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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ennamen in Korea und Deutschland aus soziokultureller und rechtlicher Sicht

          Hyun, Hee(현희), Nam, Yoon-Sam(남윤삼)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6 獨語敎育 Vol.65 No.65

          성명은 한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표현이며, 서로의 문화를 접촉하는 첫 만남이기도 하다. 오늘날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성명을 접하게 된다. 상대방의 성명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며, 어떻게 호칭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상호문화 커뮤니케이션 interkulturelle Kommunikation의 조화로운 시작이 될 것이다. 또한, 어느 국가에서나 예외 없이 성(姓)과 이름은 제정법이나 판례에 의해 규율되고 있다. 오늘날 성명을 가진다는 것은 사람에게 주어진 당연한 권리로 인식되고 있지만, 늘 그래왔던 것은 아니다. 성명에 대한 권리는 오랜 역사 속에서 쟁취한 산물이며, 지금도 사회적으로 평등한 성명권이 보장되고 있지는 않다고 많은 학자들이 입을 모은다. 한편, 각 국가의 문화와 전통에 따라서 성명의 기능과 사용은 다르게 전개되어 왔다. 결국 성명은 그 나라의 문화유산이며 국가 구성원의 역사적 증거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논문은 한국과 독일의 성명을 상호문화학과 법학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조명하여 고찰하였다. 연구의 주된 목적은 한국과 독일의 성명을 비교 · 분석함으로써 역사적 배경과 서로의 문화를 한층 더 이해하고, 낯섬을 없애고자 하는데 있다. 이 연구에서는 먼저 한국과 독일에서의 성명의 개념, 이름의 유형 및 기능, 사용법, 법률의 규정 등을 비교하여 살펴보았으며 성명이 인격권과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사회적으로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검토하였다. 끝으로 자유로운 이름의 선택과 관련된 내용을 분석함으로써 한국과 독일의 역사적, 법적,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성(姓)과 이름을 비교 · 고찰하였다.

        • KCI등재

          독어학 연구 20년: 성과와 전망 - 코퍼스언어학적 접근

          권민재,이민행 한국독어학회 2018 독어학 Vol.38 No.-

          Im Jahr 2018 feiert die Koreanische Gesellschaft für Deutsche Sprache (KGDS) ihr 20-jähriges Jubiläum. In ihrer Zeitschrift 'Dokohak'(Zeitschrift der Koreanischen Gesellschaft für Deutsche Sprachwissenschaft) wurden in den letzten 20 Jahren insgesamt 447 Aufsätze mit verschiedenen Themen veröffentlicht. In dieser Arbeit wird versucht, diese Untersuchungsergebnisse korpuslinguistisch und statistisch zu analysieren, dadurch die bisherigen Entwicklungen im Bereich der germanistischen Linguistik in Korea zu überblicken und eine Prognose über künftige Entwicklungen zu stellen. Als Grundlage der Analyse wurden die Daten wie Veröffentlichungsjahren, Bandnummern, Forschungsgebiete, Autoren, Titel, Schlüsselwörter und Zusammenfassungen gesammelt und mit Corpus Workbench in 2 Corpora (GERLING und GERLING21) enkodiert. Aus diesen Corpora wurden diejenigen Daten recherchiert, die zu diachronischen und synchronischen Tendenzen der Untersuchung Aufschluss geben und zu einem Überblick zusammengefasst. Dabei stellt sich heraus, dass die Forschungsinteressen sich in den letzten 20 Jahren immer weiter ausgedehnt haben. Anders als in den Anfangsphasen bekommen die angewandten Bereiche wie Computerlinguistik und Textlinguistik größere Aufmerksamkeit als die traditionellen theoretischen Bereiche wie die Morphologie und die Syntax. Außerdem lässt sich feststellen, dass die Forschungsgebiete thematisch sehr beschränkt und daher nur schwer erweiterbar sind. Das liegt wohl daran, dass die KGDS immer noch nicht genug Forscher mit unterschiedlichen Untersuchungsthemen und -methoden hat. Um dieses Problem zu lösen, schlagen wir vor, einerseits regelmäßig und langfristig Arbeitsgemeinschaften zu aktivieren und andererseits auch auf der Ebene der Gesellschaft gemeinsame Forschungsprojekte zu planen und zu entwickeln. 본 연구는 한국독어학회에서 발간하는『 독어학』에 게재된 논문들을 중심으로 한국 독어학 연구 20년의 성과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연구 추세를 전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독어학』 1집부터 36집까지 게재된 총 447편의 논문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코퍼스 GERLING과 GERLING21로 구축하고 이로부터 빈도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연구에 활용하였다. 지난 2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체적으로 연구 분야의 집중 현상이 완화되는 추세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독어학 연구 분야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또한 통사론, 형태론 등 전통적인 이론언어학 보다는 전산언어학이나 텍스트언어학 등 응용언어학 분야의 연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 중의 하나는 국내 독어학 연구층이 두껍지 않아 연구 분야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고 확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이 속한 연구 분야를 분석해보면 개별 연구자의 전공 분야가 결정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확장성의 제한이라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한편으로는 정기적인 공동 연구 모임을 활성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중대형 공동 연구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 학회 차원에서 중대형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함께 연구하고 좋은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이다.

