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Dkk3, downregulated in cervical cancer, functions as a negative regulator of β-catenin
Lee, Eun-Ju,Jo, Minwha,Rho, Seung Bae,Park, Kyoungsook,Yoo, Yae-Na,Park, Junsoo,Chae, Myounghee,Zhang, Wei,Lee, Je-Ho Wiley Subscription Services, Inc., A Wiley Company 2009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Journal internati Vol.124 No.2
<P>The Wnt/β-catenin signaling pathway is activated during the malignant transformation of keratinocytes that originate from the human uterine cervix. Dkk1, 2 and 4 have been shown to modulate the Wnt-induced stabilization of the β-catenin signaling pathway. However, the function of Dkk3 in this pathway is unknown. Comparison of the Dkk3 gene expression profiles in cervical cancer and normal cervical tissue by cDNA microarray and subsequent real-time PCR revealed that the Dkk3 gene is frequently downregulated in the cancer. Methylation studies showed that the promoter of Dkk3 was methylated in cervical cancer cell lines and 22 (31.4%) of 70 cervical cancer tissue specimens. This promoter methylation was associated with reduced expression of Dkk3 mRNA in the paired normal and tumor tissue samples. Further, the reintroduction of Dkk3 into HeLa cervical cancer cells resulted in reduced colony formation and retarded cell growth. The forced expression of Dkk3 markedly attenuated β-catenin-responsive luciferase activity in a dose-dependent manner and decreased the β-catenin levels. By utilizing a yeast two-hybrid screen, βTrCP, a negative regulator of β-catenin was identified as a novel Dkk3-interacting partner. Coexpression with βTrCP synergistically enhanced the inhibitory function of Dkk3 on β-catenin. The stable expression of Dkk3 blocks the nuclear translocation of β-catenin, resulting in downregulation of its downstream targets (VEGF and cylcin D), whereas knockdown of Dkk3 abrogates this blocking. We conclude from our finding that Dkk3 is a negative regulator of β-catenin and its downregulation contribute to an activation of the β-catenin signaling pathway. © 2008 Wiley-Liss, Inc.</P>
Simple and rapid detection of bacteria using a nuclease-responsive DNA probe
Lee, Kyung Jin,Lee, Wang Sik,Hwang, Ahreum,Moon, Jeong,Kang, Taejoon,Park, Kyoungsook,Jeong, Jinyoung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2018 The Analyst Vol.143 No.1
<P>We demonstrate simple and rapid bacterial detection using a nuclease-responsive DNA probe. The probe consisting of a fluorescent dye and a quencher at the 5′ and 3′ termini, respectively, was designed to be cleaved by nucleases such as endonucleases, exonucleases, and DNases, which are released from bacteria using an optimized lysis buffer. The fluorescence signal of the cleaved DNA probe correlates with the number of Gram-negative <I>Escherichia coli</I> and Gram-positive <I>Staphylococcus aureus</I>, and the detection limit was 10<SUP>3</SUP> CFU for <I>E. coli</I> and 10<SUP>4</SUP> CFU for <I>S. aureus</I>. Moreover, this method is specific for live bacteria and takes just one minute to get the signal including sample collection. These features make the present bacterial detection method a powerful on-site bacterial contamination assay which is simple, rapid, and quantitative.</P>
DNDC 모형을 이용한 시비와 영농관리에 따른 밭포장의 토양유기탄소(SOC) 변동 평가
이경숙 ( Kyoungsook Lee ),윤광식 ( Kwangsik Yoon ),최우정 ( Woojung Choi ),최동호 ( Dongho Choi ),정재운 ( Jaewoon Jung ) 한국농공학회 2014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4 No.-
