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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중 문화 간 교류의 변증법적 상호작용 패턴 : 재중 한국인들의 문화갈등 현상을 중심으로

        예성호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2013 중소연구 Vol.36 No.4

        As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has been various in politics,economic and social area, there are continuous cultural conflicts happens their intercultural contacts. When previous studies in regards to Korean and Chinese cultural exchange syndrome were reviewed, there is one common feature- For example, exclusive wall for ours, emotional conflict from boosting same cultural community. These are mostly seen as a group level, not in an individual matter. These are emergent patterns, which is not from personal character but from interaction among the group members. Thus, it can be defined as self organization which is forming its own pattern by interactions among social atoms. Based on this research environment, there are two purposes as below. First, this aims relational concept of man, as a conceptual tool for analyzing group conflict which happens when Korean and Chinese cultures are met and exchanged. Second, this aims to confirm there are Dialectic interaction patterns in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The element brings up dialectic interaction patterns is Koreans’ identity conflict from their enclaves in China, and it plays a role in preventing Koreans entering to Chinese society as well as in bringing up the objections and criticisms to the local environment, which is from unfocused interaction between Chinese communities. Key words : Intercultural conflicts; Relational concept of man; Dialectic 한중 문화 간 교류에서 ‘끼리끼리 분위기’, ‘배타적인 집단주의 울타리’, ‘문화공동체 활성화로 인한 갈등’ 등과 같은 집단적 차원의 문화갈등 현상이 발생하고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집단에 자리 매겨진 행위자들 사이의 상호작용 속에서 발생하는 창발현상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집단적 차원의 갈등현상을 분석하기 위한개념적 도구로서 ‘관계적 인간’관을 주장한다. 또한 이를 통해 한중문화 간 교류에서 변증법적 상호작용 패턴이 존재함을 논증한다. 변증법적 상호작용 패턴은 ‘중국속 한국’이라는 환경 속에서 나타나는 한국인들의 문화 간 ‘정체성 갈등'이 한국인들의 중국사회 진입을 막는 구심력으로 작용하고 동시에 중국인 집단과의 ‘초점없는 상호작용’은 현지문화에 대한 비판과 반대 논리를 만들어 내는 원심력으로작용하면서 발생하고 있다.

      • KCI등재

        ‘초국가주의 역동성’으로 본 재중 한국인 자녀교육 선택에 대한 연구 -상해지역을 중심으로-

        예성호,김윤태 중국학연구회 2014 中國學硏究 Vol.- No.68

        中韩两国从1992年建交以来,双边经贸关系快速发展, 越来越多的韩国人选择在中国居住、生活和工作。在最初,这些移居是无组织的,但是随后先到的韩国人鼓励并帮助朋友和亲戚紧随他们而来,于是便出现了“连锁性迁移”。其中,一部分韩国人子女也跟随父母来中国生活,呈现出“举家搬迁”的现象,子女大量处于义务教育阶段的学龄。因此,他们子女教育决策问题显得越来越重要, 但是该问题尚未得到学术界的重视和讨论。本研究以中国上海地区的韩国人子女为研究对象,从“跨国主义流动性”角度深入分析子女教育决策机制。即面对国际大都市上海具有的国际化教育环境,他们选择什么样的学校,比如韩国学校、英美国际学校和中国学校以及中国学校部署国际部,其特点和原因是什么?跨国主义理论的出现和发展,尤其是“跨国主义流动性”这一框架为在华韩国人子女教育问题提供用“单一国家的范畴”进行研究和分析时很难把握到的解释力。本研究使用“跨国主义流动性”一词来描述由人们构所建立和维持的跨越国界的社会关系和关系网并因此而建立一种“即在此处又在彼处”的跨国空间状态,那么人们的行为既受到“在场”的支配,也会受到“不在场”的支配 。

      • KCI등재

        ‘좁은 세상(Small world)’에서의 한중 간 정보확산 구조에 관한 연구-남경지역 중국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성호 영남대학교 중국연구센터 2013 중국과 중국학 Vol.20 No.-

