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Mg1/2W1/2)_(0.3) Ti_(0.4) Zr_(0.3) O_(3)Ceramics의 壓電性質에 미치는 M_(n)O_(2) 및 Cr_(2)O_(3)의 影響

박정상 漢陽大學校 大學院 1981 국내석사

GIS와 AHP를 활용한 물류센터 입지선정에 관한 연구

박정상 仁川大學校 2019 국내석사

최근 국내 생활용품 업체들의 시장경쟁심화로 인해 생활용품 산업은 많은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과거와 달리 관련 시장 성장이 둔화되면서 불필요한 비용 지출 감소를 위해 유통 재고 축소, 품목 수 합리화 등의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더불어 전국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생활용품 매장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시간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물류산업 또한 이런 흐름에 발맞춰야 한다. 특히 좋은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생산과 소비 그리고 교통의 새로운 네트워크에 해당하는 적정입지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생활용품 업체 K사를 대상으로 수도권의 물류센터 적정입지 선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물류센터 입지 선정에 관해 정성적 요인이 대다수인 다른 문헌과 달리 모든 요인을 정량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량적 기법인 GIS 분석과 정성적 기법인 AHP 분석, IPA 분석을 통해 수도권 3곳의 물류센터 중 최적의 입지를 도출하였다. 정량적 분석 결과, 군포물류센터와 91개 주요 거래처와의 총 이동거리는 3,698km, 총 시간은 69시간으로 군포물류센터로 이전하는 것이 이동거리와 시간 측면에서 용인물류센터와 기흥물류센터에 비해 제일 효율적이었다. 정성적 분석 결과, 군포물류센터가 교통 상황(0.466), 메이저(특정) 거래처 접근성(0.467), 시장 규모(0.408), 회전율(0.404)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평가되었고 임대비용은 기흥물류센터에 이어 비쌈에도 불구하고 주요 거래처와 인접하여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는 물류센터 입지 선정 시 공장과의 거리, 인력, 센터 크기 등도 중요 요인이지만 메이저(특정) 거래처와 인접여부로 인해 물류센터 입지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朝鮮醫書誌』 第1部에 對한 硏究

박정상 圓光大學校 2019 국내석사

Bibliography for Joseon Medical Books was written by Japanese Miki Sakae in 1953. And the revised edition was published in 1972. But there has not been any study on Bibliography for Joseon Medical Books about itself and the compatibility of its contents so far. So, with an objective to explore this book Bibliography for Joseon Medical Books I conducted a research, which is for the first time. Miki Sakae wrote serial number, book’s name, writter, existence or not, publication date, subject, format, and his personal opinion for each book. Since, this book was written in 1953 a long time ago in Japanese language which was not similar to the Japanese language now. Then I translated Part 1 Bibliography for Joseon Medical Books into Korean first. I considered whether books are unique or not, any misinterpretation and investigated whether the books mentioned exist or not and tried to classified them. As a result, 161 medical books are included in Part 1. Among them four books – Jongdusinseo, Jeyeongsinpyeon, Hoyeoljayebangjuuiseo, Seohongyeolyebanggisa - were found non-unique to Joseon medical books and were excluded. Two books were overlapping books: Sikryochanyo written by Sonsunhyo, and Sikryochanyo written by Jeonsunui. Medical books written by Korean in Korea are considered unique to Joseon were. Only 156 books were found to be unique to Joseon. He did not reveal the existence of 61 books among the 156 books. The five books – Hyangyakjesengjipseongbang, Sikryochanyo, Sinseontaiurjyakumdanbang, Tankokkyeonheombang, Hongjinsinbang - were found not existing a book Munkeonbang was found to be was existing either in Korea or Japan. So, around 56 books might have been lost now. Finally, only Medical books unique to Joseon were found to be existing. I found that 47 books were hand written and 53 books were printed among the 100 books. I tried to classify the 100 Medical books unique to Joseon, according to its content and information. Among the 100 books 19 books related to Medical Herb, 16 books were Combination of All Parts of Medicine and Pharmacology, 14 books Smallpox, 10 books Emergency Care, 7 books Gynecology/Pedriatics, 6 books Plague/Fever, 6 books Surgery/Ophthalmology, 6 books Acupuncture Ophthalmology, 5 books about Experiences, 3 books Medical Theory, 3 books Food and Life, 2 books Unki, 1 book Pulseology, 1 book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and 1 book about Other. 『朝鮮醫書志』는 일본의 미키사카에(三木榮)가 1953年에 지은 서적으로, 1972年에 增修版이 간행되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 자체에 대한 평가나 내용의 적합성 여부 등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朝鮮醫書志』를 연구 하고자 하였으며, 그 첫번째 시도로 第一部 朝鮮固有醫書만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第一部 朝鮮固有醫書에는 각 의서에 일련번호를 붙이고, 書名, 著者, 존재 여부, 發行年, 內容, 體裁 및 三木榮 개인의 견해를 서술하였다. 그런데 내용이 1950년대의 문장으로 되어 있어 현재 일상에서 사용하는 일본어 문장과는 차이가 있어서 우선 원문에 대한 국역을 하고, 고유의서라는 이름이 타당한지, 현재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와 수록한 서적들을 분야별로 분류해 보았다. 그 결과 조선고유의서 제1부에서 모두 161종의 서적을 다루었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저술하고 우리나라에서 간행한 서적이라야 우리나라의 고유의서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으므로 󰡔種痘新書󰡕, 󰡔済嬰新編󰡕, 󰡔虎列刺病豫防注意書󰡕, 󰡔猩紅熱豫防記事󰡕 등 4종 서적은 고유의서에서 제외되어야 하고, 孫舜孝撰 󰡔食療撰要󰡕는 全循義纂 󰡔食療纂要󰡕와 다른 서적으로 誤認한 것이므로 이를 제외한 156종이 조선고유의서에 해당된다. 156종의 의서 가운데 미키사카에는 61종 서적에 대한 소장처는 밝히지 않았으나 일실 의서 가운데 󰡔鄕藥濟生集成方󰡕, 󰡔食療纂要󰡕, 󰡔神仙太乙紫金丹方󰡕, 󰡔三方撮要󰡕 등 4종 서적과 未見 의서 가운데 󰡔丹谷經驗方󰡕, 󰡔紅疹新方󰡕 등 2종은 국내 및 일본에 소장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聞見方󰡕은 존재하는 서적으로 분류하였으나 소장처를 밝히지 못하였기 때문에 佚失 의서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156종 가운데 佚失 의서는 총 56종이며, 현존하는 의서는 총 100종이다. 그 가운데 필사본은 47종이고, 활자본은 53종이다. 고유의서 100종을 분야별로 보면 본초/방제 관련 의서류가 19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종합의서류 16종, 두진 관련 의서류 14종, 구급의서류 10종, 부인/소아 관련 의서류 7종, 상한/온병 관련 의서류 6종, 침구관련 의서류 6종, 외과 및 안과관련 의서류 6종, 경험의서류 5종, 양생의서류 3종, 의론관련 의서류 3종, 운기관련 의서류 2종, 맥학류 1종, 사상의학 관련 의서류 1종, 기타 1종 등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인사부서의 역할과 몰입형 인적자원관리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 커뮤니케이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박정상 아주대학교 2011 국내석사