토양유기탄소는 영양물질 공급, 보수력, 미생물의 활동을 증가시켜 토양비옥도와 생산성을 개선하고, 토양내 탄소의 축적량은 토양은 CO<sub>2</sub> 저장고 역할을 하고, 농경지 토양의 탄소 격리는 온실가스 증가를 완화 시킬 수 있다. 지구상 여러 곳에서 장기적인 비료 시용에 대한 연구들은 무기비료와 가축분뇨의 균형 잡힌 이용을 통해 토양내 영양물질 상태를 개선시키고 높은 작물 생산성을 유지시키며, 토양에 높은 수준의 작물잔사 환원은 SOC 농도 증가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화학비료와 퇴비의 장기적인 시용시 토양유기탄소(SOC) 격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실험 결과를 이용 DNDC 모형을 보정하고, 장기간(30년) 기상조건을 대상으로 모의 발생하여 경시적 변화와 처리 간 장기-평균적 효과를 분석한다. 또한, 투입량을 1배구부터 3배구까지 변화시켜 시비량 차이의 장기적 영향과 동절기 보리 재배와 수확 후 지상부 토양환원 효과를 모의발생하고 평가하였다. 화학비료만 시비하는 경우, 추수 후 지상부 토양 환원이 없으면 SOC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비의 경우, 모든 처리구에서 SOC 증가를 보였으며 옥수수와 함께 동절기 보리 재배시 추가되는 퇴비로 인해 SOC 증감이 단작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퇴비 1배구에서 수확 후 지상부를 제거한 경우에 비해 지상부 잔사를 토양에 환원 할 경우 SOC 증가율은 옥수수 단작의 경우 33.6%에서 79.8%, 옥수수-보리 경우 39.0%에서 71.0%로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비의 투입량을 1배구부터 3배구까지 변화시켜 시비량 차이의 장기적 영향을 모의발생하고, SOC 변화를 고찰하였다. 투입된 퇴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SOC 역시 증가하여 3배구의 경우 처리구에 따라 439.8∼702.6 kg C ha<sup>-1</sup>yr<sup>-1</sup>까지 증가하였으며 증가율은 113.1∼150.7%이었다. 퇴비 처리구에서 작물잔사의 토양 환원에 따른 SOC 증가 효과는 2배구 이상에서는 별로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퇴비에 의해 공급되는 SOC에 비해 작물 잔사에 의한 공급량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경숙 ( Kyoungsook Lee ),윤광식 ( Kwangsik Yoon ),정재운 ( Jaewoon Jung ),최동호 ( Dongho Choi ),최우정 ( Woojung Choi ),임상선 ( Sangsun Lim ),최강원 ( Gangwon Choi ) 한국농공학회 2011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1 No.-
논의 경우 벼 재배기간 중 주로 담수상태에 있고 벼가 자라면서 Canopy를 형성하여 다른 지목과는 오염물질의 유출 특성이 다르다. 다른 오염물질에 비해 순수 논에서의 SS 유출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SS 유출과 관련성이 높은 인자들 사이의 상관성 분석을 통해 SS유출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산강 수계중 하나인 전라남도 함평군에 위치한 학야지구 논 유역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장기간 모니터링한 자료를 바탕으로, SS유출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인 강우량, 강우강도, 강우+관개량, 관개량, 배수량과 농도 또는 부하량 사이의 상관성을 강우사상별과 영농기간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영농기간 동안의 총강우량과 SS 부하량 사이는 선형관계를 보이지 않았고, 관개량과 부하량 사이는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어 부하량은 강수량보다는 관개량과 상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화학비료와 퇴비시용에 따른 옥수수-보리재배 포장의 강우-유출수 수질과 토양탄소 함량변화 모니터링
이경숙 ( Kyoungsook Lee ),윤광식 ( Kwangsik Yoon ),최우정 ( Woojung Choi ),최동호 ( Dongho Choi ),정재운 ( Jaewoon Jung ) 한국농공학회 2014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4 No.-
최근 화학비료의 사용 대신에 유기비료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와 같은 유기비료의 시용량이 늘면서 과잉시용으로 인해 작물이 소비하고 남은 질소나 인이 하천수나 지하수로 유입되어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일으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또한, 토양 탄소를 증가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유기물 투입은 수질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토양탄소와 영양물질을 동시에 관리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토양을 탄소의 저장고로 이용하면서 수권으로 유기물질 및 영양물질이 배출되는 것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따라서 화학비료와 유기비료 시용에 따른 농경지 내탄소와 함께 질소와 인의 거동을 살피고 토양탄소고정과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영양물질 손실간의 이들 간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전남대학교 부속농장에 조성된 옥수수-보리를 재배한 밭포장에서의 2011년과 2012년 화학비료와 퇴비 시용에 따른 토양탄소와 수질영향을 조사한 현장실험 결과를 제시하고 유출수의 수질특성을 분석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토양탄소의 평균농도는 대조구, 화학비료구, 퇴비 1배구, 퇴비 2배구 각각 2.79, 2.57, 4.90, 7.22 g C kg<sup>-1</sup>로서, 퇴비 2배구의 토양탄소농도 변화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토양내 T-N의 평균 농도는 각각 0.41, 0.42, 0.50, 0.78 g N kg<sup>-1</sup>, T-P의 경우 각각 0.67, 0.74, 0.78, 0.97 g P kg<sup>-1</sup>으로 나타났다. 대조구, 화학비료구, 퇴비 1배구, 퇴비 2배구 유출수의 평균 농도는 BOD의 경우 각각 2.96, 3.80, 3.40, 4.08 mg L<sup>-1</sup>, COD의 경우 각각 8.78, 8.50, 11.61, 13.52 mg L<sup>-1</sup>, T-N의 경우 각각 0.88, 2.91, 1.41, 1.85 mg L<sup>-1</sup>, T-P의 경우 각각 0.89, 1.13, 2.83, 4.42 mg L<sup>-1</sup>, TOC 경우 각각 2.49, 2.84, 3.98, 7.51 mg L<sup>-1</sup>이었다. 통계 분석 결과 퇴비 2배구가 모든 처리에 비해 유기물 지표인 BOD, COD, TOC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물 지표가 화학비료 처리구보다 퇴비 처리구에서 높은 농도를 보이고 퇴비 2배구가 1배구에 비해 농도가 상당히 높게 나타나는 것은 퇴비의 시용율이 증가할수록 토양탄소가 증가하고, 증가된 토양탄소는 강우시 유출수의 이분해성 및 난분해성 유기물 농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물에 의한 수질오염방지를 위해서도 퇴비와 같은 유기비료가 적정량 이용되고 시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부영양화 제한인자인 인의 경우도 화학비료구보다 퇴비구의 유출수 농도가 큰 것으로 나타나 탄소격리를 목적으로 퇴비 시용량을 증가하는 경우, 유출수로 인한 T-P 손실대책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