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amard 변환을 이용한 OFDM 신호의 PAPR 감소

박명희(Myunghee Park),전희영(Heeyoung Jun),조재희(Jaehee Cho),송환석(HwanSeok Song),박현철(Hyuncheol Park),강창언(Changeon Kang),홍대식(Daesik Hong) 한국통신학회 1999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999 No.7

고중조선어문실내수업에서의 정감교육의 효과적인 방법

박명희(Park Myunghee)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2010 중국조선어문 Vol.166 No.-

인터넷사진을 활용한 서울 도심부 경관자원 및 조망점 분석

박명희(Myunghee Park),양승우(Seungwoo Yang) 서울연구원 2014 서울도시연구 Vol.15 No.1

교육서비스산업 종사자가 지각하는 조직지원인식과 조직시민행동 간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효과

박윤하(Yoonh Park),박명희(Myunghee Park),한수정(SooJeoung Han) 한국성인교육학회 2023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26 No.1

본 연구는 교육서비스산업 종사자인 학원강사가 지각하는 조직지원인식, 조직시민행동, 직무열의간의 상관관계과 영향력을 살펴보고, 조직지원인식과 조직시민행동 간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 효과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의 학원에서 초․중․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교과교습학원 강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의 통계 처리는 IBM SPSS Statistics 24와 AMO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변인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분석(SEM)을 실시하였고, 매개 효과는 부트스트랩핑(bootstrapping)방식을 활용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지원인식, 조직시민행동, 직무열의의 간에 서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학원강사가 지각하는 조직지원인식은 직무열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반면, 조직 시민행동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직지원인식과 조직시민행동 사이에서 직무열의는 완전 매개효과를 가진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학원강사의 조직시민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직무열의를 제고시킬 필요가 있으며, 경영적 차원과 성인교육적 차원에서 실무적인 교육훈련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POS),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OCB), and job engagement perceived by private tutoring instructors, and to find out the mediating effect of job engagement between POS and OCB. To do so, a survey was conducted on 304 instructors and data were collected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24 and AMOS 18.0 program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analysis were conducted to examin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and the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by the bootstrapping.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and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OS, OCB and job engagement. Second, the POS by instructors directly affected job engagement. Third, job engagement had a complete mediating effect between POS and OCB. The above research results suggest that job engagement is needed to enhance the OCB of instructors, and that practical education is necessary at the management and Andragogy point of views.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의 학원문화에 대한 인식

홍현민 ( Hong Hyunmin ),박명희 ( Park Myunghee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2019 교육문화연구 Vol.25 No.3

