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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주어존대법과 구동사 구문

        안명철 우리말글학회 2003 우리말 글 Vol.29 No.-

        This paper aims at explaining the function of the ‘-si-(-시-)’ as a syntactic marker that agrees with the subject being honored by the speaker. Here I considered that only the subject being honored by pragmatic level could realize ‘-si-’ in the sentence and examined it by dividing into general construction which has one subject and some disputed construction as like so-called double subject construction and some construction which has genitive or locative NP being honored. Especially I noticed that in the general constructions there are no exceptions at the realization ‘-si-’ by the honored subject. By that I guessed it will be the same case on the other constructions. To prove it, I regarded the double subject construction as the phrase-verb construction and to the construction which has genitive or locative NP being honored I suggested that the subjects in these sentences could be honored by the process of the metonymy which can make it the same as the [+honored] person.(Inha University)

      • KCI등재

        부사어(副詞語) 범주(範疇)의 체계화(體系化)를 위하여

        안명철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01 어문연구(語文硏究) Vol.29 No.3

        本稿는 國語의 副詞語에 대해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體系化를 시도하였다. 국어의 부사어는 형태상으로 語彙 副詞, 副詞格 助詞句, 副詞形 語末語尾를 가지 節로 이루어진다. 이 부사어를 문장의 위치에 따라 각각 補語 副詞語, 附加的 副詞語, 文章 副詞語로 나누어 보았는데, 이중 보어 부사어는 通常 보어를 가리키는 것이다. 보어 부사어를 부가적 부사어와 함께 부사어 범주의 하위적 요소로 처리한 것은 이 양자가 동사구에서의 통사적 위치만 달리할 뿐 그 형태적 차이점이 없기 때문이다. 本稿에서는 副詞形 語末語尾로 이끌리는 절을 부사어의 하나인 副詞節로 처리하였다. 부사절도 통사적 위치에 따라 보어 부사절, 부가적 부사절, 문장 부사절로 나뉜다. 문장 부사절은 通常 종속접속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세 유형의 절을 모두 부사절로 보는 이유는 이들의 形態ㆍ統辭的 性格에 어휘적 부사어와 공통되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 KCI등재

        訓民正音 資質文字說에 대하여

        안명철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04 어문연구(語文硏究) Vol.32 No.3

        訓民正音에 대한 音韻論的 완성도와 관련하여 최근 주로 국외의 한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이 문자를 ‘資質文字’로 자리매김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왔다. 훈민정음을 자질문자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는 훈민정음의 위대성을 보다 드높이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訓民正音 制字 과정에는 많은 非音韻論的 性格이 담겨 있다. 이런 점을 외면하고 단지 음운론적 층위에서 훈민정음을 자질문자로 규정하는 것은 오히려 훈민정음의 本質을 밝히는 데 장애 요소가 될 우려가 있는 것이다. 훈민정음에 대한 창제자의 설명은, 간혹 우리가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을지라도 매우 정연한 것이다. 이에 대한 理解는 절대로 단순히 음운론적 차원에서만 얻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은 이런 점을 명확히 함으로써 앞으로의 훈민정음의 制字 原理를 새로 분석하기 위한 초석으로 삼고자 한 것이다. In relation to the phonological completeness of Hunminjeongeum, a tendency that scholars regard Hunminjeongeum as featural script has arised recently especially outside the country. Ignoring the non- phonological properties in Hunminjeongeum's system, the theory of featural script only focuses on its phonological properties. In order to comprehend the nature of Hunminjeongeum completely, we should pay close attention to its non-phonological properties. This paper aims at revealing the problem of theory of featural script, so as to analysis the principle of Hunminjeongeum in a new way.

