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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치료(학)과 임상실습표준화를 위한 예비연구

        이향숙,장기연,우희순,윤여용 대한작업치료학회 2014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22 No.3

        목적 : 본 연구는 전국의 작업치료(학)과 및 작업치료 임상가를 대상으로 임상실습 체계를 조사하여 학생들이 적정한 질적 수준의 직무 중심 임상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임상실습을 표준화하고, 이를 통해임상실습지 침서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삼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3년 8월부터 2014년 4월까지 2013년 전국의 작업치료(학)과와 작업치료 임상실습 기관을 대상 으로 임상실습체계에 대한 설문을 시행하였다. 2013년도에 시행된 작업치료사 직무분석 자료를기초로 임상실 습에 필요한 준비 기술과 초임작업치료사에게 필요한 준비 기술의 중요도를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본 임상실습 체계조사에 38개 대학이 참여하였다. 평균 임상실습 시간은 3년제 517.2시간, 4년제983.5 시간으로 나타났다. 임상실습 의뢰 기관수는 재활병원, 대학병원 순으로 많았으며, 성인지체장애대상 기관이 전체 실습지의 66.8%를 차지하였다. 임상실습에 필요한 준비 기술의 중요도를 조사한 결과4.5점 이상(5점 만 점) 높게 나타난 항목은 교수 응답의 경우 평가 14개 항목, 중재 2개 항목으로 나타났으며, 임상실습교육자는 평가 3개 항목, 중재 2개 항목으로 나타났다.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항목은 평가 18개 항목, 중재 1 개 항목이었다. 초임작업치료사에게 필요한 준비 기술의 중요도 조사결과 4.5점 이상 높게 나타난 항목은 교 수 응답의 경우 평가 23개, 중재 30개 항목으로 나타났으며, 임상실습교육자는 평가 14개, 중재 25개 항목으로 나타났다.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항목은 평가 20개 항목, 중재 8개 항목이었다. 결론 : 임상실습의 시행에 있어서 학제간 실습 시간의 차이가 크며, 성인지체장애의 실습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치료 영역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술에 대한 인식이 작업치료학 교수와 임상실습 교육자 간에 차이가 크므로 양쪽의 의견을 적절히 반영한 임상실습지침서의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작업치료 영역에 따라 중요 기술이 차이가 나므로 각 분야에 대한 임상지침서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 KCI등재

        국내 학교작업치료사의 직무분석

        이향숙,박상희,김유진,노종수,윤여용,이경민 대한작업치료학회 2015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23 No.4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학교작업치료사의 직무특성을 조사하고 직무범위를 정의한 직무기술서를 토대로 학교작업치료사들에게 업무의 중요도 인식과 수행 빈도를 조사하여 학교작업치료 직무분야를 체계화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 2012년 1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학교작업치료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통해 학교작업치료사의업무범위를 정립하고 학교작업치료 직무기술서를 작성한 후 이를 토대로 설문지를 구성하여 학교작업치료사 그룹(39명)에게 직무특성 조사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직무특성에서는 근무현황, 클라이언트의 진단적 분류,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 방법과 형태를 조사하였다. 직무내용은 중요도와 수행 빈도를조사하여 우선순위를 제시하였다. 작업(task)에서 중요도와 수행 빈도가 모두 평균 이상인 항목을 핵심작업으로 추출하였다. 결과 : 학교작업치료사의 클라이언트 진단적 분류 조사 결과 신경학적 분류에서는 뇌성마비, 발달적 분류에서는 지적장애, 정신사회적 상태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가 가장 많았다. 치료지원 제공방법 및 형태에서는 특수학급 순회 방법과 1:1 개별 치료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직무분석에서 중요도와 수행 빈도가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임무(duty)는 ‘학교작업치료 계획’이었으며, 작업(task)에서는 ‘상지기능 증진하기’로 나타났다. 핵심작업은 전체 43개 작업 중 22개의 작업이 추출되었다. 결론 : 장애아동들이 교육환경에서 비장애아동과 함께 최대한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작업치료사의 책무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학교작업치료사의 업무를 체계화하는데 기초자료가 될 것이며 핵심작업을 중심으로 보수교육 및 학교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Objective : The aims of the present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job characteristics for Korean school based occupational therapist, and to organize their job areas by surveying the criticality of duty and frequency of tasks. Methods : We established the job scope of school based occupational therapist through the advice of the Expert Group, created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or the job characteristics and the validity of school based occupational therapists group (39 people) from November 2012 to March 2015. The questionnaire was consisted of two domains: Job characteristics (working status, a diagnostic classification, a service provision method and form of practical therapeutic support), and practice analysis (criticality, frequency of tasks, priorities). It was extracted an essential tasks which was more than average on criticality and frequency of tasks. Results : The circuit special class and the one to one individual therapy was the highest practical therapeutic support method and form. Common diagnoses of clients were cerebral palsy, intellectual disorder, and autism spectrum disorder. In the job analysis, the highest criticality and frequency of task was ‘the plan for school based occupational therapy’ on duty, and ‘the improvement of upper extremity function’ on task. The 22 essential tasks were extracted of entire 43 tasks. Conclusion :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the basis to organize the job area of the school based occupational therapist. Refresher training and regular education (school) for occupational therapist should be made central to the essential tasks extracted.

