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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세계상탐기(檀君世系詳探記)에 관한 시론적 검토

        박선식 ( Park Sun-sik ) 한국사상문화학회 2020 韓國思想과 文化 Vol.102 No.-

        조선중기의 선가적 인물인 이의백의 소작으로 전해지는 필사본 《오계일지집》의 기록 내용가운데 단군과 연관된 내용의 하나가 ‘단군세계상탐기’이다. 이 기록내용은 관련된 사항을 비교할 관련자료의 부족으로 그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한계가 뚜렷한 자료임에도 이 기록에는 그 어떤 자료에도 언급되지 않은 매우 희귀한 내용이 전해지고 있어 읽는 이를 주목하게 한다. 그러한 점을 몇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루우 왕자의 직계 계보를 통한 생활문화상을 추론하게 해준 다는 점이다. 부루우는 단군왕검의 두 번째 아들로 소개되고 있고, 그의 후예들은 거의 동물과 연관되는 의미가 반영된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필자는 그 같은 특징을 수렵과 채집이라는 선사이래의 생활상과 연관되는 것으로 추정했음을 밝힌다. 둘째 설화적 위인과 같은 인명의 등장과 재사용이 확인되는 점이다. 사선랑의 한 사람으로 전해지는 영랑과 단군왕검의 전후시기에 사람의 삶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전해지는 설화적 위인인 신지가 언급된 점이 그러하다. 셋째 소국 분립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군왕검 이후 그 후예들이 일정하게 한쪽으로 정치적 지향성과 그에 따른 가솔의 전개가 아닌 다양한 정치체로 각기 그 향배를 달리했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 하겠다. 넷째 앞서 거론한 것처럼 단군의 후예들이 소국으로 분립하는 과정부터 이미 각 지향점을 달리했는데, 고대국가체계로 전환된 이후에 역시 각 조정의 중직을 제수 받아 국정대사나 지방 중대사의 실권을 장악한 측면을 읽게 하고 있다. 뿐더러 일부 인사들은 중국측 황실에 양자로 진출하는 등 특이한 이력을 드러내고 있어 매우 주목되는 바가 있다. The book(the diary ‘Ogye’, 梧溪日誌集), which is said to have been left by a figure (Lee Eui-baek/李宜白) from the mid-Joseon Period, is related to Dangun. It is a record(檀君世系詳探記) of Dangun's family. However, the data is not known who wrote it, and there is a limit to the transfer of records. Nevertheless, this data reflects features that are hard to ignore. First, it allows us to deduce the lifestyle of the second prince(Buru, 扶婁虞) of the Dagunwanggeom(壇君王儉) through the genealogy of the figures. It is said that the second son of the Dankun Wanggeom was in charge of the same as the empress of a region. It is also interesting that the names of the descendants reflect almost animal-related meanings. The author reveals that such characteristics are associated with the prehistoric lifestyle of hunting and collecting. Second, the names of people such as mythical great men are also being introduced and reused. This is why Shinji(神志), a great mythical figure who greatly improved the life of Yeongrang(永郞) and Dangun Wanggeom(壇君王儉), famous for the postwar tales, appeared. Third, it reflects the era of the separation of small countries. It would be very interesting to see that the descendants after the Dagunwanggeom(壇君王儉) showed that they had different political orientations to one side and not the subsequent development of the family spirit. The descendants of the fourth Dangun already had different directions as the times changed and small countries emerged. After the transition to the ancient state system, each of them was appointed as the chief royal officer of the royal family, so that he could read the aspects of taking over the important affairs of state or local affairs. In addition, some people are showing unusual backgrounds, such as entering the Chinese imperial family as a adopted son, drawing keen attention.