        • KCI등재

          영어 way구문의 특성과 독어 표현 비교

          윤삼랑 한국독어학회 2007 독어학 Vol.15 No.-

          Diese Abhandlung zielt, die Eigenschaft, den Gebrauch und die Bedeutung der Way-Phrase im Englischen und deren deutschen entsprechenden Ausdruck zu untersuchen. Wir prüften auch wichtige Fragen über die Auswahl der Way-Konstruktionen und die verbindende Weise der Wortschätze. Diese Konstruktion hat die Form [SUBJi [V [POSSi way] OBL]]. Diese Struktur ist sehr verschieden von den anderen. In keinem Wort dieses Satzes drückt sich die Ortsveränderung aus, jedoch zeigt der gesamte Satz, dass sich das Subjekt als Täter die OBL-Phrase entlang bewegt. Jackendoff betrachtet die englische Way-Konstruktion als die Adjunkt-Konstruktion. Dieser Adjunkt(Zusatz) ist mehr radikal(fundamental) als die anderen Zusätze, z.B. ein adverbialer, ein nominaler und ein präpositionaler. Die meisten Adjukte verändern die syntaktische Strukturen nicht, die von dem Verb entschieden werden. Goldberg nennt diese Struktur die konstruktionale Redensart. Wir wollen diese noch ein idiomatisches Satzmuster nennen. Es erweist sich, dass der gesamte Ausdruck der Way-Phrase mehr als das Verb die Syntax des Satzes entscheidet, im Gegensatz zu den allgemeinen Verbindungen der Satzglieder, die durch die Argumente-Fusion festgestellt werden. Dieser Ausdruck wird durch die syntaktische Bedingungen und die pragmatische Umgebung kontrolliert und entschieden. Zum Schluss könnten wir sagen, die Way-Konstruktion des Englischen drückt sich im Koreanischen nicht aus und im Deutschen nicht genug. Im Unterricht könnte der Lehrer einige der in dieser Arbeit vorhandenen Erklärungen für die Besprechung der grammatischen Erscheinungen benutzen. Meiner Meinung nach läßt sich die Funktionsweise der englischen Way-Konstruktion sicher leicht dann erlernen, wenn im Vergleich mit den beiden Sprachen gearbeitet wird. way 구문은 표현된 어휘와는 별개로 독립적인 어떤 의미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이것은 어휘의 본래의 의미에서 보어 구문 complement construction을 예측하려는 현재의 일반적 경향과는 반대이다. Jackendoff는 동사와 way구 그리고 OBL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복합 술어 분석'을 제안하였고, Goldberg는 ‘구문적 관용어'라는 견해를 피력하였다. 어휘의 의미들이 합성되면서 차원이 달라진 새로운 의미가 형성되는 즉, 어휘 항목의 의미들이 구문의 의미 속에 융합되는 특이한 문장이 된다. 이에 대해 우리는 ‘관용적인 또하나의 문장유형'이란 견해를 취하였다. way구문은 주어 지시체, 소유격, 경로 표현, 전치사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이 결합하면서 새로운 의미가 창출되고, 특히 이동 표현이 없는데도 장애를 뛰어넘어 이동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 중심적 내용이다. 이 구문에서는 주어와 동사, 그리고 way를 수식하는 형용사, 전치사구 등 어휘들의 결합 방식과 및 문장의미 및 언어 환경에 따라 파악된다. 그리하여 way구문은 간단히 어휘를 분석하고 결합해서 내용이 파악되는 통상의 형태 통사적인 이론의 범위를 벗어나서, 의미적인 그리고 화용적인 성질까지를 고려해야 한다. way구문은 영어에 독특한 현상이어서, way가 나타나는 문장들이 독어로는 어떻게 표현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독어에서 직접적 이동은 Weg구로 표현되는 경향이지만, auf seinen Weg처럼 부사구나 재귀동사(V+sich)로, 또는 다른 어휘를 써서 표현하는 경우도 있었다. 은유적 이동은 직역이 되지 않았다. 영어의 way구문에 대한 독어의 상응 표현은 상당히 제한적이었으며, 결과구문도 제한적임을 확인하였다. way구문은 통사적 표지이면서 이동수단으로 해석되고, 어휘와 구문의 관습적인 혼합으로서, 구문적 다의성이 형성되었다. way구문은 수단 및 양태의 두 가지 해석을 가지는데, 수단 해석이 더 기본적이다. 즉, 수단 해석이 구문의 통사적 형태를 유발하며, 양태 해석의 동기는 특정한 어휘 요소에 비슷한 형태의 다의성이 있다. 수단 해석이 모든 화자들에게 허용되는 반면, 양태 해석은 그렇지 않으며, 수단 해석은 분석된 자료의 90%에 해당한다. 지면상 본고에서 다루지 못했지만, 영어 way에는 부사적 용법도 있는데, 1. away, far, off의 뜻일 때, 독어 weg와 동의이나, 2. very의 의미일 때는 독어의 sehr, völlig 등의 뜻이다. 영어 way구문은 대부분 독어로 직역하기 어려워, 영어와 독어 2개국어 학습자에게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부류에 속한다. 독어교육에 기여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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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청소년 문학에 나타난 성구소 번역의 문제

          천미애(Mi Ae Cheon)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2 獨語敎育 Vol.55 No.-

