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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순원 소설의 인물연구 : 해방기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송영희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1992 국내석사

        RANK : 247631

        지금까지 황순원의 해방기 단편소설의 서술 방법, 인물묘사 방법, 소재상의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장순원 소설 중 현실의 반영이 뚜렷해 보이는 이 시기의 작품을 분석하여 황순원이 관심을 보인 인물유형과, 당시 사회의 반영양상을 통하여 황순원 작품에서의 '전망'과 해방기 소설의 특징을 살퍼보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황순원의 이 시기 작품들은 서술상으로는 사건의 외적 관찰을 주로하는 3인칭 서술 즉 작가 관찰자 서술을 사용하고 있다. 객관적 관점의 특징을 가지는 이 서술방법은 작가 황순원의 소설에서는 작가의 개입이 직설적으로 노출되는 특성을 가지고 사용되었다. 그런데 황순원의 이러한 서술 특징은 결국 작품의 전개와 내용의 전달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사용된 기술임을 알 수 있었다. 인물유형화의 특징으로는 인물이 가진 고유의 성격을 구체적인 물리적 세부묘사가 아닌 이미지를 통한 외면묘사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황순원의 서술기법상의 특성은 간결한 문체인데, 이는 인용부호 없는 대화장면의 처리와 인물묘사에 있어서의 인상적인 전달로 물리적인 구체묘사를 생략함으로써 성취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기술상의 특성으로 꿈을 활용하여 인물의 성격과 심리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 꿈이 이야기의 전개에 암시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 시기 단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유형의 특징은 대부분이 사회현실이 양산한 수동적 인물들이라는 점이다. 「황소들」을 제외한 대상작품들의 주인공들이 모두 가난에 시달리고, 변화하는 사회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본래의 자신들의 위치 그대로에 머물러 있으면서 처해지는 현실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이는 인간상들이다. 황순원은 이러한 상처받은 인물들을 다루면서 객관적인 사회적 양상과 역동적인 인물의 모습을 부각하는 데 보다는 한 발 물러서서 사회적 현실의 양상을 바라보고, 그에 대한 심리적 반응을 내보이는 한 인물의 모습의 묘사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인물들의 갈등구조는 지배층-피지배층(「황소들」), 유산자-무산자(「모자」, 「집」, 「두꺼비」), 피해자-가해자(가난한 서민-사회현실, 「담배 한대 피울 동안」, 「집」)라는 구조로 대립관게를 형성하고 있다. 황순원은 해방기의 여러문제들 증 경제적인 과제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황순원이 비정치적인 특질을 가진 작가라는 점과 함께 그가 묘사하고자 하는 인물상을 부각시키는데 인간 삶의 가장 기본과제인 밥의 문제와, 그리고 밥의 문제를 둘러싸고 드러나는 인물들의 내면성의 문제를 관심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특성이다. 실제 작품에서도 확인되었듯이 이 시기의 연구대상 작품들 모두가 경제적 과제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제적 문제를 둘러싸고 인물들의 갈등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경제적 문제로 인하여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들이 「담배 한 대 피울 동안」의 경우에는 갈등의 대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이것으로 사회변혁이 경제구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던 당시의 현실과, 그에 따라 파생되는 문제들을 황순원은 간파해내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황순원은 경제·사회적 과제를 관심있게 묘사하면서도 그의 관심의 초점은 미래의 부정적 전망에 부어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작품들의 수동적인 인물들과 결말처리법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었다. 이상으로 작가 황순원은 적어도 해방기 소설에서 만큼은 현실인식이나 역사의식이 결여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입증해 보았으며, 황순원이 현실 역사의식이 결여되어 있다는 평가들은 작가의 현실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안쪽넓은근 피로도의 각도 특이성과 등척성 훈련 전이효과

