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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언(불)가능성’의 문제를 다루는 영화적 재현 방식의 두 가지 사례 - 영화 <사울의 아들>과 <김군>을 중심으로

        백규석 한국영상학회 2019 한국영상학회 논문집 Vol.17 No.5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일어난 존더코만더의 봉기라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 <사울의 아들>과 5·18광주민주화운동 이후 사라진 김군의 실존여부를 증명해야 하는 문제를 둘러싼 여러 사건들을 담은 영화 <김군>은 각각의 장르상 드라마이고 다큐멘터리이지만 두 영화 모두 이미 일어났었던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 즉 현대사에 등장한 압도적 국가 권력에 의해 벌어진 폭력적 재난 사태를 다룬다. 여기엔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그 사건에 대해 실제적으로 혹은 적극적으로 증언할 수 없는, 사건을 직접 경험했지만 그것으로 인해 우리 앞에 이미 실존하지 않는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적 진실에 대한 증언(불)가능성’이라는 문제이다. 이것은 또한 역사는 어떤 방식으로든 재현되어야할 테지만 동시에 재현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는 역사 재현의 아포리아에 직면하는 것이기도 하며, 동시에 ‘증언’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증언될 수 없음이라는 ‘증언의 공백’이 오히려 증언의 본질적인 부분을 이룬다는 ‘증언의 역설’ 문제와도 깊이 맞닿아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 논문은 먼저 이러한 문제를 첨예하게 다뤄온 아감벤과 가라타니 고진의 철학적 논의를 점검하고 이러한 문제를 전면에 주제화하여 다루고 있는 영화 <사울의 아들>과 <김군>의 영화적 재현 방식을 고찰한다. The movie <Son of Saul>, which deals with the historic event of Soderkomando's uprising at Auschwitz prison, and <Kim-Gun>, a film about Kim's existence who disappeared after the May 18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are each a genre drama and a documentary, but both movies deal with historic events that have already happened, or violent disasters that have taken place by overwhelming state power. There is a common issue here: the 'un-representability of testimony about historical truth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other who has experienced them but who doesn't exist before us. This is also related to the aphoria of historical representation, i.e., that it should be represented in some way but cannot be represented at the same time, and it is deeply related to the issue of the 'paradox of testimony', i.e., that the 'void of testimony' contained in the 'testimony' itself constitutes an essential part of the testimony. The paper initially examines the philosophical discussions of Agamben and Karatani Kojin, who have dealt with these problems closely, and it examines the methods of representation in the films Son of Saul and Kim-Kun, which carry the themes of these issues.

      • KCI등재

        공공미술로서의 ‘소녀상’과 재현의 정치학

        백규석 한국영상학회 2019 한국영상학회 논문집 Vol.17 No.6

        The artwork entitled "Statue of a Girl of Peace," which first appeared in 2011, is basically a sculpture using a realistic representative method, but it also encompasses the context of a modern public art movement that gains meaning when placed in a particular place: the scene, a subject of much discussion and developing into a unique "cultural phenomenon."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the historical meaning and limitations of this work and its historicity by simultaneously arguing for the discourse topography of representative politics along with the art historical contexts implied by the work. 2011년 처음 등장한 ‘소녀상’은 기본적으로 사실주의적 재현방식의 조각 작품이지만 특정한 장소-현장 속에 놓여 졌을 때 의미를 획득하는 현대 공공미술 운동으로서의 맥락 역시 가지고 있어 커다한 화제를 불러 모으며 지금껏 특유의 ‘문화 현상’으로까지 발전해 왔다. 이 논문은 ‘소녀상’ 작품이 내포하고 있는 여러 미술사적 맥락과 함께 문화 이론에서 말하는 재현 정치의 담론 지형까지를 동시에 논구해 봄으로써 작품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한계, 그 미래적 역사성까지를 현대의 미학과 문화 이론의 여러 관점과 방법론을 빌어 학술적으로 성찰해 보고자 한다.

