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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89 : 뇌와 척수의 다발성 경수막염을 동반한 ANCA-연관 혈관염 1예

        은정수,권상훈,김나리,임철현,남언정,강영모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3 No.1

        비후성 경수막염(Hypertrophic pachymeningitis)은 국소적 또는 미만성으로 경막(dura mater)이 두꺼워지는 드문 질환으로서, ANCA-연관 혈관염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들과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다. ANCA-연관 혈관염에 동반된 비후성 경수막염은 대부분 증례에서 뇌 경막을 침범하며 척수 경막을 침범한 경우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어 있다. 이에 저자들은 뇌와 척수의 다발성 비후성 경수막염을 동반한 ANCA-연관 혈관염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50세 여자환자가 5일간 진행하는 하반신 불완전 마비 및 감각소실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 6개월 전, 반복적인 우측 중이염 및 동측 안면신경마비 증상과 함께 뇌 자기공명영상검사(MRI)에서 우측 측두엽의 경막 비후소견이 관찰되었다. 내원 3개월 전 상부 등 통증으로 류마티스내과에 입원하였으며 신경학적 이상소견은 없었다. 척수 MRI에서 7번째 경추에서 6번째 흉추까지 전방 경막비후 및 경막종괴가 관찰되었고 경막 조직검사에서 만성 염증소견이 보였다. 검사실 소견에서 ESR 101 mm/hr, CRP 9.33mg/dl로 증가되었으며 p-ANCA는 양성이었으나, 항-MPO 및 항-PR3 항체는 음성이었고 다른 자가항체도 음성이었다. ANCA-연관 혈관염과 동반된 비후성 경수막염으로 진단받고 스테로이드 충격요법 및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 후 타 병원으로 전원되었다. 내원 2주 전, 다발홑신경염(우측 안면신경 및 삼차신경)이 발생하였으며 내원 5일전부터 발생한 하반신 불완전 마비, 하지 감각소실 및 배뇨장애가 진행되어 재입원하였다. 척수 MRI에서 이전의 전방 척수 경수막염 병변은 거의 소실되었으나 7번째 경추부터 4번째 흉추까지 후방 경막비후 및 경막종괴가 새롭게 관찰되어 응급 감압 후궁절제술(decompressive laminectomy), 비후된 경막절제술 및 경막이식술을 시행하였다. 경막 조직검사에서 육아종은 명확하게 관찰되지 않았으나 호중구와 조직구로 형성된 병소가 다발성으로 관찰되었다. ANCA-연관 혈관염과 동반된 비후성 경수막염에 대하여 고용량 스테로이드(2 mg/kg/day) 및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경구 치료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신경학적 증상은 호전 중으로 외래 추적 관찰 중이다.

      • Creatine kinase 상승 없이 반점형 근육침범으로 발현된 피부근염 1예

        은정수,이은송,권상훈,김나리,배기범,강영모,남언정 대한내과학회 2015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5 No.1

