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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의 자기 이해와 내러티브적 참

        조선우(Sunwoo Cho) 한국생명윤리학회 2014 생명윤리 Vol.15 No.2

        오늘날 다양한 학문영역에서 내러티브를 활용한 연구 및 내러티브 윤리에 대한 논의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내러티브의 활용은 특히 환자의 자율성 존중이라는 생명윤리의 중요한 원칙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왜냐하면 환자의 어떤 결정이 정말로 자율적인 결정이며 환자의 진정한 욕구를 반영하는 결정인지 분별해내기 쉽지 않은 상황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질병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에 대한 환자의 내러티브를 분석함으로써 환자의 자기 이해에 대한 단서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의료진이나 환자의 가족으로 하여금 의료상의 중요한 선택들과 관련하여 환자의 자율적 뜻을 보다 잘 고려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내러티브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내러티브가 신뢰할 만한 것인지에 대한 고찰이다. 내러티브가 본성상 선택적이고 해석적이라는 사실이 내러티브의 오류 가능성으로 쉽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이에 대한 고찰 없이 내러티브의 가치나 활용도를 이야기하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내러티브의 신뢰성에 대한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지만,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는 그러한 연구가 내러티브적 참개념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글은 이와 관련된 논의들 및 연구들을 검토하면서 내러티브의 오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생명의료윤리의 맥락에서 환자의 내러티브에 주목해야 할 이유를 밝히고, 그러한 내러티브가 우리에게 환자에 대한 어떤 종류의 이해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There have been an increasing number of researches on narratives in bioethics recently, including the ones that explore the possibility of bioethics education through narratives, the ones that discuss narrative as a medium of virtue in medicine, and the attempts to acquire better understanding of patients by means of narrative analysis. Narratives can be especially important in relation to the principle of respect for autonomy, because they can provide some clues to the patient’s self-understanding when it is difficult to discern which decisions (or acts) are truly autonomous, and accordingly, which is to be respected. Considering the truth and accuracy issue inherent in narratives that are in nature selective and interpretive, the defense for the reliability, value, and truth of narratives are much needed. This article responds to that need by providing a careful examination of the discourse regarding self-understanding and narrative truth.

      • KCI등재
      • KCI등재

        예술작품의 윤리적 결함과 예술적 의도

        조선우 ( Cho Sunwoo ) 한국미학회 2021 美學 Vol.87 No.4

        윤리적 비평 담론은 예술작품의 윤리적 결함이 미적 가치와 맺는 상관관계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이러한 담론은 자율주의와 도덕주의, 그리고 비도덕주의 진영으로 나뉘어 논의를 펼쳐왔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내재적인 윤리적 결함이 그 핵심적 주목의 대상이 되어 왔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작품에서 재현되는 사건과 인물들을 향해 작품이 표현하고 규정하는 태도에서 발견되는 윤리적 결함이 윤리적 비평에서 고려되어야 할 작품의 내재적인 윤리적 결함이며, 그 외에 작품이 감상자에게 미치는 효과나 제작 과정에 개입하는 것들을 주요하게 고려하는 비평은 작품에 대한 비평을 다른 무언가에 대한 것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간주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지금까지의 윤리적 비평 담론을 거의 배타적으로 이끌어 온 내재적 윤리적 결함이라는 개념이 다양한 작품들의 윤리적 측면을 분석하기에 충분치 않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되고 있다. 본고는 그 중에서도 클라벨-베즈케즈와 낸니셀리의 논의에 주목하여 이들의 제안이 윤리적 비평 담론뿐만 아니라 예술 해석의 의도주의-비의도주의 논쟁에 미치는 함축을 검토해본다. Among the various topics that have occupied art philosophy and cultural theories in recent decades, it will be difficult to find a topic that has caused as much interest and debate as the issue of ethical criticism of art. Ethical criticism discourse, which has been developed around how ethical flaws in artworks relate to aesthetic values, has been divided into autonomism, moralism, and immoralism camps. Nevertheless, it is common in that they are concerned with intrinsic ethical flaws of the work. The ethical flaws found in the attitude the work expresses and prescribe toward the narrated events and characters are intrinsic ethical flaws of the work to be considered in ethical criticism. While, if ethical flaws depended on actual effects on appreciators or on the perspective of the actual author, the ethical criticism would be reducible to something other than the work itself. Recently, however, there have been published a few papers which claim that the concept of an intrinsic ethical flaw that has led almost exclusively ethical criticism discourse so far is not sufficient to analyze the ethical aspects of various works. Among them, this paper focuses on the discussion of Clavel-Vázquez and Nannicelli and examines the implications of their suggestions not only on the discourse of ethical criticism but also on the discourse of art interpretation.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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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겨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코스마이어의 ‘미적 역겨움’에 대한 로빈슨의 비판을 중심으로

