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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과 소통의 장, 인문학 강좌 : 탈성매매 여성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김현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0 용봉인문논총 Vol.37 No.-

        이 글은 <탈성매매 여성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과 현장의 보다 생산적인 만남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내용들을 적은 것이다. 먼저 인문학 강좌를 통해 함께 했던 쉼터 여성들이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쉼터 여성들과 함께 한 인문학 강좌의 구체적인 내용과 절차 및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강좌를 진행하면서 부딪힐 수 밖에 없었던 장애와 이것을 넘어설 수 있는 몇 가지 전제조건들에 대한 제언도 덧붙이고자 한다. 인문학 강좌는‘권위적인 진행이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그리고‘나를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해준다’는 이유로 쉼터 활동가들과 쉼터 여성들에게 환영을 받긴 했지만, 늘상 그런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강좌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해 애를 먹었던 때가 더 많았다. 인문학 강좌를 비롯한 여타의 철학적 실천이 구체화되고, 그 영역을 넓혀가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어떤 장애 들이 놓여 있는가를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에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면서 부딪힐 수 밖에 없었던 한계들을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유의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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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都市)와 인문학의 관계 연구 -“도시 재생”을 중심으로

        류재한 ( Jaehan Ryu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5 용봉인문논총 Vol.0 No.47

        ‘인간의 정신을 고귀하고 완전하게 하는 학문’ 인문학이 위기에 빠져있다. 위기의 원인은 효율과 시장만능주의의 풍토 때문이다. 심지어 인문학 진흥의 요람이어야 할 대학마저 시장만능주의에 ‘오염’되어 인문학의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이렇게 대학이 ‘오염’된 이유는 인문학 전공자들의 취업률이 낮기 때문이다. 대학마저 외면한 인문학은 사회적 인정풍토에서 서서히 고사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에게 내재된 특성을 탐구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인문학이 마냥 위기에 빠져있는 것만은 아니다. 인문학이 도시 특히 도시설계와 도시재생의 근간이 되고 있는 사례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인문학이 도시의 이론적 토대가 됨은 도시와 시민의 정체성 확립, 도시의 경쟁력 제고의 지렛대가 되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도시가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집합이라고 할 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의 정신이 시·공간과 함께 하며 도시의 역사와 이야기 그리고 정체성에 배어있을 때 도시의 존재의 이유는 발현된다. 도시와 인문학의 불가분성이 우리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를 통해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문학적 사유(思惟)’의 결여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시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또 한편으로는 많은 도시들이 도시 계획의 출발과 조성 과정에서 ‘인문학적 사유(思惟)’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은 다행한 일이다. The Humanities making human spirit noble and perfect are now facing serious crisis. The very cause of this crisis derives from the efficiency and materialistic mind. Even universities which must be the birthplace of the Humanities are also contaminated by the materialism, deepening the Humanities crisis in connection with the low rate of student’s employment. In consequence, the Humanities are losing their position gradually, not gaining recognition by people. However, the Humanities, putting their first value on the researchand development of human’s intrinsic nature, are not always in danger of crisis. We can found that there are many cases in the Humanities which contribute to the urban design and regeneration. Should the Humanities are used for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cities; it can also be a leverage to establish the identity between city and citizen by enhancing the competitiveness of cities. Based on the fact that the Humanities are the foundation of the urban design and regeneration, the cities cannot stand alone without the Humanities. In the long run, cities, communities, and construction cannot exist without the Humanities. The common characteristics ofsuccessful culture cities under the slogan of “Making Culture City”, the Humanistic thought to the urban regeneration have been continuously adopted. Thus the citizens could take initiatives to make culture city based on the autonomous energy. Edinburgh is the successful case to regenerate the city through the literature. They did not limit the scope of literature and its activity on the urban regeneration itself. To establish city’s identity, to inspire citizen’s self-esteem, and to enhance citizen’s creativeness, the literature activities of Edinburgh extends to the innovative book reading campaign, international support activities, and creative exchange. Edinburgh case, the UESCO Creative Cities Network in the Literature, showed that citizen’s concerns and participation must be accompanied to form and bring up the urban brand with urban regeneration through the Humanities. Literature-related activities and festivals in Edinburgh are designed for the citizens and always go together with them. The book reading campaign like “One Book, One Edinburgh” is built on the basis of citizen’s positive attendance, which leads Edinburgh to be the famous city in the Literature. In addition, we should take notice that citizen’s participation is directly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citizen’s creativeness and growth. The strong advantage of urban regeneration through the Humanities is to preserve “Land Script(地文) between history and story, also curing sad historical memories. The “Sanbokdoro Renaissance Project in Busan” is one of the projects to regenerate city through the Humanities, preserving Busan Metro City History and embracing the modern Busan Metro City’s painful past memories as a healing project.It can be concluded that urban regeneration must be planned in terms of the Humanities to preserve the Land Script and to restore “old and friendly memories”, which takes into account the site feature of surrounding area, the history of a region, and urban context and so on, not based on the Fast City, like fast food, which takes away the Land Script and the restoration of “old and friendly memories” with no Humanistic thought in the process of standardized urban planning and re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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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의 변화 가능성 모색

