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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감염병 확산이 콘텐츠산업 고용에 미치는 영향 – 메르스 유행 시기 신규인력 비중 변화로부터

        이용관 한국문화경제학회 2020 문화경제연구 Vol.23 No.2

        In this study, I examine the effect of epidemic on the employment in the content industry by genre and employment types through the MERS case using data from the regional employment survey (2014-2015). The results show that the proportion of new workers in the content industry increased during the MERS epidemic, but their job stability declined due to the increase in temporary and daily workers. By genre, the proportion of new regular employees and self-employed increased in games, whereas the proportion decreased in video, music, and broadcasting.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negative effects of the epidemic appear simultaneously o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employment. This study shows that the effect of the epidemic on employment differs by employment type by genre and that job quality improvement must be accompanied by job creation to mitigate negative effects 본 연구는 감염병 확산이 콘텐츠산업의 장르별 고용형태별 고용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메르스 확산 전후 신규인력 비중의 변화 분석하였다. 지역별고용조사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메르스 유행 시기 콘텐츠산업의 전체 신규인력 비중은 증가하나, 상용직 비중은 감소하고 임시일용직은 증가해 고용안정성은 낮아졌다. 장르별로 보면, 게임과 영상․음악은 신규인력 비중이 증가하나, 방송은 감소하였다. 또한, 게임은 상용직과 자영업자의 신규인력 비중이 증가하나, 영상․음악, 방송은 감소해 감염병의 부정적 영향이 고용의 양과 질에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본 연구는 감염병 확산이 콘텐츠산업 고용에 미친 영향이 장르별 고용형태별로 다르다는 것과 부정적 효과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의 양적 증대와 함께 질적인 개선이 동반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 KCI등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활동 영향요인 분석 : 소득창출 및 경력개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을 중심으로

        이용관 (주)에스비에스 2019 미디어경제와 문화 Vol.17 No.3

        본 연구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시장 진입 가능성 및 활동 지속성 확보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개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실태조사(2018) 자료를 활용하여 이들이 활동과 관련하여 인식하고 있는 소득창출과 경력개발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크리에이터의 소득창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과 그 변화는 시장 확대 관련 정책 수혜경험과 이들의 역량수준과 구독자수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개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은 제작요소 및 역량강화 관련 정책 수혜경험이 있거나, 역량수준이 높고 구독자 수가 많은 경우 높게 나타났다. 반면 경력개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 변화는 학력이높고, 구독자수가 증가할수록 하락 가능성이 낮아지며, 연령과 활동연수가 많고, 전업으로활동하는 경우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크리에이터의소득창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을 높이는 데는 역량 강화 및 시장 확대 기회 제공이, 경력개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을 높이는 데는 활동 지속성을 높이는 여건 조성이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factors influencing the activity recognition of single-person media creators using Single-Person Media Creator Survey(2018). As a result of analysis, recognition level of creaters’ income creation possibility depends on the experience of market expansion polices, the competency and the number of subscribers of the creator. Recognition level of creaters’ career development possibility is high when they had experience of production and competency enhancement polices and with high competency and number of subscribers. The factors influencing the rise and fall in recognition of career development is different. These results show that it is necessary to provide competency enhancement and market expansion opportunities to increase creaters’ income creation possibility. To increase creaters’ career development possibility, it is shown that it is useful to make conditions to enhance activity sustainability.

