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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TE 출신 주요 작가들의 업적

        유진일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동유럽발칸연구소 2003 동유럽발칸연구 Vol.12 No.1

        Established some 400 years ago, Loránd Eötvös University of Sciences(ELTE) has produced a strong and doubtlessly positive effect on the development of Hungarian scientific and cultural life. Originally a religious institution of, in the modern age it became a secular institution of higher education. In general the Hungarian governments gave substantial support to ELTE so as to facilitate the training of new elites. It was only era of Stalinism(1948-1953) that relations between the university and the authorities proved intensely hostile, and in 1956 the students of ELTE played a very active role in the revolution against Communist dictatorship and Soviet rule. Nevertheless, ELTE was usually able to inspire and support social, economic, and cultural progress, and the role it played in the blossoming of Hungarian literature proved particularly significant. The development of Hungarian literature was closely intertwined with the development of ELTE. Of the most notable Hungarian writers and poets, many studied at ELTE. Of these authors, we may name Miklós Zrínyi(a representative of Hungarian Baroque literature), László Amade, Ferenc Faludi(Hungarian Rococo poets), Romantic poets Mihály Vörösmarty and Ferenc Kölcsey(the latter was the author of the Hungarian national anthem), and several poets of the 20th-century Symbolist literary journal Nyugat(e.g. Mihály Babits, Dezső Kosztolány, Gyula Juhász). Several important figures of current Hungarian literary life, such as Péter Esterházy also studied at ELTE. 약 400년의 역사를 가진 ELTE는 그동안 헝가리 학문 발전에 크게 영향을 미쳐왔다. 설립 초기에는 종교 단체 산하 교육 기관으로 출발하였지만 현재는 종교적 색채를 완전히 탈피하고 헝가리를 대표하는 순수 고등학문 교육기관으로 발전하였다. 1956년 반소운동에 ELTE 학생들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한때는 집권당으로부터 외면 받았지만, 이 비정상적인 시기를 제외하고는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으로 헝가리 엘리트를 육성하는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여 헝가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문학적 측면에서 볼 때, 헝가리 문학 발전의 역사는 ELTE 발전 역사와 때를 같이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헝가리 문학계의 큰 줄기는 항상 ELTE를 통해 형성되어 왔다. 헝가리 바로크 문학을 대표하는 즈리니 미클로시(Zrnyi, Mikls, 1620-1664), 헝가리 로코코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어머데 라슬로(Amade, Lszl, 1703-1764)와 펄우디 페렌cm(Faludi, Ferenc, 1704-1779), 헝가리 낭만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뵈뢰쉬머르티 미하이(Vrsmaty, mihly; 1800-1855), 헝가리 애국가를 작사한 쾰체이 페렌츠(Klcsey, Ferenc), 20세기 헝가리 문학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Nyugat(뉴거트)> 작가들인 버비츠 미하이(Babits, Mihly, 1883-1941), 코스톨라니 대죄(Kosztolny, Dezs, 1885-1936), 유하스 줄러(Juhsz Gyula, 1883-1937)등이 그 대표적 인물들이다. 에스테르하지 페테르(Esterhzy, Pter, 1950-)를 비롯한 현재 활동 중인 많은 작가들 역시 이 대학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KCI등재

        한강과 페퇴츠 언드라쉬의 소설에 나타나는 생태비평 비교 연구: 생태여성주의 작품 『채식주의자』와 Sárga virág a feleségem을 중심으로

