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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モダリテイから見た 「ノダ·モノダ·コトダ」に關する考察

        尹相實 명지대학교 예체능연구소 1997 藝體能論集 Vol.8 No.-

        本稿는 현대일본어의 모달리티 형식 중에서 특히 判斷系 모달리티의 <說明形>형식으로 간주되는 「ノダ」 「モノダ」 「コトダ」를 대상으로, 三者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밝히고 他 형식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그 자리매김을 시도한 것이다. 고찰방법으로 1) 각 형식 구성 요소간의 문법적 차이에 주목하여 2) 실제 용례분석을 통한 각 형식의 基本的 意味를 검토하고 3) 판단계 모달리티의 <復合形>형식 구성에 三者가 어떻게 관여하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ノダ」 「モノダ」 「コトダ」 세 형식은 判斷系 모달리티에 있어 <說明形>이라는 同類形에 속해 있으나, 기본적 의미·용법에서 「モノダ」와 「コトダ」가 對立양상을 보이고, 다시 「ノダ」가 「モノダ/コトダ」에 대립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 KCI등재

        일본어의 가치인정형 모달리티에 대하여

        윤상실 한국일어일문학회 2000 日語日文學硏究 Vol.36 No.1

        日本語において, ある命題に對する話し手の判斷を表す判斷系モダリティは大きく眞僞判斷モダリティと價値判斷モダリティの二種に分けられるが, 本稿は後者の價値判斷モダリティを考察の對象とするものである. 具體的には, 「ベキダ」「ホウガイイ」「ナケレバナラナイ」を價値認定型の代表的形式として認定し, 妥當性判斷と必要·必然性判斷という要因で各形式が相互對立する構造として捉えた. すなわち, 話し手の價値認定の<妥當性>と<必要·必然性>をかけて「ベキダ」「ホウガイイ」と「ナケレバナラナイ」が對立し, さらに主張される妥當性が<絶對的>か<相對的>かをかけて「ベキダ」と「ホウガイイ」が對立するとの把握である. また各形式の使用條件と使用制限を手がかりにして價値認定型モダリティ形式としての性格と價値認定の本質を明らかにしようと試み, 次のようなことがわかった. ·「ベキダ」「ホウガイイ」の先行命題が常に話し手にとって望ましいことと判斷されるのとは對照的に, 「ナケレバナラナイ」は必ずしもそうではない. つまり, 「ナケレバナラナイ」の價値判斷は, 望ましいこととしての認定が含意されることもあるが, 價値認定の主眼はあくまでも命題內容に對する必要·必然性の認定にある. ·客觀的事實としての<眞>であることは話し手の內省による妥當性判斷形式の「ベキダ」では示せない. その理由は當事態の統制ができない話し手に先立って他者(事態統制者)によって妥當性判斷權が行使されたからである. この場合「ナケレバナラナイ」は充分使われうる. ·「ナケレバナラナイ」は客觀的諸狀況から要求される必要性判斷, 客觀的諸狀況から導き出される必然性判斷を表し, その價値認定は二重構造を成す.

      • KCI등재

        일본어의 同義語에 관한 一考察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를 위하여―

        윤상실 한국일어일문학회 2010 日語日文學硏究 Vol.72 No.1

        本稿は「同義語」を「出だし語と異なる外容を持ちながら、内容(語義)が同じである語」と規定し、日本語の同義語の用法と構造を体系的に把握することを試みたものである。同義語は出だし語に置き換えられる関係に立つが、両語は別の語である以上、当然その語感、ニュアンスに違いが生じる。ゆえに、置き換えると不適切、不自然な表現になる場合もある。同義語を体系的に捉えるためには、以下の5類の類型を立てるのが有効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1) 1類 (語種の違いによる同義語)「手紙=書簡」は「和語-漢語」、「機会=チャンス」は「漢語-外来語」、「打ち合わせ=ミーティング」は「和語-外来語」、「海外旅行-海外ツアー」(漢語-混種語)の対で同義語を構成する。(2) 2類 (文体的違いによる同義語)「本=書籍/書物」、「休む=憩う」、「自転車=ちゃりんこ」のように、日常的に使われる語(口語)に対して、書き言葉(文語)、雅語、俗語としての同義語を構成する。(3) 3類 (位相の違いによる同義語)「わたし=あたし」、「カメラ=写真機」、「捨てる=(ゴミを)投げる」はそれぞれ中立的な語に対しての女性語、老人語、標準語に対しての北海道方言で、性別・年齢・地域などの位相の違いによる同義語を構成する。(4) 4類 (略語・通称)「活動就活=就職」のような略語、「内閣総理大臣=首相」のような通称で同義語を構成する。(5) 五類 (その他)他に、「死ぬ=亡くなる」のような婉曲表現と、「怒る/立腹する=腹を立てる」のような慣用句で同義語を構成する場合もある。

      • いわゆる「のだ」文についての一考察

        尹相實 명지대학교 예체능연구소 1994 藝體能論集 Vol.4 No.-

        일본어의 文末에 「のた」형식을 포함, 특이한 쓰임새를 보이는 「のた」文의 기본적 의미는 무엇이며, 다양한 용법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를 고찰했다. 고찰 대상은, 외견상 같은 「のた」의 모습을 하고 있어도 述語成分을 갖춘 文(또는 그에 相當)에 접속하는 경우에 한했다. 「のた」의 구성요소 「の」는 述語成分을 체언화하여 객관적소재로서의 기능을 하게 하고, 이에 「た」가 접속되어 話者의 판단을 가해 하나의 결합 형식으로 굳어 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話者의 <설명>하는 기분을 나타내는 기본적 용법에서 다양한 용법으로 파생, 話者의 심적태도(모달리티) 표현-명령·의지·추측·당연·금지등-에 다양하게 반영된다. 또한 언어 표현상의 성별차에 의한 남성어·여성어의 대립으로서 「の<ん<た」; 「の」(평서문), 「の<ん<た?」/「のか?」; 「の?」(의문문)등의 대립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 KCI등재후보

