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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소문학으로서의 케르티스 임레(Kertész Imre) 소설의 특징

        유진일(Yoo, Jin-Il)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13 동유럽발칸연구 Vol.36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A great number of concentration camp works were published, but Imre Kertész's works had their own characteristics, thus contributing to his winning Nobel Prize in 2002. Indeed, his works are to be analyzed in various perspectives, but this study approaches the works in terms of content, form and description. In terms of content, his works deal with not only the experiences in concentration camps, but the distortions and distresses in his lives caused by the camp lives, whereas the existing concentration camp works concentrate on the factual record of concentration camp experiences. In general, focus has been made on the achievement of realities, the accuracy of description and the value of record to evaluate the works on concentration camps, Jewish Holocaust or individual or group tragedies. However, Fateless alone realistically depicts the life in the concentration camp for one year from 1944. The remaining works present the agonies and distresses protagonists experienced as Jews outside of concentration camps. In other words, the existing writers realistically described the anguishes in concentration camps, whereas Kestesz's works concentrate on those of Jews outside of concentration camps. In terms of form, the circulation of story and the structure of circulation and repetition and the structure of severance can be referred to as characteristic. The epic incidents in Fateless appear repetitively in Kudarc, Kaddish a meg nem született gyermekért and Felszámolás. Taking transformations, their characters, backgrounds or materials are ceaselessly circulated and repeated toward one consistent goal. Such a circulating and repetitive structure is a product of his intended work design. In addition, characters are closely related to each other in his works. The protagonist is the same person in each of Sorstalanság, Kudarc, Kaddish a meg nem született gyermekért and Felszámolás. Different in age and job, the same character appears in a circulating and repetitive way. Such a conclusion is based on the composition that a protagonist is the same person in each work. The circulating and repetitive structure indicates the history and destiny of Jews in a symbolical manner. It symbolizes that the Jews repetitively circle around the same place, as they wandered in the wilderness for 40 years because of crime. Ironically, it took 40 years to get Fateless published, as the Jews entered Canaan after wandering in the wilderness. Such a circulating and repetitive structure aims to shift or objectivize scars through repetitive remembrance and recreation of new characters. He imputes his agonies and scars in Auschwitz to doppelgaengers by making them emerge repetitively. "No" is a key word of the structure of severance. The word is a refusal to his wife's wish of a baby, but a declaration of the death of him, Jews and mankind at the same time. The structure of severance means settling the history of wandering Jews in a wider sense and the existence of Kertész himself in a narrower sense. Nevertheless, Kertész's settlement does not mean "end." Rather, it stands for "a new life." This concept seems to be influenced by the burning offering, a Jewish sacrifice ritual. The description technique conspicuous in his works is "getting angry instead" by ironic description. Most concentration camp works realistically describe the distresses and miseries in concentration camps. For example, Henryk Grynber, one of representative Polish concentration camp writers, recorded the painful experiences he made in his childhood, and vividly depicted the collective fear for "extermination" and the survival instinct hidden in unconsciousness. Kertész's Fateless affirmatively describes even German Nazi soldiers, unlike other concentration camp works. Their appearances and national characteristics are described affirmatively. In addition, the protagonist thinks making fri 본고에서는 2002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작가 케르티스 임레의 수용소문학 작품을 폴란드 작가 타데우쉬 보로프스키의 『신사숙녀 여러분, 가스실로』와 오스트리아 출신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와 비교하며 케르티스 임레의 수용소문학 작품이 갖는 특징을 도출해 보았다. 물론 현재까지 수많은 수용소문학 작품들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두 작품을 케르티스 임레의 작품과 비교하는 작업은 다소 본고의 한계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현재까지 헝가리 문학에 있어서 수용소문학에 관한 비교연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헝가리 수용소문학에 있어서 비교문학 연구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고자 한다. 인류 현대사의 가장 커다란 비극인 홀로코스트 사건을 과연 문학화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오래 동안 진행되어온 수용소문학과 관련된 논쟁 중의 하나였다. 이러한 논쟁 중에 대부분의 작가들은 수용소문학의 사실성과 예술성 사이에서 사실성에 치중하여 수용소 안에서 벌어지는 참상을 고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그러나 본고에서 다룬 케르티스 임레는 수용소의 참상보다는 그것을 기초로 한 주인공의 트라우마를 주로 다루었으며 사실성과 예술성 중에서 예술성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집필하였다. 그의 이러한 다른 수용소 작가들과의 차별성은 작품의 논제, 구조, 기법의 측면에서 드러난다.