본 연구는 ‘Shein's 문화구조’에 학원문화와 관련된 전통문화, 학원교육 특성, 교육경제학의 주요이론, 그리고 행동경제학의 핵심개념을 적용하여 한국의 사교육을 대표하는 학원문화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학원문화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분석을 통하여 사교육현상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고, 향후 학부모들이 사교육과 관련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며, 좀 더 바람직한 학원문화를 유도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초등학교·중학교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699명)와 심층면담 (38명)을 수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학원문화에 대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 첫째, 학원의 표면문화는 학원교육 특성, 불안심리, 학부모의 회고편향에 의해서 형성되고, 중간문화는 자녀의 인적자본을 축적하고, 좀 더 나은 신호선별기재를 취득하기 위해서, 자녀를 적게 낳는 만큼 잘 키우고 싶은 학부모의 마음에 의해서 형성된다. 내재된 문화는 유교문화, 교육열, 집산주의 문화에 의해 형성된다. 둘째, 학원문화는 학부모의 개인배경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어머니가 주도하는 문화’, ‘30대와 50대 학부모가 주도하는 문화’, ‘중상류층이 주도하는 문화’이다. 셋째, 학원문화는 학원을 선택하고 이용하는 실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고비용 문화’, ‘고참여 문화’, ‘고부담 문화’, ‘교과목이 주도하는 문화’, ‘고기대문화’이다. 결론적으로 학원문화는 학부모들이 비합리적인 불안심리, 회고편향, 신호선별기재 획득, 과열된 유교문화와 교육열, 집산주의 문화 등에 의해서 형성되고 있다는 면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culture of private Hagwon culture which represents the private tutoring of Korea by applying the main theory of traditional culture and educational economics related to the institute culture of 'Shein's cultural structure' and the core concept of the behavioral economics. Through the theoretical approach and analysis of the Hagwon culture, I expect the study to heighten the understanding of the private tutoring phenomenon, thereby guiding parents to make rational decisions about private tutoring in the future and help reduce private tutoring expenses by inducing a more desirable Hakwon culture.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699 questionnaires and 38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parents who have elementary and junior high school students as their children.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elementary and junior high school parents' perception of Hakwon culture, first, the surface culture of Hakwon is formed by the characteristics of private tutoring, anxiety, and retrospective bias of parents. The intermediate culture is formed by the parents' desire to raise their children in the best environment since they have fewer children in order to accumulate their children’s human capital and acquire better signal screening materials. The deep culture is composed of Confucianism, educational zeal, and collectivism. Second, Hakwon culture differs depending on the parents' personal background, such as 'mother-driven culture,' 'culture led by parents in their 30s and 50s,' and 'culture led by the middle-class’. Third, the culture varies depending on the conditions in which Hakwon is selected and used, and they include 'a culture of high cost', 'a culture of high participation', 'a culture of high burden', 'a culture led by academic subjects' and 'a culture of high expectation'.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make efforts to improve Hakwon culture in that it is formed by irrational anxiety, retrospect bias, acquisition of signal screening materials, overheated Confucian culture, educational fever and collectivism.

대구광역시 고등학생들의 성별에 따른 학업성취 영향요인 간 구조적 관계 -교사관계만족도, 자기효능감, 수업태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윤미정 ( Yun Mijung ),박명희 ( Park Myunghee ),유석원 ( Yoo Seokwon ),김경식 ( Kim Kyungsik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2018 중등교육연구 Vol.66 No.1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교육실태 자료를 사용하여 대구광역시 고등학생의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에 대해 성별에 따른 차이를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의 사회자 본, 자기효능감, 수업태도가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정의 사회자본은 교사관계만족도, 자기효능감, 수업태도를 매개로 학업성취에 간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교사관계 만족도는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자기효능감과 수업태도를 매개로 학업성취에 간접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자기효능감은 수업태도를 매개로 하여 학업성취에 간접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남녀집단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가정의 사회자본에 따른 학업성취는 남녀집단 간 차이 없이 유사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사관계만족도에서 자기효능감으로 가는 경로와 자기효능감에서 학업성취로 가는 경로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자기효능감에 교사관계만족도의 영향을 더 많이 받으며, 자기효능감이 학업성취에 더 강력하게 영향을 준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높일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gender differences of academic achievement and to fin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of factors that influence the academic achievement among high school students in Daegu. The Daegu educational field survey was used to gather the data. The results of our investigation are as follows. First, social capital, self-efficacy and class attitudes were found to have significant influence on students’ academic achievement. Social capital at home had an indirect impact on academic achievement mediating the satisfaction of relationships with teachers, self-efficacy and class attitude. However, satisfaction of relationship with teachers was not directly affected by students’ academic achievement but they influenced indirectly mediating self-efficacy and class attitude. In addition, self-efficacy was indirectly influenced by academic achievement mediating class attitude. Second, analysis of gender differences by social capital at home showed that there was no differences in academic achievement. But in a path from the satisfaction of relationships with teachers to self-efficacy and from self-efficacy to academic achievement, male students were more influenced than female students in terms of feelings of satisfaction of relationships with teachers that is going to self-efficacy and self-efficacy affected more than any others to academic achievement. This study suggested some ways to improve academic achievement based on these findings.