        서론: 피부근염은 특징적인 피부 병변과 더불어 근위부 근육을 주로 침범하는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으로서, 근육에 대한 특이도가 높은 Creatine kinase (CK)검사가 근육염증의 추적관찰에 가장 흔히 사용되고 있다. 활동성 염증성 근염의 대부분에서 CK의 상승이 동반되지만 5-10%에서는 CK 상승이 관찰되지 않으며 이런 경우 aldolase가 근염의 추적관찰에 사용될 수 있다. 염증성 근염의 특징적인 자기공명영상검사 소견은 근위부 근육의 대칭적, 미만성 형태로 침범된 근육의 시그날 변화를 보인다. 반점형 침범은 감염 혹은 당뇨에 의한 근염에서 잘 나타나며 염증성 근염의 경우 일부에서만 확인된다. 이에 저자들은 혈 중CK 상승 없이 다발성 반점형 근육침범으로 발현된 피부근염 1예를 경험하였기에 국내에 처음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43세 여자환자가 1년여 전부터 반복되는 눈꺼풀의 발진과 근력 저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이학적 검사에서 양측 눈꺼풀의 연보라발진(heliotrope rash)이 확인되었고 근력검사에서 양측 상·하지모두 IV/V로 경도의 근력저하가 있었다. 혈액검사에서 ESR/CRP 29 mm/h/<0.29 mg/dL, 항핵항체 양성(1:80)이었다. 근육효소인 CK 91 U/L (정상 <170), 혈청 myoglobin 79ng/mL (정상<106), GOT/GPT 22 /15 (U/L)으로 정상 범위이나 aldolase는 14.5 U/L (정상<7.6)으로 증가소견을 나타내었다. 양전자방출 단층촬영에서 상·하지 근위부 근육에서 다발성 반점형 18F-fluorodeoxyglucose 섭취증가가 관찰되었다. 하지 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도 양측 대퇴부 근육에 다발성 및 반점형의 시그날 증강이 관찰되었다. 좌측 대퇴부 근육조직검사에서 모세혈관 주위와 근섬유속 사이 중격에 염증세포의 침윤이 관찰되었다. 본 증례는 혈 중 CK 상승이 없었으나 특징적 피부병변과 근력저하, 혈 중 aldolase 상승, 근육조직 검사 소견 등을 바탕으로 피부근염으로 진단 받았으며,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 치료 후 눈꺼풀의 연보라색발진과 근위부 근력은 점차 호전 중으로 외래 추적 관찰 중이다.

      • KCI등재

        증례 : 류마티스 ; 비후성 뇌수막염과 대동맥주위염으로 발현한 IgG4 연관 질환 1예

        은정수 ( Jung Su Eun ),권상훈 ( Sang Hoon Kwon ),이은송 ( Eun Song Lee ),강영모 ( Young Mo Kang ),남언정 ( Eon Jeong Nam ) 대한내과학회 2015 대한내과학회지 Vol.88 No.1

        IgG4 연관 질환은 모든 신체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자가면역성 염증 질환으로 진단에 있어 침범 장기의 조직학적소견이 가장 중요하다. IgG4 연관 질환이 뇌수막염, 대동맥주위염 등의 다양한 형태로 발현되지만, 뇌수막염과 대동맥주위염이 동시에 발현된 경우는 세계적으로 매우 드물며 국내에 보고된 바가 없다. 이에 저자들은 비후성 뇌수막염과대동맥주위염을 동반한 환자에서 조직학적으로 증명된 IgG4연관 질환 증례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Immunoglobulin G4 (IgG4)-related disease (RD) is an immune-mediated, systemic fibroinflammatory condition characterizedby a lymphoplasmacytic infiltration of IgG4-positive plasma cells, storiform fibrosis, and obliterative phlebitis. IgG4-RD has becomerecognized with increasing frequency since the turn of the century and may affect almost any organ. IgG4-RD also involvesthe meninges but,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no case of IgG4-related intracranial pachymeningitis with periaortitis has been reportedin Korea to date. Here, we report on a 65 year-old male with IgG4-RD involving the meninges and aorta. (Korean J Med 2015;88:114-119)

      • 베체트병 환자에서 발생한 심근염 1예

        김나리,은정수,강종완,김지훈,양동헌,배기범,임철현,남언정,강영모 대한내과학회 2011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1 No.1