      • 코스톨라니 대죄 작품에 나타난 갈등 분석

        유진일(Yoo, Jin-il)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3 동유럽발칸학 Vol.5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논문은 양 차 세계대전 기간동안 헝가리 작가 중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는 코스톨라니를 소개하고 그의 작품을 분석해 볼 목적으로 쓰여 졌다. 특히 그가 아시아 문학에 가졌던 관심과 애정이 본인으로 하여금 코스톨라니를 연구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코스톨라니는 비록 예술을 위한 예술(l`art pour l`art)을 부르짖었지만 그의 작품들이 현실로부터 완전히 탈피하지는 못했다. 특히 그의 많은 작품들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 갈등을 분석해 보는 것이 이 논문의 주요 테마이다. 그의 작품들을 분석해 보면 갈등의 유형이 물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몇 가지 주요 유형으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주요 갈등 유형은 사회,정치, 역사적 갈등, 개인과 사회와의 갈등 그리고 개인 간의 갈등으로 분류될 있다. 코스톨라니는 그 갈등의 원인으로 이기주의, 상대에 대한 이해의 부재 그리고 사디즘을 꼽았고 갈등에 대한 해결 유형으로는 수동적 대응,적극적 반항 그리고 타협에 의한 원만한 해결방법이 있음을 제시했다. 그러나 타협에 의한 해결의 경우는 극히 드문데 이는 코스톨라니의 비관론적 세계관을 잘 보여준다 하겠다. This article was written to summarize Dezső Kosztolányi's views about psychological and social conflicts for Korean readers. Kosztolányi was one of the most talented writers and poet of mid war Hungary. His inclination to symbolism, secession, and impressionism made him someone who represented the main tendencies of European literature of the age. Although Kosztolányi always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l'art pour l'art attitude, his short stories and novels reflect the contemporary Hungarian society. Since the use of human conflict frequently emerged in his novels and stories, we can understand his general views of the world. The identical conflict types were not so important for Kosztolányi as was the conflict itself. Nevertheless, the writer represented different social, political, generational and love conflicts in detail even if recognized the existence of the dividing lines between social classes and between the generations, but always disapproved the rigid classification of people and the artificially erected walls that keep human beings apart. In the case of man and woman conflicts, Kosztolányi gradually abandoned the primarily man-centered and contra-woman attitude. In the name of individualism and freedom, he often disapproved of those rules that control and restrain private life. Kosztolányi placed egoism in first place among the reasons for potential conflicts. In the meantime he supported the individual right for the protection of his personal integration. His egoist characters can be individual into two group: those whose egoism suffers a certain degree of frustration can be put into the first one and those who have never had any experience at all can be put into the other. osztolányi considered that the lack of understanding and sadism are the other two main sources of conflicts. He generally disapproved the passivity and submissiveness, but gave no chance for compromise. He emphasized the negative aspects of revolt and protest against repression.

