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公共廣告의 內容 分析 : 83년 4월부터 88년 6월까지의 印刷廣告를 중심으로

유종숙 中央大學校 1989 국내석사

製造業者와 流通業者와의 關係가 流通業者의 販賣 意志에 미치는 影響에 關한 硏究 : 國內 移動通信 서비스 市場에서 國內 企業과 多國籍 企業의 流通 經路를 中心으로

유종숙 고려대학교 1996 국내석사

音樂敎科專擔敎師가 修行한 初等學校 音樂修業 成就度에 관한 硏究

유종숙 群山大學校 敎育大學院 2005 국내석사

본 연구는 초등학교 음악전담교사가 수행한 음악수업이 담임교사가 수행한 음악수업과 비교하여 얼마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특히 음악의 구성요소와 감지력에 중점을 두어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반은 음악교과 전담제가 실시되고 있는 군산문화초등학교에서 1개 반을 비교반은 전담제를 실시하고 있지 않은 인근의 군산초등학교에서 1개 반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실험기간은 수업이 시작되는 3월부터 5월 하순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하였다. 음악의 성취도 검사는 송근후의 "음악구성요소의 감지력 검사"를 40분 내에 실시가능하게 재구성한 문희자의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였고 연구자가 제작한 녹음자료를 이용하여 실음 평가했다. 전담교사가 수행한 초등학생들 음악수업의 성취도를 측정하기위하여 전담교사의 수업과 담임선생의 수업의 차이에서 수집된 자료를 SPSS/PC+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평균, 평균편차를 사용하였으며 집단 간의 평균차이 검증은 t검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P<.05 수준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두 집단 모두 사전검사보다 사후결과가 나은 성취도를 보였다. 또한 음악전담교사가 진행한 음악수업은 연구반이 비교반보다 높은 성취도를 보였다. 성취도 중 리듬과 음색의 영역에서 두 집단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P<.05 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영역에서는 P<.05 수준에서의 유의미함을 보이지 않았지만 음악전담교사가 수행한 음악수업의 사후 검사에서는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 초등학교의 음악 수업이 전담교사가 수행하면 성취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성별에 따른 성취도 검사에서는 남녀 학생 모두 P<.05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약간 높은 차이를 나타냈다. 성별에 따른 성취도 문제는 따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 이와 같이 음악전담교사가 수행한 초등학교 음악수업의 성취도가 담임선생이 수행한 성취도보다 높게 나타나 유의미한 차이가 검증된바 초등학생들의 음악교육의 성취도를 높이기 위하여 아직 미온적인 전담제 수업을 전반적으로 실시해야한고 생각된다. This study is carried purpose of prove the effectiveness about the music education. The method of experimentation is compare the tow group. one group is the departmentalized teacher system and other is the self-contained teacher system. The Kunsan Munhwa Elementary School is dapartmental teacher system and the Kunsan Elementary school is self-contained system. The Kunsan Mun-hwa Elementary School is experimental group and the Kunsan Elementary School is control group. The music achievement test based on the thesisof Moon hi-za. The experimental result show insufficciency But the result show the experimental group is a little better than the control group Lastly, this experiment show the elementary music study is better attendance depend on the departmentalized teacher system.

