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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TUDY ON TOPOLOGICAL COMPACT SPACES FOCUSING ON COMPACTNESS IN THE REAL LINE

        이정실 수원대학교 1998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논문에서는 주어진 공간들에서 새로운 compact space들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일반적인 정리를 연구하였다. 그리고 나서 특정한 공간들이 compact임을 보였다. 이러한 compact space들에는 실수상의 모든 closed and bounded interval들과 R^n 공간상의 모든 closed and bounded한 부분공간들이 포함됨을 공부하였다. compactness의 응용으로 일반화된 Maximum Value Theorem과 R^n 공간상의 모든 closed and bounded한 부분공간들의 특징과 실수 집합들의 uncountability를 연구하였다. In this thesis, we study some general theorems that show us how to construct new compact spaces out of given ones. Then we show certain specific spaces are compact. These spaces include all closed and bounded intervals in the real line, and all closed and bounded subsets of R^n. As an application of compactness, we prove the maximum value theorem of calculus, suitably generalized. Other applications include the characterization of all compact subsets of R^n, and the uncountability of the set or real numbers.

      • 중학생의 자기존중감 및 자기분화가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이정실 공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에서는 진로 결정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결정시 자기존중감과 자기분화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충청남도 D지역 중학교 3군데를 선정하여 각 학교에 100부씩 총 3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고, 수집된 228부에서 남자 105명, 여자 123명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1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t-검증, 일원배치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목적을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인구사회학적 요인(학년, 성별)에 따라 자기존중감, 자기분화, 진로결정수준은 차이가 있는가? 둘째, 중학생의 자기존중감과 자기분화 정도에 따라 진로결정수준은 달라지는가? 셋째, 중학생의 자기존중감과 자기분화는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중 학년은 자기분화의 하위요인인 정서인지분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구체적으로, 고학년 집단은 정서인지 분화 정도가 높아져 사려성이 깊어지고 감정의 통제능력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다. 성별에 따른 차이에서는 자기존중감, 자기분화 전체와 자기분화 하위요인인 자아통합에 영향을 미치며, 남학생이 관계나 상황으로부터 정서적 압력을 받을 때에 자신의 신념에 따라 독립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둘째, 중학생의 자기존중감과 자기분화 정도에 따라 진로결정수준은 자기존중감, 자기분화 전체와 하위요인 자아통합, 가족투사, 정서적 단절, 가족퇴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요약하면, 중학생의 진로결정수준은 자기존중감, 자기분화수준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셋째, 중학생의 자기존중감 및 자기분화에 있어서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존중감, 자기분화 하위 요인 중 정서인지분화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기존중감과 자기분화 특히 정서인지분화가 중학생의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중학생의 진로결정시 자기존중감과 자기분화가 인구사회학적 요인 중 학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의 결과는 탐색과 많은 경험을 해야 되는 중요한 시기에 가정, 학교, 사회적으로 자기존중감과 정서인지 분화 및 자아통합의 자기분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적절한 환경조성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self-esteem and self-differentiation when making career decisions for middle school students in critical times when they need to make career decisions. For this study, three middle schools in Chungcheongnam-do D area were selected, and a total of 30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each school, and from 228 collected, 105 men and 123 women were used for analysis. For the collected data, t-test, one-way batch varianc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IBM SPSS 21 statistical program. The research questions set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what are the differences in the level of self-esteem, self-differentiation, and career decision-making according to demographic factors (grade, gender) of middle school students? Second, does the level of career decision change depending on the degree of self-esteem and self-differentia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Third, do middle school students' self-esteem and self-differentiation affect their career decision level? The summary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among the demographic and sociological factors of middle school students, grade was found to have an effect on emotional and cognitive differentiation, a sub-factor of self-division. More specifically, it can be explained that the higher grades are, the higher the degree of emotional cognition differentiation, which leads to deeper consideration and the ability to control emotions in an appropriate balance.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affect self-esteem, self-differentiation as a whole, and self-integration, a sub-factor of self-differentiation, and show that male students are independent according to their beliefs when emotionally pressured from relationships or situations. Second, according to the degree of self-esteem and self-differentia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the level of career decision was found to be related to self-esteem, overall self-differentiation and sub-factors self-integration, family projection, emotional disconnection, and family regression. Specifically, it can be explained that the level of career decis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depends on the level of self-esteem and self-differentiation. Third, the factors affecting the career decision level in middle school students' self-esteem and self-differentiat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emotional and cognitive differentiation among the sub-factors of self-esteem and self-differentiation. In other words, it can be seen that self-esteem and self-differentiation, especially emotional and cognitive differentiation, influence middle school students' career decisions. In this study, among the demographic and social factors of middle school students, the higher the grade, the more self-esteem and self-differentiation influenced the level of career decision-making. This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create a home, school, and social environment that can enhance the level of self-esteem, emotional perception, and self-integration in middle school students' career search and rational decisions.