      • KCI등재

        한강과 페퇴츠 언드라쉬의 소설에 나타나는 생태비평 비교 연구:

        유진일(Jinil Yoo)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16 동유럽발칸연구 Vol.40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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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헝가리의 대표적인 생태비평 작가라 할 수 있는 한강과 페퇴츠 언드라쉬(Petőcz András)의 작품을 생태여성주의 관점에서 상호 비교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양국의 전반적인 생태비평의 경향을 살펴보고 동시 에 동시대 문학 속에서 한국과 헝가리를 대표하는 두 생태여성주의 작가의 문학기법적 유사점과 차이점을 살펴본다. 한강과 페퇴츠 언드라쉬 작품의 사상적 기반이 되는 생태여성주의는 현대사회에서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인간과 자연, 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 찾고 또 해결하려는 생태비평 중 하나이다. 이들은 환경오염 문제를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산업화이후 진행된 인간들의 자연 개발과 환경 파괴 문제를 수렵문화 이후에 진행된 남성의 여성 지배와 동일한 관점에서 바라본다. 그러나 이들은 인간과 자연, 그리고 남성과 여성을 서로 대립적 관계에서 바라보고 않고 오히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지향적이라 할 수 있다. 본고에 서 분석한 작품 <채식주의자>와 Sárga virág a feleségem의 작가가 각각여성과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관점에서 작품을 창작할 수 있었던 것도생태여성주의의 이러한 동반자 의식에서 기인한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동일한 인식 속에서 바라보는 한강과 페퇴츠 언드라쉬의 유사한 관점에도 불구하고 작품 속에 드러나 있는 문학적 기법들은 서로 독창적임을 볼 수 있다. 먼저 가부장적 사회로 인한 여성의 파멸을 한강은 육식주의자 아버지와 채식주의자 딸의 대립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 비해 페퇴츠 언드라쉬는 자연과 대도시의 대립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생태여성주의자들은 가부장적 사회는 반드시 가시적, 혹은 비가시적 폭력을 동반한다고 보고 있는데 이 폭력과 관련하여 <채식주의자>에는 남성의 가시적이고 직접적인 폭력이 드러나 있는 반면 Sárga virág a feleségem에는 남성 과 유사한 의미망에 속하는 도시의 비가시적이고 간접적인 폭력이 드러나 있다. 다음으로 두 작품에 공히 등장하는 여성의 식물로의 변신 모티프는 <채식주의자>에서는 꿈의 형식을 통해 나타나지만 Sárga virág a feleségem에서는 실재 현실 속에서 일어난다는 차이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생태여성주의의 핵심 사상 중의 하나인 ‘타자에 대한 사랑'이 채식주의자에서는 유방으로 상징화되는 둥근 것에 대한 갈구의 형식으로 표출되고 있는 반면 Sárga virág a feleségem에서는 날카로운 것으로 인한 고통을 강조하는 형식으로 나타나고있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한강과 페퇴츠 언드라쉬가 둘 다 1998년에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주최한 국제창작 프로그램에 참가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과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2007년에 발표되었고 페퇴츠 언드라쉬의 Sárga virág a feleségem이 2005년에 발표되는 등 두 작품의 발표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두 작가가 국제창작 프로그램에서 생태비평 혹은생태여성주의에 관한 의견 교환이 있었거나 한 작가가 다른 작가에게 혹은 상호간에 영향을 주고받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 마러이 샨도르(Márai Sándor)의 두 소설에 나타난 ‘여행' 모티프