        유진일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동유럽발칸연구소 2016 동유럽발칸연구 Vol.40 No.5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헝가리의 대표적인 생태비평 작가라 할 수 있는 한강과 페퇴츠 언드라쉬(Petőcz András)의 작품을 생태여성주의 관점에서 상호 비교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양국의 전반적인 생태비평의 경향을 살펴보고 동시에 동시대 문학 속에서 한국과 헝가리를 대표하는 두 생태여성주의 작가의 문학기법적 유사점과 차이점을 살펴본다. 한강과 페퇴츠 언드라쉬 작품의 사상적 기반이 되는 생태여성주의는 현대사회에서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인간과 자연, 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 찾고 또 해결하려는 생태비평 중 하나이다. 이들은 환경오염 문제를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산업화 이후 진행된 인간들의 자연 개발과 환경 파괴 문제를 수렵문화 이후에 진행된 남성의 여성 지배와 동일한 관점에서 바라본다. 그러나 이들은 인간과 자연, 그리고 남성과 여성을 서로 대립적 관계에서 바라보고 않고 오히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지향적이라 할 수 있다. 본고에서 분석한 작품 『채식주의자』와 Sárga virág a feleségem의 작가가 각각 여성과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관점에서 작품을 창작할 수 있었던 것도 생태여성주의의 이러한 동반자 의식에서 기인한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동일한 인식 속에서 바라보는 한강과 페퇴츠 언드라쉬의 유사한 관점에도 불구하고 작품 속에 드러나 있는 문학적 기법들은 서로 독창적임을 볼 수 있다. 먼저 가부장적 사회로 인한 여성의 파멸을 한강은 육식주의자 아버지와 채식주의자 딸의 대립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 비해 페퇴츠 언드라쉬는 자연과 대도시의 대립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 생태여성주의자들은 가부장적 사회는 반드시 가시적, 혹은 비가시적 폭력을 동반한다고 보고 있는데 이 폭력과 관련하여 『채식주의자』에는 남성의 가시적이고 직접적인 폭력이 드러나 있는 반면 Sárga virág a feleségem에는 남성과 유사한 의미망에 속하는 도시의 비가시적이고 간접적인 폭력이 드러나 있다. 다음으로 두 작품에 공히 등장하는 여성의 식물로의 변신 모티프는 『채식주의자』에서는 꿈의 형식을 통해 나타나지만 Sárga virág a feleségem에서는 실재 현실 속에서 일어난다는 차이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생태여성주의의 핵심 사상 중의 하나인 ‘타자에 대한 사랑'이 『채식주의자』에서는 유방으로 상징화되는 둥근 것에 대한 갈구의 형식으로 표출되고 있는 반면 Sárga virág a feleségem에서는 날카로운 것으로 인한 고통을 강조하는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한강과 페퇴츠 언드라쉬가 둘 다 1998년에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주최한 국제창작 프로그램에 참가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과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2007년에 발표되었고 페퇴츠 언드라쉬의 Sárga virág a feleségem이 2005년에 발표되는 등 두 작품의 발표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두 작가가 국제창작 프로그램에서 생태비평 혹은 생태여성주의에 관한 의견 교환이 있었거나 한 작가가 다른 작가에게 혹은 상호간에 영향을 주고받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ims to compare the works of Han Kang and Petőcz András, representative writers of eco-criticism in South Korea and Hungary, in terms of eco-feminism. To this end, the present study examines the overall trends of eco-criticism in the both countries and then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the two authors in literary techniques. The eco-feminism belongs to the eco-criticism that tries to find the causes and solutions of environmental problems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human beings and nature as well as men and women. Approaching environmental pollution in a feminist perspective, the both authors grasp the natural development and environmental destruction since industrialization in the same context as men's control over women. However, they are future-oriented in that they see human beings and nature as well as men and women as the partners that can coexist together. It is also the very partnership consciousness of eco-feminism that enables the two authors to write their works in the same viewpoint, although they differ from one another in gender. Nonetheless, they use individualistic literary techniques. Han Kang shows the female destruction by a patriarchal society through the conflict between a meatatarian father and his vegetarian daughter, while Petőcz displays it through the conflict between nature and metropolis. Eco-feminists think that a patriarchal society never fails to accompany visible or invisible violence. In this regard, Vegetarian reveals the visible and direct violence of men, while Sárga virág a feleségem discloses the invisible and indirect violence of cities that belong to the semantic network similar to men. Next, the motif of woman-plant metamorphosis is seen in a form of dream in Vegetarian, but in an actual reality in Sárga virág a feleségem. Lastly, Vegetarian expresses “the love of others”, one of key ideas in eco-feminism, in the form of seeking the roundness symbolized by breasts, while Sárga virág a feleségem represents it in the form of emphasizing the pain caused by sharpness.