본 연구는 ‘인사 부서의 역할과 몰입형 인적자원관리가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직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어떠한 차별적 영향력을 보이는 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를 통하여 인사부서의 역할, 몰입형 인적자원관리, 커뮤니케이션등에 대하여 이론적 고찰을 하였고 실증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실증 연구를 위한 설문은 상용근로자 30인 이상의 국내 1,744개 사업장을 상대로 2007년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실시한 사업체패널조사자료를 활용하였다. 통계 분석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사부서의 역할은 인지적 기업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몰입형 인적자원관리는 인지적 기업성과와 재무적 기업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커뮤니케이션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면 인사부서의 역할이 높은 집단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높을수록 재무적 기업성과(일인당 매출액, 일인당영업이익, 일인당 순이익)가 증가하였다. 또한 몰입형 인적자원관리가 높은 집단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높을수록 인지적 기업성과가 증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조직에서의 인적자원관리가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어떠한 차별적 영향력을 받는지 밝히고, 이론적으로 좀 더 발전시키고자 하였다.

2013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뉴스서비스 분석

박정상 인천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본 연구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주관하는 대회의 한 종류이며,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이벤트로 진행된 2013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의 뉴스서비스 분석을 통해 뉴스서비스를 구성하는 콘텐츠는 무엇이며, 이중 미디어의 관심이 집중되는 콘텐츠는 어떤 것인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대상은 2013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대회정보시스템을 통해 대회참가자에 제공된 뉴스서비스 기사 국문 165건, 영문 196건 등 총 361건이었다. 이를 기사내용에 따라 선수인터뷰, 경기프리뷰, 경기리뷰, 기자회견, 미디어 공지, 대회일반의 6가지 주제로 분류하고, 각 주제별 점유율 및 기사검색수를 분석하여 미디어를 포함한 대회참가자들의 관심을 끄는 기사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각 콘텐츠별 기사생성비율은 국영문 기사 모두 ‘경기리뷰’가 32.1%로 가장 많았으며, ‘선수최초인터뷰’와 ‘대회일반’ 기사가 각각 약 21%를 차지하고 있다. 기사건수가 가장 적은 카테고리는 ‘기자회견’ 으로 전체 기사수의 약 5% 미만을 차지하였다. 대회기간 중 제공된 국문기사 165건의 총 조회 수는 5,420회였으며, 기사 1건당 평균 검색 수는 약 32.8회였다. 영문기사 198건에 대한 총 조회 수는 5,934회였으며, 기사 1건당 평균 검색 수는 약 30회였다. 기사건수 대비 평균 조회 수가 가장 많은 국문기사주제는 ‘미디어 공지’이며 기사 당 평균 46.4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였다. 선호도가 두 번째로 높은 주제는 ‘대회일반’으로 41.5회를 조회하였다. 외국미디어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는 ‘기자회견’으로 기사 1건당 34.5회의 평균 조회 수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선수최초인터뷰’ 와 ‘경기프리뷰’의 평균 조회 수도 각각 32.9회와 32.2회를 기록하였다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미디어스포츠 제작환경 변화 분석