        유진일(Yoo, Jin-il)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11 동유럽발칸학 Vol.13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헝가리 작가들 중에 여행모티프를 가장 많이 다룬 작가로는 마러이 샨도르(Márai Sándor)를 들 수 있다. 마러이 샨도르는 1900년에 헝가리에서 태어났지만 헝가리에서 보다는 외국에서 더 많이 시간을 보냈으며 1989년에 미국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본고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초들이 동강까지 타고 있다(A gyertyák csonkig égnek)〉와 〈에스테르의 유산(Eszter hagyatéka)〉을 대상으로 여행모티프에 나타나는 시간과 공간의 구조와 의미를 분석하였다. 마러이 샨도르의 떠남과 기다림은 여타 여행모티프를 가진 다른 소설들과는 차이를 보여준다. 첫째는 수 십 년의 여행 시간에도 불구하고 떠나는 자의 존재론적 위치가 전혀 변하지 않는 점이고 둘째는 여타 여행모티프 소설들의 경우 떠나는 자의 관점에서 서사가 전개됨에 비해 마러이 샨도르의 소설들의 경우에는 기다리는 자의 관점에서 서사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들 작품들을 통해 마러이 샨도르가 혼란한 조국의 현실을 뒤로 한 채 자신의 안전을 위해 조국을 떠나지만 그 자책감으로 인해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작품을 쓴 현재(당시)까지 괴로워했으며 그에게 있어서 과거와 현재가 하나의 시간 개념으로 묶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계속되는 조국의 혼란한 현실로 인해 자신과 조국 간의 관계 설정과 정체성 문제에 있어서 해결할 수 없는 해결 불가능성을 느끼게 됨을 알 수 있다. 마러이 샨도르의 그러한 의식은 두 작품 모두에서 콘라드(Konrád)와 러이오시(Lajos)가 헨릭(Henrik)과 에스테르(Eszter)를 떠난 후 수 십년이 지난 후에 돌아왔음에도 모든 면에서 과거와 전혀 달라진 게 없다는 사실을 통해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해결불가능성은 헨릭과 콘라드, 에스테르와 러이오시, 그리고 조국 헝가리와 자신의 미래시제의 부재 의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두 작품에 나타난 가장 중요한 공간인 헨릭의 성(城)과 에스테르의 집은 조국 헝가리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언젠가는 자신을 기다리는 조국으로 돌아가고 싶고, 또 돌아가야 할 곳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스스로의 자책감과 죄책감으로 인해 둘 사이에 역시 해결 불가능한 한계가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이러한 둘 사이의 해결 불가능성은 타향(미국)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에서 알 수 있다. 지금까지 마러이 샨도르에 대한 연구는 조국과 정체성의 관점이 아닌 사랑과 정열, 우정과 신의, 거짓과 진실, 인간으로서의 한계와 슬픔의 관점에서만 연구되어 왔다. 그러나 본고에서 살펴보았듯 마러이 샨도르의 작품은 단순히 떠난 친구와의 신의, 또 떠나간 연인과의 사랑의 문제를 넘어서 마러이 샨도르의 조국에 대한 자책감과 조국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나약한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조국을 떠난 자신의 입장이 아닌 조국의 입장, 즉 기다리는 자의 입장에서 다룬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고는 지금까지 마러이샨도르 작품 연구와 관련하여 전혀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관점에서 작품을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겠다. Sándor Márai can be referred to as a person who most dealt with travel motifs among Hungarian writers. Born in Hungary in 1900, he spent more time abroad than in his fatherland and ended his life by suicide. The present study analyzes the structures and meanings of the time and space seen in the travel motifs of his representative works "A gyertyák csonkig égnek (The Candles Burn Down to the Stump)" and "Eszter hagyatéka (Esther's Inheritance)." In terms of departure and waiting, his works are differentiated from those with other travel motifs. First, the existential position of a departing being never changes despite tens of years of travel. Second, narratives move forward in the viewpoint of a waiting being in his works, unlike other works with travel motifs in which the narratives move forward in the viewpoint of a departing being. According to his works, he suffered from a guilty conscience till the time when he wrote them long after leaving chaotic Hungary in order to seek a safe refuge and showed that past and present are combined with each other in one concept of time in him. Also, he felt insolubi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him and his fatherland and his identity due to the continuous chaotic realities in Hungary. Such consciousness is shown by the fact that there is no change in every respect, though Lajos and Henrik return to Eszter after tens of years of sojourn in foreign countries. Accordingly, such insolubility appears as the consciousness of absence of the future tense in Henrik and Konrád, Eszter and Lajos, and Hunary and him. It seems that his fatherland Hungary is symbolized by Henrik's castle and Eszter's house, the most important spaces in the both works. He would like to return to his fatherland and believes that he will have to do so, but owing to the pangs of guilty he confesses that there are insoluble limitations between the two. The insolubility is revealed by the fact that he committed suicide in the United States. Till now, the studies of Márai Sándor have focused merely in terms of love and passion, friendship and trust, dishonesty and truth and limitations and sorrows as a human being, not in terms of fatherland and identity. Rather, his works address the senses of guilty and sympathy for the fatherland and the limitations as a weak human being, not simply ending in the faith with a friend left behind and the love with a lover split up with, from the standpoint of the fatherland, i.e. a waiting being, not of him who left his fatherland. Therefor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approaches his works in a completely new perspective.