        조선우 ( Cho Sunwoo ) 한국미학회 2020 美學 Vol.86 No.1

        예술에 대한 우리의 부정적 감정 반응의 문제는 예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미학적 탐구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이다. 그러나 슬픔이나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 감정들에 비해 예술이 유발하는 역겨움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 영미분석미학의 전통에서 역겨움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진지한 논의를 촉발시킨 것으로 가장 주목받는 학자는 코스마이어이다. 그녀의 연구는 역겨움에 대한 오늘날의 철학·미학적 논의에 기여한 바 매우 커 그에 대한 언급 없이 역겨운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다. 역겨움에 대한 생산적 논의를 위해 그녀의 주장들을 엄밀하게 검토하는 작업은 그만큼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 글은 감정에 대한 최근의 생리·심리학적 연구 성과를 토대로 우리의 예술 경험에서 감정이 작동하는 방식을 밝혀낸 것으로 주목받아온 로빈슨의 연구에서 도움을 얻어 그러한 검토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코스마이어가 제안하는 ‘미적 역겨움’과 미적 범주로서의 ‘지양’ 개념이 성립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역겨움이라는 감정에 예술에서 작동하는 여타의 감정들과 다른 어떤 특별한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The problem of our negative emotional response to art is one of the key themes of philosophical inquiries about art. However, there has not been enough research on disgust aroused by works of art, compared to other negative emotions such as sadness and fear. Carolyn Korsmeyer is one of the most noted scholars in contemporary Anglo-American analytical aesthetics, who has sparked academic interest and serious discussion of disgust. Her contribution to today's philosophical and aesthetic discussion of disgust is so substantial that it is almost impossible to discuss disgusting art without mentioning it. This paper revisits Korsmeyer's key claims and examines their validity, based on Jenefer Robinson's emotion theory and her specific argument against 'aesthetic disgust' as well as the category of 'the sublate'. By doing so this paper aims to screen out invalid accounts and unnecessary concepts regarding disgust in art.

      • 실제 이미지 초해상도를 위한 학습 난이도 조절 기반 전이학습

        조선우(Cho, Sunwoo),소재웅(Soh, Jae Woong),조남익(Cho, Nam Ik)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20 한국방송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20 No.7

        이미지 초해상도는 딥러닝의 발전과 함께 이를 활용하며 눈에 띄는 성능향상을 이루었다.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대부분의 이미지 초해상도 연구는 딥러닝 네트워크 모델의 구조에 대한 연구 위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초해상도가 합성된 데이터에 대해서는 높은 성능을 보이지만 실제 데이터에 대해서는 높은 성능을 보이지 못한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모델 구조를 바꿔 성능을 향상 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 데이터의 활용이나 학습 방법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이미지 초해상도를 위한 난이도 조절 기반 전이학습법(transfer learning)을 제안한다. 제안된 방법에서는 이미지 초해상도를 배율을 난이도가 쉬운 낮은 배율부터 순차적으로 전이학습을 진행한다. 이는 이미지 초해상도의 배율이 높아질수록 학습이 어렵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높은 배율의 이미지 초해상도를 진행하기 위해 낮은 배율의 이미지 초해상도, 즉 난이도가 쉬운 학습부터 점진적으로 학습을 진행하였을 때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안된 전이학습 방법을 통해 적은 횟수의 업데이트로 학습을 진행하였을 때 일반적인 학습방법 대비 약 0.18 dB 의 PSNR 상승을 얻어, RealSR [9] 데이터셋에서 28.56 dB의 성능으로 파라미터 수 대비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었다.

      • 두 장의 이미지를 활용한 이미지 화질 저하 커널 예측

        조선우(Cho Sunwoo),조남익(Cho Nam Ik)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21 한국방송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21 No.6

        이미지 초해상도는 영상 취득 과정에서 센서와 렌즈의 물리적인 한계 등으로 인하여 의해 화질이 저하된 이미지를 더 높은 배율로 복원하는 문제이다. 이미지 초해상도는 딥러닝을 통해 놀라운 성능향상을 이루었지만, 카메라로 촬영된 실제 이미지에서는 좋은 성능을 내지 못하였다. 이는 딥러닝에서는 ‘bicubic’ 커널로 down-sampling된 합성 이미지 데이터를 사용하였던 것과 달리 실제 이미지에서는 ‘bicubic’ 커널을 통한 화질 저하와는 다른 화질 저하, 즉 다른 커널을 통한 화질 저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이미지에 대한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정확한 커널 예측이 필요하다.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이미지 초해상도를 위한 커널 예측은 초해상도를 잘 시켜주는 커널을 직접 찾는 방법[10, 13]과 이미지의 분포와 커널을 통해 다운샘플된 이미지에 대한 분포를 일치시켜주면서 커널을 예측하는 방법[14]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러나 두 방법 모두 ill-posed problem인 커널 예측 문제를 한 장의 이미지만으로 해결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에는 어려움이 발생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두 장의 이미지를 활용한 이미지 화질 저하 커널 예측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방법은 두 장의 이미지가 같은 카메라를 통해 촬영되었으며 이때 이미지 화질 저하는 카메라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즉, 두 장의 이미지는 같은 커널을 통해 저하된 이미지라는 가정을 한다. 제안된 방법은 [14]에서처럼 이미지 분포를 기반으로 한 커널 예측을 진행하며, 이미지 초해상도를 진행하고자 하는 이미지 외에 참고 이미지 또한 같은 커널에서 화질 저하를 시켰을 때 본래의 이미지와 같은 분포에 있도록 학습을 진행한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두 장의 이미지를 사용하였을 때 더욱 정확하게 커널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두 장의 이미지를 활용하는 방식이 한 장의 이미지만을 활용하는 기존의 최고 수준의 방법에 비해 합성된 다양한 커널 데이터셋[14]에서 약 0.17dB 성능 향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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