        서론: 베체트병은 만성적이며 재발하는 전신 염증성 질환으로 피부 점막 조직 증상이 대표적이며 전신 장기에 다양한 크기의 혈관을 침범하는 혈관염 소견을 보인다. 베체트병 환자의 7~46% 에서 심혈관 침범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심장막 침범 및 관상 동맥 이상이다. 저자들은 베체트병으로 인한 대동맥류, 상대정맥 혈전증, 대동맥염이 있었던 환자에서 심근염 1예를 경험하였 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47 세 남자 환자로 3 일간 지속된 고열로 응급실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31 세에 베체트병 진단 후 38세에 상행 대동맥류 발견되어 상행 대동맥 절제 및 치환술 시행하였다. 이후 상행 대동맥의 가성 동맥류로 인한 상대정맥 증후군이 발생하여 상행 대동 맥 패치 폐쇄 및 상대 정맥 혈전 제거술 시행하였고 이후 warfarin 및 aspirin 복용하였다. 44 세에 대동맥염으로 대동맥 및 폐 실질의 소통이 생겨 발생한 객혈로 상행 대동맥의 가성 동맥류 절제 및 폐 쐐기 절제술 시행하였고 우측 중간 대뇌 동맥 경색으로 좌측 상지 마비가 발생하 였다. 이후 infliximab 및 cyclophosphamide 치료로 질병활성도가 조절되고 있었으나 내원 약 한 달 전부터 불규칙한 투약 및 음주 후 전신 쇠약감 및 고열이 발생하였다. 내원 당시 혈액검사 상 CK-MB 5.2 ng/mL, cTnI 5.2 ng/mL, CRP 8.6 mg/dL이었다. 심전도 상 ST 분절의 상승 과 T파의 역전이 있었다. 심초음파에서 심실중격과 우심실벽이 두꺼워져 있으며 운동이 저하되었다. 심장 MRI에서 심실중격에 지연된 조영 증강 소견 및 심근의 부종 소견이 보였다. 관상동맥 조영술 시행 후 허혈심장질환 배제되었으며, 심내막 근육 조직검사상 근육세포의 괴사 및 변성을 보이며 림프구와 중성구의 침윤이 심했다. 심근 침범이 가능한 바이러스 혈청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베체트병의 진행에 의 한 심장 침범으로 진단하고, 면역글로불린과 함께 cyclophosphamide 및 고용량 경구 스테로이드로 치료하였다. 추적 검사한 심장 MRI에서 심근의 부종이 호전되고 심전도에서 ST 분절이 정상화되었으며 심초음파에서 심실 수축력이 회복되었다.

      • S-591 : 항결핵제 치료 이후 대둔근 부착부 석회화 건염과 동반하여 발생한 통풍성 건염

        권상훈,은정수,김나리,임철현,남언정,강영모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3 No.1

        항결핵약제인 피라진아마이드는 콩팥에서 요산 재흡수를 증가시켜 고요산혈증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고 빈도는 높지 않으나 통풍이 동반되는 경우도 접할 수 있다. 고요산혈증과 동반한 염증성 관절염이 발생한다면 통풍의 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하나 다른 질환도 감별해야 한다. 석회화 건염은 어깨 관절에서 흔히 나타나나 그 외에도 고관절, 팔꿈치, 손목 및 무릎 관절에도 나타날 수 있다. 대둔근 부착부는 비교적 드물게 생기지만 전형적인 석회화 건염의 발생장소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결핵치료 후 발생한 고요산혈증에 동반하여 급격히 발생한 고관절 및 대퇴부 통증으로 경험적으로 통풍치료 후 호전되었고, 검사상 대둔근 부착부의 석회화 건염도 동반되어 있는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84세 여자 환자가 갑자기 발생한 우측 고관절 및 대퇴부위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년 전 심근경색과 좌심실내 혈전으로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 및 항응고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내원 3개월 전 호흡곤란과 기침으로 검사상 폐결핵 확인되어 피라진아마이드를 포함한 항결핵 치료 시작한 상태였다. 내원 2주전 좌측 첫째 중족지관절의 통증 및 부종으로 검사상 고요산혈증과 급성기반응물질의 증가로 비스테 로이드소염제와 콜히친 투여 시작 후 증상 호전추세를 보였다. 내원 2일 전 계단 오른 후 우측 고관절과 대퇴 부위에 예리하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여 입원하게 되었다. 이학적 검사상 대퇴골 대전자 부위 및 그 후외측 부위의 압통 있었고, 고관절의 수동 운동유발성 압통 관찰되었다. 혈액검사상 고요산혈증 및 급성기반응물질인 적혈구침강속도 증가(30 mm/hr), 그리고 C 반응 단백 증가(11.5 mg/dL)가 확인되었다. 단순 방사선 사진 검사상 양측 대전자 주위와 우측 대둔근의 부착부인 대퇴골 후외측 부위에 석회성 병변들이 관찰되었다. 자기공명영상 검사상 대둔근 부착부 주위에 T1과 T2에서 모두 저신호강도를 보이는 병변이 관찰되었고, 그 주위와 대퇴 외측부위 연부조직에 T2 신호 증가를 동반한 조직 부종 소견이 동반되었다. 항응고제 치료 중으로 통풍 감별을 위한 병변 부위 천자 검사 할 수 없는 상황었기에 임상적으로 통풍에 의한 건염으로 판단하고 비스테로이드소염제와 콜히친 치료 지속하였고, 피라진아마이드 투여를 중단하기로 하였다. 치료 수일 후 환자의 통증과 염증 소견은 소실되었기에, 석회화 건염에 동반한 통풍성 건염으로 보고 치료 유지 및 요산생성억제제 치료를 시작하였다.