        송영희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6 국내박사

        RANK : 247631

        This study examined whether there is a transfer effect to other joint angles and the angular specificity of muscle fatigue after 6 week isometric training of the vastus medialis. Twenty subjects were randomly assigned to 30°and 90°knee-flexion groups and were trained at 80% maximal voluntary isometric contraction (MVIC) three times a week for 6 weeks. The pre-and post-training values of the 80% holding time (endurance time) of MVIC and fatigue index (FI), and MVIC at 30°, 60°, and 90°were compared. After isometric training for 6 weeks, in the 30°knee flexion group, FI decreased significantly only at 30°, which was the training angle (p<0.05); there was no change at other angles. By contrast, in the 90°knee flexion group, FI decreased significantly at both the trained angle and the other angles, indicating a transfer effect of training (p<0.05). MVIC significantly increased at no trained angle in both 30° and 90° knee flexion group after 6 week isometric training (p<0.05). The 80% holding time of MVIC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compared with pre-training in either the 30°or 90°knee flexion group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raining at 90°of knee flexion will be more effective than 30° of knee flexion to obtain training transfer effect on muscle fatigue in vastus medialis. 본 연구는 등척성 운동 시 나타나는 근 피로의 각도 특이성(angular specificity)과 6주 동안 훈련 후 다른 각도로의 전이효과(transfer effect)가 발생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건강한 성인남녀 20명을 무릎 관절 30°와 90°굴곡군에 무작위로 배정하여 6주간 일주일에 3회 최대 수의적 등척성 수축력의 80%로 등척성 훈련을 실시하였다. 최대 수의적 등척성 수축력(maximal voluntary isometric contraction: MVIC)과 피로지수(fatigue index: FI) 그리고 MVIC 80% 유지시간(endurance time)을 30°, 60°, 90° 무릎 굴곡각도 별로 훈련 전과 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6주 동안의 등척성 훈련 결과, 30°무릎 굴곡군에서는 훈련각도인 30°에서만 피로지수가 유의하게 낮아졌고(p<0.05) 다른 각도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지만, 90°무릎 굴곡군에서는 훈련각도뿐만 아니라 훈련하지 않은 각도인 30°와 60° 에서도 피로지수가 유의하게 낮아져 훈련의 전이효과가 나타났다(p<0.05). MVIC는 30° 무릎 굴곡군과 90°무릎 굴곡군 모두 훈련각도뿐만 아니라 훈련하지 않은 다른 각도에서도 MVIC 값이 유의하게 향상되어 훈련의 전이효과가 나타났다(p<0.05). 그러나 MVIC 80% 유지시간은 30°무릎 굴곡군과 90°무릎 굴곡군 모두 훈련 전후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훈련의 전이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안쪽넓은근의 등척성 운동계획을 세울 때 30°무릎 굴곡자세 보다는 MVIC가 크고, 다른 각도로 근 피로 감소의 훈련전이 효과가 나타나는 90°무릎 굴곡자세가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 『こころ』 に表れた明治知識人の 內面心理硏究