      • KCI등재후보

        증주진교태백경에 반영된 상고사회인의 세계관과 삶

        박선식 ( Park Sun-sik ) 한국사상문화학회 2021 韓國思想과 文化 Vol.103 No.-

        필자는 이기(李沂,1848~1909)의 소작으로 알려진 『증주진교태백경(增註眞敎太白經)』(이하 증진태백경)을 통해 상고사회인의 세계관과 삶에 관하여 소략한 검토를 시도하였다. 증진태백경의 저자인 해학 이기는 한말의 우국적 활동가였으며, 왕성한 저작을 남긴 문사이기도 했다. 필자는 해학이기의 저작인 증진태백경 속에서 ➊ 이중적 존재체로서의 ‘진군’개념의 설정과 제시 ➋ 진군유언 ➌ 사도(師道)와 홍범(洪範) ➍ 각별한 지리·지세관의 존재 등을 적시함으로써 증진태백경 속에서 읽혀지는 상고사회와 연관된 당시 거주인들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코드를 제시해보았다. 필자는 또한 ➊ 기초 농경생활의 전개 ➋ 수렵과 채집활동 ➌ 직능자의 구분에 따른 역할과 노동의 분장 ➍ 이상적 도읍지의 조영 ➎ 문화의 왕성한 전파 행위 ➏ 민간신앙의 존재와 서기전 6세기경의 국제적 신앙전개 등을 거론하며 상고사회인들이 펼쳤을 삶의 실제상을 적시해보았다. 증진태백경은 일종의 경전처럼 지어진 저작물의 특징 때문에 상고사회인들의 세계관을 다소 철학적 또는 관념적으로 거론한 측면이 있지만 나름대로 한민족의 사상성과 문화적 지향성을 엿보게 하는 의미를 함께 반영하고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또한 상고사회인의 삶을 적시한 결과 비교적 근래의 학문적 조사결과와 크게 어긋나기 보다는 자료적 보안작업이나 비교를 통한 구체적인 오류의 여과를 걸러냄이 적절하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후려의 대외적 국제적인 원거리 전도행위와 같은 문제는 한국상고신앙문화사적 측면에서 매우 소중하고도 돌연한 내용이기에 향후의 관련한 융합적 검토가 뒤따르기를 기대해본다. In Yi Gi(李沂)'s work(증주진교태백경), he established and presented the concept of "Jin-gun(眞君)" as a dual being ' presented the words left by Jin-gun(眞君有言), presented the principles of teachers(師道) and Hong-beom(洪範), and presented the perspective of the people who lived in the work(증주진교태백경). I also mentioned the development of basic farming life, hunter-gatherer activities, division of roles and labor, the existence of folk beliefs, and the development of international faith in the 6th century BC. Yi Gi(李沂)'s scriptures (증주진교태백경) are characterized as a kind of scripture, which refers to the worldview of the appellate society somewhat philosophically or ideologically. However, it also reflects the meaning of giving a glimpse into the thoughtfulness and cultural orientation of Koreans. In addition, after examining the lives of appellate society, it is relatively not inconsistent with recent academic research results, but I think it is appropriate to filter out specific errors through data security work or comparison. However, issues such as the spread of international long-distance faith to the outside world are very valuable and abrupt in terms of the cultural history of Korean appeals. It is hoped that a comprehensive review will follow.

      • KCI등재후보

        대곡리 암벽각화 하부 좌·우측도상의 이해 -해당 선사공동체 내 홍익적(弘益的) 여성성(女性性)의 추찰-

        박선식 ( Park¸ Sun-sik ) 한국사상문화학회 2021 韓國思想과 文化 Vol.104 No.-

        울산의 대곡리 마을에서 암각화 조성의 가장 위험한 단계는 암각화의 가장 높은 부분이었다. 가장 높은 부분부터 가장 낮은 부분까지 이르는 동안 암각화 도상의 특징은 거대하고 우람한 동물들의 약동감과 생동감이었고 그러한 경향성은 암각화의 최하단 직전까지 일관되게 표현되었다. 그러나 가장 안전한 암각화 조성단계인 맨 아래의 좌측 암각화는 경향성에 이탈한 특징이 주목되는데, 그것은 해당 선사시대 공동체 전체의 안위을 걱정하고 전체 구성원에게 개척의지를 고양하는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맨 아래의 우측 암각화 도상 역시 상부에서부터 이어진 경향성에서 벗어난 점을 확인하게 된다. 그것은 선사 공동체 사회 안에서 알뜰하게 식료물자를 관리하면서도 극히 소박한 품성을 지키고 있던 수척한 여성노장의 이미지 였다. 전체 공동체의 식재료를 관리하는 고령의 여성 노장의 수척한 모습과 관리 설비의 일면을 드러내고 있는 도상을 통해 선사 공동체 속에서 헌신적으로 자신의 본분을 다한 참된 홍익적 여성상의 원형을 발견하는 느낌이다. The most dangerous stage of rock painting in Daegok-ri village is the section from the highest to the bottom of the rock painting. In this section, a rock painting filled with huge and lively animals was consistently expressed. However, the rock picture made at the bottom, the safest step to engrave a rock picture, was out of trend. It is noteworthy that it soon reached the lowest stage and revealed a heterogeneous deviant phenomenon different from the tendency of rock paintings that have continued so far. It has been a symbolic and humanistic expression, reflecting the intention to raise the safety of the entire prehistoric community and the will to develop more thoroughly. In addition, it is summarized as the emaciated appearance of the elderly woman who managed food supplies in the entire community and the expression of management facilities. Such female shamans and emaciated female veterans are also understood as another expression of the female image that would have been fulfilling the duty of sacrificial management in the prehistoric community.