      • 한국인에서 발생한 류마티스 다발근통 및 거대세포동맥염 환자군 연구

        임철현,은정수,김나리,강종완,김지훈,배기범,남언정,강영모 대한내과학회 2011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1 No.1

        배경: 류마티스 다발근통(polymyalgia rheumatica, PMR)은 노년층에서 사지 근위부를 중심으로 한 전신의 통증과 경직을 보이는 염증 질환이다. 거대세포동맥염(giant cell arteritis, GCA)은 대동맥 및 주요 동맥분지에 거대세포를 비롯한 육아종성 염증이 발생하는 혈관염으로, PMR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노년층에서 발생하지만, 한국인에서는 서양 백인들에 비해 매우 드물게 발견된다고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PMR 혹은 GCA로 진단받은 환자들의 빈도와 임상적 특징을 살펴보았다. 방법: PMR 환자는 Chuang의 진단 기준을 이용하여 선정하였다. GCA는 임상 적으로 의심되는 환자에서 대형 동맥들에 대한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상의 혈관벽의 비후나 부종 소견, 자기공명영상검사상 혈관벽의 지연 조영증강의 소견, 혹은 양전자방출단층촬영상 혈관벽의 핵종 섭취 증가의 소견을 통해 진단하였다. 결과: PMR 환자 40명 중에서 남녀 비율은 33:67%였고, 평균 나이는 65세였다. 흔한 침범되는 부위로는 shoulder girdle, neck area, pelvic girdle의 순이었고, 말초 관절 침범은 82.9%에서 보였다. 혈액 검사상 평균 ESR 77 mm/hr, CRP 6.25 mg/dL으로 증가되었고, 류마티스인자 25.6%, 항핵항체 26.3%, 항 CCP항체 15.4%, 항호중구세포질항체 20.0%로 발견되었다. GCA 19명 중에서 남녀 비율은 32:68%, 평균 나이 66세로 PMR과 유사하였다. 가장 흔히 침범된 동맥은 대동맥궁의 주분지들(52.9%)이었고, 하행흉부대동맥, 대동맥궁, 복부대동맥, 상행대동맥의 순이었다. GCA가 동반된 PMR환자 15명과 동반되지 않은 PMR환자는 25명 사이에 유의한 임상적 특징의 차이는 없었으나 혈중 면역글로불린 M이 GCA 동반 PMR환자에서 유의하게 증가(288 vs. 159 mg/dL, p value 0.032)하였다. 결론: 한국인 PMR환자에서 대형 동맥의 염증 소견을 통해 진단한 GCA가 드물지 않았고, 그들에의 임상적 특징이 일반 PMR환자와 차이가 없었다.

      • KCI등재

        LTPO 소자의 머신 러닝 모델 개발

        이종환,은정수,안진수,이민석,곽우석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2023 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지 Vol.22 No.4

        We propose the modeling methodology of CMOS inverter made of LTPO TFT using a machine learning. LTPO can achieve advantages of LTPS TFT with high electron mobility as a driving TFT and IGZO TFT with low off-current as a switching TFT. However, since the unified model of both LTPS and IGZO TFTs is still lacking,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SPICE-compatible compact model to simulate the LTPO current-voltage characteristics. In this work, a generic framework for combining the existing formula of I-V characteristics with artificial neural network is presented. The weight and bias values of ANN for LTPS and IGZO TFTs is obtained and implemented into PSPICE circuit simulator to predict CMOS inverter. This methodology enables efficient modeling for predicting LTPO TFT circuit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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