서울과 상하이 사교육 비교분석

장교교(Zhang, Jiaojiao),박명희(Park, Myunghee) 한국비교교육학회 2020 比較敎育硏究 Vol.30 No.1

[연구목적] 본 연구는 서울과 상하이의 사교육 수요실태, 사교육 공급실태, 사교육 정책실태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하여 두 도시의 사교육 현상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고, 향후 사교육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제비교자료(PISA), 정부의 국가·도시 대규모 통계 자료(서울 통계청, 상하이 CFPS, 녹색지표), 개인연구자, 기관보고서 등 자료를 활용하여 문헌분석방법과 비교연구방법을 병행하였다. [연구결과]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사교육 수요실태는 두 도시의 사교육 참여율과 비용이 높고, 참여시간이 길다는 점에서 사교육이 학생생활 및 가계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양극화(고액화·음성화) 현상이 발생하는 공통점이 있지만, 학교급별, 계열별, 유형별, 지출금액별 격차 등에서 다소 상의하다. 둘째, 사교육 공급실태는 그 유형이 두 도시 모두 개인과외로 시작하여 학원형태로 발전하였고, 최근에는 온라인 사교육으로 전개되었다. 사교육공급은 더욱 다양화, 대형화, 전문화, 세분화 되고, 사교육 상장기업들의 상장, 합병, 인수 등 자본화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학습지 사교육, 공교육 교사의 유상과외, 사교육 상장기업의 창립년도와 상장시기, 해외상장, 업무영역, 해외진출 등에서는 차이점이 있다. 셋째, 사교육 정책실태는 두 도시에서 사교육과 관련된 직접정책과 간접 정책이 수립되었지만, 대체적으로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공통점이 있다. [결론] 이에 사교육 현상에서 유사성을 유지하던 서울과 상하이는 사교육에 대한 인식과 정책 목적의 차이로 인해 향후 서로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epen the understanding of the private tutoring phenomenon in Seoul and Shanghai, and to provide future directional policy advice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of Seoul and Shanghai’s private tutoring in demand conditions(participation rate, participation time, participation cost, participation motivation), supply conditions(supplier type, the status of private tutoring listed companies), and policy conditions(policy type). [Methods] This research simultaneously employed documentary analysis and comparative research methods. The research materials and data included international comparative data, state-led(official) largescale statistical data, and individual researchers’ data. [Result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in the demand conditions, both Seoul and Shanghai have extremely high participation rates and participation cost of private tutoring, also both cities have characteristics of high expenditure and polarization in common. Second, in the supply conditions, concerning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private tutoring providers, both cities recently through online forms have been diversifying and departmentalizing in common. Both of two cities’ private tutoring listed companies actively being listed, mergers, acquisitions, and other capital activities. Third, in the policy conditions, private tutoring related policies in Seoul and Shanghai are similar in type, institutionalization and diversification, but are different in purpose. [Conclusion] The development of private tutoring between Seoul and Shanghai could be different. Based on analysis results, discussion have been proposed.