          본 글은 독일어 성구소의 다양한 내재적 의미가 한국어 번역 시 적절하게 반영되었는가를 분석한 논문이다. 대상은 독일청소년문학과 이에 대한 한국어 번역본이다. 분석된 성구소의 대응의미는 문맥 및 상황에 근거하여 "적절한 gelungen" 번역과 "부적절한 weniger gelungen" 번역으로 분류했다. 여기에는 번역된 한국어 성구소와 뜻풀이 (Paraphrase)가 대상이 되었다. 적절한번역의 경우에는 다음의 사항들이 해당된다. 적1) 독일어 성구소의 사전적 의미보다는 문맥에 충실하여 "문맥적절성 kommunikativ einbeziehend"을 충족시켰을 때, 적2) 동일한 의미의 한국어 성구소가 존재할 때, 적3) 한국어 성구 소를 강조의 기능으로 첨가했을 때, 적4) 설명의 기능으로 또 하나의 한국어 성구소를 제시했을 때, 적5) 독일어 성구소의 내연적 의미가 포착되었을 때, 적6) 원본에는 없는 문장이지만 해설의 불가피성 때문에 번역자가 해설을 첨가했을 때 등이다. 적4)의 경우는 청소년문학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필요한 번역방법이다. 적6)의 경우는 문화적 차이에 의해 때론 피할 수 없는 번역방법 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부적절한 번역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부1) 독일어 성구소가 번역에 반영되지 않았을 때, 부2) 독일어 성구소를 직역함으로써 성구적 의미가 상실되어 결국 오역이 되었을 때, 부3) 독일어 성구소의 뜻과 상이한 한국어 성구소를 사용하였을 때, 부4) 독일어 성구소의 뜻풀이가 잘못되었을 때, 부5) 독일어 성구소의 내연적 의미가 포착되지 않았을 때 또는 아주 약하게 반영되었을 때, 부6) 독일어 성구소에 내재되어 있는 폄하적 의미가 번역자의 주관에 의해 중립적으로 번역되었을 때 ("번역자검열"), 부7) 독일어 성구소를 인식하지 못했을 때, 부8) 성구소의 고유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지 않았을 때, 부9) 뜻풀이의 오류, 부10) 원본에 제시되어 있는 독일어 성구소에 대한 설명을 번역하지 않을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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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학에서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수업시간에 틸로 레퍼트 (Thilo Reffert)의 방송극 "닫혀있는 자동차내부의 안전"을 이용한 듣기훈련

          Frank,Grunert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2 獨語敎育 Vol.53 No.-

          듣기는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의 일부로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의사소통의 45%를 차지하는 가장 자주 사용되는 어학능력이기 때문이다 (Hedge2000: 228, Solmecke, Solmecke 2010:969)." 독일어를 배우는 한국인들에게 4개의 어학능력 중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운지 물어보면 대부분 말하기능력과 듣기능력을 꼽는다. 대학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는 학생들 중 Zertifikatsprufung (독어능력시험) B1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도 듣기가 가장 어렵다고 답 하고 있다. 듣기 시험에서 모두 정답을 쓴 학생들이나 독일의 대학에서 교환 학생으로 공부한 학생들조차도 그렇게 대답하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일상 생활에서 실제 사용한 경험이 부족해서 일까 아니면 시험에 문제가 있는 것 일까? 듣기능력은 어떤 시험을 치루며, 어떤 수업을 받고 있는가? 듣기시험 과 듣기문제유형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학습자들은 어떤 어려웅에 처 하게 되는가? 발음이나 어휘, 문법의 문제일까? 독일어를 공부하는 한국인돌 에게만 있는 특수한 어려움이 있는 것인가? 있다면 어떤 것일까? 교육이나 학습습관은 어떤 역할을 차지하는가? 듣기능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 은 어떤 수업일까?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 수업에서 방송극은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가? 