growth in sales per workers compared to offline manufacturers. Sales growth exceeding employment growth drives this result, confirming the market expansion effect of online participation. While the market expansion effect is the most prominent among manufacturers that have owners younger than 50, that have more than 4 workers, or that produce consumer goods, other online manufacturing establishments also exhibit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positive growth effect. Our results imply that the market expansion effect of online sales can help even the manufacturers previously regarded as less competitive. 본 연구에서는 2015-2019년 기간 동안 제조업 사업체의 온라인 시장 참여가 사업체의 성장에 미친 효과를 분석한다. 통계청의 기업통계등록부를 사용하여 국내전수 제조업 사업체의 매출 및 고용을 측정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통신판매사업자 신고 자료를 결합하여 온라인 활동 여부를 측정한다. 성향점수매칭 방법론을사용하여 선별한 표본을 사용한 분석 결과, 제조업 사업체의 온라인 참여는 평균적으로 약 6% 수준의 1인당매출 성장 효과를 유발한다. 이와 같은 효과는 고용증가 이상의 매출 상승을 통해 달성되어 온라인 참여의 시장 확대 효과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1인당매출 성장 효과는 주로 50세 이하의 사업주에 의해 운영되는사업체, 5인 이상 사업체 및 소비재를 제조하는 사업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은 유형의 사업체에서도 성장 효과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은 유지된다. 이상의 분석 결과는 온라인 참여를 통한 시장 확대 효과가 시장 지배력이 낮은 영세 제조 사업체의 성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KCI등재

        기업 규모와 청년 고용 : 종사자 연령별 일자리 창출구조에 대한 분석

        신동한,전현배 한국경제의 분석패널 2022 韓國經濟의 分析 Vol.28 No.2

        In the paper, we examine which size of firms creates more jobs for young workers. More specifically, we study whether the conventional wisdom about the important role of small firms in net job creation holds true for youth job creation. To examine employment dynamics by workers’ age at the firm level, we combine the Statistical Business Register and matched employer-employee database from Statistics Korea. We find that larger firms exhibit a higher share of young workers (under 30) than smaller firms. As in previous studies net job creation is largest in small firms with 1-9 workers. In the sample period of 2015-2019, negative net job creation was observed for all firm size groups (10-49, 50-299, and 300 or more workers) except for small firms, which is mainly attributable to the negative net job creation of workers aged 30 and over. However, net job creation of young workers is positive for all size groups, but relatively higher for small firms (1-9) and large firms (300 or more) than the other two groups. Youth jobs in small firms are mainly created through new entrants while those in large firms are primarily created through new hires by incumbent firms. Our findings suggest that even if job losses in small firms are offset by job creation in large firms, there may be a job shortage for a certain age group. 본 연구는 기업 규모에 따른 종사자 연령별 고용 동학 분석을 통해 청년 일자리가 어디에서 창출되는지를 분석한다. 종사자의 연령 분포가 기업의 규모별로 상이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존 연구에서 강조한 고용 창출에 대한 소기업의 중요성이 청년 고용 창출에도 성립하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기업통계등록부 및 종사자-기업체연계DB를 활용하여 2015-2019년 기간의 국내 전수 임금 근로자 및 자영업주에 대한 종사자 연령별 고용 동학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기업 규모가 클수록 30세 미만 청년 고용 비중도 증가함을 보여준다. 기존의 연구와 같이 순고용창출은 1-9인 기업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 특히 2015-2019년 기간에는 1-9인 기업을 제외하고는 10-49, 50-299, 300인 이상 기업 모두에서 음(-)의 순고용창출률이 관측된다. 이들 기업의 고용 감소는 30세 이상 중장년층 종사자의 고용 감소에 의해 주도되었다. 청년 순고용창출은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양(+)으로 나타났으나 특히 10인 미만 및 300인 이상 규모의 기업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10인 미만 기업의 청년 고용창출은 신규 진입을 통해 주로 이루어졌으며, 300인 이상의 경우 기존 기업으로의 입직(hiring)을 통해 주로 발생한다. 연령별 고용 동학이 기업 규모에 따라 이질적이라는 본 연구의 실증 분석 결과는 10인 이상 기업의 일자리 감소가 10인 미만의 기업의 일자리 증가로 상쇄될지라도 연령별 일자리 불균형은 여전히 남아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 民族의 수난을 딛고 서는 용기 : 安壽吉의 <北間島>

        신동한 일념 1995 교수아카데미총서 Vol.8 No.1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도록 줄기차게 주장되어 온 민족문학의 수립이라는 과제는 아직도 그 큰 결실을 보지 못하고 혼돈 속에 있다. 그동안 기성, 신인 할 것 없이 작가, 시인의 수효는 놀라우리만큼 늘어났으나, 참으로 문학사에 남으리라고 모두가 꼽을 수 있는 뛰어난 작품을 헤아리자면 선뜻 떠오르는 것이 몇 편 되지 않는다는 것은 무척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제 치하의 구속된 생활 가운데서도 문학은 민족의식을 고양시키고 그 자주성을 각성토록 하는 큰 힘이었다.

      • KCI등재

        미숙아에서 한국형 영유아 발달검사의 유용성

        신동한,이희선,최병민,은백린,홍영숙,이주원,이지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5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8 No.12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usefulness of Korean Infant Development Screening Test in predicting delayed development in premature infants. Methods : A total of 74 children with histories of prematurity, who visited the pediatric neurology clinic of Korean University Ansan Hospital from August, 2002 to July, 2004, were examined, using the Korean Infant Development Screening Test.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 normal group and a patient(neurologically compromised) group. Results : At 7 months of conceptional age, the normal and patient groups differed significantly in the fine motor, cognitive-adaptive sections. At 12 months of conceptional age both group, differed significantly in the gross motor, fine motor, personal-social, language and cognitive-adaptive sections. At 18-24 months, the group, differed significantly in gross motor, fine motor, personal-social, language and cognitive-adaptive sections. Conclusion : The Korean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was useful in predicting developmental delay in premature infants. 목 적 : 한국형 영유아 발달검사는 발달 선별 검사의 하나로 조대운동, 미세운동, 개인-사회성, 언어, 인지-적응 등의 5가지 영역으로 검사가 이루어지며 본 연구에서는 한국형 영유아 발달검사를 미숙아에게 실시하여 발달지연의 추적 관찰에 있어서 선별 검사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방 법 : 2002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산병원에서 태어난 미숙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한국형 영유아 발달검사를 1번 이상 시행한 환아 7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후에 신경학적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명된 경우(환아군)와 아닌 경우(정상군) 두 그룹으로 나누어 4개월, 7개월, 12개월, 18-24개월에 발달지수를 비교하였으며 80점 미만인 경우 비정상으로 판정하였다. 결 과 : 정상아군과 환아군에서 7개월경에는 미세운동(P< 0.05)과 조대운동영역(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12개월 및 12개월 이후에는 미세운동, 조대운동, 개인-사회성, 언어, 인지-적응 등 5가지 영역에서 환아군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5).결 론:본 연구에서는 미숙아에서 한국형 영유아 발달검사가 후에 영유아의 신경학적 이상을 예측하는데 선별검사로 의미가 있는지를 알아본 결과 지속적인 관찰과 반복검사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다.

      • 인터넷 www검색엔진 비교 평가

        신동한,Sin, Dong-Han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1996 디지털콘텐츠 Vol.2 No.-

        인터넷에 산재해 있는 각종정보들을 모아 주제별로 게재하며, 이번호에는 본격적으로 주제별 데이터베이스 검색에 들어가기에 앞서 개요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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