      • KCI등재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서: 훙가리쿰(Hungarikum)을 통해 본 헝가리인의 정체성

        유진일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동유럽발칸연구소 2017 동유럽발칸연구 Vol.41 No.4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the identity and self-portrait of the contemporary Hungarian people through the Hungarikum that was defined as the most typical of Hungary and peculiar to the Hungarians only and representative of Hungary throughout the Hungarian spiritual and material culture in accordance with Article 30 of "the Act on Hungarian National Values and Hungarikum" approved by the Hungarian Parliament in 2012. Hungarian identity draws attention, because the Hungarians originally resided in Asia, the east of the Ural Mountains, but settled down in Europe in 896 after hundreds of years of migration. Time and space are the two basic elements that are the most important in defining identity. While realists have a notion that identity does not change greatly according to time and space, constructivists are of the opinion that time and space are important factors in the change of identity and thus that identity is variable. As regards Hungarian identity, domestic and foreign studies have hitherto focused on Asian identity, especially as seen in folklore and oral literature. This does not make it easy to find any study in the identity and self-portrait of the contemporary Hungarian nation. However, the present study differs from the existing ones in that it enables to identify the identity and self-portrait of the contemporary Hungarian people. As of 2016, the analysis of Hungarikum shows that a total of 58 items include the six items deriving from Asia, which are mostly related to livestock, hunting and war and consist of the fundamental matters necessary for the preservation and extension of life.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 remaining 52 items comprise not only the most basic elements required for life, such as food and drinks and daily supplies, but also a large number of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such as religion, art, sport, folklore, education, thought, science and technology. Based on these results, the contemporary Hungarians do not deny that they originate in Asia and that their identity is partially filled with Asian elements. However, their identity is mostly filled with European elements and their self-portrait is also described as European today when more than 1000 years have passed since their settlement in Europe. Moreover, they continue to revise their European self-portrait by not refusing to accept the elements from non-European peoples, including Romanies. Judging from Hungarikum, national identity is not fixed and unchangeable, but is continuously changed and modified according to time and space. 본 연구는 2012년도에 헝가리 국회를 통과한 ‘헝가리 민족의 가치와 훙가리쿰에 관한 법률 30조'에 따라 헝가리 정신문화와 물질문화를 통틀어 가장 헝가리적이고 헝가리 민족만이 가지고 있으며 또 헝가리를 대표하는 것으로 지정된 훙가리쿰을 통해 현대 헝가리인들의 정체성과 자화상을 살펴보는데 있다. 헝가리인들의 정체성에 많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헝가리인들은 원래 우랄산맥 동쪽, 즉 아시아에 거주하던 민족이었으나 수백 년을 이동해 896년에 유럽에 정착했다는 점 때문이다. 정체성을 규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본 요소는 시간과 공간인데 실재론자들은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 따라 정체성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반면 구성주의자들은 시간과 공간의 변화가 정체성 변화에 있어서 중요한 인자이며 그 결과 정체성은 가변적이라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헝가리인들의 정체성에 관한 국내외 연구들은 주로 민속과 구비문학을 중심으로 아시아적 정체성에 중점을 두고 연구되었다. 현대 헝가리인들의 정체성과 자화상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본 연구는 동시대 헝가리인들의 자신에 대한 자화상과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연구와 차별화 된다 하겠다. 2016년을 기준으로 훙가리쿰을 분석한 결과 총 58개 항목 중 아시아에서 유래한 훙가리쿰은 총 6개 항목으로 대부분 가축, 사냥 관련 항목, 전쟁 관련 항목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에 유럽 정착 후 수용한 나머지 52개 항목에는 식음료, 생활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가장 기본 요소뿐만 아니라 종교, 예술, 스포츠, 민속, 교육, 사상, 과학기술 등 무형의 문화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 헝가리인들은 자신들이 아시아에서부터 왔으며 그들의 정체성 일부는 아시아적 요소로 채워져 있음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럽 정착 후 약 1000여년이 지난 오늘날 그들의 정체성의 대부분은 유럽적 요소로 채워져 있으며 자신들의 자화상 역시 유럽적 자화상을 그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집시와 같은 이민족들로부터 획득한 요소들까지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 자신들의 유럽적 자화상을 지속적으로 수정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훙가리쿰을 통해 볼 때 민족 정체성이란 고정되고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수정되어 가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 KCI등재

