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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동효 ( Dong-hyo Kim ) (검색결과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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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효,Kim, Dong-Hyo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70 과학과 기술 Vol.3 No.4
1.기본방침 2.계획의 대망 가.연구개발의 추진 나.원자력 이용의 촉진 다.안전대책 라.핵연료물질에 대한 조치 마.제시책 바.원자력 개발기관등의 정비 사.예산 및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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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효,Kim, Dong-Hyo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71 과학과 기술 Vol.4 No.1
1.우주개발이란 2.우주개발의 효과 3.실용위성의 이용 4.우주개발의 파급효과 5.산업계의 기술적 파급효과 6.각국의 우주개발 예산의 년차별 추이 7.각국의 우주개발 조직 및 계획 8.각국의 인공위성 발사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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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을 이용한 교통정보수집제공시스템(UTIS) 개발 방향
김동효(Kim, Dong-Hyo),주두환(Ju, Du-Hwan),이호원 대한교통학회 2006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51 No.-
’90년 이후 교통혼잡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매년 2조원 이상 증가하고, 2002년의 경우 교통손실 비용이 100조원으로 전체 GNP의 20%에 육박하고 있다. 교통정보의 제공은 교통시설의 효울적인 운영과 교통수요의 분산 등 기존시설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교통수요관리의 필수적인 서비스이고, 교통정보에 대한 운전자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교통정보서비스는 운전자에게 교통소통정보나 교통관련지식을 사전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운전 유도 즉, 도로정체상황, 공사, 사고 및 통제 등 교통상황에 따라 우회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량 분산 효과에 따른 교통소통 증진과 최적경로 선택에 의한 여행시간 감소와 사고 등 위험상황의 사전숙지에 따른 사고예방 등으로 직 ·간접 손실비용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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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효(Kim, Dong-Hyo),한원섭(Han, Won-Seop),현철승(Hyeon, Cheol-Seung) 대한교통학회 2006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53 No.-
교통 혼잡문제의 해결방안은 크게 교통시설 공급과 교통수요 관리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교통시설의 공급은 막대한 예산과 장시간이 소요되어 급격히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시설공급과 병행하여 기존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정책인 교통수요 관리가 필요하다. 교통정보 서비스는 교통수요 관리정책의 하나로 교통류 분산과 최적경로 선택 등을 통하여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전자에게 교통상황이나 지식을 사전에 알려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것이다. 교통정보는 교통방송, 인터넷과 가변전광판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서 제공될 수 있는데, 이중 교통방송은 다량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다. 서울시를 비롯하여 경찰청·도로교통 공단에서는 교통문제 해결과 운전자의 교통정보 요구·수요에 대비하여 교통방송국을 운영 하고 있다. 교통방송의 제약사항은 음성에 의한 것으로, 개별적으로 원하는 교통정보를 원하는 시점에 이용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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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소나무 군락의 생태적 특성에 관한 연구 -청화산에서 남덕유산 구간을 대상으로-
김동효 ( Dong Hyo Kim ),김세훈 ( Se Hoon Kim ),오충현 ( Choong Hyeon Oh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5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5 No.2
백두대간의 중요성이 점차 국민에게 알려지면서 1997년부터 백두대간의 개념 정립과 실태조사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는 관리범위 설정, 식생특성 파악, 훼손지 복원방안 연구 등의 연구가 활성화되었다. 약 670㎞에 달하는 백두대간 남한구간의 넓은 면적으로 인해 다양한지역별로 소나무의 생태적 특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파악하기 힘들어 기초자료가 축적되지 않은 지역에 대한 상세한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백두대간 청화산에서 남덕유산 구간에 분포하는 소나무 군락의 생육특성을 파악하고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백두대간 구간 중 충청북도 청화산과 전라북도 남덕유산 백두대간보호지역을 대상으로 약 154㎞ 구간에 대해 조사·분석하였다. 대상지역의 현존식생을 분석한결과 전체 73개 분류되었으며 전체대상지에서 활엽수림이57.88%, 침엽수림이 33.56%를 차지했다. 침엽수 중에서는 소나무가 핵심구역에서 9.66%, 완충구역에서 16.34%로 전체 조사면적의 12.73%를 우점하고 있었다. 