        송영희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1997 국내석사

        RANK : 247631

        『心』는 일본 근대 문학의 거장으로 불리어지는 나쯔메소우세끼의 작품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일컬어진다. 그러므로 이 작품에 나타난 명치지식인의 내면심리 연구를 통하여 작가 나쯔메소우세끼의 작품관 및 인생관을 엿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소우세끼가 명치에서 대정기에 걸쳐 맛보았던 고뇌를 가장 잘 나타낸 작품으로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 겪게되는 지식인들의 정신적 불안과 공허감을 죽음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윤리를 달성해 보고자 한 소우세끼의 뛰어난 작가적 정신이 돋보인다. 이 작품의 중심인물인 선생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서 나타나는 인간의 사랑과 에고이즘의 상극, 죄악관, 사생관을 통해 명치지식인의 내면심리를 고찰해 보았다. 이것은 소우세끼의 고독한 내면세계와도 연결되며 또한, 『心』의 전체상을 연구하는 것에도 연결된다. 즉 일본근대문학을 이해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항상 갈등의 원인이 되는 인간의 진실한 면은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 작품은 ≪선생과 나≫ ≪양친과 나≫ ≪선생과 유서≫의 3부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중 가장 핵심 인물인 선생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중심으로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지식인의 선과 악, 진실함, 인간의 윤리 등을 추적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선생은 숙부의 배반과 친구K , 시즈와의 삼각관계에서 그 스스로 자신만은 순수한 인간이며 사랑은 신성한 것이라고 하였으나 사랑과 에고이즘의 상극으로 인하여 천구 K가 자살하게 된다. 결국 선생은 시즈와 결혼하였으나 평생 친구에 대한 죄악감, 자신에 대한 불신으로 사회와 격리된 은폐한 생활을 하며 겉으로는 행복한 부부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어딘지 모르게 항상 어두운 그림자가 깔려 있다. 선생은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러던 중에 명치천황의 죽음이 있고 얼마 후 노기대장이 순사한다. 이런 사회적 환경과 그 자신 더욱 외로움과 고독에 휩싸이며 죽음을 결심하지만 아내 시즈에게만은 순수함 그대로 순백의 사랑으로 남기를 바라며 선생이 죽고 난 후에도 자신이 일생 고민하고 번뇌했던 자신의 문제를 아내에게만은 끝까지 비밀로 하여 아내에 대한 순백의 사랑이 지켜지기 바라며 이 작품의 화자인 와타시(나)에게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것으로 끝난다. 여기에서 작가 소우세끼는 법률적인 죄가 아닌 도의적 윤리적인 죄에 대하여 과감히 선생을 자살시킴으로서 인간의 내면적인 문제의 중요함을 극명히 나타내 보이며 인간의 원죄 즉 양심의 문제로 고민하는 선생을 자살시킴으로 인간윤리를 달성시켰다고 볼 수 있다.

      • 영성교육을 위한 교회교육 지도자의 영성에 관한 연구

        송영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의 목적은 영성에 관한 바른 이해를 전제로 교회교육에서 이루어져야 할 영성교육의 방향을 제안하는데 있다. 영성에 관한 전통적인 이해부터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영성의 이해까지 살펴봄으로써 이러한 이론들이 교육의 현장에서는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이를 위한 이론적 배경으로 영성에 대한 전통적·현대적 이해, 그리고 한국 교회에서의 영성 이해를 다루었다. 이어서 영성교육의 목적과 교육의 내용, 교육의 방법 및 교육자의 영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영성이란 한마디로 정의하기에는 매우 다양한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사용된 조사문항들은 어떤 것이 영성에 영향을 주며 관련성이 있는가로 영성에 대한 이해를 파악해 보았다. 그 결과 영성의 개념, 영성생활, 영성교육과 관련하여 현 교회교육 지도자의 영성 이해는 하나님과 이웃과 세계에 대한 관계적 차원에서, 또한 전인적 측면에서 실천 지향적이며 행동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영성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교육의 현장에서는 반영되지는 않고 있는 실태를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성서적 앎과 기독교적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는 인식 아래 영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영성에 대한 앎과 삶이 분리된 면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결국 영성 발달이나 영성교육에 대한 보다 의도적이고 실천 지향적인 노력이 배제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볼 과제로 여겨진다. 본 연구를 통한 몇 가지 제안은 첫째, 현 교회교육 지도자의 영성에 대한 바른 개념 정립이 요구되며 둘째, 영성추구자의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차원이 균형있게 성숙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요청된다고 하겠다. 셋째, 영성교육 역시 다른 일반교육처럼 각 단계별로 연계성이 있어야 보다 효과적인 교육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학습자의 다양성과 상이성이 충분히 인정되는 교육적 환경이 요구되어진다고 하겠다. 