        민춘기 ( Chun Gi Min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6 용봉인문논총 Vol.0 No.48

        이 논문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인문학의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시대와 사회의 요청에 부응하는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한 후속 세대들이 인문학을 계속 연구하고 공부하기 위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논문은 전통적인 인문학과 더불어 디지털인문학도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출발하여, 디지털인문학의 필요성과 외국의 현황 및 한국에서의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 고찰하였다. 외국에서는 디지털인문학에 대한 연구와 교육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대학에서도 인문학이 전통적인 방법만을 고수하기보다는 디지털인문학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인문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디지털 시대의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개발하는 데 디지털인문학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인문학에 새로운 가능성을 통합하기 위해, 여기에서 제시된 이론과 사례들을 각 대학의 실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세계가 상호 소통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인문학이 세계적인 흐름을 수용하여 인문학의 세대 간 연결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논문의 한계는 연구자의 주장과 논증에 의한 학술적 창의성이 부족하고 외국의 사례 중심 소개의 수준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대학에서 시작 단계에 있는 디지털인문학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인문학 연구와 교육에 대한 담론 형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이 논문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The present study aims to explore new directions of Korean humanities in digital era because it can be taken into consideration that humanities should respond to demands of the society and needs of the students. Especially, it is necessary to prepare for the future of the younger generations who are already accustomed to the digital media. The view of the writer is that humanities can provide the students with a variety of opportunities to experience from digital humanities as well as traditional humanities. This article examined the necessity of digital humanities and cases in the foreign countries followed by definition of the term humanities and digital humanities. According to the previous cases, digital humanities can give various advantages to the current and future students because it can contribute to the sustainable growth of entire humanities and students` career development. Futhermore, it can facilitate research and education of humanities through using digital skills and bridging between the younger and older generations. It is desirable to develop useful programs which are able to be feasible in the Korean universities. To that end, it is recommendable to further research into concrete curricula, courses, and syllabi and so on for digital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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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시민 인문강좌 방향성 고찰 - 부산외대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김민영,김율경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9 용봉인문논총 Vol.0 No.54

        In this paper, we have analyzed the development plan and direction of civic humanities lecture through the performance analysis of the program, which i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citizen humanities lectures to spread humanities achievement at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We have also analyzed the problem of citizen’s humanities lecture at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for three years by separating the perspective of attendee and operator. Due to the purpose of popularization for Humanities, we divide the directions of citizen’s humanities lecture as the role of community and university. The development plan proposed in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ly, the local government should establish a platform called 'Regional Humanities Center'. Secondly, it will cooperate with educational institutions such as universities to manage curriculum planning and operation. Lastly, after the lecture, the attendee, operator and the instructor should evaluate the program and make the feedback process in order to understand and share each participant’s views. We hope that this study will provide guidelines that can attribute to foster citizens who have humanities knowledge, and provide elemental suggestion to achieve our goal. 본고에서는 부산외대에서 인문학 성과 확산을 위해 운영되었던 대외 프로그램들 중 가장 대표적인 시민 인문강좌 프로그램을 한 사례로 프로그램의 성과분석을 통해 시민 인문강좌의 발전방안과 방향성을 고찰하였다. 부산외대에서 3년간 운영된 시민 인문강좌의 문제점을 수강자와 운영자의 입장에서 나누어 분석하고,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일환으로 시민 인문강좌 운영의 방향성을 지역과 대학의 역할로 이분화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발전방안은 첫째, 지자체에서 ‘지역 인문학 센터’라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둘째, 대학과 같은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육과정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등 협력체제를 구축할 것과 셋째, 프로그램이 끝난 뒤 수강자, 운영자, 강사가 프로그램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환류할 수 있도록 환류체계를 도입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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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테로토피아로서의 인문도시와 공동체 내에서의 타자의 문제 - 인문도시 진주 사업을 중심으로