        페퇴츠 언드라쉬(Petőcz András)의 <노랑 꽃 아내(Sárga virág a feleségem)>에 나타나는 에코페미니즘 연구

        유진일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동유럽발칸연구소 2016 동유럽발칸연구 Vol.40 No.4

        Published in 2005, Petőcz András' Sárga virág a feleségem is the first work of eco-feminism in Hungary that approaches the eco-environmental pollution problems in the contemporary society in a feminist perspective. Eco-discourse was introduced very late into Hungary's literary circles, considering that the literary works on eco-discourse began to be published in the 1930s in South Korea. This is ascribable to the fact that the socialist system was maintained until 1989, restricting the free selection of materials or subjects in literary works in Hungary.I In his Sárga virág a feleségem, Petőcz András grasps women and nature in the same network of meanings, saying that eco-environmental pollution has been caused by the patriarchal social system and women discrimination since the post-industrial society. According to him, women have been discriminated with the formation of a male-dominated society, as nature has been devastated by the mass production following capitalist development. His solution is that men and women should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abolish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and thus ultimately to lead to the solution of environmental pollution. In the patriarchal society, women face multi-layered alienation. In his work, a wife experiences alienation from her husband and mother-in-law and the society. The female alienation is symbolized by the wife that is gradually changing into a plant in the veranda of an apartment surrounded by concrete walls. Alienated from her family members and the society, she has a touch of jaundice in her face, is transformed into a plant, and finally meets her death. This shows that women experience gradual destruction like the nature that is destroyed little by little in the contemporary society. The motif of transformation into plants is connected to the eco-feminism that identifies nature with women and simultaneously to the Hungarian folk belief that grasps women and plants in the same network of meanings. 2005년에 발표된 페퇴츠 언드라쉬(Petőcz András)의 <노랑 꽃 아내(Sárga virág a feleségem)>는 헝가리 최초의 에코페미니즘 소설로 판단되는, 현대사회의 생태 환경오염 문제를 여성학적 관점에서 접근한 작품이다. 생태담론을 다룬 문학작품들이 국내에서는 이미 1930년대에 발표되기 시작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헝가리에서는 시기적으로 상당히 늦게 소개됐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1989년까지 사회주의체제가 유지되면서 작품 활동에 있어서 자유로운 소재나 주제의 선택이 제한을 받았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페퇴츠 언드라쉬는 <노랑 꽃 아내>를 통해 여성과 자연을 동일한 의미망 속에서 파악하고 현대 사회의 생태환경 오염의 원인을 후기 산업사회 이후에 지속된 가부장적 사회 시스템과 여성 차별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자본주의의 발달로 산업에서 대량생산이 이루어짐에 따라 자연이 파헤쳐졌듯 남성중심사회가 형성되면서 여성들 역시 차별을 받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현재 인류가 직면한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성차별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이 동역자로서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여성들은 다양한 층위의 소외에 직면하게 되는데 페퇴츠 언드라쉬의 작품 속에서는 구체적으로 자신과 가장 가까운 관계인 남편, 가족 관계에 있는 시어머니, 그리고 사회로부터 소외를 경험하게 된다. 현대사회 속에서 소외에 직면한 여성들의 모습을 작품 속에서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아파트 베란다에서 서서히 식물로 변해가는 아내의 모습이다.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에 직면한 여성 주인공은 얼굴에 황달기가 나타나고 결국 식물로 변신하여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현대 산업사회 속에서 자연이 서서히 파괴되어 가듯 남성중심 사회 속에서 여성들 역시 서서히 파멸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식물 변신 모티프는 자연과 여성을 동일하게 바라보는 에코페미니즘과 연결되는데 동시에 여성과 식물을 동일한 의미망 속에서 파악하는 헝가리 민간신앙과도 연결된다.

