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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 웹소설 『빅 라이프』, 『포텐 폭발, 김작가!』, 『기획에 산다』를 통해 살핀 웹소설

        이융희(Lee, Yunghee) 한국전자출판학회 2018 전자출판연구 Vol.- No.10

        2013년 1월,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자사 포탈에 아마추어 소설 창작자들이 소설을 창작, 개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동시에 프로 장르 소설작가들을 섭외해서 연재를 시작한다. 이것이 네이버 웹소설, 나아가서 ‘웹소설’이라는 명칭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웹소설이라는 명칭이 이때 시작되었을 뿐, 웹소설이라는 형태가 탄생한 것은 아니다. 장르 소설의 창작은 약 20년 전부터 PC 통신상에서 이미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고, 이는 인터넷 소설, 통신 소설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이러한 장르문학 시장 현황이 변화되는 데에는 스마트폰 개발이 결정적이었다. 스마트폰은 게임, 웹툰 등의 놀이문화 를 흡수했고 웹소설 역시 제외될 리 없었다. 금방 막대한 자본의 시장이 형성되었다. 약 5년 사이, 웹소설은 이제 도서시장의 괴물이 되었다. 사람들은 이 웹소설이 도대체 무엇인지, 어떤 논리 구조와 욕망을 바탕으로 작동하는지 많은 관심을 가졌다. 도서시장, 또는 소설/문학 시장의 희망처럼 포장되거나, 또는 하급 대중문학이 문학의 영역을 망치는 것처럼 매도하기도 했다. 다양한 해석과 규명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많은 분석과 비평이 시장 내부의 사람들에게 냉담한 반응만 받았다. 이것은 그저 웹소설을 소비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독자들의 무지나 무관심 때문이 아니었다. 오히려 분석들이 웹소설의 현상만을 훑는데 그쳐, 웹 소설에 대해서 너무 잘 아는 독자들에게 외면 받았기 때문이었다. 웹소설은 주된 서사인 ‘장르문학’과 스마트폰이 라는 매체성, 그리고 소비자들의 소비유형까지 섬세하게 나누어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웹소설이 국내에서 2~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장르문학의 연속성 안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클리셰 코드는 웹소설의 마스터 플롯 구조와 형태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코드적 창작과 코드적 독해를 빼놓고는 웹소설을 이야기하기 어렵다. 본 발제에서는 과연 무엇이 웹소설인지에 대한 정의를 타자화된 시선이 아니라 내부의 목소리에서 찾고자 한다. 장르 소설 창작자가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어 대작가가 되어 성공하는 서사인 『빅 라이프』와 이것의 웹소설 형태인 『포텐 폭발 김작가』. 그리고 2013년부터 플랫폼의 연재 전략과 연재 방식 등을 회귀를 통해 미리 알고 작업해나가는 웹소설 작가의 이야기 『기획에 산다』를 살펴볼 것이다. 이 세 메타 웹소설 작품에 대한 분석은 단순히 웹소설이라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 작업 되고 어떻게 인식되는가 하는 이해를 넘어서 웹소설 창작-소비 집단에게 웹소설이란 어떤 대상인지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우선 한국 장르문학 시장에서 판타지 소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맥락을 짧게나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위의 세 작품의 하위분류는 ‘전문가물 판타지 소설’ 정도에 놓을 수 있는데, 이는 장르문학의 하위분류 중 판타지 소설의 클리셰 구조가 변화되어 도달한 분류이기 때문이다.

      • KCI등재
      • KCI등재

        예술을 적용한 의료인문 수업이 공감과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효과

        김유라 ( Yura Kim ),이융희 ( Yunghee Lee ),박원균 ( Wonkyun Park ),박혜진 ( Hyejin Park ) 사단법인 아시아문화학술원 2021 인문사회 21 Vol.12 No.5

        본 연구는 의과대학 교육과정의 의료인문 수업에서 예술교육이 의과대학생들의 공감과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효과 검토를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지역의 K의과대학 의학과 3학년을 대상으로 의료인문학 교육과정의 정규 교과목에 미술, 음악, 연극, 영상, 문화 등의 내용을 정규 적용하여, 의과대학 학생의 공감과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예술을 적용한 의료인문 수업이 의과대학 학생들의 공감은 향상되지 않았지만, 하위구인인 관점수용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의사소통능력은 향상되었다. 최근 의료와 의학교육에서 강조되는 의료인문학의 중요성과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요구하는 좋은 의사, 행복한 의사 양성을 위하여 예술영역의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의과대학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art education on empathy and communication ability of medical students in medical humanities instruction in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 For this purpose, the effect on empathy and communication ability of medical students by applying art, music, drama, video, and culture to regular subjects of the medical humanities curriculum for 3rd graders of K medical school in Daegu area studi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medical humanities class that applied art did not improve the empathy ability of medical students, but improved the perspective-taking ability, which is the lower construct, and the communication ability. In order to cultivate good doctors and happy doctors required by the importance of medical humanities, which is recently emphasized in medicine and medical education, and the diverse and rapidly changing modern society, education in various fields including the contents of the arts should be provided in medical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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