        本研究表明,韩中两国间的文化冲突现象是在小世界网络的宏观背景下发生的,其原因不是双方政府或媒体所操作的,而是一些个体行为者(一些韩国人或网民)的无意识或意外的行为在小世界网络下被扩散开来所造成的一种跨文化信息扩散现象。人与人之间的交往范围超越了物理时空的限制,行走在现实世界和虚拟世界之中,这都得益于互动网络技术对时间、空间的压缩与超越,以及对传统社会金字塔式结构的摧毁而形成的一种去中心的、扁平的网状结构。本研究对中国南京的350多名(有效受访者334人)大学生进行了一个连锁信实验。即一些信件交给研究对象,要求他们通过自己的熟人将信传到信封上指明的收信人手里。本研究目的在于对于中韩两国的任意两个人,通过这样第三者、第四者的间接关系来建立联系的话,平均需要多少人,而且他们之间沟通什么样的信息?本研究发现,334名的信件中没有一封信最终送到了目标人物手中,这就说明韩中两国间不存在所谓“齐美尔联结”。其是指一个同属于两集团(中国和韩国)的深受两个团体信任的桥梁”。但是有58名平均只需要2.8次转发,就能够到达在韩国的自己熟人。本研究表明由于两国没有坚实的沟通联结,他们之间容易产生种种隔阂与误解,很难使韩中两国人能够达成心与心的交流,进而实现相互了解、增进友谊。

      • KCI등재

        중국의 한국학 지식지도 연구-1992년-2016년 경제⋅경영 분야의 학술논문 키워드 연결망 분석-

        예성호 중국학연구회 2019 중국학연구 Vol.- No.90

        This paper attempts to identify the keywords in the academic papers, which are related to intellectual activities and their outcomes, to recognize Korea in China and their knowledge structure. For this purpose, through the network analysis of the keywords of 11, 202 academic papers in the field of economic and management from 1992 to 2016, the knowledge of Korean studies produced and expanded in China was identified. Through research and analysis, three knowledge structures were identified: the Saemaul Undong Movement in Korea, the construction of a new rural socialist country, the economic development through Korea’s external-oriented and labor-intensive export industries, and the financial crisis in the Korean economic development process. Through this, we empirically confirmed that the “practicality” of Chinese culture is working strongly in producing and spreading knowledge of Korean studies in China. 이 논문은 중국 지역에서 한국을 인식하기 위해 존재하는 관련 지적활동과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학술논문 속의 핵심 키워드와 그 키워드들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 그 지식구조를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1992년에서 2016년까지의 경제⋅경영 분야 11,202편 학술논문의 키워드를 대상으로 한 연결망 분석을 통해 중국 내 생산⋅확산된 한국학 지식지도를 파악했다. 연구분석을 통해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중국 사회주의 신농촌건설, 한국의 대외지향형⋅노동집약형 수출산업을 통한 경제발전, 한국경제발전 과정에서의 금융위기라는 세 가지 지식구조를 파악했다. 이를 통해 중국의 한국학 지식 생산⋅확산에 있어 중국문화의 ‘실용성’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 KCI등재

        사회네트워크 관점으로 살펴본 조선족 기업의 경쟁력 분석 - 중개자 유형별 분석틀을 중심으로 -

        예성호(芮晟豪) 영남대학교 중국연구센터 2020 중국과 중국학 Vol.- No.39

        본 연구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조선족 기업의 경쟁력을 민족과 국가로 배태되어진 관계에서 발현된다고 보는 사회네트워크 관점으로 분석하고자 했다. 즉 조선족 기업은 한민족이라는 ‘민족정체성’과 중국인이라는 ‘국가정체성’을 활용해 한국·북한·중국 사이의 구조적 공백을 점유하면서 다양한 중개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논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1974년부터 1992년까지의 조선족 기업가 편지 데이터, 중국조선족 3대 언론사의 조선족 기업 보도 자료, 한국 언론에서 소개된 조선족 기업가협회장들의 인터뷰기사를 활용해 중개자 유형별 분석을 시도했다. 본 연구는 행위자의 그룹별 소속을 보다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A(한국/북한), B(조선족기업가), C(중국)으로 각각 가정했다. 이를 토대로 중개자가 속한 그룹 및 역할에 따라 코디네이터, 컨설턴트, 대변인, 게이트키퍼, 연락인의 다섯 가지 유형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한국과의 원초적 유대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변해 한국의 정보를 중국으로 전파하는 ‘대변인’ 유형, 중국인으로서의 국가정체성을 활용해 한국에서 중국으로의 정보흐름을 주도해 현지화를 강조하는 ‘게이트키퍼’ 유형, 단상(檀商)이라는 조선족 기업의 독자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상이한 집단 간 혹은 동일 집단 내 중개역할을 하는 ‘연락인’과 ‘컨설턴트’유형, 한국(남조선)-조선족-북한(북조선)을 하나의 집단으로 상정하고 동일 집단 내 조율 역할을 하는 ‘코디네이터’유형 등을 도출했다.