        장만호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21 용봉인문논총 Vol.- No.58

        First of all, this study examines the operation methods and goals of the Humanities City Support Project, and then describes the theoretical background, the process of setting the subject, and specific project details of the ‘Humanities City Jinju’ project selected as the Humanities City Support Project in 2020. The Humanities City Support Project is a project aiming at the formation of a local community and a humanities community through the use of local cultural heritage to spread humanities to citizens. For the efficient progress of the project, it is necessary to review the problems of modern city and urban life, and the possibility and character of community formation. In this process, this study explored the possibility of functioning as a heterotopian space for Foucault as well as the “community as a luggage storage” that Sigmund Bauman referred to as a humanities city. Based on this perception, the Humanities City Jinju Project decided that the value needed in Jinju City, was‘to go with the other within us’. The fact that we are all fundamentally other people, and that I and I have no choice but to be the other’s other at the same time, is that we are always exposed to the alienation and exclusion within the same group. It reminds us that it is not caring, it is a fundamental problem with me and us. Based on the recognition that overcoming exclusion and alienation is an urgent responsibility that humanities must bear, the subject of “Humanities, Embracing Jinju” has been derived, and efforts are being made to spread the values ​​of communication, healing, and companionship. 이 연구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운영 방법과 목표를 검토하고 2020년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된 ‘인문도시 진주’ 사업의 이론적 배경과 주제의 설정 과정, 구체적인 사업 내용 등을 기술하고자 한다. 인문도시지원사업은 지역의 인문자산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전파,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와 인문공동체의 형성을 지향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는 현대 도시와 도시적 삶의 문제, 공동체 형성의 가능성과 성격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에 이 연구는 인문도시가 지그문트 바우만이 말한 ‘짐 보관소로서의 공동체’인 동시에 푸코의 헤테로토피아적인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이 같은 가능성을 토대로 인문도시 진주 사업단은 사업 지역인 진주시에 필요한 가치가 ‘우리 안의 타자와 함께 가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관련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모두 타자들이며, 나는 나인 동시에 상대의 타자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우리는 동일 집단 내에서의 소외와 배제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은 ‘타자’의 문제가 단순히 특정 외부 집단에 대한 호의와 배려가 아니라 나와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배제와 소외의 극복이야말로 인문학이 당연히 감당해야 할 시급한 책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인문학, 진주를 품다’라는 주제를 도출하였으며 소통과 치유, 동행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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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어권 교과, 비교과과정 운영 현황 - 전남대학교 ‘프랑스문화·지역학 전공’ 운영 사례

        김태훈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9 용봉인문논총 Vol.0 No.54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the curriculum and nonsubject activities of French cultural and regional studies in Chonnam University. The French Cultural and Regional Studies program, opened in 2017, is aimed at fostering experts in the France and Francophonie, supported by the ‘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CORE)’. To this end, we have opened 13 French-related subjects. However, the operation of the curriculum alone is difficult to promote students' ability to understand French and regional studies at the same time. Therefore, we run various nonsubject activities to enhance students' French ability, career and employment skills. In particular,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ternship programs play an important role in eproviding employment experiences overseas. However, it is expected that the program of nonsubject activities will be difficult after the ‘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CORE)’. In order to overcome this difficulty, it is necessary to seek self-help measures based on the university. In addition, it is necessary for students to improve their French language ability and to continue to provide international internship experience so that students are more willing to work overseas. 이 글의 목적은 전남대학교 프랑스문화·지역학 전공의 교과과정과 비교과과정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것이다.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에 힘입어 2017년에 개설된 프랑스문화·지역학 전공은 프랑스와 프랑스어권 지역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13개의 프랑스어권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였다. 그러나 교과과정의 운영만으로는 학생들의 프랑스어 실력과 지역학에 대한 이해 능력을 동시에 증진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의 프랑스어 능력과 진로와 취업 능력을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와 국외 인턴쉽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취업 의지를 고취시키고 해외에서의 취업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이 끝나면서 이후 이런 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 예상되고 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 나름의 자구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프랑스어 실력을 향상하고 해외 인턴쉽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해외 취업의 의지를 강하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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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정의 이론과 여성 -마이클 샌델의 정의 이론과 여성 문제의 관계를 통해