18세기 음악교육 사상에 관한 연구 : J. J. Rousseau를 중심으로

유종숙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국내석사

교육사를 통하여 볼 때 어느 시대에나 예술과 체육교육은 포함되어 있었으며 특히 음악교육은 예술교육 중 유일하게 행해져 왔다. 음악교육은 음악을 통하여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끼며 音樂美를 어떤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과 이것을 통하여 인간 정신을 순화하고 정서를 도야하며 풍부한 인간성을 목표로 하는 인간교육이라 할 수 있다. 음악의 효용이나 교육적인 가치에 관하여 음악역사를 통하여 볼 때 음악교육이 조화 있는 인간성의 양상 즉 전인교육을 목표로 하는 실제적의 의미로서 음악교육이 실시된 시기는 18세기자연주의 교육사조가 나타나면서부터였다. 18세기 자연주의 교육사조는 모든 것을 이성에 비추어 보아 불합리한 것을 판단하려 하였던 계몽주의로부터 시작된다. 자연주의 계몽철학은 교육이 인간으로 하여금 그가 지니고 있는 모든 소질과 성장가능성을 되도록 다 발휘할 수 있도록 길러주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인간의 이성과 지성을 존중하여 더욱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음악교육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이러한 방향은 자연주의 교육사조의 후반에 더욱 더 두드러져 전인교육으로서의 음악과 교육의 관계를 올바르게 인식시키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고는 음악교육의 기반을 굳히게 한 자연주의 교육사조의 대표적 사상가인 쟌·쟈크·루소(Jean Jacques Rousseau 1712-1778)에 대해 조명해 보고 아울러 그의 사상을 통해 음악교육사상을 본질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한 이상적인 음악교육에 대한 방향 설정에 하나의 지표가 되고자 한다. When it saw from the history of education, always the art education and physical education were included. And the music education was executed only specially in art education. The music education is a human education, an education for the whole man and is a way of building one's character. We should, therefore, study the history of music based on historical facts and education thoughts. Regarding the use or an education value of music when in music education saw it, as meaning of the fact education for the whole man with aim the time where the music education is executed 18 century naturalism education thoughts appeared and from they were. 18 century naturalism education thoughts were started from the illuminism which is all things to judge the fact that opposite reason it is irrational. The naturalism educational philosphy emphasizes an education that helps human beging to give full play to one's genius. Also it respected the opposite reason and a sincerity of the human being and it was discovered a more new value and consequently also the interest regarding music education become to be high very. This direction was more prominent more on latter half of naturalism education thought. Properly it recognizes the relation of music and education as education for the whole man to start. The treatise which it sees from like this viewpoint the base of music education and it analyze a representative thinker of one naturalism education thought ,Jean Jacques Rousseau(1712~1778). And it knows the essence of music education thought with his thought and wishes one become index in the direction set against music education.

고등학교 방과 후 학교의 수학 수업 사례 연구

유종숙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연구는 일반계 고등학교 방과 후 학교 수학 수업을 발표식으로 운영하였을 때, 문제지의 특징과 교사의 역할은 무엇이며 학생에게 어떠한 학습효과가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업 자료로 이용할 문제지와 문제 풀이와 발표가 이루어질 수 있는 수업 모형을 개발하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례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발표 시간 확보를 위해 난이도별 문제로 구성된 세 유형의 문제지를 활용하였다. 수업의 전개 단계에서 교사는 학생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피드백을 해주어야 하며, 문제 해결의 사고 단계에 따라 적절한 발문과 권고를 주의 깊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학생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이 해결한 문제를 발표하는 수업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더불어 수업 참여도 및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되는 학습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This research aims to discover the characteristics of practice paper and the roles of teachers in after-school mathematics class of high school managed in presentation-style class. The study also aims to find out the learning effects of such method to the students. For this research, I have developed a classroom model in which presentation can occur as well as the practice paper for students. The research was conducted to the 2nd graders in high school. In conclusion, Three different levels of practice paper were used in order to obtain enough time for students to give presentation. It was verified that teachers should constantly observe students and provide feedback to them throughout the class. It was found that teachers should ask appropriate questions and give advice carefully depending on the cognitive level of problem-solving. Furthermore, it was found that as students more proactive on solving their problems and giving presentation, their problem solving skills, class participation and confidence towards mathematics also have increased.