      • KCI등재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통한 교육 패널데이터 분석

        유진은(兪鎭銀)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16 아시아교육연구 Vol.17 No.3

        명확한 기존 이론이 없어도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데이터 마이닝 기법이 빅데이터 시대에 각광을 받고 있다. 수렴 또는 과적합 등의 문제로 인해 소수의 변수만을 모형화해 온 기존 연구방법과 달리, 데이터 마이닝 기법으로는 수백 개의 변수를 한 모형에 투입할 수 있으며, 따라서 연구방법적 측면에서 여러 장점을 가진다. 국가기관에서 십수년 간 수집해 온 교육 패널자료는 양적 · 질적인 측면에서 데이터 마이닝기법 적용에 적절하다. 본 연구는 빅데이터 분석에서 자주 이용되는 벌점회귀모형인 LASSO를 KYPS 5차 자료분석에 이용함으로써 데이터 마이닝 기법의 교육 패널자료 적용 사례를 제시하였다. 수십 개의 변수만을 이용하였던 기존 연구와 달리, 본 연구는 총 315개의 설명변수를 한 모형에 투입하여 15개의 변수를 선택하였다. 기존 연구에서 모형화된 변수뿐만 아니라 새로운 변수를 발굴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함의 및 후속 연구 주제 또한 논의되었다. With the advent of so-called big data era, data mining techniques have come to the fore as big data analysis tools. Unlike conventional statistical methods, data mining techniques can handle hundreds of variables in one model without convergence or overfitting problems. However, studies in the field of education have not yet paid enough attention to recent data mining techniques. Particularly, panel data with its hundreds of variables and thousands of participants can fit data mining techniques. This study aimed to illustrate a popular data mining technique, LASSO, by applying it to the 5th wave of KYPS (Korea Youth Panel Study). A penalized LASSO regression was executed with 10-fold cross-validation via deviance, and was successfully applied to the social sciences panel data. Implic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as well as further research topics.

