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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발화속도와 쉼

        황지성,이숙향,Hwang, Ji-Sung,Lee, Sook-Hyang 한국음향학회 2012 韓國音響學會誌 Vol.31 No.2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Korean teaching programs for immigrant wom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through the acoustic analysis of their speech rate and pauses. They showed slower speech rate, longer pause duration, and higher frequency of pauses compared to a Korean women's group. Philippine women, whose residence duration in Korea is relatively longer than that of Vietnamese women, were more similar to Korean women. The slower speech rate of the immigrant women seems to be due to their slower articulation rate and their reading habit of inserting a pause after almost every word in a sentence.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베트남과 필리핀 이주여성의 발화속도와 쉼 특성에 대한 음향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이주여성 대상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주여성은 한국여성에 비해 느린 발화속도, 긴 쉼 지속시간과 높은 쉼 빈도를 나타냈다. 베트남집단보다 상대적으로 한국 거주기간이 긴 필리핀집단은 한국집단에 보다 가까운 특성을 보였다. 이주여성의 발화속도가 느리게 나타난 것은 조음속도가 느리고 거의 어절마다 쉼을 두고 읽는 습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후보

        소아 급성 중이염에서 Impedance Audiometry 검사의 적용

        황지성,김성도,나영호,배종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0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3 No.11

        Purpose : Acute otitis media is one of the most prevalent diseases of childhood and can cause serious complications such as hearing loss. The exact diagnosis is extremely important but may be hard to make because of probabilities of over- and underdiagnosis. We performed impedance audiometry(IA) in routine examinations for acute otitis media and applied it for screening and follow-up methods of acute otitis media. Methods : We performed IA randomly on whomever were suspected of having acute otitis media due to symptoms and otoscopic appearance. These 95 patients were aged from 1 month to 10 years, and visited our out-patient clinic from December 1998 to February 2000. Results : Male to female ratio was 2:1. Fifty eight patients(61.1%) were under 2 years-old and the most prevalent age group was the 1 year-old group(35.8%). Sixty two cases(65.3%) had abnormal tympanograms; B type, 43 cases(45.3%); C type, 12 cases(12.6%) and As type, 7 cases (7.4%). The follow-up studies of abnormal tympanogram after antibiotics administration showed improved tympanograms(39 cases), chronic otitis media(7 cases) needed to insert ventilation tubes, and congenital cholesteatoma(1 case); and follow-up losses(15 cases). Conclusion : Tympanometry played an important role in detecting the middle ear pathology in childhood. So we recommend initial screening tympanometry for acute otitis media and at least two screenings prior to major management decisions. 목 적 : 급성 중이염은 소아기에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며 청력소실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지만, 그 정확한 진단은 쉽지 않으며 임상경과 또한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소아기 급성 중이염의 진단과 치료효과의 판정 및 만성 중이염으로의 진행여부에 관한 추적관찰의 방법으로 impedance audiometry(IA) 검사를 시행하여 그 적용 의의에 대해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방 법 : 1998년 12월부터 2000년 2월까지 경희의대부속병원 소아과 외래를 방문한 1개월에서 10세 사이의 환아 중에서 증상 및 이경소견상 급성 중이염이 의심되는 환아 중 무작위로 추출한 95명을 대상으로 IA 검사를 시행하였다.결 과 : 총 95명의 대상 환아의 남녀비는 2:1이었으며, 2세 미만이 58례로 전체의 61.1%를 차지하였고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연령대는 1세(35.8%)였다. Tympanogram상 정상소견을 보인 경우는 33례였으며, 비정상소견을 보인 62례는 각각 B형 43례, C형 12례, As형 7례의 순으로 나타났다. 추적관찰에 실패한 15례를 제외한 47례의 나머지 환아에게 1주에서 4주간 항생제 투여 후 재검사한 결과 정상으로 호전되어 치료를 종결한 경우는 22례였다. 재검사시 이상소견이 지속된 25례 중 17례는 최고 총 10주간의 항생제 치료 후 호전되었으며, 만성 중이염으로 진단 받고 ventilation tube를 삽입한 경우는 7례였고, 나머지 1례는 선천성 진주종으로 진단 받고 고실성형술 및 유양돌기절삭술을 시행하였다.

      • 비파괴검사용 자기카메라의 자원 및 자기렌즈의 3차원 시뮬레이션

        황지성,이진이,최세호 한국비파괴검사학회 2004 학술대회 논문집 Vol.- No.-

        It is important to estimate the distribution of intensity of a magnetic field for application of magnetic method to industrial nondestructive evaluation. Magnetic camera provides the distribution of a quantitative magnetic field with homogeneous lift-off and same spatial resolution, Leakage magnetic flux near the crack on the specimen could be amplified by magnetic fluid. This study introduces the 3-dimensional simulations consideration of the magnetic resource and the effects of lens for concentrating of magnetic flux.

