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한국어 부정 표현의 화용적 기능 연구

        조나현 ( Cho Na-hyun )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2017 한국어와 문화 Vol.21 No.-

        이 논문에서는 21세기 세종계획 말뭉치를 활용하여 구어에서 나타나는 공손성을 실현하는 부정 표현의 목록, 기능, 빈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공손성을 실현하는 부정 표현의 기능을 `제안하기, 요청하기, 허락 구하기, 동의 구하기, 확인하기`의 다섯 가지로 나누어 기술할 수 있었다. 한국인 모어 화자와 중·고급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DCT 설문을 실시하여 부정 표현의 사용 양상을 확인하고 기능별 고빈도 표현 형식을 제시하고 설명하였다. 그런 뒤에 두 집단의 사용 양상을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학습자들이 이용하는 각 대학의 한국어 교재를 분석하여 공손성을 실현하는 부정 표현의 교육 현황을 확인하였다. 부정 표현의 목록을 빈도와 기능별로 나타냈으며, 다섯 가지의 기능이 언제 어떤 담화상황에서 사용되는지 대화를 통해 설명하면서 부정 표현의 사용 원리와 기제를 밝혔다. 결과적으로 공손성을 실현하는 부정 표현의 실체를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으며 부정 표현이 실현하는 공손성의 강도에 대한 일반화된 원리를 제시할 수 있었다. This paper suggests category, function and frequency of negative expressions realizing the politeness shown in colloquialisms, by initially using the 21st Century Sejong Modern Korean Corpora. In particular, some contents of such negative expressions are examined by largely dividing them into five expressions: suggesting, requesting, requesting allowance, requesting agreement and verifying. The negative expressions used by Korean native speakers are verified and high frequency expression forms are suggested and explained by their functions, by administering DCT questionnaires to Korean people. Then, this paper verifies whether the teaching of negative expressions is required, by administering the questionnaires to teachers. It also notes usage patterns of negative expressions by administering the questionnaires to foreign learners and clarifies educational states of negative expressions realizing the politeness by analyzing Korean textbooks used by learners in each University. Specifically, it reveals patterns and order of suggestions by textbook and a category of negative expressions by their functions and explains conversations in which such five functions are used in discourse situations occurring anywhere, and finally ascertains application principles and mechanisms of negative expressions. In addition, it refers to the strength of politeness realized by negative expressions and comparatively analyzes usage patterns of negative expressions between foreigners as Korean language learners and Korean native speakers. Therefore, it is possible to more clearly verify the identity of negative expressions realizing the politeness and suggest generalized principles of the strength of politeness realized by negative expressions.

      • 생활계 폐플라스틱 재활용 실태조사

        조나현 ( Na-hyeon Cho ),이선주 ( Sun-ju Lee ),정미정 ( Mi-jeong Jeong ),황동건 ( Dong-gun Hwang ),오정근 ( Jung-keun Oh ),전태완 ( Tae-wan Jeon ),신선경 ( Sun-kyung Shin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

        2018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3억 5,900만 톤으로 지난 10년간 43 % 증가하였다. 이 중 국내 플라스틱 생산량은 1,435만 톤으로 2011년 대비 연평균 2.2 %씩 증가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국내 폐플라스틱의 발생량 또한 매년 증가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중국의 폐기물 수입 중단으로 인해 폐플라스틱의 처리를 위한 불법수출이 이루어지며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되었다. 또한 수도권 폐비닐 수거 거부 및 처리시설 부족으로 인해 방치폐기물이 발생하였고, 이 중 40 %가 폐플라스틱 및 폐비닐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폐플라스틱 관리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되었다. 방치된 폐플라스틱은 환경 중 다양한 반응을 통해 분해되거나 미세화되어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등 폐플라스틱에 대한 환경·경제·사회적인 문제가 발생되는 실정이다. 폐플라스틱의 선순환관리를 위해 폐플라스틱의 처리 단계별 관리방법, 잔재물 저감 및 재활용품의 품질향상에 관한 노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생활계 플라스틱 전과정에 있어 순환단계별 현황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였다. 또한 순환단계별 평가방법의 마련을 통해 환경적으로 안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의 재활용품 생산을 유도하여 자원순환경제로서의 실현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재활용현황, 재질별 처리시설, 물성 및 유해물질의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한 문제점 분석과 재활용 용이성 판정방법에 대한 제안이 수행되었다.

      • KCI등재SCOPUS
      • KCI등재SCOPUS
      • 인화성 액상폐기물의 적정관리 방안 연구

        조나현 ( Na-hyeon Cho ),황동건 ( Dong-gun Hwang ),김우일 ( Woo-il Kim ),연진모 ( Jin-mo Yeon ),김기헌 ( Ki-heon Kin ),신선경 ( Sun-kyoung Shin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7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7 No.-