      • 베이비붐 세대의 실버산업 유형 선호도에 관한 연구

        이정실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 되고 있다. 2011년 5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인구 총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비율이 11.3%로 전국 모든 시·도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실버산업과 소비주체 세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이비붐세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베이비붐 세대의 소득수준, 소득보장체계 및 이들의 원하는 제품의 공급여부는 실버산업의 장래 발전 가능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본 논문은 베이비붐 세대의 실버산업에 대한 인식 및 관심도, 노후생활준비실태, 실버산업 유형의 선호도를 분석하고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연구와 실증연구를 병행하였다. 문헌연구는 선행된 국내외 연구 자료들을 통하여 한국과 미국, 일본의 실버산업동향과 베이비붐세대의 특징에 대해 비교 분석적 고찰을 하였으며 실증연구는 서울시 및 대전시,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베이비붐 세대 남자 194명, 여자 259명을 유의 표집하여 질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베이비붐 세대는 실버산업을 대부분 인식하고 있으며 실버산업 영역에서 관심이 가장 높은 분야는 의료관련과 주거관련분야로 나타났으며 실버산업에 대한 관심수준은 남자에 비해 여자가, 노후준비가 높을수록, 월평균 수입이 높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생활준비는 절반정도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후준비정도는 남성과 서울거주자들이 높았고 정기적인 운동과 건강보조식품섭취, 노후가계수입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길어진 여명에 대해 건강관리와 생활 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대비는 개인연금, 보험, 국민연금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후에 가장 걱정거리로는 건강, 경제적 문제, 무료함과 외로움으로 나타났으며 취미생활은 절반이상이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관관계 분석결과 학력이 높을수록, 월평균 수입이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노후준비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실버산업 각 영역별 선호도에서는 주거관련분야의 경우 경제와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중심지, 도시근교를 선호하였다. 또한 아파트나 일반주택을 선호하였고 주택규모로는 26-35평형과 16-25평형의 소형 평수를 선호하였으며 주거환경 여건으로는 주거비용과 주변 환경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관련분야는 노인전문병원보다는 의학정보서비스와 건강검진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여가관련분야는 종교 활동보다는 여행, 스포츠,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금융관련분야는 역모기지연금보다는 국민연금과 개인연금·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생활관련분야는 건강보조식품과 인터넷활용에 대한 수요와 관심정도가 높게 나타나 이들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터넷 통신망을 이용하는 세대임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변수인 학력, 월수입, 건강상태, 노후준비정도와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주거와 의료분야는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여가, 금융, 생활분야에서는 노후준비정도와 유의한 정적(positive)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는 경제력과 건강상태를 확보한 경우 실버산업 영역에 대한 선호도와 노후생활 준비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과 일본의 사례에서 보면 이들 국가는 베이비붐 세대의 경제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국가 정책으로 삼아, 미국의 경우에는 사회적 지원보다 기술적 방안에 대한 지원과 일본은 다양한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으로 경제 활동에 대한 지원을 도모하였다. 우리나라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후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제도적 마련이 매우 시급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안정된 경제력이 곧 실버산업 발전의 근간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의 도래로 베이비붐 세대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상황에서 공적 부조 서비스 위주의 실버산업은 각 분야에서 민간부문의 역할 증대를 통한 사업으로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하며 국가적 차원에서도 법적 제도적 논의가 필요하다. 또한 실버산업 유형에 따른 주 소비 주체에 대한 체계적인 욕구분석 및 산업구조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발해져야 할 것이다.

