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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향전』번역과 CD-ROM 제작 - 불어

        김남연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2 번역문학 Vol.4 No.-

        2000년 5월 『Cyber춘향전』이라는 제목으로 CD-ROM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는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 연구소가 정보통신부의 프로젝트를 완성한 결과물로서 웹에서 구현이 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CD에 수록된 것은 춘향가의 일부분을 성창순 명창이 노래한 판소리의 동영상을 바탕으로 독일어, 불어, 영어, 일본어와 중국어로 번역하여 텍스트를 수록하였고 춘향전 원문의 해설을 해주신 설선경 선생님의 설명이 동영상으로 삽입되어 있으며, 참고가 될만한 용어들의 해설을 곁들였습니다. 그리고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그림과 그림에 대한 찾아보기 등은 클릭 한번으로 해결되게끔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춘향가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단순히 인쇄매체만 접하는 것보다 다양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명창의 소리를 들려줄 수 있으므로 작품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에게도 우리 문화를 친밀하게 알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문체 번역하기

        안소현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4 번역문학 Vol.5 No.-

        소설 텍스트 번역의 아킬레스건은 번역텍스트가 소설로 읽혀져야 한다는 점이다. 단어 하나하나가 크게 어긋남 없는 대응을 하고 문장 구성 역시 원문 텍스트와 유사하여 텍스트의 외연적 정보가 틀리지 않게 옮겨졌다고 해도 이것이 소설로 읽혀지지 않는다면 실패한 번역일 수 밖에 없다. 소설의 감흥은 외연 정보와 더불어 작동하여 수신자의 의식과 정서에서 실현되는 내포 정보의 작용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소설을 소설로서 작동하게 하는 이러한 내포 정보를 문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문체란 낱말 차원, 통사 차원, 문장 차원, 문장 이상의 차원에서 내포적 가치를 지닌 언어단위들의 빈도, 분포, 결합의 결과로서 생겨난다. 언어 단위들의 배열과 조직은 문장들의 리듬과 멜로디를 형성하고 텍스트의 개성과 어조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문제는 출발어와 도착어는 단어나 어휘의 개별 내포가치는 물론이고 다른 단어와의 결속양태에 있어서 차이가 나며 그로 인해 번역텍스트에서도 문장의 음색, 속도감이 다르고 결국 텍스트의 문체 자체가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결국 문체번역의 등가성에 접근하려면 문법적 구성이나 의미표현수단은 다르더라도 흡사한 연상과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방식을 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음에서는「평범한 물방울 무늬 원피스에 관한 이야기」에 실린 단편소설들을 중심으로 현대소설의 독역에서 대두되는 몇가지 문제점들을 논의하고자 한다. 합리적 외연정보만이 아니라 그 정보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문체가 함께 옮겨지도록 하려면 어떤 장애물들을 헤쳐가야 하는지 숙고함으로써 우리 소설을 좀더 깊숙히 들여다 보는 계기로 삼으려 한다.

      • 셰익스피어 극작품의 운문번역

        최종철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2 번역문학 Vol.4 No.-

        새삼스레 밝힐 필요가 없는 사실일지 모르지만 셰익스피어는 1564년 Stratford-on-Avon에서 출생하여 1616년 같은 곳에서 죽은 영국의 시인이며 극작가이다. 그가 남긴 2편의 시집과 38편의 극작품은 그가 살아있을 당시뿐만 아니라 400년이 훨씬 넘은 오늘에도 수많은 독자들과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우리가 잘 아는 4대비극을 포함한 극작품들은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읽히고 있으며 세계 도처에서 끊임없이 공연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에 연이어 방영된 셰익스피어 영화의 인기가 흥행 성공으로 볼 때 그의 마력은 새천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셰익스피어의 인기는 대중들에게 국한된 것만은 아니다. 영미의 하계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셰익스피어의 극작품들은 새로운 이론의 등장과 그 타당성을 입증하는 하나의 시금석이 되고 있으며 많은 비평가들이 셰익스피어 비평을 통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Ben Jonson의 찬사는 과장이 아니라 진실을 꿰뚫어본 탁월한 판단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셰익스피어는 진정코 “한 시대가 아니라 모든 시대의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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