        이정은 ( Jeong Eun Lee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2 용봉인문논총 Vol.40 No.-

        인문학이 여성 문제에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인문학의 백미라할 수 있는 철학은 어떠한가? 본 논문은 이런 질문에 접하여 한 철학자의 체계 내적 입장이 여성 및 여성 문제와 얼마나 정합성 내지 일관성을 지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정의 이론을 다루는 철학은 여성 문제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본 논문의 의문점을 밝히는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는 마이클 샌델의정의 이론을 알아보고, 그것이 여성 내지 여성 문제와 정합성을 지니는지를 살펴보는 데로 나아가고자 한다. 샌델은 미국 사회가 지니는 근현대 정의론을 비판하면서 그 대안으로 아리스토텔레스 덕론에 기초하여 공공선을 제시한다. 공리주의와 자유지상주의에 기초하는 다원주의는 국가 중립성과 자아 중립성을 주장하지만, 알게 모르게 도덕적 가치와 종교적 가치를 도입하게 되며, 공공선 문제와 맞부딪치게 된다. 이런 측면은 윤리학이나 도덕론에 그치지 않고, 여성 문제를 다루는 데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낙태나 동성애를 허용, 금지하자고 싸우는 사람들도, 자유주의자이든 공동체주의자이든 관계없이, 도덕적 가치와 종교적 가치를 은연중에 도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샌델은 어떤 페미니즘, 어떤 여성주의라고 할 만한 입장을 천명하지는 않는다. 그의 목표는 정의 이론을 전개할 때 옳음과 좋음 문제 모두에서 중립적일 수 없다는 점, 양자 모두 다양성을 지니기 때문에 국가 정책이나 법 제정에서 도덕적 가치와 종교적 가치가 개입된다는 점을 토대로 하여 공공선 실현으로 나아가듯이, 여성 문제에도 이런 입장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철학의 내적 체계와 여성 문제를 긴밀하게 연관시키려는 철학자의 일관된 태도에 해당된다. 여성 문제와도 정합성과 일관성을 견지하려는 노력 속에서 철학과 여성, 인문학과 여성이 만나는 접점을 논할 기반이 생긴다. This essay aim to make researches in the relation between Sandel’s philosophical system and his view of womanhood, i.e. between his theory of justice and feminism. A point which we must be well aware of in advance is that M. Sandel is not a feminist. And then he is not communist. But his theory of justice is based on community spirit. especially Aristotle’s virtue. On the contrary, American people almost pursue liberal democracy and seek to realize an individualistic society. They are interested in theirs own freedom, every individual happiness and utility. It is on the assumption that they have an neutral ego and an neutral attitude on moral value and religious value. But Sandel investigate that every theory of every man is hold on moral value and religious value. Although every man insist that they are on the basis on neutral ego, it is assumed on not-neutral ego and some moral value, religious value. In the same manner, women’s issues or feministic subjects assume the moral value and religious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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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교양교육으로서 글쓰기 교육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 창원대학교 <글쓰기>를 중심으로