한국자동차 부품 제조사 근로자의 문화산업적 측면에서의 직무 스트레스와 웰빙과의 관련성: 생산직과 비생산직 근로자의 비교

김신(Jin, Chen),박명희(Park, Myunghee) 한국문화산업학회 2022 문화산업연구 Vol.22 No.1

본 연구는 한국자동차 부품 제조사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직무 스트레스 요인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직무 스트레스 요인과 근로자의 웰빙(정신건강도와 생활만족도)을 조사하여,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20세에서 65세 사이의 근로자 300명을 조사대상으로, 한국 직무스트레스 스케일(KOSS-43), 일반정신건강척도(GHQ12), 생활 만족 척도(SWLS)을 사용하여 우편 회수법에 의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유효응답자 150명을 비생산직과 생산직으로 그룹화 하여, 카이 테스트, t-테스트,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생산직은 직무 부담에서 비생산직 보다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p <.001). 비생산직은 물리적 환경 (p <.01), 직무 컨트롤p <.01), 대인관계 (p <.01), 고용 안정도 (p <.001), 업무에 대한 보상 (p <.05)에서, 생산직보다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 다음으로, 직무 스트레스 요인과 웰빙과의 관련성은, 비생산직에서는 직무 부담 (p <.01), 업무에 대한 보상 (p <.01), 조직 공정성 (p <.01)에서 근로자의 웰빙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고, 생산직에서는 조직 공정성만이 웰빙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 (p <.001). 근로자의 개인 속성과 웰빙과의 관련성은 유의하지 않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job stress that affect the employee well-being of Korean auto parts manufacturer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employee well-being (mental health and life satisfaction) was investigated. The survey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300 workers between the ages 20 and 65 years old using the Korea Job Stress Scale-43, the Korean GHQ-12, and Korean SWLS. Chi-square test, t-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administrated for 150 respondents collected and classified into non manual and the manual groups. As a result, The manual sample were better than non-manual sample in Job demand. Non manual sample was better than manual sample in their Physical environment, Insufficient job control, Interpersonal conflict, Job insecurity and Lack of reward. Job demand, Lack of reward, Organizational justice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mployee well-being in the non manual sample. The organizational justice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mployee well-being among both samples (non manual and manual). The relationship between demographics and employee well-being was not significant.

膳物購買行動에 관한 실증적 연구

박명희,이상협 東國大學校 1992 東國論叢 Vol.31 No.-

This study attempts to analyse data of practices of gift purchasing on the base of our precedent paper "A conceptual Franework for the Gift giving in Consumer Behavior Research". The core of this study, first, compares with considering factors of gift purchasing and goods for self use. Second, we scrutinize correlative variables of gift purchasing, and the level of practicality and satisfaction with which gift receiver evaluate it. Result appears that when purchase gift consumers are more considerable in label and price of it and store than when buy goods for self sue. By that we can explain that because gift puchasing supposes the other consumer, gift giver must perceive risk so he(she) is preferable higher reputation and reliability of gift and store than buying goods for self use. Concerning variables of gift purchasing vary according to the degree of intimacy between gift practicians, positive correlation in practicality, negative correlation in label and package. That shows that in high intimach relation gift giver tends to purchase more practical thing(gift), in low intimach relation he is more considerable in label and package. In the motive of gift giving, higher satisfaction is evident in spontaneous than in obligatory.

모체의 B형 간염표식자가 예방접종을 완료한 영아의 Anti-HBc, Ant-HBs 양성률에 미치는 영향

구자익,박명희,최성미,서향근,김원경 고신대학교 의학부 1992 高神大學校 醫學部 論文集 Vol.8 No.1

In order to study the positive rates of Anti-HBc and Anti-HBs in infants after the completion of veccination in relation to their mothers' hepatitis B virus(HBV) markers 149 infants were selected in whom the HBsAg, Anti-HBc, and Anti-HBs were tested 2-3 months after completion of vaccination. Their mothers' HBV markers had been examined in the second half of pregnancy and the infants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according to the nature of their mothers' HBV markers. Group A, 18 infants whose mothers were HBsAg(+), Anti-HBc(+) and HBeAg( + ) Group B, 24 infants whose mothers were HBsAg(+), Anti-HBc(+), and HBeAg( - ) Group C, 71 infants whose mothers were only Anti-HBc(+) Group D, 36 infants whose mothers were HBsAg(-), Anti-HBc(-),and AntiHBs( -) When the positive rates of the infants were compar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positive rates of Anti-HBc in groups A and B, in both of which the mothers were HBsAg(+) and Anti-HBc(+),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Group C in which the mothers were only Anti-HBc(+). 2.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nature of the mothers' HBV markers and positive rates of Anti-HBs in the infants. 3. There wa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positive rates of Anti-HBc and Anti-HBs in infants and the status of HBeAg in their carrier m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