      • 조경용 상록활엽수의 식재가능범위 분석

        박석곤,명유정,주슬기,백규석 한국환경생태학회 2015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5 No.2

        우리나라 상록활엽수림은 연평균기온 14℃이상, 한랭지 수 -10(℃·월) 이상인 남해안 일대 및 제주도, 도서지역의 난온대 기후대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 상록활엽수 의 천연분포 면적은 약 9850ha로 한반도 산림면적의 1.53% 에 해당되어 그 면적이 협소한 편이다. 조경수로서 상록활 엽수는 내음성이 강한 편으로 대형빌딩, 아파트단지 등의 반음지에 식재가능하고 낙엽수에 비해 항상 도시에 녹음을 제공하여 녹음수로서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환경 오염, 병충해에 대한 내성이 높아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조 경수로서의 상록활엽수 활용은 조경식물 소재의 다양화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상록활엽수는 내한성이 약해 주로 남부지방에만 심을 수 있다고 인식하여, 조경용 식물소재로 서 활용성이 낮고 식재범위가 좁다는 문제점이 있다. 반면, 지구온난화, 도시의 열섬효과, 국지적 미기후 현상 등으로 우리나라의 상록활엽수 식재가능 범위의 확대가 예측된다. 또한, 상록활엽수종별로 기온에 대한 내성 및 완충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수종에 따라 자생지보다 식재가능범위가 더 넓을 것이고 일부 수종은 중부지방까지 생육 가능할 것이 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상록활엽수의 식재가능범위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조경수로서 활용되는 상록활엽수 대상으로 식재관련 문헌조사 및 내한성 분석을 토대로 천연 분포역, 식재분포역, 내한성범위를 지도화하여 지역별 상록 활엽수의 식재가능범위를 추정하였다. 한반도에 자생하는 난온대 상록활엽수종은 약61속 132 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조경용으로 생산되고 활용되는 수종으로 한정하기 위해 조달청 고시자료에 기재 된 조경용 상록활엽수 20종을 공시재료로 선정했다. 공시재 료로 선정된 수종으로는 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먼나무, 황칠나무, 후박나무, 광나무, 굴거리나무, 까마귀쪽나무, 동 백나무, 아왜나무, 호랑가시나무, 금식나무, 꽝꽝나무, 다정 큼나무, 돈나무, 팔손이, 회양목, 사철나무, 모람, 송악 등 20종이 선정되었다. 천연분포역은 수종이 자생하는 분포범위로서 국립수목 원에서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관속식물을 대상으로 현지 에서 채취한 표본을 토대로 한반도 관속식물 분포도를 제작 했는데 이 문헌에서 제시한 상록활엽수의 분포도를 공시재 료의 천연분포역 조사에 활용하였다. 식재분포역은 인위적 으로 식재되어 생육하는 수종의 분포범위로서 관련논문, 한 국조경신문, 한국조경수협회, 국립수목원 자료를 활용하여 각 지역에 식재된 수종을 찾아서 식재분포역을 조사하였다. 구체적으로 학술연구정보서비스(www.riss.kr)에서 상록활 엽수 식재관련 키워드를 검색하여 관련논문을 최대한 수집 하여, 지역별 식재된 상록활엽수종을 조사하였다. 또한, 2007년~2015년 3월까지 발간된 한국조경신문의 조경수매 매 정보마당 부분과 한국조경신문사이트(www.latimes.kr) ‘나무팝니다’ 커뮤니티에서 농장주소와 그 농장에서 재배 되는 상록활엽수종을 지역별로 정리하였고, 한국조경수협 회 회원들의 지역별 상록활엽수 생산수종 정보를 활용하였 다. 이 생산업체에서 상록활엽수를 재배·생산한다는 점은 이 지역에서 상록활엽수를 식재해 생육가능한 식재분포역 이라 판단하였다. 또한, 국립수목원의 국가생물종지식정보 시스템(www.nature.go.kr)에서는 수종별 자생분포지역 및 식재범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정보를 공시재 료 식재분포역 조사에 활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상록활엽수 는 내한성이 약한 편으로 동해를 입기 쉽기 때문에 내한성 분포범위 분석을 실시하였는데 공시재료 20종에 대한 내한 성 강도를 관련문헌(김종근 등, 2014) 및 내한성 정보 (www.plantlust.com) 자료를 활용해, 우리나라 시군별 최저 온도를 기준으로 미국 농무부가 제안한 내한성 분포등급(26 개, Zone 1a~13b)을 토대로 시군별 내한성지도를 작성하여 공시재료별 상록활엽수 식재가능범위를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는 회양목은 천연분포역과 식재분 포역, 내한성범위가 비슷했지만, 남부지방 및 도서지역에 분 포하는 난온대 상록활엽수는 천연분포역보다 식재분포역 및내한성범위가 넓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식재분포역보다 내한 성범위가 넓은 수종은 구실잣밤나무, 굴거리나무, 먼나무, 황 칠나무, 꽝꽝나무, 금식나무, 모람 등으로 분석되었다. 반대 로, 식재분포역이 내한성범위보다 넓은 수종은 까마귀쪽나 무, 후박나무, 돈나무, 동백나무, 송악이며, 식재분포역과 내 한성범위가 비슷한 수종은 가시나무, 광나무, 사철나무, 다정 큼나무, 아왜나무, 팔손이, 호랑가시나무였다. 우리나라 상록활엽수의 천연분포역은 주로 남부 및 도서 지역으로 협소한 편이었지만, 식재분포역 및 내한성범위가 중부지역 및 수도권 지역까지 식재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어 그 범위가 더 넓었다. 이는 도시의 열섬효과, 국지적 미기후 현상, 지구온난화 등의 외적요인과 함께 상록활엽수종의 저 온에 대한 내성 등의 내적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이 연구에서 이용된 문헌은 주로 도시지역 및 인근에 상록활엽수의 식재 및 재배관련 자료와 미국 농무부의 내한 성 강도기준을 토대로 도출된 상록활엽수종별 식재가능성 을 추정한 것이다. 실제로, 수종별 식재가능지역에 상록활 엽수를 식재할 경우에는 식재지의 미기후 및 극단적인 저온 등의 생육환경을 고려하고, 동시에 식재수목의 저온순화 과 정이 필요할 것이다.

