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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각적 은유가 적용된 제품디자인에 관한 연구

        조나영 淑明女子大學校 大學院 2005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subject matter of this article is an synesthetic metaphor using in product design. In the past, when consumer buy product, function and quality were the most important factors. However function of product is equalized by economic growth and technical innovation, consumer's taste and sensitivity became more various. So when selecting the product, the personal taste became important factor. Now consumer is satisfied with the product not by it's superior quality but by it's an appeal to consumer. As a result design and value of product are decided by images which appeal to consumer's sensitivity. That is, the age of sensitivity is come. Modern product design pays attention to the five senses and furthermore synesthesia which communicate with consumer's sensitivity. Actually throughout experience we recognized that product image which is incused by synesthesia is remembered more clearly than by single sense of sight. As a result, product design which applied to synesthesia is being observed by designers as a new method of design. In this study, I intend to look into synesthesia in association with product design. In the first chapter, examine background and purpose of this study, and summarize methods of study. For this end, in the second chapter of this study, examine the background of sensitivity design and it's meaning. On the basis of this, examine the justice of synesthesia and it's special quality. That is, synesthesia is related with memory. Hereupon I call synesthesia as a metaphor of memory, and analyze about meaning of synesthesia as it. In the third chapter, examine synesthetic metaphor in other artistic genre and through it I find the concepts which will be applied to product design. For example, in literature I find out ‘concept reaction’ and in music and space design, ‘stimulation reaction’ and ‘environment reaction’. In the forth and fifth chapter, examine how concept of synesthesia that examine before is combined with product design, especially in form, color, quality of the material. For examples, ‘concept reaction’ is combined with the form, and ‘stimulation reaction’ with color, ‘environment reaction’ with quality of the material. And Finally by examining the process of product design which is applied to synesthesia, predict the future of product design. Synesthesia as the principle of product design improves the value of life and designs the real life. So synesthesia will become important keyword in product design. 과거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입하는 데 있어 제품의 기능과 품질을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였다. 하지만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으로 인하여 제품의 기능은 평준화되었으며, 소비자의 기호와 감성은 더욱 다양해지게 되었다. 이에 상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성능이나 품질만이 아닌 개인적인 취향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제 소비자들이 느끼는 제품만족도는 우수한 품질보다는 소비자의 감각적인 정감에 호소하는 제품일수록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그 결과 제품의 디자인과 제품의 가치 역시 소비자 각각의 개성과 취향에 부합하는 감성적 이미지에 따라 결정되게 되었다. 즉, 감성의 시대가 도래하게된 것이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자기들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이미지나 감정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요구하기에 이르렀고, 제품개발자는 소비자에게 기능적인 만족감과 동시에 감성적인 감동을 주는 제품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현대 제품 디자인은 소비자의 감성을 환기시켜주는 동인으로 오감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나아가 인간의 감성과 보다 더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감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는 시각이라는 단일 감각보다 공감각에 의해 각인된 제품이미지가 더 오래 기억되며, 동일한 공감각적 자극이 주어졌을 때 보다 강렬하게 환기됨을 경험을 통해 인지하였다. 또한 공감각적으로 인지된 제품일수록 그 심미적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그 결과 공감각이 적용된 제품 디자인은 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성으로 인해 감성 시대의 새로운 디자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토대로 본 논문에서는 공감각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더불어 제품 디자인으로의 접근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선 Ⅰ장에서는 연구의 배경, 연구의 목적과 의의, 연구의 방법과 범위와 같은 연구 개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 Ⅱ장에서는 감성 디자인의 출현 배경과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감성과 오감과의 소통관계와 그 코드화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공감각의 정의와 그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중 공감각이 개체를 인지한 주체의 무의식 층위, 즉 기억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성적 판단보다는 감성적인 측면과 상당부분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공감각을 기억의 은유로 명명하고, 기억의 은유로써의 공감각이 갖는 의미에 대해 분석하였다. Ⅲ장에서는 타 장르에 적용된 공감각을 통해 공감각의 이론과 실재가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지, 그리고 제품 디자인으로의 접근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예컨대 문학에서 공감각은 ‘은유’와 ‘낯설게 하기’로 특성화할 수 있는데, 이를 본 논문에서는 개념반응이라 명명하여 제품 디자인의 형태적 은유에 적용하였다. 또한 음악과 색의 공감각적 반응을 통해 자극반응을 도출하고, 색채의 다양한 연상 작용을 자극반응으로 해석하였다. 그리고 이를 제품에 도입시켜 색채의 커뮤니케이션이 제품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공간 디자인과 조형 디자인에서 공감각이 갖는 의미를 통해 사용자의 환경과 공감각과의 소통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공감각의 이러한 기제를 환경반응이라 명명하였으며 제품 디자인으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Ⅳ장과 Ⅴ장에서는 앞서 살펴본 공감각의 개념이 제품 디자인에 어떻게 접목되어 있는지 그 예를 찾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제품 디자인의 조형적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물리적 조형 요소인 형태, 색채, 재질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형태, 색채, 재질에 공감각적 개념반응, 자극반응, 환경반응이 적용된 제품 디자인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세부적으로는 형태의 경우, 몸의 기호학적 은유, 자연의 은유, 문화 담론의 은유를 통한 공감각적 환기가 제품 디자인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 기능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으며, 색채의 경우, 맛있는 색, 향이 깃든 색, 촉감을 느끼는 색의 의미에 대해, 재질의 경우 특정 공간 속에서 시각이 촉감을 환기시키는 제품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Ⅵ장에서는 공감각적 은유가 적용된 제품 디자인의 조형과 과정을 통해 제품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인간 내면의 욕구를 충족시켜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감성 디자인과 그 원리로서의 공감각은 ‘삶을 디자인’하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시대에 호응하는 제품을 창출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 중등 예비 음악 교사의 교육실습 환경에 대한 연구