박정상 인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박사

이 연구는 메가스포츠이벤트의 미디어스포츠 제작구조와 대회운영 조직위원회의 미디어 제작환경 준비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상업매체 종사자들의 제작환경개선 요구와 조직위의 대회 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수용의 실제 사례를 지난 28년간 국내에서 개최된 3차례의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미디어 제작환경 분석을 통해 탐색하였다. 더불어, 이렇게 파악된 미디어 제작환경의 변화과정과 경쟁상황을 각 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프레스, 포토, 방송분야 전문가 및 대회운영조직위원회 종사자들과의 심층면담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미디어 전문가들이 인식하는 미디어스포츠 제작환경의 변화요인을 탐색하여, 향후 메가스포츠이벤트에서 미디어스포츠의 제작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예측하였다. 이 연구는 미디어 등록, 메인프레스센터, 경기장 미디어센터, 대회정보제공, 포토지원, 방송제작, 방송시설 등 7가지 분야를 미디어 제작환경 파악을 위한 연구항목으로 설정하고 스포츠미디어 적소의 개념적 분석틀을 기반으로 각 분야별 경쟁관계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대회별 미디어스포츠 제작환경 파악을 위한 7가지 분야 중 방송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에서 갈등과 적소중복이 발생하였으며,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한 요소가 다음 대회에서 조직위원회와 대회참가 미디어의 선택을 받았다. 메가스포츠이벤트의 미디어 제작환경 변화에 대한 미래예측은 ‘대회참가 미디어 수 감소’, ‘미디어시설공간 축소’, ‘방송비중 확대 및 주관방송사의 역할강화’ 등으로 나타났다. The study is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media sports production environment and a media prodiction preparation of Organizing Committee from analizying actual cases of conflicts and resolution occurred by demands of commecial media participants to improve the environment and the Organizing Committee’s games preparation during the three summer Asian Games that were hosted in Korea past 28 years. In-depth interviews with the participants from press, photo, broadcast, and Organizing Committee employees were conducted to verify the change process of media production environment and internal competitive circumstances of the games preparation. Furthermore, this study predicts how the media sports production environment will improve in mega sports events from learning the change factors in future media production environments recognized media experts. This study selected seven catetories such as Media Accreditation, Main Press Center, Venue Media Center, Games Information System, Photo Support, Games Broadcast Production, and International Broadcast Center to examine the competitive relationship of the seven catetories based on conceptual analytic frame of the Theory of Niche in sports media.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conflicts and niche overlaps take place in seven categories of media production environment except International Broadcast Center and the superior competitor is chosen by the Organizing Committee and media participants of the next games. The future prediction of media production environment changes in mega sports events are “declining number of media participants”, “reducing the media facilities”, and “expanding the games broadcasting production and strengthening the role of the Host Broadcaster”.

Synthesis and diels-alder cycloadditions of 3,5-dibromo-2-pyrone

박정상 한양대학교 대학원 2001 국내석사

Synthetically valuable 3-bromo-2-pyrone, 3-bromocoumarin, 5-bromo-2-pyrone, and 3,5-dibromo-2-pyrone were prepared in one step from readily available 2-pyrone-carboxylic acids via bromo-decarboxylation in good to fair yields. Bicyclolactones from Diels-Alder cycloadditions of 3,5-dibromo-2-pyrone, the ambident diene, underwent various palladium catalyzed cross coupling reactions to afford a series of alkenyl and aryl bicyclolactones. The resulting products were successfully converted into a set of highly functionalized 3-hydroxy-cyclohexenes, upon debromination and acid catalyzed methoanlysis.

한국인 치아 석회화정도 : 2009년도 6.25전사자 발굴유해를 중심으로

박정상 충북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公共圖書館 社會敎育 프로그램 參與者의 認識에 關한 硏究 : 大邱直轄市 市立圖書館 女性參與者를 中心으로

박정상 大邱大學校 1994 국내석사

Pb(Mg2/1W2/1) 0.3 Ti 0.4Zr 0.3 Cermics의 압전성질에 미치는 Mn O2 및 CR2 O3의 영향

박정상 한양대학교 1981 국내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