      • KCI등재

        韓國語 空間形容詞의 時間性에 대하여

        안명철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13 어문연구(語文硏究) Vol.41 No.1

        Many time-related expressions are obtained through the expansion of the meaning of the spatial words. However, it is not always be true, especially in the case to the spatial adjectives. Only the kinds of adjective ‘길다,' and ‘멀다' among the spatial adjectives in Korean can take temporal nouns freely. It is because the spatial properties of ‘길다’ or ‘멀다’ are perceived by moving eyes one reference point to the other reference point. Therefore, the kinds of adjectives such as ‘길다’ or ‘멀다’ also has es- sentially inherent temporal property [+durability], also spatial properties. By those temporal properties ‘길다' can take the nouns which show tem- poral progress or active process as its argument and ‘멀다' can take the nouns which have the accomplishment points as its argument. 空間名詞나 空間形容詞 또는 空間移動動詞들은 그 의미가 隱喩的 또는 抽象的으로 확장되어 時間槪念語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空間形容詞의 경우, ‘길다’류와 ‘멀다’류만이 [+時間性]의 의미 용법을 갖는다. 이 의미 용법은 길이나 거리에 대한 空間 認知 과정에서 기준이 되는 두 지점 사이에서 視線이 시간적 지속성을 가지면서 수평적 방향으로 線的 移動되는 데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러한 자질을 가지지 못하는 ‘크다’류나 ‘높다’, ‘깊다’류는 기본적으로 시간성 명사를 논항으로 취하지 못한다. 또한 ‘길다’와 ‘멀다’의 공간 인식 방식의 차이는 시간성 명사 논항의 시간적, 相的屬性에 일정한 制約을 미치게 된다. 이에 따라 ‘길다’류는 [+持續性]을 나타낼 수 있는, ‘멀다’류는 終結點 또는 指示的 基準點이 명확히 드러날 수 있는 시간성 명사만을 논항으로 취하게 된다.

      • KCI등재
      • 통사·의미론

        安明哲 국립국어연구원 1993 국어학 연감 Vol.1993 No.-

        1992년도에 발표된 국어 통사· 의미론 관련 업적은 일부 누락된 것이 있겠지만 저서와 논문을 함하여 200여 편에 접근한다. 이 숫자에는 영어학 등 다른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것도 포함이 되어 있다. 이들 가운데 저서는 권재일(한국어 통사론), 김봉모(국어 매김말의 문법), 김승곤(국어토씨 연구) , 서정수(국어 문법의 연구) 등을 포함하여 8이상이, 박사학위논문으로는 고창수 (고대국어 구조격 연구), 안명철 (현대국어의 보문 연구), 이현희 (15세기 국어 구문의 연구), 주경희(국어 대명사의 담화 분석적 연구) 등 10편 이상이 있다. 해외에서의 연구로는 Park (Light Verb Constructions in Korean and Japanese)등이 있다. 먼저 이 분야와 관련하여 고영근 외 편 (국어학연구백년사)에 대하여 언급한다. 총 4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의 Ⅰ,Ⅱ 권에 통사. 의미론에 관련된 연구사 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이들 글은 단순히 화석화된 업적에 대한 연구사는 아니며, 구미 이론이 국어의 통사론의 연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에 대하여 반성하고 현재의 이 분야에 대한 연구의 방향이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모색하는 성격의 글들이다. 여기서 신창순은 구조주의 문법이 우리에게 준 문제점과 성과에 대하여, 임홍빈은 생성문법이 국어 통사론 연구에 대하여 일으킨 문제점과 통사론에 대한 관심 증대, 문제의 제기 및 해결 방법 모색 등과 같은 수확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서정목은 최근의 지배 결속 이론을 도입한 국어 통사론이 성과를 정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배 결속 이론과 나란히 국어 통사론의 주된 관심사는 1. 핵계층 이론에 따른 국어의 통사 구조 논의(어말어미를 INFL로 볼 것인가 COMP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IP내부를 계층적으로 처리할 것인가 또는 선형적으로 처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 기타 XP의 내적 구조와 관련된 문제 등), 2. 알파 이동에 관련 된 문제에 대한 부분 적인 논의, 3. 격이론에 관련된 문제, 4. 결속 이론은 제귀사에 관한 문제 등임을 보고하고 있다. 국어 통사론 체계 전반을 서술한 것으로는 권재일(한국어 통사론)을 들 수 있다. 여기서는 구미 이론에 종속적인 통사론 연구에서 탈피하여 국어의 고유한 특성에 입각한 문법 모델의 확립을 추구한다. 또 교착어린 국어의 특성상 문법 형태소에 바탕을 둔 연구 방법을 강조하여, 국어의 특성을 바탕으로 타당성과 일관성을 유지하여 체계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고 있다.