      • KCI등재

        작업치료 임상용어체계 표준화를 위한 예비연구 : 작업치료 의무기록 시스템 현황 및 용어체계 표준화 요구도 조사

        이향숙,송영진,우희순,이미영,김지현,차유진,권이영,윤여용,박지은,정준식 대한작업치료학회 2014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22 No.4

        목적 : 본 연구는 작업치료사가 근무하는 전국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Electrical Medical Record; EMR) 도입 수준 및 임상 용어 사용 현황을 알아보고, 향후 작업치료 임상용어체계의 표준화를 위한 기 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전국의 작업치료사들이 근무하는 121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작업치료 서비스에 대한 임상 용어 사용 현황을 설문조사하였다. EMR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와 사용하는 경우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SPSS의 다중응답(multiple response) 모듈을 이용하여 빈도분석을 적용하였다. 결과 : 조사대상 총 121개 기관 중 EMR을 사용하는 기관은 102개, 84.3% 였다. 치료예문이 미리 입력 되어 있고 시행 내용을 불러오는 형식으로 예문 수정이 가능한 경우가 많았으며, 사용하는 작업치료 용 어가 수행중인 치료 영역을 포함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60.0%이상이 부족하다고 응답하였다. 작업치료 임상용어의 표준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85.1%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협회에서 공식적인 임상용어 표준안을 제시할 경우 74.5% 기관에서 적용의사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결론 : 본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작업치료사의 직무와 국제의료행위분류, Current Procedural Terminology (CPT) 코드, Occupational Therapy Practice Framework (OTPF) 용어 등에 근거한 한국화된 작업치 료 임상용어 표준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Objective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be used as an essential resource for standardizing a future medical terminology framework by analyzing the current status of the 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system and medical terminology used in health-care institutes where occupational therapists are employed. Methods : A total of 121 health-care institutes where occupational therapists are employed completed surveys regarding the current status of occupational therapy related to medical terminology use. This study was divided into two categories performed individually based on the use of the EMR system.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n SPSS multiple response module. Results : Among the 121 health-care institutions, 102 institutions use the EMR system, which is a rate of 84.3%. Treatment plans are already recorded in the system, and the progress notes can be edited by pulling out the recorded data. More than 60.0% of the institutions expressed limitations in using the occupational therapy treatment terminology of the system. In addition, 85.1% indicated the necessity of standardizing medical terminology, and 74.5% showed a strong willingness to apply standardized terminology if the Korea Association of Occupational Therapists (KAOT) approves an official standardized medical terminology framework. Conclusion : The standardization of Korean occupational therapy medical terminology needs to be promoted by incorporating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Health Intervention (ICHI), Current Procedural Terminology (CPT) code, and Occupational Therapy Practice Framework (OTPF) termi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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