        최근 우리나라는 폐기물을 재활용용도 및 방법에 따라 법에서 정하여 관리하였던 것에서 폐기물의 재활용환경성평가를 통해 안전한 재활용을 목표로 폐기물 관리정책을 전환하였다. 또한 폐기물 중 니켈, 아연, 불소 등 일부 유해물질에 대해 규제 항목을 확대하고, 유해물질 항목확대의 제한점을 보완하고자 유해특성을 도입하여 통합 유해성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폐기물 관리에 도입된 유해특성은 부식성, 감염성, 용출독성의 3개 항목에서 인화성, 폭발성, 산화성, 금수성, 자연발화성, 생태독성의 6개 항목을 2018년부터 확대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본 연구에서는 폐유기용제, 폐수 등 액상폐기물의 인화성을 평가하여 인화성함유 액상폐기물의 적정관리방안을 도출하고 수행하였다. 인화성을 측정하기 위해 업종별로 배출된 폐유기용제 43건과 유기용제 사용 후 세척되어 배출된 폐수 4건의 시료를 분석하엿다. 시료의 분석은 폐기물공정시험기준 ES 06802.2에 따라 펜스키마텐스 밀폐식 기기(NPM450, Nomalab, France)로 측정하였으며 표준물질으로는 Decan을 사용하였다. 본 실험결과, 폐유기용제 시료 중 27건은 인화성 폐기물로 판단되었으며, 폐수는 1건만이 인화성을 나타내었다. 인화성 액상폐기물은 주로 톨루엔, 메탄올, 아세톤 등 휘발성이 큰 유기용매 혼합액으로 배출되고 있었으며, 이들 용매의 함유량에 따라 인화점의 온도가 매우 다양하게 측정되었다. 특히 일부 폐유기용제는 인화점이 10℃이하로 매우 낮아 별도의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므로 안전한 폐유기용제의 재활용을 위해서 배출원별 발생되는 인화성 액상폐기물을 인화점별 관리방안 도출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 국내에서 발생한 폐주물사의 재활용환경성평가

        조나현 ( Na Hyeon Cho ),정미정 ( Mi Jeong Jeong ),김민정 ( Min Jung Kim ),최자형 ( Ja Hyung Choi ),전태완 ( Tae-wan Jeon ),신선경 ( Sun-kyoung Shin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9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

        본 연구에서는 재활용환경성평가 제외 대상인 폐기물 중 재활용 유해물질 기준이 없거나 재활용량이 많고 그간 사회적 이슈가 있었던 폐기물인 폐주물사를 대상으로 재활용환경성평가를 수행하고자 한다. 폐주물사는 사용되는 점결제나 주형공정에 따라 점토점결폐주물사와 화학점결폐주물사로 구분된다. 점토점 결폐주물사는 점토성분이 벤토나이트와 모래가 섞여 배출되는 폐주물사이며 화학점결 폐주물사는 점결제로 화학수지(규산소다, 경화제, 페놀수지 등)와 모래가 섞여서 배출된 모래를 말한다. 특히 페놀을 점결제로 사용하는 화학점결폐주물사는 매체접촉형으로 재활용 시 높은 페놀 함량이 우려되지만 기존의 지정폐기물 항목이나 토양환경보전법에 의한 함량농도로 관리하는 것만으로는 재활용부지에서 유해물질이 용출되어 토양 및 지하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폐주물사는 매체접촉형으로 재활용 시 환경매체에 대한 단기영향 평가를 위하여 폐주물사 유해물질의 용출과 함량시험을 수행하였으며 상향류 투수방식의 유출시험으로 얻은 유출액을 분석하여 토양과 지하수 등에 대한 장기영향여부를 판단하였다. 또한 재활용지역 토양의 영향으로 인한 유해물질 유출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pH의 변화에 따른 폐주물사 유해물질 용출경향을 조사하였으며 재활용환경성평가 제도에 따라 도입된 유해특성 중 생태독성과 부식성을 검토하였다.

      • KCI등재

        개인 블로그를 통한 자기기술(自己技術)의 변화

        김종덕(Jong-Deok Kim),조나현(Na-Hyun Cho) 한국콘텐츠학회 2008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8 No.8

        싸이월드는 디지털글쓰기를 통한 인간관계 형성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현상을 만들어 내었다. 싸이월드는 글쓰기 방식에 있어서 기존의 자기 고백적이고 참회적인 글쓰기에서 자신을 그룹의 중심에 놓고 가상 공간의 타자들에게 나를 기술하고 유포하는 방식으로 변화시켰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시대의 변화된 글쓰기 양상과 자기기술방식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싸이월드를 이용하는 사용자 100명의 미니홈피를 분석, 싸이월드 안의 시각적 이미지가 디지털 글쓰기 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데이터 공유를 통한 글쓰기 방식의 변화를 분석하고, 싸이월드에서 만들어낸 가상화된 가족의 형태가 글쓰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구를 통해 밝혀진 자기고백적 디지털 글쓰기의 특징은 (1)자기기술의 시각화 (2)자기기술의 네트워크화 (3)비밀의 공유방식을 통해 찾아 볼 수 있다. 싸이월드의 글쓰기는 비밀이 아닌 공유를 목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자신이 속한 사회(싸이월드 가족)를 통해 유포되어진다. 공개된 비밀은 치밀하게 준비된 보여짐이기 때문에 타인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따라서 이미지의 사용은 불가피한 것이 된다. Cyworld has created a new social phenomenon that relationship between people and communities could be built by committing to digital writing. It has altered the way of people's writing attitudes from self-confessed to self-describing and self-broadcasting ways in which one regards oneself as the center of the cyber world.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dentify the shift in one's writing attitudes and how he/she develops technologies of the self in the Cyworld spac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methods support the result; The analysis of 100 Cyworld users' mini-homepages show how the visual images in Cyworld affects their way of digital writing and the analysis of the change of writing habit due to sharing data how virtual 'family' that has been created by Cyworld. I categorize the characteristics of digital writing into three; 1)Visualization of technologies of the self 2)Networked technologies of the self 3)Sharing secretes. The aim of writing in Cyworld is not to keep the secrete but to share and, eventually, texts are circulated in the networked society where one is participated(Cyworld family). Therefore, the usage of images plays a significant role in Cyworld communities because the opened secretes are usually prepared to be presented on the basis of trustworthy toward other members.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