물론 이 글안에 지금 던진 모든 질문에 충분히 답하고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어떤 자극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먼저 대학수능시험, DSD (Deutsches Sprachdiplom), ZD (Zertifikat Deutsch) BI, SNULT (Seoul National University Language Test), Test Deutsch als Fremdsprache (TestDaF) 둥 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규격화된 독일어 시험들을 소개하고 시험의 듣기 영역을 경우에 따라서 비판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무엇보다도 문제유형 중 객관식 문제로 인한 결함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하여 대학에서의 독일어수업에 나타나는 결과를 과장하여 표현하자면 규격화된 시험은 규격화되고 지루한 수업으로 이어지고, 어학학습 의 가치를 하락시키며 시험의 가치를 높이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한국 대학에서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수업은 다른 방식을 취해야 한다. 독 문학의 새로운 정립, 변화된 대학상황, 대학의 국제화를 고려하여 수업계획과 수업형태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한다. 듣기수업도 학생들의 요구와 능력에 맞추어 융통성 있는 수업이 되어야 한다. 수업시간에 듣기연습을 할 때 특히 수준차이가 있는 그룹에서 어려움과 한계에 부딪혔다. 듣기연습에 나오는 문 장이 너무 어렵거나 빠르면 학생들은 주의력을 잃고 옆의 (잘하는) 학생이 알아들었을 것이라고 믿어버렸다. 반대로 문장이 너무 쉽거나 반복되면 금세 지루해했다. 그러니까 그런 문장들이 학습의욕을 떨어뜨리고 수업에 수동적으로 만든 것이다. 하지만 듣기연습은 능동적으로 해야 하고 집중력과 주의력이 요구된다. 이런 딜레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듣기를 숙제로 해 와야 한다. 어학은 결국 개인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학습자는 그런 듣기연습문장들을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자신 의 학습속도에 맞추어 스스로 정해 자주 들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기연습을 숙제로 여기는 일이 많지 않다. 디지털혁명과 새로운 미디어의 발전으로 많은 것들이 굉장히 쉬워졌다. 끊임없이 인터넷 (Audio on Demand, Downloads, Streaming 둥) 에 제공되고 있는 듣기연습에 이용할 수 있는 예문들, 예를 들어 공영방송이나 출판사에 서 오디오나 비디오자료를 통해 제공하는 자료들을 컴퓨터, 핸드폰, 스마트폰으로 들을 수 있으므로 한국에서 독일어수업을 위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이런 여러 가능성들 중 하나가 방송극이다. 마지막으로 실제 수업에 서 시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겠다. 틸로 레퍼트의 "닫혀있는 자 동차내부의 안전" 이라는 방송극을 예로 들어보자, 방송극상을 받은 오리지널 톤의 방송극은 콜라쥬기법을 사용하여 1989년 n월 9일 동독과 서독의 분단 선에서 일어났던 일을 기술하고 있다. 내용설명과 작가 소개를 한 후 이 방송 극을 수업에 쓰는 이유를 설명하고 수업시간에 어떻게 활용한 것인지 알려 주었다. 사전에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예를 들어 수업과 시청각 자료의 이용 에 대해 소개했다. 이때 학생들에게 대본을 직접 받아 적어 보게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대본 받아쓰기 연습을 통해 듣기에서 잘못 이해한 부분에 대한 분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개개인마다 아주 다른 (음성학적, 어휘적, 내용적) 실수가 드러났다. 결과적으로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수업에서 방송극을 이용하는 데는 전문지식과 방식, 내용이 수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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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개념 발달과 숫자말 습득 - 한국 아동을 중심으로