끝으로 바쁘고 빠른 변화의 현실 가운데 하나님과의 합일을 위한 방법으로 자기성찰과 관상 기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인격체로의 교육은 자칫 다양성 가운데 혼란해질 수 있는 사고체계를 정리하고 정립해 가는데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를 위한 한 방법으로 영적 독서에 대한 지도는 영성교육 방법으로 강조되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인간측에서의 강한 응답 지향성의 기도가 지양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하는 특징을 지닌 관상 기도로까지의 교육이 가능하게 될 때 보다 영적으로 성숙한 기독교 공동체를 이루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propose the direction of Spirituality Education on the basis of proper understanding of Spirituality. By studying the understanding of Spirituality from traditional viewpoint to contemporary, how these theories are practiced in the educational field is examined through the field research. As the theological background for the examination, both the traditional, contemporary understanding of Spirituality and that of the Korean Church are examined. After that, the purpose, the content, the method of teaching Spirituality as well as the Spirituality of educator are mentioned. "Spirituality" contains concepts too various to define it with just one word. Thus, interrogations used in this research focus on the factors which have influences and co-relation to Spirituality. As a result, it is acknowledged that Christian Education leaders today understand Spirituality both in relationship with God, with their neighbors, and with the world, and in whole human aspect, and emphasize the practical, behavioral aspects. But in reality, it is observed that this kind of whole dimensional understanding of Spirituality isn't practiced in the educational field. Also, thinking their biblical knowledge and their christian lives are matched well, most of those leaders appear to be somewhat satisfied with their Spirituality. It shows separation between knowledge of Spirituality and its practice in life. Here comes the task to consider whether intentional, practice-aimed efforts are excluded in Spirituality development or in teaching Spirituality. There come some proposals from this study : first, proper conceptional arrangement about Spirituality of Christian Education leaders today is needed. Second, the curriculum which can develop the intellectual, sentimental, behavioral scope of spiritual practician evenly is needed. Third, like other education in general, Spirituality Education can also expect effective educational achievement if it has the proper connection between each developing step. Forth, the educational condition in which there is no ignorance of individual diversity and difference is needed. Finally, under the speedy, multi-loaded work situation of today, self-reflection and contemplative prayer are needed as the way for union with God. Character building education by which one can reflect oneself would be essential to arranging disordered thinking system caused under diverse condition. A way for this is guiding people to read books about Spirituality and it should be emphasized. When human-centered, petitionary prayer of which aim is a direct answer from God is restrained, and at the same time, contemplative prayer, in which people try to listen to God, can be taught in the Christian Education field, we may establish more mature christian community in Spirituality.

