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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어의 타동성 발현 양상 분석

        이영준 돈암어문학회 2020 돈암어문학 Vol.37 No.-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xpression of transitivity, and analyzes the recognition system of Korean speakers and foreign Korean learners. This study is a follow-up to Lee(2016), that analyzed how foreign Korean learners perceive transitivity, and expanded the scope of the research to Korean speakers. This survey tried to identify the concept of transitivity through the use of ‘-eul/leul’. A picture show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gent and the object and verbs that could use both ‘-eul’ and ‘-leul’ were presented so that the survey participants could accurately grasp the situation of the discourse. Through this study, the following points were able to be inferred regarding transitivity. First of all, the presence of agents was affecting the expression of transitivity. The choice of ‘-eul/leul’ varies depending on the presence of the agent. It also showed that the transitivity was affected by the meaning of [status] when delivering information about the object. Finally, through the expression of transitivity, we found the possibility of predicting the ability of Korean language learners. Although the predictive value was not high, it could be a good evaluation tool if big data is built well in the future and machine learning is applied. 본 연구는 타동성의 의미를 정립하고 그 발현 양상을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삼으며 이를 위해 한국어 화자와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의 인식 체계를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들이 타동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분석한 이영준(2016)의 후속 연구로서 그 연구 대상을 한국어 화자까지 넓혔다. 본 조사에서는 ‘-을/를’의 사용 여부를 통해 타동성에 대한 개념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조사 참여자들이 담화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행위자와 객체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그림과 ‘-이/가’와 ‘-을/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동사들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타동성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점들을 추론할 수 있었다. 먼저 행위자의 존재 유무가 타동성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맥락이 제거된 상황에서 행위자의 존재 유무에 따라 ‘-을/를’을 선택하는 양상이 달라졌다. 또한 객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때 [상태]의 의미에 따라 타동성이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타동성의 발현을 통해 한국어 학습자의 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았다. 비록 예측도가 높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향후 빅데이터 구축, 조사 문항의 고도화와 함께 기계학습을 적용한다면 하나의 평가 도구로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 KCI등재

        고학력 고령자를 위한 교육문화콘텐츠 개발

        이영준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2015 글로벌문화콘텐츠 Vol.0 No.19

        한국은 경제개발과 사회발전 속에서 노령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른바 노인문제라는 새로운 사회현상과 직면하게 되었고, 복지, 교육, 경제 등 여러 층위에서 이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전망, 그리고 대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자살, 여가, 빈곤, 건강, 우울, 고독 등과 같은 노인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이 저소득, 저학력 노인에집중됨으로써 고학력 노인에 대한 논의는 소홀히 다루어져왔다. 과거와는 달리 노인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베이비붐 세대까지 고려할 경우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 힘없고 무기력하며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현재의 노인에 대한 정형화는 수정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 동안 노인문제에서 소홀히 다루어져왔던 고학력 고령자를 주제로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노인교육문화콘텐츠의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사회가 물질주의적 정보통신사회로 이행함으로써 정보화교육은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데, 역설적이게도 이런 사회에서는 인간이라는 문제는 더욱부각될 수밖에 없으며, 교육기관의 질적 수준과 교육방식 또한 재고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보화교육과 인문학교육은 고학력 고령자를 위한교육문화콘텐츠의 시작점이 되어야 하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대학과 같은 고등교육기관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고, 노인의 신체 이동 제약 측면에서 웹 기반의 수업 방식 또한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Korean society now faces new social phenomena including the problems regarding the elderly. Accordingly, many measures and researches as well as multilateral analyses and prospect have been put in place. However, suicide, leisure, poverty, health, depression and loneliness of the aged have been rather dealt with low-income seniors and less-educated ones, alienating highly-educated seniors. Unlike those of the past, the aged have a benefit of higher education. Considering the baby boomers, it is projected that this phenomenon will be accelerated. Accordingly, the stereotypical image of seniors, who are weak, helpless and less intellectual, has to be rectified. In this regard, this study aims to develop educational cultural contents for seniors in order to promote the quality of their life. As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literacy is increasing nowadas, a new paradigm is rising with humanistic problems. Teaching information literacy and humanities should be a starting point of educational cultural contents for the aged. Along with higher educational institutes like universities, optimized teaching methods shall be developed and utilized for better services.

      • 책이 있는 사진

        이영준,Lee, Yeong-Jun 대한출판문화협회 1997 출판저널 Vol.221 No.-

        대개 인물사진 속에서 인물의 시선은 카메라 시선과 일치하거나 거부하는 대결을 보인다. 그러나 책이 등장할 때 책 읽는 인물의 시선은 강렬하게 책 속에 파묻혀 있다. 책을 읽을 때의 시각적 경험이 생각보다 훨씬 강렬하고 진지한 것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 KCI등재

        베이즈 추론을 활용한 화자의 의도 규명 연구

        이영준 돈암어문학회 2022 돈암어문학 Vol.41 No.-

        본 연구에서는 베이즈 추론을 활용하여 언어 요소를 분석하고,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현되는 화자의 의도를 밝히고자 하였다. 베이즈 추론을 선택한 이유는 기존의 언어학적 분석에서 수치화할 수 없는 주관적 성질들을 정량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이즈 추론을 통해 데이터에 주관적 신념까지 확률적 수치로 부가하여 모집단, 즉 한국어 화자의 언어 사용 양상을 추정할 수 있다. 자연어처리 분야에서 베이즈 추론이 적용된 머신러닝 기법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 바 국어학 연구에도 베이즈 추론을 적용하여 연구방법론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베이즈 추론을 기반으로 분석한 연구 대상은 종결어미 '거든'이다. 근거 제시의 의미적, 화용적 기능 이외에 종결어미 ‘거든’이 담화 구조를 연결시키는 하나의 표지가 될 수 있는지 여부를 살피고자 하였다. 이를 밝히기 위해 담화 내 ‘거든’이 사용된 문장 위치를 분석하고, 함께 사용되는 문법 항목들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거든’이 사용된 문장이 텍스트 내 위치에 따라 상이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거든’이 사용된 문장을 중심으로 선후행문에서 문법 항목의 사용에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이를 통해 종결어미 ‘거든’의 기능에는 텍스트의 담화 구조를 연결시키는 표지로서의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문장 위치별 상이한 사용 양상, ‘거든’과 상호공기성이 높거나 낮은 문법 항목 등의 정보를 종합하면 텍스트 구조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 적용된 베이즈 추론은 화자의 의도를 규명하는 데 적합한 방법론으로 사료된다. 맥락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화자의 의도를 수치화하고, 확률적 계산으로 모수의 분포를 추정함으로써 객관적이고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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