        조나영 상명대학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의 목적은 중등 예비 음악 교사들이 교육실습 현장에 나갔을 때 참관실습과 실무실습, 수업실습, 기타 상황에서 마주하는 환경에 대해 알아보는데 있다. 이에 따라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들 중에 2015 ~ 2018년도에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마친 중등 예비 음악 교사 10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총 10명의 대상자들과 질문지를 활용한 개별 심층 면담을 하였고, 면담은 1회 30분씩, 총 2회 형태로 진행하였다. 연구 절차에 따른 내용 분석의 과정을 통하여 중등 예비 음악 교사의 교육실습 환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참관실습에서 연구 대상자 10명 중 9명은 수업참관에 대한 실습학교의 체계적인 틀이 없었고, 4명은 음악 교과의 수업이 타 교과에 비하여 학교의 일정이나 행사 등의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5명은 음악 교과실습생들을 담당하는 담임 교사와 지도 교사가 각각 따로 있는 환경이었다. 그로 인하여 중등 예비 음악 교사들은 참관실습 단계에서 현직교사들의 수업 참관 거절, 음악 수업이 자율학습이나 타 교과 수업의 보강으로 대체, 담임 교사와 지도 교사의 업무가 분리되어 이중 업무 참관의 어려움 등이 있었다. 실무실습에서 연구 대상자 10명 중 7명은 조회 및 종례 지도를 실습기간동안 하지 못하거나 처음부터 스스로 해야만 하였고, 3명은 특별실인 음악실의 실무를 부여받아 음악실의 청소지도를 하였으며, 8명은 직접 학생들을 상담하였다. 그로 인하여 중등 예비 음악 교사들은 실무실습 단계에서 조회 및 종례 지도 기회의 부재 또는 경험의 부족, 담당학급과 음악실의 중복 청소지도, 상담 시간과 장소의 부족 및 상담에 대한 전문 지식과 상담 기술 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수업실습에서 연구 대상자 10명 중 4명은 실습 기간에 학교 행사가 있었고, 3명은 음악 수업 시수에 비하여 교과실습생이 너무 많았으며, 6명은 지도 교사가 원하는 수업을 하였다. 또한 연구 대상자 7명은 학생들의 음악 수준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며, 8명은 자신의 전공과 다른 음악 수업을 하였고, 5명은 음악실과 악기 및 기자재가 열악한 환경이었다. 그리고 연구 대상자 모두는 수업 중 학생들을 통제 해야만 하였다. 그로 인하여 중등 예비 음악 교사들은 수업실습 단계에서 수업실습 횟수 부족, 자유로운 음악 수업 경험 부재, 학생수준을 반영한 수업계획과 실행 불가, 전공이 아닌 수업에 대한 낮은 자신감, 음악실과 악기 종류의 부족, 음악 수업 분위기 조성과 학생통제의 기술 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기타 상황에서 연구 대상자 10명 중 3명은 정규 수업 외의 음악 관련 특별활동을 지도하였고, 그로 인하여 중등 예비 음악 교사들은 교원양성기관에서 학습하지 못한 활동을 스스로 학습하여 지도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주제어: 중등 예비 음악 교사, 교육실습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nvironments that middle school pre-service music teachers encounter in a school setting during their observation practicum, administration practicum, teaching practicum and others. For this, 10 middle school pre-service music teachers, who were current students or graduates of the department of music education at colleges of teachers or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as well as completed practicum programs between 2015 and 2018, were selected as the research subjects. In-depth individual interviews were performed twice with a total of 10 pre-service teachers using a questionnaire, for 30 minutes per each interview. Through an analysis process of the research, the following results were derived on the practicum environments of the pre-service music teachers: When it comes to observation practicum, 9 out of the 10 research subjects answered that practicum schools lacked a systematic framework for class observation; 4 mentioned that music class was more affected by the schedule or events of the school compared to other classes, and 5 worked at schools that had a teacher in charge of the pre-service music teachers and a supervising teacher separately. This led to difficulties for the research subjects such as denial of class observation from incumbent teachers, replacement of music class with self-studying or other classes, and dual administrative observation due to the separation of tasks between the teacher in charge and the supervising teacher. As for administration practicum, 7 out of the 10 research subjects did not have a chance to do the starting and ending of the class during the practicum period or they had to do it by themselves from the beginning. 3 of them were assigned to the administrative tasks of the special room - music classroom - and guided cleaning of the classroom, and 8 consulted students. This caused difficulties for the pre-service music teachers such as absence or lack of opportunities or experience of starting and ending class during the practicum period, guiding cleaning of both the classroom and music classroom, and lack of consulting time, place, expertise and techniques. When it comes to in-class practicum, 4 out of the 10 research subjects answered that they had school events during the practicum period, 3 said there were too many pre-service teachers compared to the number of music lessons, and 6 mentioned that they had to teach the class in the way their supervising teachers requested. Additionally, 7 research subjects had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the level of students in music, 8 had to teach class different from their major, and 5 worked at poor environments with substandard music classroom, musical instruments and teaching tools. Moreover, all the research subjects had to control students during the class. This posed challenges for the pre-service music teachers such as insufficient numbers of in-class practicum, lack of experience with music class at their disposal, not being able to plan and teach class considering the levels of students, low self-confidence about teaching class different from their major, limited availability of music classroom and musical instruments, lack of skills to create good class environment and control students, etc. Lastly, in other situations, 3 out of the 10 research subjects had to guide music-related special activity other than regular classes, which caused difficulties for them to study the activity, which they had not learned from their teacher training institutes, by themselves before conducting the class. keywords: Music Teachers at Middle School , Teaching practice