      • 急性腹症에 對한 外科的 考察

        兪鎭一,朴麟浩,金彩圭,卞鍾善,鄭埈 中央醫學社 1941 中央醫學 Vol.10 No.4

        We have attempted to review our experience with 483 cases of acute abdomen, which were treated surgically at the Nam-Boo City Hospital from January 1962 to December 1965. Recently many surgeons emphasized important items utilized in the differential diagnosis of the acute abdomen. There is no substitute for good history taking and careful physical examination in most incidences. The decision for the urgent operation will be led in this way laboratory aids including the X-ray examination. The series of 483 cases analysis as follow; 302 cases were men and 181 cases were women, sex incidences was 2 : 1 Among the 483 cases of acute abdomen, acute appendicitis were 337 cases (69,7%), ileus were 59 cases (12.1%)peptic ulcer perforation 24 cases (5.0%) biliary disease 42 cases(8. 6%) and accidental trauma 12 cases(2. 5%) The mortality rate mainly dependent on the length of the time from the onsest to laparotomy. The mortality rate of intestinal obstruction are 6.8% and peptic ulcer 4,1% and our series showed high incidence of mortality in the intestinal obstruction. We think above high mortality caused by delayed Laparotomy.

      • KCI등재

        『노루』에 나타난 주제의 형상화 수단으로서의 죽음 분석

        유진일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동유럽발칸연구소 2010 동유럽발칸연구 Vol.25 No.1

        In Hungarian literature, the preoccupation with the motif of death is found in the member authors of Nyugat as well as those in the middle and late 20th century. Szabó Magda is one of the authors that represent such trend. Her representative work Azőz calmly depicts the psychological conflicts of its main character Encsy Eszter from the first-person point of view through many deaths, loves and jealousies surrounding him. The deaths are so manifold and multilayered that they are classified into human vs. animal deaths, the deaths the protagonist is associated with vs. looks at from an observer's point of view, past vs. future deaths, the deaths in reality vs. imagination, natural death vs. suicide or killing and more. The motif of death as a means of theme formation in Az őz enables readers to get access to the work's theme effectively through a well-organized structure. Death does not remain a simple motif any more, but offers logicality to theme approach by enhancing its level gradually. Szabó Magda gets out of the simple dispersion of death motifs, deploying the presages of various deaths from microorganism to human beings and the accidents of death step by step. In the first stage, she hints at future incidents with the things symbolic of deaths, not with real deaths. In this stage of presages, she likes to use a technique symbolic of death through a color. Especially, purple, symbolizing death, is intentionally deployed in Hungarian literature. The diverse presages of death maximize their effects