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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처리를 통한 탈수슬러지의 메탄 수율 및 메탄 생산능 평가
김기범 ( Gi-beom Kim ),( Roent Dune A. Cayetano ),김상현 ( Sang-hyoun Kim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본 연구에서는 3곳(A, B, C)의 하·폐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탈수슬러지를 기질로 바이오가스생산을 위한 연구로서 열전처리 조건(70-90℃, 4-48 hr)의 변화에 따른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을 회분식 실험을 통해 비교평가 하였다. Seed sludge는 난지 물 재생센터 소화조의 혐기성 슬러지를 사용하였으며, 온도는 35±1℃, F/M비는 0.5 g VS/g VS, working volume은 100 mL로 설정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시료와 전처리 온도 및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시료에서 열전처리 후의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이 증가하는 결과를 관찰하였다. A 시료의 경우 90℃, 24 hr에서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이 각각 125.33 mL/g VS, 49.93 mL/g VS·d로 전처리 전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 대비약 2배, 10배가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고, B 시료의 경우에도 같은 조건에서 157.44 mL/g VS, 51.82 mL/g VS·d로 전처리 전 대비 약 2배, 7배가 증가하였으며, C 시료의 경우는 80℃ 24 hr에서 139.42 mL/g VS, 45.99 mL/g VS·d로 전처리 전 대비 약 1.4배, 5배가 증가하는 결과를 관찰하였다. 탈수슬러지를 80-90℃에서 24 hr 동안 열전처리할 경우 가용화율 증가를 통해 바이오가스화에 보다 적합한 형태로 개량할 수 있을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열전처리를 통한 탈수슬러지의 메탄 수율 및 메탄 생산능 평가
김기범 ( Gi-beom Kim ),( Roent Dune A. Cayetano ),김상현 ( Sang-hyoun Kim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본 연구에서는 3곳(A, B, C)의 하·폐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탈수슬러지를 기질로 바이오가스생산을 위한 연구로서 열전처리 조건(70-90℃, 4-48 hr)의 변화에 따른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을 회분식 실험을 통해 비교평가 하였다. Seed sludge는 난지 물 재생센터 소화조의 혐기성 슬러지를 사용하였으며, 온도는 35±1℃, F/M비는 0.5 g VS/g VS, working volume은 100 mL로 설정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시료와 전처리 온도 및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시료에서 열전처리 후의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이 증가하는 결과를 관찰하였다. A 시료의 경우 90℃, 24 hr에서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이 각각 125.33 mL/g VS, 49.93 mL/g VS·d로 전처리 전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 대비약 2배, 10배가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고, B 시료의 경우에도 같은 조건에서 157.44 mL/g VS, 51.82 mL/g VS·d로 전처리 전 대비 약 2배, 7배가 증가하였으며, C 시료의 경우는 80℃ 24 hr에서 139.42 mL/g VS, 45.99 mL/g VS·d로 전처리 전 대비 약 1.4배, 5배가 증가하는 결과를 관찰하였다. 탈수슬러지를 80-90℃에서 24 hr 동안 열전처리할 경우 가용화율 증가를 통해 바이오가스화에 보다 적합한 형태로 개량할 수 있을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열전처리를 통한 탈수슬러지의 메탄 수율 및 메탄 생산능 평가
김기범 ( Gi-beom Kim ),( Roent Dune A. Cayetano ),김상현 ( Sang-hyoun Kim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본 연구에서는 3곳(A, B, C)의 하·폐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탈수슬러지를 기질로 바이오가스생산을 위한 연구로서 열전처리 조건(70-90℃, 4-48 hr)의 변화에 따른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을 회분식 실험을 통해 비교평가 하였다. Seed sludge는 난지 물 재생센터 소화조의 혐기성 슬러지를 사용하였으며, 온도는 35±1℃, F/M비는 0.5 g VS/g VS, working volume은 100 mL로 설정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시료와 전처리 온도 및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시료에서 열전처리 후의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이 증가하는 결과를 관찰하였다. A 시료의 경우 90℃, 24 hr에서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이 각각 125.33 mL/g VS, 49.93 mL/g VS·d로 전처리 전 메탄 수율과 메탄 생산능 대비약 2배, 10배가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고, B 시료의 경우에도 같은 조건에서 157.44 mL/g VS, 51.82 mL/g VS·d로 전처리 전 대비 약 2배, 7배가 증가하였으며, C 시료의 경우는 80℃ 24 hr에서 139.42 mL/g VS, 45.99 mL/g VS·d로 전처리 전 대비 약 1.4배, 5배가 증가하는 결과를 관찰하였다. 탈수슬러지를 80-90℃에서 24 hr 동안 열전처리할 경우 가용화율 증가를 통해 바이오가스화에 보다 적합한 형태로 개량할 수 있을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Survival Outcome of Intermediate-Grade Salivary Gland Carcinoma
