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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대격조사의 유무와 문장의 계층구조 : 《釋譜詳節》·《三綱行實圖》를 중심으로

        요시노리, 스가이 국어학회 2004 국어학 Vol.0 No.43

        본고는 중세한국어 문헌인 ≪釋譜詳節≫, ≪三綱行實圖≫에서 대격조사가 나타나지 않는 환경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釋譜詳節≫에서 수집한 용례(대격으로 간주되는 명사구) 2255개 중, 대격조사가 있는 용례가 1537예, 대격조사가 없는 용례가 718예 있었다. 본고에서는 문장의 계층구조(階層構造)라는 관점을 도입하여 수집한 용례들을 검토·분석하였다. 그 결과, 종속절(從屬節) 중 명사절(名詞節)이나 관형절(冠形節)과 같이 절(節)의 계층에서 하위에 속하는 절의 경우 그 내부에 있는 명사구에 대격조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부사절(副詞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양태절(樣態節)과 같이 다른 절에 포섭(包攝)되는 절에서는 대격조사가 없는 명사구가 많이 나타났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environment that the accusative case markers appear or not in Middle Korean texts. As a result, 1537 examples (68.2%) have the accusative case markers and the rest, 718 examples (31.8%) don't have the accusative case markers in a total of 2,255 examples. From the viewpoint of the structure of sentences, the objects in subordinate clauses, especially in nominal clauses (verbs combined with nominalization endings) and adnominal clauses (verbs combined with adnominal endings) generally appear without the accusative case markers. These clauses can be grouped in the lower stratum of the sentences. So this paper concludes the appearance of accusative case markers has a relationship with the structure of sentences.

      • KCI등재후보

        대격조사의 유무와 문장의 계층구조-≪釋譜詳節≫・≪三綱行實圖≫를 중심으로-

        스가이 요시노리 국어학회 2004 국어학 Vol.0 No.43

        본고는 중세한국어 문헌인 ≪釋譜詳節≫, ≪三綱行實圖≫에서 대격조사가 나타나지 않는 환경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釋譜詳節≫에서 수집한 용례(대격으로 간주되는 명사구) 2255개 중, 대격조사가 있는 용례가 1537예, 대격조사가 없는 용례가 718예 있었다. 본고에서는 문장의 계층구조(階層構造)라는 관점을 도입하여 수집한 용례들을 검토·분석하였다. 그 결과, 종속절(從屬節) 중 명사절(名詞節)이나 관형절(冠形節)과 같이 절(節)의 계층에서 하위에 속하는 절의 경우 그 내부에 있는 명사구에 대격조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부사절(副詞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양태절(樣態節)과 같이 다른 절에 포섭(包攝)되는 절에서는 대격조사가 없는 명사구가 많이 나타났다.

      • KCI등재

        일본어 訓点表記의 기원과 전개 과정 ― 白点·朱点의 시원을 중심으로 ―

        고바야시 요시노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08 한국문화 Vol.42 No.-

        平安時代(九世紀)に入ると、前代に国家的事業として行われた一切経の書写の重要性が薄れ(28)、従って諸経疏にわたる勘経も行われなくなったであろう。替って、奈良時代の国家仏教を代表した南都六宗の、三論宗·成実宗、法相宗·倶舎宗、華厳宗、律宗が、信仰内容に応じて必要な特定の経典のみを写経し講説するようになって、固定的な宗教色を強めて行く。その結果、訓点の内容が変質する。 勘経は正確に書写することが主目的であったとしても、次第に本文の内容を深めて、加点箇所も広がり、加点内容の訓点の種類も、時の推移と共に句切点·返読符から真仮名·省画仮名が加わり、更にはヲコト点も加わり、次第に平安初期 (九世紀) の訓点表記に近づいていたと考えられる。勘経における訓点は平安初期訓点の前段階として連続性を持っていると見られる。 平安初期 (九世紀) の訓点の識語には 「講·講師」 「聴·聞」 の語が多く見られ(29)、十世紀に入っても南都を中心に続いている。これは、各宗派が所拠経典を講説したことを語っている。経典の講説は、既に天平十二年(七四〇)の審詳による華厳経に始まっているが、平安初期 (九世紀) の各宗の講説はその影響を受けつつ、白点·朱点が訓点表記を担う方法を手に入れて、訓点を独自に発達させたと考えられる。その訓点は、仮名 (真仮名·省画仮名)とヲコト点と諸符号(返読符·合符等)である。それらの発達については、既に多くの訓点語学者によって説かれているのでその概説的な説明は繰返さないが、ここでは勘経という新しい視点からヲコト点の成立に触れることにする。ヲコト点の展開を勘経との関係から解明するのは今後の課題である。仮名や返読符·合符などの展開についても勘経との関係から見る必要があるが別の機会を得たい。

      • KCI등재

        “한국어능력시험”과 일본 “<한글>능력검정시험”초급 문제에 대한 비교 연구

        스가이 요시노리(須賀井 義敎) 국제한국어교육학회 2006 한국어 교육 Vol.17 No.3

        The aim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struc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TOPIK and the Hangul Language Proficiency Test, which is administered in Japan. In this paper, we confined our attention to the beginner’s level of these two tests and analyzed their test items in terms of pronunciation, vocabulary, grammar, and discourse. As a result, although they have the same name “beginner’s level”, these proficiency tests revealed many differences in their distribution of grammatical items. Furthermore, the TOPIK doesn’t have test items concerning pronunciation. Such differences reflect how the two test systems interpret the “beginner’s level”, and how they decide what learners need to study at the beginner’s level. From a contrastive linguistic point of view, these proficiency tests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because the Hangul Language Proficiency Test introduced such contrastive viewpoints into their test items, while the TOPIK didn't. We should recognize these differences appropriately for effective use of these two tests. (Tokyo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KCI등재