by upgrading themselves in order of color, nonliving things, living things and God little by little. There are various deaths around Eszter in the stage following the presages of death. He is not directly involved in them, but influenced by them. According to their strengths affecting him psychologically, the deaths can be upgraded in order of the deaths of Emi, Uncle Ince, Judge Domi, Aunt Juszti and his parents. In the third stage, Eszter causes deaths, directly taking part in them, which is represented by those of a roe deer and Lőrinc. Within the range of the direct deaths, the death of a roe deer, caused by Eszter as a child, plays a part of a presage of Lőrinc's death. After all, so many presages and deaths can be understood as the stage-specific devices in the process of reaching the last station, i.e. Lőrinc's death. In the process, deaths are gradationally presented from stage to stage to represent the work's theme. The present work of Szabó Magda is characterized by the gradational presentation of deaths and the ensuing effective theme formation as well as fine description. 헝가리 문학에서 죽음 모티프에 대한 천착은 뉴거트 작가들 뿐 만 아니라 20세기 중후반 작가들에서도 동일하게 찾아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이 헝가리 여류작가 써보 머그더(Szabó Magda)이다. 그녀의 대표작『노루(Az őz)』역시 주인공 엔치 에스테르(Encsy Eszter)를 둘러 싼 많은 죽음과 사랑, 그리고 질투를 통해 주인공의 심리적 갈등을 1인칭 관찰자적 시점에서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분석 작품에 등장하는 죽음들은 다양한 분류가 가능한데 동물의 죽음과 사람의 죽음, 주인공이 연루된 죽음과 주인공이 관찰자적 시점에서 바라본 외부적 죽음, 과거에 일어난 죽음과 앞으로 일어날 죽음, 현실 속 죽음과 상상 속 죽음, 자연적 죽음과 타인 혹은 자신에 의한 죽음 등 광범위하고 다층적이다. 『노루』에 나타난 주제의 형상화 수단으로서의 죽음 모티프는 짜임새 있는 구조로 인해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주제를 드러내 주고 있다. 죽음이 소설의 단순한 하나의 모티프에 그치지 않고 죽음의 단계를 점층적으로 높여감으로서 주제 접근에 논리성을 제공한다. 써보 머그더는 죽음 모티프의 단순한 산재(散在)를 지양하고 미생물에서부터 시작하여 생물, 그리고 인간에 이르는 다양한 죽음의 복선들과 죽음의 사건들을 점층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첫 단계에서는 실제적 죽음이 아닌 죽음을 상징하는 사물들을 통해 향후 일어날 사건을 암시해주고 있다. 이 복선 단계에서 써보 머그더가 애용한 방법이 색깔을 통한 죽음의 상징기법이다. 특히 헝가리에서 죽음을 상징하는 보라색이 의도적으로 여러 곳에 배치되어 있다. 죽음에 대한 다양한 종류의 복선 내에서도 색깔 → 무생물 → 생물 → 신의 단계로 정도를 점층적으로 높여가며 복선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죽음과 관련한 복선 다음 단계로 에스테르 주변에서 일어난 다양한 죽음이 나타나 있다. 에스테르가 직접적으로 그 죽음에 간여하지는 않았지만 그 영향이 에스테르에게 미치는 죽음들이다. 간접 관계에 있는 이 죽음들 역시 에스테르에게 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 따라 서열화 시켜보면 에밀의 죽음 → 인체 아저씨의 죽음 → 판사인 도미 아저씨의 죽음 → 유스티 아주머니의 죽음 → 에스테르 본인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의 순서로 나열 할 수 있다. 그 다음 단계의 죽음으로는 에스테르가 직접 죽음에 간여하고 그 죽음의 원인을 제공하는 경우로, 노루와 뢰린츠의 죽음이 해당된다. 직접적 죽음 내에서도 노루의 죽음은 에스테르가 어린 시절에 저지른 사건으로 뢰린츠의 죽음에 대한 복선 역할을 한다. 결국 이렇게 많은 복선과 죽음의 제시는 결국 뢰린츠의 죽음이라고 하는 최종 종착역에 이르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주제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죽음을 단계에 따라 점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써보 머그더의 죽음의 점층적 제시와 이를 통한 효과적인 주제 형상화는 그녀의 섬세한 묘사와 더불어 이 작품의 특징을 형성하고 있다.