      • 계사 구문의 융합에 대하여

        안명철 대구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1992 외국어교육연구 Vol.7 No.-

        In this paper, I examined the fusion in case that the predicate of content complement is copula 'i―'(이―). The fusion form of the phrase containing copula could be represented such as 'NP―(i)―ra―COMP'. By such form, '―(i)―ra―COMP' constructions behave like case marker. Yet, they are not case marker. Really, in this constructions the NP which has the case dose not reveal in S- structure, but reveals only empty category. Some units containing '―ra―' are not the fusion form of content complements; i. e. '―ra―' in '―ra, ―rado, ―raso, ―raya'(―라, ―라도, ―라서, ―라야) are the allomorphs of 'a‘(―아) which appear after copula. The rest constructions containing '―ra―' could be treated as fusion of complemental construction. In the fusion of the copula construction, the fusion forms show the speaker's attittute to the proposition of the complements as a over-looker. On the contrary, in non-fusional forms of citiation constructions, the speaker is not concerned in the modality to the cited sentence. Some fusion forms act like case markers i.e. '―ramyon(―라면), ‘―ran(―란)’. It means that that forms become the formative units.

      • KCI등재후보

        남북한 및 베트남 한자어의 상관 관계

        안명철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0 한국학연구 Vol.0 No.22

        한국과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자 문화권에 속하는 나라로 각국의 언어에는 많은 한자어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이 한자어 가운데는 서로 동일한 용법을 가지는 것이 적지 않은바 연구에 따르면 한국과 베트남의 일반 한자어 가운데 약 4할 정도가 그 형태와 의미가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 같이 양국의 한자어 가운데 그 일치형이 적지 않은 것은 양국이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한자어의 수용 역사가 오래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이와 같은 한자어의 수용 절차는 북한의 경우도 매우 유사한 것이다. 그런데 남한과 북한의 한자어 사이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 이 글에서는 남·북한의 일반 한자어 가운데 그 쓰임에 차이가 있는 한자어들을 추출하여 베트남 한자어와 그 일치 정도를 파악하였다. 그 결과 남·북한의 한자어 가운데 그 형태와 의미에 차이가 있는 경우, 북한의 한자어가 베트남 한자어와의 일치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남한의 한자어가 북한의 한자어에 비해 베트남 한자어와 더 분화되고 있으며 남한의 한자어의 경우 동아시아의 한자어 수용 과정에서 일본의 영향을 별도로 더 받았음을 짐작하게 해주는 것이다. 이 글은 남·북한과 베트남의 한자어를 상호 비교하여 한자어 분포의 공통성 정도를 확인함으로써 한국, 베트남, 중국, 그리고 일본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한자어의 생성과 교류 과정을 밝히는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Although Korea and Vietnam are far away from each other geographically, two countries are belong to same sino-cultural region and many ‘sino’ words are included in their languages. So in recent days, the comparative and contrastive study on ‘sino’ words in Korean and Vietnamese make steady advance. According to the recent research, almost 40% of ordinary ‘sino’ words of their languages are same in form and meaning.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the history of the borrowing the ‘sino’ words from china started from long years ago. By the way, some of the heterogeneous Vietnamese words to those of South Korean are corresponded with the words of North Korean. In this point, this article aims to analysis the distribution of the ‘sino’ words in South and North Korean and Vietnamese. The main points treated in this paper are below. 1) to suggest the difference of the ‘sino’ word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n. 2) to compare the ‘sino’ words only in South Korean with those of Vietnamese. 3) to compare the ‘sino’ words only in North Korean with those of Vietnamese. The conclusions of this paper will be below. 1) Only few ‘sino’ words which exist only in South Korean can be found in Vietnamese. 2) The ‘sino’ words which exist only in North Korean often can be found in Vietnamese. 3) When the ‘sino’ words exist both in South and NorthKorean but have the different meaning, the meaning in North Korean is more similar to Vietna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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