      • KCI등재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서

        유진일(Jin il Yoo)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17 동유럽발칸연구 Vol.41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2012년도에 헝가리 국회를 통과한 ‘헝가리 민족의 가치와 훙가리쿰에 관한 법률 30조'에 따라 헝가리 정신문화와 물질문화를 통틀어 가장 헝가리적이고 헝가리 민족만이 가지고 있으며 또 헝가리를 대표하는 것으로 지정된 훙가리쿰을 통해 현대 헝가리인들의 정체성과 자화상을 살펴보는데 있다. 헝가리인들의 정체성에 많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헝가리인들은 원래 우랄산맥 동쪽, 즉 아시아에 거주하던 민족이었으나 수백 년을 이동해 896년에 유럽에 정착했다는 점 때문이다. 정체성을 규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본 요소는 시간과 공간인데 실재론자들은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 따라 정체성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반면 구성주의자들은 시간과 공간의 변화가 정체성 변화에 있어서 중요한 인자이며 그 결과 정체성은 가변적이라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헝가리인들의 정체성에 관한 국내외 연구들은 주로 민속과 구비문학을 중심으로 아시아적 정체성에 중점을 두고 연구되었다. 현대 헝가리인들의 정체성과 자화상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본 연구는 동시대 헝가리인들의 자신에 대한 자화상과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연구와 차별화 된다 하겠다. 2016년을 기준으로 훙가리쿰을 분석한 결과 총 58개 항목 중 아시아에서 유래한 훙가리쿰은 총 6개 항목으로 대부분 가축, 사냥 관련 항목, 전쟁 관련 항목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에 유럽 정착 후 수용한 나머지 52개 항목에는 식음료, 생활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가장 기본 요소뿐만 아니라 종교, 예술, 스포츠, 민속, 교육, 사상, 과학기술 등 무형의 문화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 헝가리인들은 자신들이 아시아에서부터 왔으며 그들의 정체성 일부는 아시아적 요소로 채워져 있음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럽 정착 후 약 1000여년이 지난 오늘날 그들의 정체성의 대부분은 유럽적 요소로 채워져 있으며 자신들의 자화상 역시 유럽적 자화상을 그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집시와 같은 이민족들로부터 획득한 요소들까지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 자신들의 유럽적 자화상을 지속적으로 수정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훙가리쿰을 통해 볼 때 민족 정체성이란 고정되고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수정되어 가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the identity and self-portrait of the contemporary Hungarian people through the Hungarikum that was defined as the most typical of Hungary and peculiar to the Hungarians only and representative of Hungary throughout the Hungarian spiritual and material culture in accordance with Article 30 of the Act on Hungarian National Values and Hungarikum approved by the Hungarian Parliament in 2012. Hungarian identity draws attention, because the Hungarians originally resided in Asia, the east of the Ural Mountains, but settled down in Europe in 896 after hundreds of years of migration. Time and space are the two basic elements that are the most important in defining identity. While realists have a notion that identity does not change greatly according to time and space, constructivists are of the opinion that time and space are important factors in the change of identity and thus that identity is variable. As regards Hungarian identity, domestic and foreign studies have hitherto focused on Asian identity, especially as seen in folklore and oral literature. This does not make it easy to find any study in the identity and self-portrait of the contemporary Hungarian nation. However, the present study differs from the existing ones in that it enables to identify the identity and self-portrait of the contemporary Hungarian people. As of 2016, the analysis of Hungarikum shows that a total of 58 items include the six items deriving from Asia, which are mostly related to livestock, hunting and war and consist of the fundamental matters necessary for the preservation and extension of life.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 remaining 52 items comprise not only the most basic elements required for life, such as food and drinks and daily supplies, but also a large number of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such as religion, art, sport, folklore, education, thought, science and technology. Based on these results, the contemporary Hungarians do not deny that they originate in Asia and that their identity is partially filled with Asian elements. However, their identity is mostly filled with European elements and their self-portrait is also described as European today when more than 1000 years have passed since their settlement in Europe. Moreover, they continue to revise their European self-portrait by not refusing to accept the elements from non-European peoples, including Romanies. Judging from Hungarikum, national identity is not fixed and unchangeable, but is continuously changed and modified according to time and space.