        日本平安初期의 訓讀法과 新羅華嚴經의訓讀法과의 친근성 –副詞의 呼應을 중심으로–

        고바야시 요시노리 구결학회 2015 구결연구 Vol.34 No.-

        日本에서 經典의 漢文을 訓讀하기 위하여 訓點 記入을 시작했다고 보여지는 奈良時代(8세기) 後半과 이에 계속되는 平安初期(9세기)의 訓點을 新羅華嚴經(東大寺蔵本)에 角筆로 記入한 符號나 文字를 비교해 보면, 그 親近性이 인정된다. 그것은 梵唄譜나 合符가 一致하는 점, 華嚴經에 사용된 初出期의 오코토점이 華嚴經의 點吐의 變形에 의해서 成立하였다고 생각되는 점, 또한 平安初期의 東大寺僧이 사용한 假名의 字母가 新羅華嚴經의 角筆文字의 字母와 一致한다는 점에 근거를 둔 것이다. 이 논문은 訓讀法에 있어서도 親近性이 인정되는 점을 副詞와 그 呼應語의 세 가지 항목을 들어서 살펴보는 것을 主目的으로 한다. 아울러 資料의 比較를 통해서 訓讀法의 變遷과 통하는 것이 있다는 점도 言及한다.

      • KCI등재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를 이용한 오류 경향 분석 -중국어권·일본어권 학습자를 대상으로-

        스가이 요시노리 국제한국어교육학회 2023 한국어 교육 Vol.34 No.1

        In this paper, we statistically analyzed data from Chinese-speaking and Japanese-speaking Korean learners using the Error Annotated Corpus of the Korean Language Learner’s Corpus to discuss error trends by learner’s native language and proficiency level. Among error annotations, those related to the error area were analyzed through residual analysis and correspondence analysis, a method of multivariate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frequency patterns for errors in content words were more similar for each proficiency level than for the learner’s native language, while language-specific differences were seen for functional words. The results of this paper will contribute to learning and teaching planning while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full complexity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learner’s native language and proficiency level.

      • KCI등재
      • KCI등재

        헤이안큐[平安宮]·헤이안쿄[平安京]의 구조와 변모 - 고대도성에서 중세 도시로 -

        하시모토 요시노리 국립문화재연구원 2013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Vol.46 No.1

        도성은 왕권이 존재하는 것뿐만 아니라 왕권을 지지하는 지배계층이 모여 거주하는 곳이다. 그리고 중앙집권적 통일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 의례의 장으로서 전근대 동아시아 세계에 공통적으로 건설되었다. 그 기원은 중국에서 유래하며, 일본은 율령제(律令制)를 바탕으로 하는 천황제 고대국가가 실현되는 7세기 말 '藤原京(후지와라쿄)'에서 처음으로 지상에 출현한다. 7세기 말부터 거의 1세기 간 복도제(複都制)가 채택되었기에 '등원경(藤原京)' 이후 도성은 여러 곳에 건설되었고, 때로는 천도되었다. 그러나 8세기 말 '長岡京(나가오카쿄)'에서는 복도제(複都制)를 지양했고, '平安京(헤이안쿄)'에 도읍을 정한 이후, 중세 근세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헤이안쿄-교토에는 1100년에 걸쳐 왕권이 지속적으로 존재하여 지금의 '京都市'(교토시)에 이르게 된다. '등원경(藤原京)'가 고대 일본 최초의 도성이었다면, '평안경(平安京)'는 마지막 도성임과 동시에 중세 도시로 변모해 가는 전환점에 위치하고 있다. '등원경(藤原京)'이래 남북축선에 대한 선대칭 구조를 의식해 도성이 축조 되었고, '평안경(平安京)'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가장 강하게 표현되었지만, 9세기 초 천황과 관인들의 의식 정무의 동선이나 좌석 배치에 있어서 동서방향이 채용되게 되었고, 이에 더해 9세기 말에는 천황의 거소가 도성의 축선에서 벗어나게 된다. 또한 10세기 중반 경 '平安宮(헤이안큐)'에서는 '內裏(다이리)'를 중심으로 한 잦은 화재가 발생해 천황은 궁외로 거소를 옮기게 되었다. 이후 천황이 궁 바깥에 거주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고, '평안궁(平安宮)'는 의식을 행하는 장소로서 한정적으로 유지 수리가 될 뿐이었으나 결국에는 그것마저 어려워져 폐쇄에 이르게 된다. 한편 귀족의 저택도 7세기 이래의 남북축선에 대해서 동서의 선대칭 구조로 부터, '寢殿造(신덴즈쿠리)'라고 불리는 건물배치도 공간구성도 비대칭인 건물양식이 주류를 이루어 갔다. 이상과 같이 일본의 고대 도성의 특징을 잘 가지고 있었던 최후의 도성 '평안경(平安京)'는 남북을 축선으로 하는 선대칭 구조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으나, 9세기 '평안궁(平安宮)'의 변화를 시작으로 11~12세기에 크게 변모해갔다. 이처럼 고대국가의 도성이 가지고 있었던 남북을 축으로 하는 구조를 버리고 동서방향으로 동선을 취한 움직임은 고대국가의 이념을 탈피하여 다음 시대로 전환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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