      • 상고 관련 전승기록 내 화행(化行)과 효(孝) 보편화의 의미

        박선식 ( Park Sun-sik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2020 韓國의 靑少年文化 Vol.35 No.-

        조선 중기 조여적의 소작으로 전해지는 《청학집》에는 단군왕검이 化行으로 백성과 10년 세월을 보냈다고 전한다. 화행은 일방적 통치가 아닌 교화행위로 여겨진다. 또한 고려 말 행촌 이암의 소작으로 전해지는 《태백진훈》을 보면 당시 단군이던 부루는 小連과 大連을 불러 “효로써 정치를 삼아 도를 다스림이 날로 일어나 남을 사랑하고 세상에 이익이 되었다.”고 하여 孝行의 정치적 구현이 펼쳐졌음을 전하고 있다. 단군왕검시절의 ‘화행’과 그 이후 부루 단군 시절의 ‘효행’에 관련한 전승기록은 일면 작위적인 윤색의 여지가 있었을 의심을 유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거꾸로 해당 전승기록을 고스란히 그대로 수용하여 정녕 그러한 미덕과 관념이 존재했다면 어째서 그랬을까 하는 합리적 고찰도 필요해 보인다. 한국의 조선중기와 근대기에 각각 출현한 전승기록들에서 각기 발견되는 ‘화행’과 ‘효행’의 미덕과 관념을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데는 많은 고민이 요구된다. 그런데 신석기 후기를 전후한 고고학적 조사 정황을 참고할 필요를 느낀다. 한반도의 중서부 지역인 인천 松山遺蹟의 경우에 주로 여성이 중심이 된 노동관련 소집단의 존재가 추론된 논고(박선식, 2018)를 통해 희미한 고찰이 가능하다. 근지구력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여성들이 일정하게 노동조직화 되었을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 송산 유적 내 유물출토양상은 당시 일부 여성들이 집단화한 측면을 짐작케 한다. 그러한 소집단화의 양상을 통해 당시의 ‘어비맏내(족장)’는 강압적 통제보다는 상호이해적 소통을 우선시했을 터이다. 여성들마저 일정한 소공동체를 구성했다면 그 여성들의 의견은 상대적으로 약하지 않고 일정하게 결집되어 도리어 쉽게 제어하기 어려운 측면이 느껴졌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고고학적 정황은 조선조의《청학집》에 언급된 ‘화행’이 선사시기의 생활문화상 일상 정서와 무관치 않았을 개연성을 이끌게 한다. 또한 상호이해의 사회적 분위기는 당연히 아랫사람들로 하여금 대항하거나 분쟁을 조장하기보다는 경험 많은 중장년 이상의 기성세대에게 도리어 소통적이고 합리적인 대인관계가 실질적인 유리함을 느끼게 했을 가능성도 추론된다. 한 예로 일부의 신석기 후기 주거지 조사상황을 참고할 만하다. 당시에 일부 건축물을 조영하는데 경우에 따라 중간에 건축물의 변화들이 있었던 점이 확인되는데, 선사시기 당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술력을 지닌 청소년층은 경험 많고 노련한 기성 장년층으로부터 기술의 전수를 위해서라도 우호적이고도 비적대적일 경우가 유리할 수 있음을 깨달았을 개연성이 느껴진다. 따라서 결국 《태백진훈》속에서 소개되고 있는 소련과 대련 등에 의한 효행의 보편화 추구라는 고상한 미덕의 확산 조치 사례는 신석기시대 후기를 전후한 실제의 생활문화와 물질문화의 授受과정에서 父子間 또는 老幼間에 형성된 일종의 합리적 인간관에 따른 자연스러운 上敬下愛적 사회현상이었을 가능성이 추론된다. 그런데 여기서《도덕경》에 보이는 ‘六親不和有慈孝’의 내용은 또 다른 고민을 부른다. 육친간의 화목이 이루어지 않으면 자애와 효성이 있게 된다는 의미인데, 앞서 언급한 단군 왕검 시절의 ‘화행’과 부루 단군 시절의 ‘효행’의 보편화 사례에 언뜻 연결이 되질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군 왕검 시절에 화행이 펼쳐지기에 앞서 일정한 갈등의 국면이 있었을 테고, 부루 단군 시절에 효행이 권장되기에 앞서 역시 일정한 부자간 또는 노유간에 다소의 불협화음이 빚어졌을 개연성은 넉넉히 상정이 가능하다. 화행과 효행의 보편화에 앞서 어쩌면 크고 작은 갈등과 충돌이 유력층과 비유력층간에 그리고 부자간 또는 노유간에 적지 않았을 개연성은 넉넉히 짐작되는 바이다. 여기서 다시 프로이트의 가설도 참고가 된다. 프로이트는 일찍이 ‘부친살해’라는 가공의 경우를 제시하며 이른바 아들들에 의해 공모된 음모와 그 음모의 과정에서 토템의식이 드러났다는 인류학적 가설을 발표한 바 있다. 흥미로운 점은 프로이트가 제시한 ‘부친살해’의 가설적 경우가 도덕경에서 보이는 ‘육친불화’와 정확하게 그 맥락이 통하는 점이다. 따라서 단군왕검시절과 부루단군 시절에 드러났다는 이른바 화행과 효행이라는 미덕은 프로이트가 가설로 제시한 극렬한 공포적 상황 따위를 미연에 방지코자 공적으로 제시된 화해의 유도 프로그램이자 관련 메카니즘의 소프트웨어였을 개연성을 느끼게 된다. 다시 말해 상고시기의 ‘어비맏네(족장)’ 사회에 발현된 화행과 효행이라는 미덕은 당시에 각기 존재했을 생업 소집단간의 적대적 태도를 변화시키고 전체 사회의 안정과 평화적 유지라는 목적성으로 어쩔 수 없이 수용되었던 측면이 느껴진다. 아마도 당시에 공공평화를 소망하며 갈등회피를 위한 소통의 메카니즘을 작동케 하는 의미를 반영하였던 것으로 이해가 가능해진다. The Cheonghakjip, which is said to have been written by Jo Yeo-jeok in the mid-Joseon Dynasty, says that Dangun Wanggeom spent 10 years with the people through the practice of enlightenment. The act of edification is regarded as an act of edification, not one-sided rule. In addition, Taebaek Jinhun, which is said to have been written by Yi Am at the end of the Goryeo Dynasty, called Daeryeon with the Soviet Union and said, "The practice of politics as a filial piety occurred day by day, loving others and benefiting the world," suggesting that filial behavior was politically manifested. It is also inferred that the social atmosphere of understanding each other may have made the younger generation feel that communication and reasonabl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have practical advantages to older generations of experienced middle-aged or older rather than confronting or encouraging conflicts. As an example, it is worth referring to the findings of architectural relics from some of the late Neolithic Periods. At that time,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ere changes in the building in the middle, depending on the case of some structures being constructed. It is possible that young people with relatively weak technical skills at the time of prehistoric age would have realized that it would be advantageous to be friendly and non-hostile even for the transfer of technology from experienced and experienced seniors. Therefore, the spread of filial piety by the Soviet Union and Dalian, which are introduced in Taebaek Jinhun, is an example of the spread of noble virtues, and it is possible that it was a social phenomenon of natural mutual trust according to the kind of rational human view made between the elderly and the youth, or between the actual living culture and material culture before and after the late Neolithic Period. The virtues of enlightenment and filial behavior, which were revealed during the reign of King Dangun and Burudan, are likely to have been programs to lead reconciliation formally presented to prevent the extreme fear situations suggested by Freud in advance and software of related mechanisms. In other words, the virtues of enlightenment and filial behavior expressed in prehistoric "jokjang" society seem to have been inevitably accepted with the aim of changing the hostile attitude between small groups for the livelihood of each of them and of maintaining stability and peace in the entire society. Perhaps it can be understood that it reflected the meaning of moving the mechanism of communication to hope for public peace and avoid conflict at that time.