          이해욱 한국독어학회 2007 독어학 Vol.15 No.-

          Der Begriff der Zahl bildet ein grundlegendes Mittel zur Erfassung der Wirklichkeit. Ihre zentrale Bedeutung für die menschliche Kognition macht Zahlen und ihren sprachlichen Ausdruck zu einem faszinierenden Untersuchungsgegenstand. Zahlen, Zahlkonzepte und Numeralia stehen daher häufig im Mittelpunkt sowohl linguistischer als auch psychologischer und philosophischer Arbeiten. Numeralia bieten darüber hinaus für die linguistische Untersuchung einen besonderen Anreiz durch ihr auffälliges morpho-syntaktisches und auch semantisches Verhalten. In der vorliegenden Arbeit wurden Phänomene der Entwicklung von Numeralia bei den koreanischen Kindern untersucht. Es wurden Spontanäußerungen von 7 koreanischen Kindern (2 Mädchen, 5 Jungen) im Alter von 2 bis 3 Jahren bearbeitet. Alle untersuchten Kinder wuchsen monolingual auf. In den Äußerungen von zweijährigen Kindern traten außer Jungue keine Numeralia auf, wobei bei den dreijährigen Kindern verschiedene Numeralformen in geeigneten Kontexten produktiv auftauchten. Die Ergebnissse bieten Anhaltspunkte für universelle Tendenzen aber keine besondere sprachspezifische Einflüsse.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수 체계 및 숫자말 발달이 내재적 보편적 원칙을 따르는지 아니면 개별 언어적 영향이 반영되는지를 밝히기 위해 초기 한국아동들의 자발화 표본 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제 2장에서는 수개념 발달에 관한 여러 주장들을 기술하고, 제 3장에서는 만 2-3세 한국 아동 7명의 발화를 분석하였다. 각 연령별로 만 2세 4명(남 3명, 여 1명), 만 3세 3명(남 2명, 여 1명)의 자발화 자료가 분석대상이 되었다. 이어 조사된 2세의 아동들의 발화에서 숫자말이 거의 등장하지 않았으며, 1명 정도 1-3을 셀 수 있었다. 3세의 경우는 그러나 거의 모든 아동이 숫자를 자유자제로 사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수개념 발달의 경우 개별 언어적 영향 보다는 보편원칙을 따른다는 주장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이 좀 더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앞으로 두 개의 연구가 보충되어야 하는데 하나는 실험연구(1. How many?-task 2. Point x-task)이고 다른 하나는 다 언어(독일어-한국어) 비교연구이다. 현재 실험연구가 진행 중인데, 이 연구결과들을 근거로 좀 더 정확한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언어가 인간의 지식 표상 또는 개념화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설정된 본 연구는 보편성 이론과 언어가 인지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언어의 상대성 이론의 검증에 대해 조금이나마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결과는 특히 유아 수학교육, 인지 발달 장애 (발달 지체 아동 연구), 유아 수세기 놀이 기구 개발, 뇌 연구 분야 등에 활용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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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ranslation of Collocations Based on Lexical Functions