Park, Gi Cheol,Roh, Jong-Lyel,Cho, Kyung-Ja,Jung, Yong Gi,Lee, Hyoun Wook,Kim, Tae Gyu,Choi, Seung-Ho,Nam, Soon Yuhl,Kim, Sang Yoon S. Karger AG 2018 Oncology Vol.94 No.2
<P><B><I>Objective:</I></B> Histological grade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defining treatment strategies and predicting prognosis for salivary gland carcinoma (SGC). We examined factors affecting long-term recurrence and survival among intermediate-grade SGC (IGSGC) patients to define optimal treatment modalities and outcomes. <B><I>Methods:</I></B> We reviewed the clinical and pathological data on 108 IGSGC patients who underwent definitive surgery with or without postoperative radiotherapy. We compared treatment outcomes by treatment strategies such as surgical extent for the primary tumor, neck dissection, or postoperative radiotherapy. <B><I>Results:</I></B> During a 103-month median follow-up, local, regional, and distant recurrences were detected in 14 (13.0%), 3 (2.8%), and 21 (19.4%) patients, respectively. The 10-year locoregional control (LRC), distant metastasis-free survival (DMFS), and overall survival (OS) rates were 83.1, 76.0, and 80.1%, respectively. Multivariate analyses identified a nonparotid primary site as an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 for LRC (<I>p</I> = 0.018). Adenoid cystic carcinoma and a positive pN classification were significantly unfavorable prognostic factors for DMFS (<I>p</I> = 0.025 and <I>p</I> = 0.030, respectively); overall advanced stage was an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 for OS (<I>p</I> = 0.020). Surgical extent, elective neck dissection, and postoperative adjuvant radiotherapy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reatment outcomes. <B><I>Conclusion:</I></B> Patients with early-stage IGSGC of parotid origin can achieve favorable treatment outcomes with conservative surgery alone.</P>
우유 및 유제품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미생물학적 위해요소의 위해평가
김현욱 ( Hyoun Wook Kim ),한기성 ( Gi Sung Han ),박범영 ( Beom Young Park ),정석근 ( Seok Geun Jeong ),김현섭 ( Hyeon Shup Kim ),오미화 ( Mi Hwa Oh ) 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 2011 Journal of Dairy Science and Biotechnology (JMSB) Vol.29 No.2
Food borne pathogens are a growing concern for human health and food safety throughout the world. Milk and dairy products are commonly associated with spoilage or contamination from a wide variety of physical, microbial, and chemical hazardous. Microbiological risk analysis consists of three components: risk assessment, risk management, and risk communication, and overall objective of this process is ultimately public health protection. The microbiological risk assessment is useful tool to evaluate food safety as it is based on a scientific approach. In addition risk assesment process includes quantitative estimation of the probability of occurrence of microbial hazards to evaluate more accurate human exposur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microbiological risk assessment on the prevalence of bacterial foodborne pathogens in milk and dairy products.