      • KCI등재

        한중수교 이전 조선족 기업가 중개자 역할분석 - 재중동포 서신DB 텍스트 마이닝을 중심으로 -

        예성호(芮晟豪) 영남대학교 중국연구센터 2021 중국과 중국학 Vol.- No.43

        본 연구는 한중 수교 이전 재중 조선족 기업가들의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서 재중동포 서신DB 데이터에 대한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적용하였다. 재중 동포 서신DB는 1974년에서 2008년까지 진행된 KBS 한민족방송 가족 찾기 프로그램으로 수신된 약 8만 여 통 서신의 내용을 키워드 형식으로 요약 구축한 것이다. 이 가운데 본 연구는 ‘기업’이나 ‘기업가’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총 604통의 서신을 분석대상으로 설정했다. 본 연구는 텍스트 마이닝에서 널리 통용되는 대표적 방법을 활용했다. 즉, 서신 토픽을 구성하는 주요 키워드 연결정도 중심성 분석과 이러한 키워드들이 상호 연결되어 형성한 키워드 군집과 그 의미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커뮤니티 분석을 진행했다. 본 연구결과 한중 수교 이전 조선족 기업가들이 한국과의 ‘잃어버린 링크’를 찾아서 다양한 중개자 역할을 모색하고 있음을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논증했다. 이 가운데 중개자 역할에서 가장 많은 유형을 차지하는 ‘대변인’ 유형을 포함하여 ‘게이트키퍼’ 유형, ‘연락인’ 유형에 속하는 서신 원문을 DB에서 다운로드 받아 질적 내용분석을 진행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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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 없는 상호작용’

        예성호(Rui, Sheng Hao) 영남대학교 중국연구센터 2016 중국과 중국학 Vol.- No.29

        한중 양국 정부기관 및 기업들은 상호 적극적 협력 의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하고 있지만 실질적, 지속적인 협력이 진행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중 비즈니스 교류의 특징을 양국 간 상호대화가 한 점에서 수렴하기 위한 ‘포컬 포인트’ 부재로 발생하는 ‘초점 없는 상호작용’으로 개념화하고 그 원인을 한중 문화 간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임을 실증 분석했다. 이를 위한 이론적 분석틀로 양국의 행위자의 상호작용을 관계와 내용 차원으로 개념화한 ‘관계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적용하였다. 실증적 분석을 위해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한중 간 비즈니스 교류가 진행된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여 질적 내용분석을 진행했고, 중국 내수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 정부, 유관 기관, 경제단체들의 대중국 인식 및 대응 전략에 관한 자료, 신문기사, 논문 등 기존 문헌에 대한 문헌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초점 없는 상호작용’은 불확실성에 대한 한중 양국의 상반된 인식과 그 대응전략의 차이에 인한 것으로, 이는 불확실성 회피 성향이라는 문화적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불확실성 회피 성향이 강한 한국은 ‘정보 차원의 대화’를 통해 불확실성을 감소시키려 하고, 회피 성향이 약한 중국은 ‘관계 차원의 대화’를 통해 불확실성을 흡수하려고 함으로써 발생한다. 이는 한국의 ‘정책 분석’과 중국의 ‘정책 실험’, 한국의 시장 내지위 정보와 MOU를 통한 ‘제도 의존적 신뢰’형성과 중국의 ‘다리 놓기’ 전략을 통한 ‘과정 지향적 신뢰’형성이라는 상반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There has not been effective and continuous cooperation between Korean and Chinese government, institutions and other enterprises, through various kinds of mutual collaboration though. This investigation names this features ‘Unfocused Interaction’ which comes from being without focal point for gathering communications between each country, and finds out its causes from cultural gap between each country. As a tool for the theoretical investigation, this study applies relational communication theory which is conceptualized by relationship dimension and content dimension from both countries’ actors. To look into further and actually, this study collected materials for business communication from Korean SMEs’ entering Chinese market and conducted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It also carried out document analysis previous information such as published materials, newspapers and journals regarding recognition and strategy against Chinese domestic market faced to Korean government, related institutions and economic groups. It concluded ‘Unfocused Interaction’ coming out from each country’s opposite awareness and dealing strategy against uncertainty, which comes from cultural difference when coping with uncertainty avoidance tendency. Korean has strong tendency and it tries to decrease this with content dimension of dialogue while Chinese absorbs this uncertainty with relationship dimension of dialogue. This shows out conflicting formations between both countries e.g. policy analysis (Korea) vs. policy experiment(China), Institutional-based Trust through status signals in Korean market vs. Process-based Trust through building a bridge strategy(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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