식물의 녹병(錄病)에 관한 연구 : Gymnosporangum과 Puccinia를 중심으로

유종숙 安東大學校 大學院 2004 국내석사

MCS 워크북을 활용한 경력단절여성의 내러티브 진로구성에 대한 질적연구

유종숙 경성대학교 교육대학원 2022 국내석사

본 연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진로발달을 돕고자 구성주의 진로상담을 적용한 워크북 MY CAREER STORY(MCS; Savickas & Hartung, 2012, 2021)을 사용한 질적 사례연구이다. 진로에 관한 자전적 MCS 워크북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인생경력에 대한 이야기를 써나감으로써 자신이 누구인지, 직업세계에서 자신이 되고 싶은 것, 자신이 좋아할 만한 직업을 찾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진로결정에 대한 변화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력단절을 경험하고 있고,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는 30대~40대 여성 6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으며,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MCS 워크북 파일을 전송하고 이후 전화로 사후 인터뷰를 진행하는 비대면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연구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 양육이라는 공통적인 문제로 경력단절이 지속되고 있었고, 경제적인 문제와 자아실현을 위해 재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모든 연구 참여자가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둘째, 초상화 요약부분에서 참여자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MCS 워크북 내용의 생소함,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정답을 적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으로 답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참여자 1명을 제외한 5명의 연구 참여자들은 MCS 워크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다른 경력단절여성에게도 권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셋째, MCS 워크북 작성 경험을 통해 모든 참여자들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현실을 직시하여 재취업에 대해 망설임을 끝냈다. 연구에 참여한 경력단절 여성들은 MCS 워크북을 작성하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여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이해가 확장되는 모습을 보였다. 커리어 스토리 인터뷰 방식이 접목된 MCS 워크북을 사용하는 진로 서비스는 기존의 대면 진로상담과는 다른 새로운 진로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진로에 있어 MCS 워크북의 사용이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직업 환경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변화와 실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is a qualitative case study where My Career Story workbook (MCS; Savickas & Hartung, 2012, 2021) which incorporates constructivist approach in career counseling was applied for women on a career break in order to assist their career development. The self-guided autobiographical workbook was used to guide the study participants to write a story about their life-career to help them to reflect on who they are, where in the world of work they would like to be, and how they will connect themselves to occupations they may like, and to understand the changes that occur in the process of making career decisions. Six participants aged between 30 and 40 who were struggling to go back to work were enlisted for the study. Due to the pandemic, the MCS workbook was sent to the participants via email, and participants were individually interviewed over the phone afterwards. The study has found that first, all participants had to leave their job for events in their life and were on a prolonged career break because of their common issue of child raising, and they all were hoping to go back to work for economic reasons and self-actualization. Not all participants were actively seeking employment, but were engaged in some job-seeking activities. Second, participants struggled in constructing a portrait of their life, and many reported that they were not confident about their answers due in part to the fact that they were not familiar with the content of the workbook and found it quite challenging to write down their thoughts. However, five participants except for one evaluated the workbook positively and stated they would recommend the workbook to other women whose career has been interrupted. Third, participants had a meaningful opportunity to reflect on themselves, were able to come to terms with their reality and overcome ambivalence about re-employment. It was noted that participants of the study developed better understanding on themselves through the process of answering the questions in the workbook which guided them to reflect on themselves i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and contemplate their future career. Career counseling where My Career Story workbook is used can be considered a new approach, different from conventional face-to-face career counseling. The study confirms that introducing the workbook can be useful in inducing positive changes in women struggling to find work after a career interruption by assisting them to face and tackle the current challenges of ever-evolving world of work, and make and act on positive changes for their career.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re described in the conclusion along with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utour du theme : etude de quelques cas en coreen et en francais

유종숙 Universite des sciences humaines de Strasbourg 1997 해외박사

"주제"는 일반적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는 개념이다. 용어자체는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개념정의는 명확하게 되어있지 않고 있으며, 또한 용어의 적용범위가 언어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국어에서는 조사 "는"이 주제표지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인구어에 속하는 불어에는 "는"과 같은 형식적인 주제표지어가 없는 대신, 어순, 문장내에서 단어가 갖는 격기능 또는 담화영역에서 조응소가 인지되는 상황 등의 복합적인 요소가 주제어를 결정한다고 생각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전체내용을 2부로 나누어서, 제1부에서는 한국어 "는"조사의 의미기능을 중립적으로 다루어 그 특성을 연구한 다음,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제2부에서는 불어에서 주제어를 결정한다고 생각되는 여러 형식, 의미기준에 "는"을 대입하여, 그것이 가능하면, 즉 "는"으로 번역할 수 있는 기준들만을 선별하여, 한국어와 불어 두 언어에서 공통적으로 인정이 되는 "주제어"의 기준으로 삼았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중심결론은, 한국어와 불어 양언어에서 인정이 되는 주제어의 기능은 복합적인 것으로, 첫째, 이미 인지된 정신영역("포꼬니에"의 이론에 입각하여: 1984)을 표지하는 것이며, 둘째, 그 인지영역에다가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는 것이다.