      • A Cognitive Approach to Polysemy and Semantic Extension : Body-Part Terms in English and Korean : 다의어와 의미 확장에 관한 인지론적 연구 : 영어. 한국어 신체어의 비교분석

        조나영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다의어와 의미 확장에 관한 인지언어학적 연구로 영어와 한국어의 신체어의 다의 현상과 의미구조를 인지의미론의 틀 속에서 비교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3장은 의미 확장의 기제로서의 인지적 원리인 은유, 환유, 제유에 관한 이론과 정의, 유형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4장에서 신체어 head/머리, hand/손의 의미 확장을 분석한다. 신체부위를 나타내는 원형적 의미에서 확장된 여러 의미들 중에서 주요 의미의 확장기제는 두 언어가 상당한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문법화에서 발견되는데 이것은 두 언어의 형태통사론적 특징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영어 신체어의 문법화는 명사> 분류사 (counter)/ 명사파생동사, 한국어 신체어의 문법화는 자립명사> 의존명사> 접사, 조사의 방향으로 진행된다. 각 확장의미의 현저성과 관습화에 있어서의 차이점은 언어외적요인인 언어사용과 관련이 있다. Langacker (1987)의 망 모형(Network model)의 대안으로 제시한 Seto (2003)의 인지삼각형(Cognitive Triangle)은 의미 확장의 원리를 모두 포함한다는 장점이 있다. 분석 결과 은유와 환유에 비해 제유에 의한 의미 확장은 적은데 이것은 제유가 기초하는 범주화 자체가 은유적 확장을 토대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은유와 환유의 경계와 마찬가지로 은유와 제유의 경계도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영재아와 일반아의 학습몰입에 따른 과학적 창의력 관계 분석