      • KCI등재

        주체화의 침묵에서 부서짐의 언어로

        황지성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9 인문학연구 Vol.0 No.58

        이 글은 개인적 경험의 자기 서술을 통해 생명권력의 통치에 개입하고 저항할 가능성을 탐색한다. 먼저, 페미니즘/퀴어 이론의 ‘정동’에 대한 고찰에 따라, 개인적이고 정동적인 경험을 역사․정치와 연결해 복원한다. 이어서, 개인적 삶과 ‘장애여성’ 운동이 장애운동 및 여성운동 모두와 이론적․실천적으로 접점과 긴장점을 형성하는 과정을 서술하고, 교차성 그리고 ‘불능’의 정치라는 이론․실천을 대안으로 탐색한다. ‘불능’의 신체와 인구의 (필연적) 생산이라는, 생명권력 통치의 핵심에 개입하고 저항하는 하나의 방법은 바로 그 통치의 효과로 침묵된 이들의 ‘언어’를 발견하는 작업이어야 할 것이다. 이 글은 주체(화)/타자(화), 침묵/언어 등을 둘러싼 윤리, 실천, 이론적 개입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묻는 자기 고백이다. This article explores the possibility of intervening and resisting biopower through self narrative of personal experience. First, according to the 'affect' theory of feminism/queer critics, this article restores personal and affective experiences by connecting them with history and politics. Then, it describes the process in which personal life and the disabled women’s movement form contact points and tensions between the disability movement and the women's movement, both theoretically and practically. It explores the theory/practice of politics of intersectionality and 'debility' as an alternative. One way of intervening and resisting the core of biopower and its governmentality that (inevitably) produce the 'debilitating' body and population should be the task of discovering the 'language' of those who are silenced by the effect of that power. This article is a self-confession asking what ethics, practice, and theoretical interventions surrounding subject(ion)/other(ing), silence/language should be.

      • KCI등재
      • `선택`과 `권리`를 넘어서 장애여성의 재생산권 확보를 위한 시론 : 신체장애여성의 경험에 나타난 재생산 정치

        황지성 한국장애인재단 2011 장애의 재해석 Vol.2010 No.-

        본 연구는 재생산 정치의 관점으로 이제껏 한국 여성운동 및 장애운동에서 비가시화 된 장애여성의 재생산경험을 드러내고, 기존 여성 재생산권 논의가 기반으로 한 ‘선택’과 ‘권리’라는 틀에 문제제기 하였다. 본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임신, 출산, 양육 등의 경험이 있는 중증의 신체장애여성 5명과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또 문헌연구를 병행해, 장애학, 여성학, 의료기술학 등 담론에서 장애여성의 재생산이 놓인 지형을 교차 분석하였다. 장애여성이 겪는 재생산의 의미, 재생산 선택의 맥락 등을 살펴본 결과, 장애라는 몸의 차이가 의존성 및 독립할 수 없음으로 의미화되고, 사회적 체계가 독립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연구 참여자가 시설이나 가족에게서 벗어나는 물리적 수단은 결혼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몸의 손상을 가진 장애여성이 임신과 출산을 하지 못할 거라 여기는 통념을 위반하는 것이다. 한편, 재생산은 본질적으로 예측 불가능하다는 속성을 가지며, 장애여성의 존재 지위를 위협하기도 하고 지속적 불안을 야기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재생산은 결코 자유로운 선택이자 당연하게 부여된 권리가 아니다. 다음으로 의료과학기술과 장애를 가진 몸의 관계 역동을 둘러싸고 ‘정상성’이 재생산되는 맥락, 그와 연동한 의료과학기술의 사회적 관계를 살펴보았다.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은, 오늘날 기술을 이용해 몸 변형을 추구하며 자기계발 및 행복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행위성을 발휘하면서 기술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시장과 의료산업화는 ‘정상/비정상’의 기제를 강력하게 (재)생산하고, ‘정상성’을 둘러싼 과학기술 ‘선택’은 자발이라기보다는 강제적 ‘횡포’로 작동한다. 마지막으로,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 출산과 낙태 등 재생산 이슈에서 장애여성이 겪는 선택 문제를 드러냈다. 장애여성이 ‘아내’로서 겪는 폭력엔 규범적 ‘여성’의 역할 강요와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정상성’ 규범이 작동하며, 성별권력관계 역시 교차하고 있다. 한편, 표준화된 몸을 기준으로 삼는 기존 피임법은 몸?재생산 통제에서 장애여성을 더욱 자유로울 수 없게 했다. 태어나는 아이의 ‘정상성’의 문제는 역설적으로 장애여성에게 낙태 ‘선택권’을 더욱 요구하게 하지만, 이는 ‘모순’된 ‘선택’으로 귀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선택과 권리에 대한 요구를 넘어, 그것이 기반 한 재생산 정치의 지형을 통합적으로 성찰해 재생산권 논의 지평을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기존 운동에서 비가시화 된 장애여성의 재생산경험을 가시화하는 일이자, 근본적 사회변화를 위한 연대의 정치를 만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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