      • 카르니틴, 카테킨 섭취가 최대지방연소 운동강도 운동후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

        송영희 세종대학교 2007 국내박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carnitine and catechin intake on fat metabolism after maximal fat oxidation exercise intensity following three different intake methods(placebo[PL], carnitine[CR] and catechin[CT]). Nine healthy male collegiate students participated as subjects after signing an informed consent. To comparative analysis on the effect of fat metabolism during exercise in MFOEI(40min) after intake of carnitine and catechin it was compared the physiological and metabolic variables included oxygen consumption(VO2), respiratory exchange ratio(RER), fat and carbohydrate kilocalories. Also triglyceride(TG) and free fat acid(FFA) were compared to analyze the effect on fat metabolism following every treatment methods. This study was used 3×5 two way repeated measure ANOVA to analyze physiological and metabolic variables among three treatment methods(PL, CR, CT) and five measurement periods(rest, exercise, recovery 10, 30, 60min), and used contrast(simple, repeated) to post-hoc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PL, CR and CT in oxygen consumption(VO2), respiratory exchange ratio(RER), fat and carbohydrate kilocalories(Fkcal, Ckcal). Second, in physiological and metabolic variable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measurement periods(rest, exercise, recovery 10, 30, 60min) and all variables have significant difference in rest period in comparison with other periods. Thir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lipidic variables included TG and FFA among treatment methods. Especiall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PL in comparison with CR and CT treatment method in physiological and metabolic variables. Fourth, in lipidic variable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rest period in comparison with other period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carnitine and catechin intake lead to the lipid metabolism when compared to the placebo intake implicating the increased weight control and exercise performance abilities. Also, the intake of catechin was found to be more effective on the lipid metabolism than that of carnitine. These substances influenced the lipid metabolism during the rest and the recovery periods as well. The intake of carnitine or catechin seems to influence the VO2, RER, changes in the burning rate and amount of carbohydrate and fat. Especially, the significant changes in the concentration of TG and FFA in blood might have triggered positive changes in the lipid metabolism. The optimal body weight control should be based on the effective energy metabolism. And, the use of lipid rather than that of carbohydrate as a source of energy during exercise is recommended. Thus, researchers are interested in the use of various supplementation including the carnitine as a way to increase the lipid metabolism. Alth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n't clearly identify the underlying mechanism of the carnitine and catechin influence on the lipid metabolism, future researches should clarify this issue by increasing the number of subjects and by sub-dividing the amounts of intake followed by more systematic experimental design. Once identified, such mechanism can contribute to the weight control program for obese individuals and the performance increase among endurance sports participants. 본 연구는 체육학과 남자 대학생 9명을 대상으로 카르니틴 및 카테킨섭취 후 최대지방연소 운동강도 수준에서의 운동시, 운동중 지질 대사와 안정시와 회복기 동안의 지질 대사에 미치는 효과를 관찰하였다. 이를 위해 위약섭취(PLcebo; PL), 카르니틴 섭취(Carnitine; CR) 및 카테킨 섭취(Catechin; CT)로 구분하였으며, 지질 대사와 관련 있는 호흡 순환계 대사 변인과 혈중 지질 성분인 중성지방(Triglyceride; TG) 및 유리지방산(Free fat acid; FFA)의 농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섭취약물과 각 측정시기에 대한 종속변인들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하여 3×5 반복측정 이원변량분석을 이용하였으며, 사후 비교는 contrast(simple, repeated) 방법을 이용하여 검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호흡 순환계 대사 변인인 산소섭취량, 호흡교환율 및 탄수화물과 지방 연소율 및 연소량은 섭취약물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각각의 변인들의 수치만을 비교하였을 때, CR과 CT가 PL 보다 회복기에 산소섭취량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호흡교환은 약간 낮게 나타났다. 또한, 지방 연소량도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CR 보다는 CT가 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각 섭취약물 내에서 측정시기별 안정시 수준과의 비교에서는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CT 섭취 후에 보다 지질 대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혈중 지질 성분인 중성지방 및 유리지방산 농도의 비교에서는 세 가지 섭취약물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혈중 중성지방의 농도는 운동직후부터 회복 10분까지 PL에 비해 CR과 CT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CT는 회복 30분까지도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유리지방산 농도는 운동직후에 CR과 CT에서 PL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CT는 회복 30분에서도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섭취약물 내에서 측정시기별 안정시 수준과의 비교에서는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혈중 중성지방의 농도는 회복 60분까지 CR과 CT 모두 PL에 비해 높은 농도를 유지하였으며, 혈중 유리지방산 농도에서는 CT가 회복 60분까지 가장 높은 농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질대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PL 섭취에 비해 CR과 CT 섭취 후에 지질 대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간접적으로는 체중 조절 및 운동수행능력의 향상을 시사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섭취 약물 중에서 CR보다 CT 섭취 후에 지질 대사가 보다 활성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약물들은 안정시 지질 대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동후 회복기에도 지질 대사에 활성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 연구결과들은 CR과 CT 섭취가 산소섭취량, 호흡교환율 및 탄수화물과 지방 연소율 및 연소량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혈중 중성지방과 유리지방산의 농도에 유의한 변화를 초래하여 지질대사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바람직한 체중 조절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에너지 대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운동중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보다는 지질의 이용정도가 높아져야 한다. 운동중 지질 대사 증가의 일환으로 카르니틴을 포함한 여러 가지 보조물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카르니틴 및 카테킨의 지질 대사에 대한 기전을 명확하게 도출하지 못하였으나, 피험자의 수와 카르니틴과 카테킨의 섭취량을 보다 세분화하여 체계적인 실험 디자인을 통한 연구들을 통해서 카르니틴 및 카테킨의 지질 대사에 대한 효과를 규명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기전은 비만인의 체중조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구성 운동 종목 운동선수들의 운동수행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보건교사의 직무분석 근거에 따른 대규모학교 지원 인력에 관한 연구