      • KCI등재
      • KCI등재후보
      • KCI등재

        청년층의 주관적 계층의식과 계층이동 가능성영향요인 변화 분석

        이용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8 保健社會硏究 Vol.38 No.4

        There has been a growing debate about the difficulty of class mobility by individual efforts.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changes in influence factors on subjective class identification and class mobility possibility of youth using social survey data provided by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This result shows that not only economic capital but also cultural and social capital are strong factors in determining subjective class identification. Specially, the influence of parents' economic resources on the subjective class identification is increasing. The class mobility possibility of youth is decreasing, and the influence of characteristics of parents or households tends to increase. In addition, when they are employed, the class mobility possibility tends to be low, which suggests that the job preparation and search period of young people is getting longer. These results show that the class structure of our society is fixed and the class mobility of individual effort is weakening. It also suggests that activities to reduce social inequality should be accompanied by activities to reduce the economic gap and to reduce social and cultural capital gaps. 최근 계층구조가 견고해고 개인의 노력으로 계층이동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논의가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계층의 형성 및 변화 양상을 분석한 연구는 일부 직업 이동 및 소득계층 변동을 관찰하는데 국한되어 있다. 본 연구는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사회조사 2개년(2013년, 2017년) 자료를 활용하여 청년층의 주관적 계층의식과 계층이동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공한다. 분석 결과, 청년층의 주관적 계층의식은 개인과 가구(부모)의 특성뿐만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회・문화 자원의 크기와 활동에도 영향을 받으며, 특히 소득 및 거주형태 등 경제적 자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청년층(특히 가구소득이 낮은 청년층)의 계층이동 가능성은 낮아지고, 이에 대한 가구(부모)의 소득과 자산의 영향력은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노동시장에 진입한 청년층의 계층이동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데, 이는 이들의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현상을 보여준다. 이상의 결과들은 우리 사회의 계층구조가 고착화되고 개인의 노력에 의한 계층이동 사다리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회 불평등 해소하기 위해서는 계층 간 경제적 격차를 축소시키는 노력과 함께 사회문화 자원을 확충시키는 활동이 동반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 KCI등재

        차별시정제도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구성에 미친 영향 분석

        이용관 한국노동연구원 2015 노동정책연구 Vol.15 No.2

        This study analyzes how the anti-discrimination procedure that is part of irregular employees’ protection law impacts on the improvement of the working conditions(wage structure) of irregular employees. Since the anti-discrimination procedure applies to at different times by employ types and establishment size from 2007 to 2009, I exploit Korea Working Conditions Survey(KWCS) and triple-difference(DDD) estimation method. I finds that in irregular employees are likely to reduce individual incentives in wage structure after enforcement of the anti-discrimination procedure. Also age-specific(youth worker) discrimination has been shown to worsen. This is interpreted as a phenomenon that appears as increase of enticement for corporations to differentiate position and job description itself of irregular employment due to the introduction of system. This study proposes consideration of not only the condition of employees but also the possibility of corporate behavior changes in order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labor policies. 본 연구에서는 비정규직보호법의 일환으로 시행된 차별시정제도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구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차별시정제도가 시기별로 특정 고용형태 및 사업체 규모에만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삼중차감추정법과 사업체 규모별 근로자의 고용형태와 세부 임금구성을 관측할 수 있는 한국근로환경조사(KWCS) 자료를 활용한다. 분석 결과, 차별시정제도 도입 이후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구성에 개인성과급이 포함될 가능성이 축소되며 이러한 현상은 청년층에서 심화되어 나타난다. 이는 차별시정제도 도입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임금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고용형태별로 해당 직무 및 작업 내용을 구분하는 기업의 대응으로 인해 비정규직의 임금차별이 용이해지고 차별시정제도의 활용이 불가능한 여건이 조성되었다는 기존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본 연구는 노동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의 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함께 기업들의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유인 제공이 동반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 KCI등재

        국내외 국공립문화시설의 운영주체 변화 추세와 시사점

        이용관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2009 문화예술경영학연구 Vol.2 No.2

        국내에서 국공립 문화시설의 법인화 논쟁은 근 10여년을 끌어오고 있지만, 법인화를 비롯한 국공립문화시설의 운영주체 변화는 세계적으로도 대세인 것처럼 보인다. 유럽에서는 공공지원 의존도를 낮추고 재원의 출처를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의도가, 미국은 비영리단체로서 민간재원을 끌어들이기 위한 성격이 강한 반면, 일본은 운영의 전문성과 자체 수입을 늘려서 공공재원의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가 동시에 보인다. 한국은 전문성과 자율성, 경영효율성 같은 초기적 목표가 강하며, 외부 재원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외부재원의 유입은 아직 한계가 있다. 국내에서도 국공립 문화시설의 법인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추세인 것은 분명하다. 법인화 시 공공성 훼손 등의 우려로 반대하는 목소리도 강하나 국내외 사례에서 볼 때 법인화가 꼭 공공성을 낮추는 제도는 아님을 이해할 수 있다. 다만 법인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유념해야 할 점들이 많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예술적 활동을 뒷받침할 합당한 예산의 안정적인 지원, 정치 환경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장치의 마련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 즉 독립법인화는 상업적 의미의 민영화가 아니며, 예술창작 활성화와 국민 문화서비스 향상의 큰 목표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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