        조나영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 영재아와 일반아의 학습몰입과 과학적 창의력을 각각 비교․분석하고, 몰입도에 따른 과학적 창의력의 관계를 분석하여 초등학교 영재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정하였다. 첫째, 과학 영재아와 일반아의 학습몰입은 어떠한가? 둘째, 과학 영재아와 일반아의 과학적 창의력은 어떠한가? 셋째, 과학 영재아와 일반아의 학습몰입에 따른 과학적 창의력의 관계는 어떠한가? 위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A광역시에 소재한 4개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의 일반학생과 3개 교육지원청 영재원 소속의 과학 영재아를 대상으로 학습몰입 검사, 창의적 인지능력 검사, 과학 창의력 검사를 각각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SPSS(PASW Statistics 18) 통계처리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으며 Cronbach’s α 검사, 독립표본 t검정 등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몰입의 모든 하위척도에서 과학 영재아와 일반아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과학 영재아가 일반아보다 학습몰입의 하위요인 9개 모두 높게 나왔다. 이를 통해 과학 영재아가 일반아보다 학습몰입이 우수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둘째, 창의적 인지능력과 과학적 창의력 모두 과학 영재아가 일반아보다 평균 점수가 높게 나왔다. 과학 영재아들은 독창적인 예들을 다양하게 제시한 반면, 일반아들은 하나의 예를 들거나 적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는 영재아들이 배경지식이 풍부하며, 이러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 인지능력 또한 발달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셋째, 과학 영재아와 일반아 모두 학습몰입과 창의적 인지능력, 과학창의력의 모든 변수 간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으며, 서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리고 과학 영재아의 경우 학습몰입의 하위요소 9개 중 ‘행동과 의식의 통합’과 ‘명확한 목표’가 과학적 창의력에 가장 큰 영향력이 있었고, 일반아는 ‘도전과 능력의 조화’와 ‘전체 학습몰입의 합’이 과학적 창의력에 대한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학습몰입이 창의적 인지능력과 과학적 창의력 모두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과학적 창의력에 있어 학습몰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일상생활 또는 학습 환경에서 다양한 몰입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과학 영재아 뿐만 아니라 일반아의 창의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응급실 간호사의 법의간호학적 수행정도와 역량

        조나영 경북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deter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forensic-nursing competency and the level of accomplishment of the documentation, collection, and preservation of forensic evidence, which can be used as legal evidence. The study participants were 250 emergency department nurses who were working in 29 emergency medical centers located in P Metropolitan City. The results of the survey using the questionnaire developed through forensic-nursing literature investigations, and of interviews with specialists, made up the core of the data collected on October 11-22, 2011.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he SPSS (PASW) 18.0 statistical-package program, using frequency, mean,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1)As regards the level of performance of forensic nursing, all the core data obtained 4.29 points on average out of 5 points, and documentation of the arrival time to the ER obtained the highest score (4.93). (2)As regards the level of performance of evidence management, the lowest score was obtained by taking a picture of special things (2.40). (3)As regards the forensic-nursing competencies of the ER nurses, the highest score was obtained by charting as potential legal evidence (65.64 points on average out of 100), followed by knowledge of care provision for accident patients (61.5 points), and the lowest score was obtained by Knowledge of forensic-evidence collection and management (40.25 points). (4)The performance and competency level was found to hav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core information (r=0.216, p=0.002), traffic accident (r=0.156, p=0.025), violence or victim (r=0.218, p=0.025), safety safety accident (r=0.148, p=0.035), drug intoxication (r=0.265, p< .001), and management of evidence (r=0.366, p<.001). The study results indicate that task accomplishment degree and evidence management ability, which have become the legal bases of appointment as emergency department nurses, are as high as forensic-nursing competency. Therefore, based on these results, it can be said that technical education to improve forensic-nursing competency of the emergency department nurses, particularly in nursing records and evidence management, is necessary to cope with the change in the jurisdictional environment. Based on the aforementioned study results, the following suggestions are made: (1)The clinical centers for the development of forensic-nursing education programs must fit the domestic medical-care laws and regulations. (2)Standardized forms related to legal evidence custody and management procedure are necessary for emergency department nurses. (3)Standardized legal education for emergency department nurses is required.