        송영희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박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학교 보건교사의 직무현황을 분석하여 보건교사의 지원인력에 대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서 향후 학교보건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2011년부터 대규모학교에 순회계약직 보건교사와 학교보건 인턴교사를 선발하여 배치 운영하고 있다. 이들 보건교사의 지원인력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자 이 연구를 시도하였다. 보건교사 직무의 중요도, 난이도, 수행빈도를 설문지 조사하고 행정진단과 더불어 분석하였다. 보건교사의 역할에 대한 사회변화 및 정책검토를 통해 행정진단을 하고, 설문지 조사를 PASW statistics 18.0과 AMOS 18.0으로 분석하였다.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대규모학교 보건교사의 직무현황을 분석하여 지원인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함으로서 향후 학교보건정책 수립에 기준을 제시하는데 있다. 또한 우리나라 60년사에서 보건교사 역할과 국가정책 및 행정진단을 통해 대규모학교 학교보건 지원인력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직무평가를 통해 지원인력의 배치기준과 직무기술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43학급 이상 대규모학교 보건교사 직무분석으로 직무의 중요도, 난이도, 수행빈도를 설문지 조사하여 보건교사와 지원인력간의 직무를 비교하였고, 지원인력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 대규모학교에 필요한 인력지원 형태와 교원확대 방안 및 보건지원 인력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대규모학교 보건교사 복수 인원배치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 청소년 권리에 대한 대안학교 청소년과 일반학교 청소년의 비교연구

        송영희 대전대학교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7631

        청소년은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권리와 시민으로서 미래를 열어갈 권리를 가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역사, 사회문화적 등의 여러 가지 특수한 배경으로 인하여 기본적인 인권이나 권리수준이 유보되거나 매우 미약했으며, 청소년들을 인격과 권리의 주체가 아닌 미성숙한 통제의 대상으로 인식하였었다. 그러나 청소년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활동하는 삶의 주체로서 자율과 참여의 기회를 누려야 하며, 가정ㆍ학교ㆍ사회 그리고 국가에서는 청소년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권리신장을 위한 연구로써 대안학교 청소년과 일반학교 청소년의 권리에 대한 의식과 실태를 조사 비교하여, 사실적인 청소년 권리 신장 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청소년권리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통하여 참여권, 자유권, 보호권, 복지권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권리의 속성과 범주를 살펴보고, 대안학교 청소년과 일반학교 청소년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정, 학교, 사회에서의 청소년권리 실태를 파악·분석하며, 일반적인 청소년권리 존중도를 기초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첫째, 청소년권리에 대한 이론적 논의는 청소년들이 향유·행사하는 권리의 속성과 범주, 청소년 문제와 인권문제, 그리고 실제로 청소년들이 당면하는 생활현장에서 어떤 권리를 행사할 수 있으며, 어떤 권리는 제약받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살펴본다. 또한 '권리'에 대한 일반적인 개괄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실제로 향유하는 권리에 대한 속성과 범주에 대하여 논의한다. 둘째, 청소년 권리에 대하여 우리 청소년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가정, 학교, 사회에서의 청소년 권리로 영역화 하여 조사한다. 가정에서의 청소년권리는 신체·언어적 학대, 의사존중 여부, 그리고 복지권·자유권·보호권을 중심으로 한 가정에서의 청소년 권리 존중도를 살펴본다. 학교에서의 청소년권리는 신체·언어적 학대, 성별·학교성적, 가정의 경제적 능력 등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 정도, 그리고 청소년의 감정, 의사 등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 주체적 인격체로서의 존중받을 권리 등에 대한 자유권, 부당한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청소년이 원치 않는 행위나 환경에 대해 거부할 권리 등과 같은 보호권, 다양한 문화생활의 경험을 제공받고 참여할 권리 및 교육받을 권리와 같은 복지원 등에 대하여 살펴본다. 사회에서의 청소년권리는 권리에 대한 교육경험 및 관련 홍보물의 접촉여부, '세계 인권선언', '아동·청소년권리협약', '의견 표명권' 등의 지식숙지여부 등을 알아본다. 또한 사회약자의 권리에 대한 의식을 조사하기 위하여 청소년에 대한 편파적·부정적인 대중매체의 보도, 근로청소년들의 노동착취, 여성의 권리, 인권침해 사례 등에 대한 인지도를 살펴본다. 그리고 사회에서의 청소년 권리 존중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인간으로서의 행복추구권,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 등과 같은 자유권, 각종의 부당한 대우 및 권리침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보호권, 다양한 사회적 유익환경 및 권리를 향유할 복지권 등에 대하여 살펴본다. 그리고 가정, 학교, 사회에서의 각 권리신장 방안을 예시한 후 청소년 스스로가 선택·평가하게 하여 정책적 제언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셋째, 이상의 연구내용을 기초로 청소년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청소년 권리 관련 규정의 제정·정비, 교사 및 학부모 대상의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의 권리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한 노력, 청소년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각종 기구의 구성, 청소년들의 참여를 인정·보장·유도하기 위한 방안, 민간단체 차원의 모니터링 및 시민운동 전개, 청소년권리에 관한 지속적·체계적 연구수행 등과 같은 정책적 제언을 제시한다. 본 연구에 대한 논의를 통한 문제점의 노출과 보완의 과정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권리가 신장되기 위한 최적의 다양한 대안들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권리가 신장되어 건전한 청소년들이 육성되기를 기대한다.