      • 코스톨라니 대죄 작품에 나타난 갈등 분석

        유진일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3 동유럽발칸학 Vol.5 No.1

        Dezs Kosztolny`s Views on Conflicts in His Works 한국외국어대학교 헝가리어과攀攀본 논문은 양 차 세계대전 기간동안 헝가리 작가 중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는 코스톨라니를 소개하고 그의 작품을 분석해 볼 목적으로 쓰여 졌다. 특히 그가 아시아 문학에 가졌던 관심과 애정이 본인으로 하여금 코스톨라니를 연구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코스톨라니는 비록 예술을 위한 예술(l`art pour l`art)을 부르짖었지만 그의 작품들이 현실로부터 완전히 탈피하지는 못했다. 특히 그의 많은 작품들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 갈등을 분석해 보는 것이 이 논문의 주요 테마이다. 그의 작품들을 분석해 보면 갈등의 유형이 물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몇 가지 주요 유형으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주요 갈등 유형은 사회, 정치, 역사적 갈등, 개인과 사회와의 갈등 그리고 개인 간의 갈등으로 분류될 있다. 코스톨라니는 그 갈등의 원인으로 이기주의, 상대에 대한 이해의 부재 그리고 사디즘을 꼽았고 갈등에 대한 해결 유형으로는 수동적 대응, 적극적 반항 그리고 타협에 의한 원만한 해결방법이 있음을 제시했다. 그러나 타협에 의한 해결의 경우는 극히 드문데 이는 코스톨라니의 비관론적 세계관을 잘 보여준다 하겠다.

      • KCI등재

        성장소설의 관점에서 본 케르티스 임레(Kertesz Imre)의 홀로코스트 문학 -“운명 4부작”을 중심으로

        유진일 ( Jin-il Yoo ) 세계문학비교학회 ( 구 한국세계문학비교학회 ) 2016 世界文學比較硏究 Vol.55 No.-

        2002년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작가 케르티스 임레(Kertesz Imre)는 15세에 겪은 아우슈비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 홀로코스트 문제에 천작한 작가이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은 ‘운명 4부작'으로 일컬어지는 『운명』(Sorstalansag), 『좌절』(Kudarc),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Kaddis meg nem szuletett gyermekert), 『청산』(Felszamolas)인데 이 작품들은 1년간의 아우슈비츠의 경험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험난한 삶의 여정을 그린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아우슈비츠를 소재로 한 그의 작품들에 관한 기존 연구는 소설의 구조와 문학적 기법, 그리고 작품의 특징의 관점에서 기존 홀로코스트 작품들과의 차별성에 바탕을 둔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다. 본 논문에서는 케르티스 임레의 대표적인 홀로코스트 작품들을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성장소설의 관점에서 분석해 보았다. ‘운명 4부작'을 칼 모르겐슈테른의 이론에 따라 성장소설의 관점에서 분석해 본 결과 제1부작 『운명』은 자아 정체성의 부재 - 시련 - 자아 정체성의 인식이라는 전형적인 성장소설의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나머지 세 작품 역시 주인공이 청소년이 아니기 때문에 성장소설로 볼 수는 없지만 주인공의 유대인으로서의 자아 정체성의 인식 과정을 볼 때 성장소설의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케르티스 임레의 대표적인 홀로코스트 작품 ‘운명 4부작' 중 1부작『운명』은 독립적인 성장소설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전체 4개의 작품 역시 하나의 성장 소설적 구조를 가진 이중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Kertesz Imre, a Hungarian Nobel Prize winner in Literature 2002 has delved into the Holocaust since he experienced Auschwitz at the age of 14 years. His so-called Tetralogy of Fate, which consists of Sorstalansag (Fatelessness), Kudarc (Fiasco), Kaddis meg nem szuletett gyermekert (Kaddish for an Unborn Child), and Felszamolas (Liquidation), is a series of autobiographic novels that depict the writer``s Auschwitz experiences and rough and rugged paths of life with the ensuing trauma. The preceding studies focused on the narrative structures and techniques of his Auschwitz works as well as their differences from the existing Holocaust works in terms of features. The present study analyzed Kertesz``s Holocaust tetralogy in terms of Karl Morgenstern``s Bildungsroman theory that did not apply to the existing studies.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 first work Fatelessness has a typical narrative structure of lack of self-identity-ordeal-establishment of self-identity. Having no juvenile protagonist, the remaining three works cannot be seen as Bildungsromans, but have Bildungroman``s narrative structures, given the protagonists`` processes of recognizing self-identity as Jews. The tetralogy``s first work has an independent Bildungsroman structure, while the whole four works also have a Bildungsroman structure. Therefore, the tetralogy constitutes a dual Bildungsroman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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