      • 사회지향성과 자율지향성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의 매개효과

        조나영 아주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지향성 및 자율지향성의 성격 취약성과 사회불안 증상 간의 관계를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가 매개하는지, 그리고 사회지향성과 자율지향성이 각각 사회불안의 하위유형인 ‘사회적 상호작용불안’ 및 ‘수행불안’에 따라 미치는 영향력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었다. 356명의 대학생이 자기보고 형식의 ‘한국판 성격 양식 질문지’, ‘자기몰입 척도’, ‘사회적 상호작용불안 척도’, ‘사회공포증 척도’를 완성하였다. 이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는 사회지향성과 자율지향성의 성격취약성과 사회적 상호작용불안 및 수행불안 간의 관계를 각각 부분 매개하였다. 둘째, 매개효과 차이 검증 결과, 사회지향성과 자율지향성의 성격 취약성 및 사회불안의 하위유형 간의 관계에서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의 매개효과는 성격 취약성과 상호작용불안 간의 관계보다, 성격 취약성과 수행불안의 관계에서 유의미하게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사회지향성이 사회적 상호작용불안과 수행불안에 미치는 영향력을 비교 검증한 결과, 사회지향성은 수행불안보다 사회적 상호작용불안에 더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율지향성이 사회적 상호작용불안과 수행불안에 미치는 영향력을 비교 검증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사회지향성과 자율지향성의 성격 취약성을 가진 사람들의 사회불안 증상에 대한 개입은 인지 과정으로서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에 초점을 두어야 하되,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는 특히 사회불안 중 수행불안의 개입에서 큰 비중을 두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또한 사회지향성은 사회적 상호작용불안에 특히 더 큰 위험 요인이며, 성격 취약성과 사회불안 증상이 있는 사람들의 예방 및 치료에 있어서 사회불안의 하위유형에 따른 개입이 유용함을 시사한다.

      • 취침시간 지연행동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의 탐색적 연구

        조나영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20대 초기성인기 남녀를 대상으로 취침시간 지연행동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최초로 취침시간 지연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심리적 개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단일집단 사전 사후 비교설계를 통해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잠재적 수혜자인 20대 성인 남녀 141명을 대상으로 요구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발 절차에 따라 취침시간 지연행동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16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사전과 사후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비교를 위해 취침시간 지연행동 척도(BPS), 주간 졸림증 척도(ESS), 피로도 척도(FSS), 일주기 유형 척도(MEQ), 불면증 심각도 척도(ISI), 수면일지(sleep diary)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 대상자의 사전 사후의 수면 지표 비교 결과, 취침시간 지연행동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 주관적 수면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 경선약시에 따른 교정시력의 변화

        조나영 강원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굴절이상 완전교정 후 각막 주경선의 시력을 측정하고 경선약시의 유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안질환이나 이와 관련된 약물복용 경험이 없는 64명(남자 38명, 여자26명, 122안)의 난시안을 대상으로 굴절이상 완전교정을 실시하고, 열공판을 이용하여 각막 주경선의 시력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검사 대상자의 안경착용기간과 안경교체주기, 그리고 안경착용시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다음, 시력변화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결과에서 경선 간 시력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52안이었고, 경선 간 시력차이가 존재하는 경우는 70안이었다. 단안시력이 1.0 미만인 경우는 52안 중 14안, 70안 중 24안으로 나타났다. 난시도는 경선 간 시력차이가 존재하는 경우가 경선 간 시력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단안시력이 1.0 미만의 경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안시력은 주경선 중 시력이 높게 나타나는 경선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안경교체주기와 경선약시 간의 상관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난시의 지속적인 저교정은 경선약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임상에서 난시안의 최종 처방은 완전교정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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