        조춘희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9 용봉인문논총 Vol.0 No.54

        It is an old thing that the university has been incorporated into the logic of capital. This not only changes the goals and responsibilities that colleges pursue, but also affects the presence of members in the campus. The essence of college is to study various disciplines. Liberal education not only meets individual academic needs, but also serves to nurture the talents needed in each field of society. However, academic purity under neoliberalism has become a benchmark, and the voice of self-confidence about the necessity of meeting and reflection on the nature and role of the university is growing. This paper examines the necessity of writing education in universities and liberal arts education in this age, and the direction of improvement in the case of Changwon University's writing class. To summarize, Changwon University's <writing> education has problems in administrative and institutional level and actual operational problems. In the case of the former, it can be seen as a problem in the opening of the first lecture and in the operation of the lecture, and second, the absence of the professional manpower and the auxiliary manpower. In the latter case, there is the problem of the appropriateness of the composition and replacement timing of the textbooks, the lack of education on writing ethics, the problem of efficiency reduction due to the opening of a single lecture, and the strengthening of connection with major and college life. Such a problem is not a special situation confined to Changwon University 's writing education. Each university in Korea should leave the budget problem and introduce a reflection and reflection on the liberal arts education with a longer term perspective. 대학이 자본의 논리에 편입된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자본 및 국가권력에 의한 대학의 볼모화는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학이 당면한 문제이다. 이는 대학이 추구하는 목표 및 책무의 변화뿐 아니라 학내 구성원들의 존립에도 영향을 끼친다. 대학의 본질은 다양한 학문의 심화에 있다. 이를 통해서 한 개인의 학문적 욕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복무한다. 그러나 신자유주의 아래 학문적 순수성은 실험대에 올랐으며, 대학의 본질과 역할에 대한 회의와 반성적 계기의 필요성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시대, 대학 교양교육 특히 글쓰기 교육의 필요성과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창원대학교 <글쓰기> 강좌를 사례로 고찰하고자 한다. 창원대학교 <글쓰기> 교육은 크게 제도적 차원에서의 문제와 실제 운영상의 문제를 안고 있다. 전자의 경우, 첫째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강의 개설 및 시수 운영상의 문제, 둘째 전문인력 및 보조인력의 부재 등으로 간취될 수 있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 첫째 교재의 적합성 문제, 둘째 단일 강좌 개설로 인한 효율성 저하 문제, 끝으로 전공 및 비교과 등 대학생활과의 연계성 강화 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는 창원대학교 <글쓰기> 교육에 국한된 특수한 상황은 아니다. 국내 각 대학이 예산 문제를 떠나, 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교양교육에 대한 인식전환 및 성찰을 개진해야 할 것이다. 고령화로 인해 ‘늙어가는 사회’,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정원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예산 책정에 의해 구색만 갖춘 교양교육이 아니라 대학의 정체성 확보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좌 운영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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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도시 논의들에 대한 비판적 검토

        김태훈 ( Tae Hoon Kim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6 용봉인문논총 Vol.0 No.48

        탈산업화 시대 서구에서 시작된 도시 재생과 대안도시의 이론들은 21세기 들어 한국에서도 많은 논의와 현실 적용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문화도시와 창조도시에 대한 이론은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도시모델들 역시 실용성과 기능성에 매몰되어 경제적 효용성을 추구하는 것에 치중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비판하며 새로이 등장한 것이 인문도시라는 도시 모델과 도시인문학이라는 학문적 방법론이다. 인간을 중심에 둔 도시 재생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이 새로운 시도들은 의미 있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인문학을 도구적으로 고려한다든지, 여전히 도시 발전이라는 효용성의 문제와 완전히 절연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출발점에 서 있는 인문도시와 도시인문학은 도시발전이라는 기존의 패러다임과 근원적으로 단절함으로써만 새로운 인간적인 도시의 모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Theories of urban regeneration and an alternative city began from the West in the era of post-industrialization become the subjects of a lot of discussions and applications to the reality in South Korea in the 21st century. Of those, theories of a cultural city and a creative city are receiving intensive attention. However, in recent years, the city models, too, have been inclined to the pursuit of economic utility, invested in practicality and functionality, so they receive a criticism that they lack an understanding and caring for human beings. What newly emerged, criticizing this problem, is a city model of a humanistic city and academic methodology of urban humanities. In a sense that they pursue person-centered urban regeneration, these new attempts are meaningful efforts. Sometimes, however, they do not still completely break away from the problem of utility, urban development, e.g. They consider humanities instrumentally. Therefore, humanistic city and urban humanities, standing at the starting point, will be able to proceed to the appearance of a new human city only by breaking away from the existing paradigm of urban development, fundament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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