CEO의 Leadership 스타일이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영향 : 한국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柳鍾淑 中央大學校 大學院 2000 국내박사

In today's world, it is no longer a question of whether a major crisis will strike any organization. It's only a matter of when, which type and how. Therefore a Chief Executive Officer(CEO)‘s role related to crisis management is getting more important because he is respon- sible to the organization's management. This leads importance and urgency of the research to the relationship of CEO leadership and crises management. The studies of crises management and CEO leadership inthe past was done separately and the study of crises management in conjunction with leadership is still in infancy. A few studies partially investigated relationships of crises and leadership in the other countries but was quite few in Korea. This study is the first real study to gain evidence of the relationship of crisis management and CEO leadership. This study is trying to analyze the crisis preparedness and the influence to the crisis management communication according to CEO leadership styles. The study objectives are (1) to measure the difference of crisis types having been experienced (2) to measure the difference of the crisis preparedness to crisis types (3) to measure the difference of the crisis preparedness to each crisis phases (4) to measure the difference of the crisis management communication activities preventing crises according to CEO leadership styles. A leadership style is supposed as a meaningful factor of organi-zation's crisis management communication and preparedness. The trans-formational, the charismatic and the transactional leadership styles are defined as independent variables. They have been considered as the most applicable leadership models in the ever changing 21st century. Four dependent variables, which are the crisis types experienced, the crisis prepared to the crisis types, the crisis prepared to each crisis phases, the status of the crisis management communication activities preventing crises, were chosen for analyzing the influence of the inde- pendent variable. The sample survey of this research had been done to the managers of top 100 revenue organizations listed in 1999 annual report by 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They worked for the core departments such as the Public Relations, the Management Planning and the Marketing more than five years. Most of them are basically nominated by the organization's senior executive in charge of Public Relations. Chief Executive Officers are defined by the top managing executive of their organizations. Research period is also defined as recent three years. Total samples was originally five hundreds resulting from five samples per each organization, but four hundreds and one samples had been totally collected. Questionnaires developed by Mitroff and Pearson of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s Center for Crisis Management in 1993 were modified based upon the understanding and consideration to then-current situation of Korean industries. Mitroff and Pearson originally created those questionnaires in order to constitutes a framework for assessing an organization's crisis strength and weakness, as well as a model for improving crisis management. The results to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experienced frequency of economical crisis type is the charis-matic, the transactional and the transformational in regular sequence; in case of informational crisis type, the frequence is the transformational, the charismatic and the transactional in regular sequence; in case of production break crisis, the frequence is the charismatic, the transac- tional and the transformational in regular sequence; in the case of psychopathology crisis type, the frequence is the charismatic, the trans-actional and the transformational in regular sequence. Therefore this results shows meaningful difference of crisis types which organizations had experienced according to the leadership style. 2. The results shows that the crisis prepared level of the trans-actional leadership to crisis type is higher than the other leadership styles. The crisis prepared level of the transformational and the charismatic are almost same. Meanwhile the crisis prepared level of production break is higher than of any other crises. 3. The results shows that the crisis prepared level of the trans-actional leadership to the crisis management phases is higher than other leadership styles. The prepared level of the charismatic leadership is slightly higher than the transformational. 4. The fourth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measure how much CEO leadership affects the internal and external communications activities preventing crises according to leadership style. The results shows that the leadership style affects to the internal crisis management communi- cations in the sequence of the transformational, the transactional andthe charismatic. It also shows that the leadership style affects to the external crisis management communications in the sequence of the transformational, the charismatic and the transactional. The crisis management is complex in nature. This study shall be the basis of the future research of the leadership with the crisis management communication. And the study results shall also be used for the organizations to build the crisis management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