      • KCI등재

        모리츠 사실주의 단편소설의 주요 모티프 분석

        유진일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동유럽발칸연구소 2010 동유럽발칸연구 Vol.24 No.1

        Zigmond Móricz is one of the hungarian writers, who represents the hungarian literature in 20th century. He was also one of the first generation writer of『Nyugat』, which was a hungarian literary coterie magazine, and which raised the hungarian literary level up to west european literary level. At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of Hungary it was a transitional period in many respects and was in a state of chaos in politics, in economy, in society, in culture, and in many ways. Since he observed the sorrowful life in rural communities of Hungary at that time, he had described the reality of the rural life of Hungary by his short stories. I selected ten works among the short stories of Móricz and I have analysed the main motifs, which are shown in the works. The results will make us understand the society of Hungary of that time and will make us to see his idea and his point of view about literature. I could find five main motifs among his ten works. That is the motif of conflict between the strong and the weak, the motif of death, the motif of poverty, the motif of crash of culture, and the motif of choice of spouse. Among these motifs, the motif of conflict between the strong and the weak, the motif of death, the motif of poverty are shown the most frequently and the motifs have close links with each other. In the two works, we can see the case, in which the weak is victimiakd by the strong and in the three works, the weak feels deeply wounded by the strong. In one work, both sides compromise (negatively) with each other and in one work, both sides resolve the conflicts complotily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Therefore, it is extremely rare case in the Móricz´s short stories that both sides resolve the conflicts complotily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One interesting point in Móricz´s works is the fact that the strong is always victor, but he never feels happy. And one miserable fact is that Móricz does not propose any solutions or alternatives. So we can´t find any hopeful signs or massages about the present problems. It proves that Móricz looked the situation of Hungary of that time hopelessly and skeptically. 모리츠 지그몬드(Móricz Zigmond)는 20세기 헝가리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사람이다. 그는 서유럽에 비해 현저히 뒤쳐졌던 헝가리 문학 수준을 서유럽과 대등한 위치로 격상시킨 헝가리 문학동인지 『뉴거트(Nyugat)』의 제 1세대 작가이기도 하다. 모리츠가 살았던 20세기 초 헝가리는 여러 면에서 헝가리의 과도기적 시기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혼란이 팽배해 있던 시기였다. 그는 당시 헝가리 농촌의 처절한 상황들을 목도하고 단편소설을 통해 헝가리 농촌의 현실을 사실주의적으로 묘사, 분석하였다. 본고에서는 모리츠의 단편 소설 중 10편을 시대별로 선정하고 그 작품들에 나타난 주요 모티프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당시 헝가리 사회를 이해하고 동시에 대표적인 헝가리 사실주의 작가인 모리츠의 사상과 문학관을 살펴보았다. 분석 작품들에서 5가지 주요 모티프를 살펴 볼 수 있는데 강자와 약자의 갈등 모티프, 죽음 모티프, 가난 모티프, 문화 충돌 모티프, 배우자 선택 모티프가 그것이다. 이들 중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모티프는 강자와 약자의 갈등 모티프, 죽음 모티프, 가난 모티프인데 이들 모티프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서로 반복되어 나타난다. 강자와 약자의 갈등구조 속에서 약자가 강자에 의해 희생되는 경우는 2편에서 나타나며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는 경우는 3편에서 나타난다. 나머지 1편에서는 양자가 적당히 (부정적으로)타협하게 되며 나머지 한편에서는 서로 완전히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 협력하게 되는 경우이다. 따라서 모리츠 단편소설에서 갈등이 상호 이해의 과정을 거쳐 완전히 해소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갈등의 대립 구조 속에서 항상 승리자는 강자인데 그 강자는 약자에 대한 승리 후에도 결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한 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20세기 초 헝가리의 이렇게 처절한 삶을 고발하고 있는 모리츠는 그 어떠한 해법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리츠의 작품 속에 당면한 문제나 어려운 현실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나 희망의 가능성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이는 모리츠가 당시 헝가리의 상황을 그만큼 절망적이고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 코스톨라니 대죄 작품에 나타난 갈등 분석

        유진일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3 동유럽발칸학 Vol.5 No.1

        Dezs Kosztolny`s Views on Conflicts in His Works 한국외국어대학교 헝가리어과攀攀본 논문은 양 차 세계대전 기간동안 헝가리 작가 중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는 코스톨라니를 소개하고 그의 작품을 분석해 볼 목적으로 쓰여 졌다. 특히 그가 아시아 문학에 가졌던 관심과 애정이 본인으로 하여금 코스톨라니를 연구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코스톨라니는 비록 예술을 위한 예술(l`art pour l`art)을 부르짖었지만 그의 작품들이 현실로부터 완전히 탈피하지는 못했다. 특히 그의 많은 작품들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 갈등을 분석해 보는 것이 이 논문의 주요 테마이다. 그의 작품들을 분석해 보면 갈등의 유형이 물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몇 가지 주요 유형으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주요 갈등 유형은 사회, 정치, 역사적 갈등, 개인과 사회와의 갈등 그리고 개인 간의 갈등으로 분류될 있다. 코스톨라니는 그 갈등의 원인으로 이기주의, 상대에 대한 이해의 부재 그리고 사디즘을 꼽았고 갈등에 대한 해결 유형으로는 수동적 대응, 적극적 반항 그리고 타협에 의한 원만한 해결방법이 있음을 제시했다. 그러나 타협에 의한 해결의 경우는 극히 드문데 이는 코스톨라니의 비관론적 세계관을 잘 보여준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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