조사구간의 해발고는 317m~988m, 경사는 5°~50°이하인 능선부에 주로입지하고 있다. 각 층위별 수고는 교목층이 8m~16m, 아교목층은 3m~8m, 관목층은 0.2m~1.4m였다. 층위별 평균흉고직경을 살펴보면 교목층은 14.9㎝~40.5㎝, 아교목층은1.4㎝~26.2㎝였다. TWINSPAN에 의한 군락 분류 결과, 군락 Ⅰ은 소나무(Ⅰ) 군락, 군락 Ⅱ는 소나무(Ⅱ) 군락, 군락Ⅲ은 소나무-신갈나무군락, 군락 Ⅳ는 소나무(Ⅲ)군락, 군락 Ⅴ는 신갈나무-소나무군락, 군락 Ⅵ은 소나무-쪽동백나무군락 등 총 6개 군락으로 유형화 되었다. 백두대간 청화산에서 남덕유산 구간은 군락 Ⅰ, 군락 Ⅱ, 군락Ⅳ는 당분간 소나무군락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군락 Ⅲ, 군락 Ⅴ, Ⅵ는 소나무와 참나무, 낙엽활엽수간의 경쟁으로 천이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소나무 6개 군락에 대하여 분포환경 분석 결과 소나무(Ⅰ)군락은 평균해발고도 381m 능선부근의 동사면 지역에 분포하였다. 소나무(Ⅱ)군락, 소나무-신갈나무군락, 소나무(Ⅲ)군락은 각각 평균해발고도 594m, 690m, 725m 능선에서 주로 분포하며 광범위한 향과 위도에 분포하는 특성을 나타내었다. 신갈나무-소나무군락은 평균해발고도 988m 능선에서 나타나며 위도 e에서 분포하고있었다. 소나무-쪽동백나무는 평균해발고도 570m 능선, 영남지역의 위도 N36°34′19.69″~N36°23′29.07″에 분포하고 있었다. 흉고직경급별 분석으로 미루어 소나무(Ⅱ)군락과, 소나무-신갈나무군락, 신갈나무-소나무군락은 참나무류군락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소나무(Ⅰ)군락, 소나무(Ⅲ)군락, 소나무-쪽동백나무군락의 천이경향은 뚜렷하지 않았다. 6개 군락의 종다양도를 분석한 결과 소나무(Ⅲ)군락의 종다양도가 1.3411로 가장 높았으며, 소나무(Ⅱ)군락, 소나무(Ⅰ)군락, 소나무-쪽동백나무군락이 각각1.2873, 1.2759, 1.2509로 다소 높았고, 신갈나무-소나무군집은 1.0290으로 6개 군락 중 낮은 값을 나타냈다. 유사도지수는 각 군락별로 우점종이 소나무로 동일하나 부수종의 차이가 많아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6개 군락간의 종수및 개체수 분석을 실시한 결과 평균출현개체수가 가장 많은군락은 소나무(Ⅰ)군락으로 43.25±15.63 개체였다. 평균종수가 가장 많은 군락 또한 소나무(Ⅰ)군락으로 단위면적당(400㎡) 17.75±4.03 종이었다. 연구결과 해발고도 및 지형, 향에 따른 환경변화가 소나무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본 연구를 통해 백두대간 소나무의 생육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하지만 백두대간 전체 소나무 특성을 분석하기에는 조사 범위가 청화산에서 남덕유산으로 국한되어 있고, 조사구 수도 충분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향후백두대간 전체를 대상으로 한 보완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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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효(Kim, Dong-Hyo),한원섭(Han, Won-Seop),주두환(Ju, Du-Hwan),현철승(Hyeon, Cheol-Seung) 대한교통학회 2007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55 No.-
국민 소득의 증가로 인하여 과거에 비해 월등히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으로서 자동차의 보유가 보편화 된지 이미 오래이다. 2002년도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대수는 13,950,000대로 전년 대비 8.0% 증가하였다. 2002년 한해 230,95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사고가 발생하여 7,090명이 사망하고 348,184명이 부상을 달하였으며 이로 인해 약 8조원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실시된 정부의 교통안전 정책과 운전자들의 향상된 준법의식의 결과로 전체 교통사고(인적피해사고)가 1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ECD 회원국 중에서는 2005년도 기준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사망자수/자동차대수)는 3.36명이며 OECD가입 국가 29개국중 안전수준이 25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건설교통부, 2006년도 교통안전시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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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을 이용한 교통정부수집제공시스템(UTIS) 개발
김동효(Kim, Dong-Hyo),주두환(Ju, Du-Hwan),이호원 대한교통학회 2006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52 No.-
’90년 이후 교통혼잡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매년 2조원 이상 증가하여, 2004년말 기준 23조 1천억 원으로 전체 GDP의 2.97%에 달하고 있다. 교통정보의 제공은 교통시설의 효율 적인 운영과 교통수요의 분산 등 기존시설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교통수요관리의 필수적인 서비스이고, 교통정보에 대한 운전자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교통정보서비스는 운전자에게 교통소통정보나 교통관련지식을 사전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운전 유도 즉, 도로정체상황, 공사, 사고 및 통제 등 교통상황에 따라 우회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량 분산 효과에 따른 교통소통 증진과 최적경로 선택에 의한 여행시간 감소와 사고 등 위험상황의 사전숙지에 따른 사고예방 등으로 직·간접 손실비용 최소화 할 수 있다. 기존 교통정보수집장치(Loop 검지기. CCTV 등)는 도로의 개략적이 교통상황을 나타내는데 유용하나 운전자들이 요구하는 교통정보제공에는 한계가 있다. ITS 산업은 지방자치단체별 단위사업으로 시행할 경우, 교통정보 호환 문제 등이 야기되어 광역적인 교통관리가 불가능해 진다. 따라서 광역적인 교통관리와 기반시설 투자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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