      • 온톨로지와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주변 관심사 위치검색 서비스 설계 및 구현

        조양현 ( Yang-hyun Cho ),박선식 ( Sun-sik Park ),윤희용 ( Hui-yong Youn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9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6 No.2

        오늘날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무선인터넷의 속도와 품질이 향상되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인터넷에서 서비스되던 지역별 맛 집, 뮤지컬 공연 검색 등 위치 검색 서비스를 이제 모바일에서도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과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는 신속하게 원하는 주변 장소를 찾아내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위치기반서비스와 온톨로지를 이용하여 가깝고 또 사용자가 선호도하는 추천장소를 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한다.

      • 이종의 무선네트워크 환경에서 모바일 IPTV서비스를 위한 핸드오버 방법

        용석정(Suk-Jung Yong),박선식(Sun-Sik Park),최준열(Jun-Yeol Choi),윤희용(Hee-Yong Youn)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0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18 No.2

        모바일 IPTV는 최근 무선 통신 기술에서 가장 이슈화 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중에 하나이다. 본 연구는 이종의 무선 통신 시스템에서 모바일 IPTV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한다. 특히 이 논문에서는 모바일 단말기의 이동성 예측에 기반한 수직적 핸드오버 기술을 제안한다. 제안된 연구는 기존의 기술과 달리 모바일 단말기의 속도와 방향 그리고 수신신호를 고려하여 특정 엑세스 포인트로의 움직임을 예측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끊김없는 IPTV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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