      • 비혼모 삶의 경험

        이정실 한양대학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ABSTRACT Living Experience of Unmarried Mothers Lee, Jeoung Sil Department of Nursing The Graduate School of HanYang University Directed by Professor Yoo, Eun Kwang, RN, Ph.D While the problems concerning unmarried mothers have had diverse causes, the focus has only been on the problems caused by unmarried mothers. Since the relationships with family and parents lay the ground for forming personality and have the strongest impact on behavioral type, it is significant to see the issue of unmarried mothers from the perspective of a life cycle. In answering the question “What is the structure and essence of unmarried mothers’ living experience?” qualitative research was conducted using Colaizzi’s (1978) phenomenological methodology to make in-depth analysis of and understand the present and past living experiences of unmarried mothers and give basic data that could help prevent women from becoming unmarried mothers and help develop good nursing interventions for them. Data were collected from in-depth personal interviews with a total of 10 informants, who were unmarried mothers aged ≥20 years: 9 residing in community centers for unmarried mothers and children, 1 in P region. Each interview lasted an hour and a half to two hours, each informant gave 1-2 interviews,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2016 to February 2017 when they became saturated. 41 sub-themes, 16 themes, and 7 theme clusters were drawn. The 7 theme clusters were as follows. 1. Unexpected Burdensome Hardship, which contains two themes: “physical and mental separation from parents” and “failure to be protected anywhere.” 2. Life in a Bottomless Pit, which contains two themes: “life thrown out of the world” and “engagement in delinquency.” 3. Life Stained by Emotional Wounds, which contains two themes: “encounter and breakup” and “indelible wounds in mind.” 4. Ignorance of Sex-related Knowledge, which contains three themes: “openness to sex,” “ignorance of contraception,” and “ignorance of pregnancy.” 5. Endeavor to Protect a New Life Despite Confusion, which contains two themes: “distress and conflicts caused by a new life to bear alone” and “decision to rear the new life.” 6. Endurance through the Tough Reality as a Mother, which contains two themes: “burden of life pressing upon both shoulders” and “tough life to face alone.” 7. Overcoming Wounds and Standing Alone as a Proud Mother, which contains three themes: “strong prop supporting myself,” “encounter with mature ‘me’ through hardships,” and “entering the world proudly.” In conclusion, the living experience of unmarried mothers is characterized by a refusal to accept unexpected hardships, resistance to them, and encounter with the course of life that falls into a pit, as well as by acceptance of a new life at a certain point, an endeavor to endure the weight of life, adherence to hope with a child, growth through hardships, and returning to society proudly. It is urgent to change social awareness in general with the objective of understanding unmarried mothers’ life, abandoning negative social positions and discrimination against unmarried women, recognizing differences, helping them live together with us, and making relevant nursing interventions and policy-based support. Key Words:Unmarried Mothers, Experience, Phenomenological Method