          송석희 한국독어학회 2007 독어학 Vol.15 No.-

          본 논문은 현재 나와 있는 연어이론의 하나인 어휘함수를 기반으로 한국어-독일어 연어 번역에 있어서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다루었다. 다국어 연어 번역에서 통상적으로 생기는 문제점은 번역자의 주관성이다. 번역자의 직관, 경험, 실력 등을 토대로 한 연어 번역이 객관화 작업을 거친 다면 번역의 신뢰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다. 또한, 사전과 코퍼스에 기반 한 연어 번역일지라도 이 번역의 정확성이 언어학적으로 뒷받침되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어 연어 “몸을 버리다”가 독일어 연어 “der Gesundheit schaden / die|ihre Gesundheit ruinieren / die Gesundheit schädigen”와 같이 3가지 표현으로 번역되었다면 이에 대한 적절성이 어휘함수 “CausDegrad”로 입증이 되고 한국어 연어 “뒤범벅이 되다”가 독일어 연어 “durcheinander geraten”보다는 “ein Durcheinander herrscht / Verwirrung herrscht”가 더 타당함이 어휘함수 “Func1”로 포착이 된다. 마지막 예로써 한국어 연어 “몸이 늘다”의 더 적합한 독일어 연어 번역이 “Gewicht zulegen”보다는 “Fett ansetzen”이라는 사실을 어휘함수 “IncepPredPlus”가 제공한다. 이때 각각의 어휘함수가 두 언어의 해당 연어 간에 형태/통사-의미적 속성의 일치라는 연결고리로 작용한다. 단, 이러한 방식의 연어 번역은 우선 어휘함수로 기술된 개별 언어 연어 사전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어휘함수 연어 사전을 근거로 한 연어 번역은 결국 보다 정확한 연어 이론의 수립 및 자연언어 기계처리에 기여하게 되고 더나가서 실용적으로는 연어 번역/해석 업무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In conclusion, the prerequisite condition for the best translation using Lexical Functions is the establishment of an elaborate and accurate collocation dictionary describing LFs. More specifically, a collocation dictionary with LFs, as in the style of ECD (Explanatory Combinatory Dictionary), should be constructed language by language, and when translation is accomplished on the basis of this dictionary, then the resulting work would gain precision and objectivity. Above all, the effect would contribute greatly to the field of science theory linguistics and computer linguistics, and be used in foreign language education and also be utilized as part of translation/interpretation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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