      • 중년의 치매에 관한 인식과 태도 : 사오십대를 중심으로

        송영희 동덕여자대학교 여성개발대학원 200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조사연구는 기질적 정신장애인 치매에 관한 인식수준과 태도를 파악하여 앞으로 노인복지방향에 있어서 치매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사·오십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치매에 관한 인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가족관련특성을 독립변수로 치매에 대한 인식 수준의 차이를 알아본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치매에 대한 태도(정서적 태도, 행동적 태도)는 어떠한지 알아본다. 셋째, 치매에 대한 인식과 태도간의 상관관계는 어떠한지 알아본다. 넷째, 치매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 요구에 대해 알아본다. 본 연구의 설문조사는 제주도 제주시와 군 소재지에 거주하고 있는 사·오십대 37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일원변량분석, 상관관계, t-검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치매에 대한 인식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인은 가족 중에 치매노인이 없었든 집단이 있었던 집단보다 치매에 대한 인식수준이 더 높았다. 가족 중 치매환자를 수발한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는 수발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매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5년 이상의 경우에서는 3-5년 미만 사이에서 보다 치매사실에 대해 당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정보 유, 무에서는 치매정보를 알고 있는 집단이 알지 못하는 집단보다 치매에 대한 인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치매에 대한 정서적 태도는 남자가 여자보다 긍정적인 태도가 높았다. 학력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월 평균소득이 높을수록, 생활수준이 중산층인 집단에서, 그리고 전문직, 행정/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들보다 농, 어,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치매사실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가족 가운데 치매 노인이 있었던 경우와 치매노인을 직접 수발한 경험의 가족일수록 정서적 태도가 높았다. 행동적 태도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으며 이는 정서적 태도에서 여성보다 남성이 치매사실이나 치매노인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과는 상반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치매정보를 들은 집단이 듣지 못한 집단보다 치매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치매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 욕구에서 치매의 초기치료기관으로는 치매전문병원에 대한 인식, 신뢰도가 높게 나타났다. 치매환자의 수발책임성에 국가나 사회단체보다는 치매환자 가족이 책임져야한다고 나타났다. 치매환자를 돌봄에 있어 사회적인 배려는 시설서비스의 욕구가 가장 높았다. 그리고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한 사회복지서비스의 욕구가 매우 높았다. 넷째, 인식과 태도와의 관계는 치매 인식수준과 정서적 태도는 약하지만 유의한 관계가 있었고 치매 인식수준과 행동적 태도도 역시 약하지만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치매인식 수준과 행동적 태도와의 관계가 정서적 태도와의 관계보다 다소 강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오십대의 중 장년층의 치매에 관한 인식수준과 태도에 있어서 성별, 학력, 직업, 월평균소득, 생활수준, 치매에 대한 정보 유무, 가족 중 치매 유무, 가족 중 치매 수발 유무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중 장년충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에 대한 예방과 조기발견, 발병가능성 및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올바른 교육 및 홍보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또한 치매노인을 수발하는 가정을 위해서 시설서비스의 확충과 적극적인 홍보매체가 필요하며 우리 실정에 적합한 보건 의료적 측면, 간호측면, 사회복지 측면의 치매교육 프로그램 개입이 지역사회 차원에서 요구되고 종합적인 치매관리 모델이 정책적 차원에서 국가적 수발체계의 지원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This study aims at groping for the approach to heighten the cognitive level about dementia for the middle and elder generations ranging from forties to fifties preferentially formed to prevent it hereafter in the direction of welfare for the aged by identifying cognition and attitude toward dementia and a mental disease by stroma, while the subject of the study was established as follows: First, the difference in the cognitive level about dementia by making the population sociological Seoond, the population sociological factor and attitude toward deba (emotional and behavioral attitude) are examined. Thir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ognition and attitude toward dementia is considered. Fourth, a demand for the social welfare service for dementia is examined The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or 376 person in their forties and fifties