      • 노인의 성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정도와 태도 및 교육요구도

        이정실 한양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문요약 이 연구는 노인의 성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정도, 태도 및 교육요구도를 확인하고 그 관계와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S시 소재한 종합병원, 요양병원과 I시 소재한 종합병원,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31명을 편의 추출하여 연구대상자로 하였고, 자가 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 수집 하였다. 연구도구는 White가 개발한 ASKAS(Aging Sexual Knowledge and Attitude Scale)를 Quinn-Krach 와 Van Hoozer가 수정하고, 김남초가 번역 및 수정하고 박미현과 박명화가 재수정한 성지식, 성태도 도구와 김대숙이 개발한 성교육요구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sion 15.0로 분석하였으며, 연구목적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였으며, 사후검정으로 Duncan방법을 사용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호사의 성별은 95.2%가 여성이었고, 연령은 30대 31.2%으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연령은 38세였다. 결혼 상태는 미혼이 43.7%이며, 학력은 전문대학졸업이 56.7%로 가장 많았으며, 경력은 평균 9.50±7.92년이었다. 성교육 습득경로는 대학 교과과정이 42.0%로 가장 높았으며, 성관련 간호사정은 94.4%가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성에 대한 간호사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다가 71.9%였고, 노인의 성에 대한 교육을 할 경우 교육받을 의사가 있는지에 51.1%가 교육받을 의사가 있다고 하였다. 2. 노인의 성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정도는 평균 18.97±5.58/29, 성태도는 39.03±5.17/52, 교육요구도는 29.78±4.48/40으로 일반적 특성 중 성별에서 만 성태도(t=3.13, p=.002)와 교육요구도(t=2.90, p=.004)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노인의 성에 관련된 특성 중 ‘노인의 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노인의 성에 대해 교육을 할 때 교육받을 의사가 있다.’ ‘노인이되어도 성적기능을 유지하기 원한다’ 는 집단에서 성지식(F=10.10, p〈.001; F=7.23, p=.001; F=4.84, p=.009), 성태도(F=7.04, p=.001; F=9.53, p〈.001; F=11.58, p〈.001), 교육요구도(F=18.99, p〈.001; F=27.29, p〈.001; F=12.66, p〈.001)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3. 노인의 성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정도와 태도 및 교육요구도 서로 양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교육요구도는 성태도(r=.41, p〈.001)와 성지식(r=.35,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성지식은 성태도(r=.24, p〈.001)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상의 연구결과 간호사들의 노인의 성에 대한 지식과 태도와 교육요구도간 양의 상관관계가 있고 노인의 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교육이 열리면 참여할 의사가 있으며, 노인이 되어도 성기능이 활발히 유지하고 싶은 경우 성지식, 태도 및 교육요구도가 높아 먼저는 간호사들의 노인의 성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학 교과과정 등의 교육을 강화 시킬 뿐만 아니라, 임상간호사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모듈 개발과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한 지식을 함양시켜 바른 태도를 가지고 노인을 간호할 수 있고 스스로도 노인의 성에 대해 준비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중국인 학습자의 韓·中 同形 漢字語 사용 오류에 대한 연구

        이정실 인천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7631

        한국은 지리적으로 중국과 인접해 있어서 일찍부터 한자 한문을 받아들여 이를 중요한 매개로 하여 문자 생활을 영위해 왔다. 그러나 한국의 독특한 민족성과 근본적인 언어의 자이 및 외세의 영향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자어는 오랜 시일을 거치면서 한국어 어휘체계 내에서 고유어와 대립되는 한자어로 고착되는 동시에 한국어의 내적 및 외래적 제약성으로 형태, 의미, 품사 등 면에서 첨가와 탈락의 과정을 걸쳐 원어와 일정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나타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자어 중 형태가 똑 같은 韓中 同形漢字語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형태인 한자어지만 중국에서 쓰이고 있는 것과 의미가 전혀 다르거나 의미가 부분적으로 다른 경우도 있고 또 서로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 문맥이 다르거나 관습적 차이 등 사소한 차이점이 있으므로 중국인 학습자가 한국 동형 한자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오류를 많이 범한다. 본고에서는 중국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同形 漢字語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중국인이 동형 한자어 사용상에서 범하는 오류를 주로 모국어의 영향을 오류의 원인으로 보고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의 同形 漢字語 어휘 오류를 ①의미적 차이로 인한 오류 ②의미 유사성의 혼동으로 인한 오류 ③중국어 어휘의 직역으로 인한 오류 ④기타 원인으로 인한 오류 등 네 가지 오류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韓中 양국에서 同形 漢字語가 많은 것은 중국어권 학습자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고 부정적인 간섭 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본고에서는 중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韓中 同形漢字語에 국한시켜 설문지를 만들어 오류조사를 하였으며 그 오류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였다. 외국어 어휘 학습에 있어서 어려운 점은 두 언어 사이의 차이점과 유사점의 혼동 등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한국어를 교육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오류의 원인을 숙지하고 거기에 따르는 바람직한 교육 지도 방안을 모색하면서 한국어 한자어를 가르친다면 더욱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 한자어의 공부에서도 오류 방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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