        日·韓 양 언어의 추량표현 대조연구 : 주요 추량표현형식의 대응관계분석을 통하여 主要推量表現形式の對應關係分析を通して

        尹相實 한국일어일문학회 2003 日語日文學硏究 Vol.46 No.1

        本稿は, 日·韓兩言語における推量表現の複雜な構造を, 代表的推量表現形式の對應關係を分析し, 體系的に捉えることを目標とする. 考察の結果をまとめると, 次のようになる. 1) 推量表現形式は, 無準據推量形と準據推量形, 準據推量形はさらに外在準據推量形と內在準據推量形に類型化される. 2) 日本語の「ダロウ」は無準據推量形, 「ヨウダ」「ライ」と「(シソウダ」は準據推量形と認められる. 一方, 韓國語の「ㄹ 것이다」「듯하다」「것 같다」「모양이다」「가 보다」などの形式がこれらの日本語の形式に對應するが, 「ㄹ 것이다」は無準據推量形, 「듯하다」が內在準據推量形, 「모양이다」「가 보다」が外在準據推量形, 「것 같다」が中立準據推量形に位置づけられる. 3) 二つのタイプの準據推量形の形式を持つ日本語に對して, 韓國語は三つのタイプの準據推量形の形式を持ち, 兩言語における形式の分擔する範??の違いが, 兩言語の推量表現の對應關係を明確に把握することを阻んでいるように思われる. 4) 話し手が準據推量形, あるいは無準據推量形のどちらを使うか, また外在準據推量形, あるいは內在準據推量形のどちを便うかは選擇的で, 一部の場面(絶對に外在準據推量形, または內在準據推量形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場合)を除き, 多くの場面で兩者の使用(置き換え)が許容される. 5) 兩言語の對譯資料から集めた用例の對應關係は, 一致對應·交差對應·無對應といえる三つのタイプに分けられる. 交差對應のため, 兩言語の對應關係の規則性を-槪には言えない. また, 無對應とは, 推量形式をとる日本語と斷定的言い方をする韓國語の間に成立する關係で, ??曲的な言い回しが好まれる日本語の特徵をよく反映していると言えよう.

      • KCI등재

        담화적 관점에서의 「ダロウ」고찰

        尹相實 한국일본학회 2000 日本學報 Vol.45 No.-

        本橋는,「ダロウ」의 기본적의미를「명제내용에 대한 화자의 판단이 불확실한 것을 나타낸다」고 規定하고, 이 기본적의미에 의거하여 推量 또는 同意·確認要求 등의 一見 이질적인 의미 용법으로 사용되는「ダロウ」의 다양성을 통일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ダロウ」가 담화적요인에 크게 좌우되는 형식인 점에 주목하여, 다음의 1)∼3)과 같은 담화적 요인이「ダロウ」의 다양한 의미 용법의 분석에 유효함을 제시하고, 분석 결과 크게 $lt;推量系$gt; $lt;非推量系$gt; $lt;疑問系$gt;의 세 유형으로 나누어 고찰될 수 있음을 검증했다. 1)발화장면에 청자가 존재하는가 아닌가 : 청자의 유무 2)청자가 존재하는 경우, 그 청자는 해당 명제 판단에 필요한 지식정보를 갖고 있는가 아닌가 : 지식정보의 보유 여부 3)화자와 청자의 지식정보 중 어느 쪽이 해당 명제의 진위판단시 보다 우위에 있는가 : 화자 및 청자의 지식정보의 우열관계

      • KCI등재
      • KCI등재
      • 價値判斷モグりテ形式に關する 一考察

        尹相實 명지대학교 예체능연구소 1996 藝體能論集 Vol.6 No.-

        本稿에서는 일본어의 眞僞判斷 모달리티와 함께 判斷모달리티의 하위 카테고리를 구성하는 價値判斷 모달리티 담당 형식인 「モノダ」 「ベキダ」 「ホゥガイィ」 「ナケレバナラナィ」를 들어, 각각 어떤 특징을 나타내며, 서로 어떤 대립관계를 보이는지 즉 價値判斷 모달리티의 형식의 弁別특징에 초점을 맞춰 고찰하였다. 그 결과, <客觀的價値判斷/內省的價値判斷> <妥當性/必要性> <絶對的/相對的>이라는 要因이 각 형식의 구별에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モノダ」 「ナケレバナラナィ」는 <客觀的價値判斷>형식이라 할 수 있고, 「ベキダ」 「ホゥガイィ」는 <內省的價値判斷>형식이라 할 수 있다. 또 「モノダ」 「ベキダ」 「ホゥガイィ」가 「妥當性」을 주장하는 형식인데 반하여 「ナケレバナラナィ」는 <必要性>을 주장하는 형식이며, 「ベキダ」는 「絶對的」妥當性을, 「ホゥガイィ」는 <相對的>妥當性을 나타내는 대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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