열전처리 조건이 탈수슬러지의 혐기성 소화에 미치는 영향
김기범(Gi-Beom Kim),박소영(Soyoung Park),박정수(Jungsu Park),조유라(Yura Jo),권예령(Yeelyung Kwon),김상현(Sang-Hyoun Kim) 유기성자원학회 2022 유기성자원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22 No.추계
일반적으로 중소규모의 하⋅폐수 처리장의 경우 별도의 혐기성소화 시설 없이 탈수과정을 거쳐처리장 밖으로 위탁 처분하게 된다. 수거된 탈수슬러지를 건식 혐기성 소화할 경우 유기물 감량을 통한 처분 부피 감소와 에너지 회수를 통한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등에바이오가스 생산 의무를 부과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규모 하⋅폐수 처리장이 산재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탈수슬러지 혐기성 소화를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슬러지와같은 복잡한 유기물은 율속단계로 알려진 가수분해반응의 가속화를 통해 혐기성소화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열 전처리가 탈수슬러지의 혐기성소화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성을 회분식실험을 통해 비교평가 하였다. 탈수슬러지는 공공하수처리장과 맥주 공장에서 발생하는 탈수슬러지를 17:13의 중량비로 혼합하였으며, 열 전처리는 40-220℃, 1-3시간의 조건에서 수행되었다. 전처리온도와 시간이 증가할수록 COD 가용화율과 EPS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회분식 혐기성소화에서 가장 높은 메탄 수율은 140℃, 3시간의 전처리 조건에서 195 mL CH4/g VSfeed로 전처리를하지 않은 탈수슬러지의 메탄수율(107.6 mL CH4/g VSfeed) 대비 81% 높은 수치를 보였다. 회분식혐기성소화 후 미생물 군집분석 결과에서도 메탄 수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온 전처리조건에서 고세균 중 메탄생성균의 비율이 50.8%에서 98.9%까지 증가하는 결과를 관찰하였다. 한편 슬러지 감량효과와 전처리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제성 평가를 수행한 결과 60℃, 3시간 열전처리조건의 편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수 및 산업폐수 처리 탈수슬러지의 열 전처리가 혐기성소화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적 타당성
김기범 ( Gi-beom Kim ),( Roent Dune A. Cayetano ),박정수 ( Jungsu Park ),조유라 ( Yura Jo ),김상현 ( Sang-hyoun Kim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본 연구에서는 열 전처리가 탈수슬러지의 혐기성소화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성을 회분식 실험을 통해 비교평가 하였다. 탈수슬러지는 2곳(맥주공장, 공공하수처리장)의 실증화 시설에서 발생하는 탈수슬러지를 사용하여 해당 지역의 실제 발생하는 슬러지를 모사하기 위해 17:13의 중량비로 혼합하였으며, 열 전처리는 40 - 220℃, 1 - 3시간의 조건에서 수행되었다. 전처리 온도와 시간이 증가할수록 COD 가용화율과 EPS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회분식 혐기성소화에서 가장 높은 메탄 수율은 140℃, 3시간의 전처리 조건에서 195 mL CH<sub>4</sub>/g VS<sub>feed</sub>로 전처리를 하지 않은 탈수슬러지의 메탄수율(107.6 mL CH<sub>4</sub>/g VS<sub>feed</sub>) 대비 81% 높은 수치를 보였다. 회분식 혐기성소화 digestate에 대한 미생물 군집분석 결과에서도 메탄 수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온 전처리조건에서 메탄생성 고세균이 50.8%에서 98.9%까지 증가하는 결과를 관찰하였다. 고온 전처리 조건에서 가용화율과 메탄수율이 더 높지만, 슬러지 감량화, 전처리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고려한 경제성 분석에서는 극도로 높은 온도의 전처리는 에너지 사용량이 높아 경제성이 낮고, 60℃와 100℃의 낮은 열전처리조건을 적용할 시에 혐기성 소화에서 경제적으로 이점을 가질 수 있다고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