who resided in Jeju city, Jeju ireland as a location of county, while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implementing SPSS statistics program which includes frequency, One way ANOVA, correlation, and t-test, which results in as follows: First, as for the factor showing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ognitive level of dementia, the cognitive level of a group with the aged afflicted with dementia among family members than a group without the aged afflicted with dementia was higher. while in case of a group who experienced caring for the patient afflicted with dementia, the longer the length of caring, the higher the cognitive level of the patient. But the group who cared over five years did not show furstration by knowing the fact attacked by dementia rather than the one who cared below 3-5 years. In case of an presence of dementia, the degree of cognition felt by a group who has the information of dementia was higher than by the one who does not. Second, as for the emotional attitude toward dementia, men showed a more positive attitude than women. The higher the academic career and the higher the average income per month, the higher the cognition was. In case of the middle class enjoining the living standard, those who engaged in agricuture, fishing, dairy industry showed a more positive attitude toward dementia than those who engaged in professional, administative, and managing jobs. Moreover, a family living with a dotard or experiencing directly caring for a dotard showed a more positive attitude. Women than men showed a more behavioral attitude, which contrasted with the fact that men took a more emotional attitude than women. In addition, the group who got the information about dementia showed a more positive attitude than the one who did not. Third, as for the need to receive the social welfare service for dementia, the professional hospital dealing with dementia as an initial caring center appeared higher in cognition and realiability. A family living with a dotard was regarded to be responsible in caring for the person rather than nation or social organizations. In caring for a dotard, a need for the facility service appeared highest as a social consideration. Also a need for the social welfare service to prevent and cure dementia was highest. Fourth, a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on and attitude, the cognitive level of dementia and emotional attitude was weak but significant, whil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gnitive level of dementia and behavioral attitude appeared also weak but rather strong. From the above results, the cognitive level and attitude toward dementia of the middle and elder aged ranging from forties to fiftie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sex, academic career, job, average income per month, living standard, presence of information about dementia, presence of dementia among family members, and presence of caring for dementia among the family members. Therefore, a program for the proper education and public relations is required for the prevention of dementia, early discovery, and potential outbreak of disease and cure targeting the middle and elder generations. Additionally, facility service and mass for active public relations were required to be amplified for the family caring for a dotard, while a program's arbitration to educate dementia from health and medical service's side, from nursing's side, and from social welfare's side was demanded in the level of the local community. Finally, the national system to care for a dotard should be developed to make a comprehensive model in order to manage dementia from the part of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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