      • 단면이 두꺼운 GFRP 보강 폴리머 모르타르 샌드위치 패널의 변형특성

        규석,김남길,최종윤,종만 강원대학교 부설 석재복합신소재 제품연구센터 2003 석재연 논문집 Vol.8 No.-

        본 연구는 압축강도 840kgf/㎠를 갖는 폴리머 모르타르를 중심부로 하고 내ㆍ외표면은 고인장의 GFRP로 보강된 샌드위치 패널의 휨 거동에 관한 것으로 중심부 폴리머 모르타르 두께와 내ㆍ외면의 GFRP층 두께를 변수로 하였다. 실험결과, 폴리머 모르타르 두께가 2~36min의 범위에서 보강층 두께가 0.6에서 3mm로 증가함에 따라 변형에너지 및 연성지수는 각각, 16~340배, 2~8배로 현저히 증가하였다. 한편 폴리머 모르타르 두께가 두꺼울수록 증가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In this study, a polymer mortar sandwich panel(PMSP) was developed : Core was made with the polymer mortar whose compressive strength was about U kgf/㎠, and both facings were made with the glass fiber reinforced plastics(GFRP).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train energies and the ductility indices increased 16-340 times and 2-8 times, respectively, as the thicknesses of facings increased from 0.6 to 3.Omm with fixing the core thickness to constants(12-36mm). On the other hand, these values showed a tendency of decrease as the core thickness increased regardless of thickness of facings. A set of basic data for the structural analysis could be provided by investigating the correlations, within the scope of this research, between the resisting moment and the thicknesses of core and fac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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