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근거리 무선전력전송 효율 분석

        김건영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박사

        RANK : 248655

        본 논문에서는 등가 회로를 기반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루프 공진기로 구성된 자계결합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을 분석했다. 부하 저항에 따른 입력 리액턴스 거동을 관찰함으로써 최대 효율을 위한 최적 부하 조건과 결합 계수가 높을 때 기존의 최적 부하에 비해 넓은 대역을 갖는 새로운 최적 부하 조건을 도출하였다. 이것은 열악한 환경에서 WPT 시스템을 설계 할 때 유용하게 이용용 될 수 있을 것이다. 분석한 이론을 회로 및 EM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보니 매우 일치했다. 추가적으로 자계 결합계수를 분석하였다. 제안된 방법은 두 루프간의 기하하적 구조 파라미터를 이용하여 표현하였으며, 구조의 비율과 루프의 배치 관점에서 명확하게 기술되었다. 추가적으로 음의 유효투자율을 갖는 메타 물질을 포함하는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을 적절한 등가회로로 모델링하고 분석하였다. 메타 물질이 시스템에 삽입될 경우 음의 투자율로 인한 자계 집속으로 인해 두 공진기간 결합계수는 slab의 손실이 크더라도 증가한다. 하지만 이러한 slab의 손실을 반영한 공진기의 유효 Q-factor는 감소한다. 결국 증가한 결합계수와 감소한 유효 Q-factor의 곱으로 구해지는 성능지수가 slab 없이 구해지는 성능지수보다 클 경우에만 효율 향상에 기여함을 알 수 있었다. slab의 손실이 큰 경우에는 사용하는 slab의 폭을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송신기와 다수의 수신기로 구성된 자계결합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의 효율 및 최대 효율을 갖게 하는 최적 부하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주어진 환경하에서 최대 효율을 가지면서 수신기간 원하는 전력비를 갖도록 하는 방법을 고찰하였으며, 단순화 된 식도 함께 제공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식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정확하여 실제 상용 제품 등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Symptoms and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survival in hospice cancer patients

        김건영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655

        연구 목적: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암 환자의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말기암 환자의 여명 기간에 따른 증상과 삶의 질의 변화를 조사하여, 서로의 연관성을 알아보고, 향후 말기암 환자의 올바른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 하였다. 연구 방법: 말기암 진단으로 수도권 6개 종합병원에 호스피스-완화의료 목적으로 입원한 166명 중 사망이 확인된 13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환자들은 입원시 MDASI-K 설문지를 통해 증상과 이들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기록하였다. 본 연구는 환자의 여명 기간에 따른 증상 및 삶의 질의 유병률과 중증도의 연관성을 알아보았으며, 부가적으로 환자의 여명 기간에 따른 ECOG 기능 지수의 연관성도 조사하였다. 결과: 여명 기간과의 연관성에서 증상 및 삶의 질 저하의 대한 평균 점수는 MDASI-K 19 가지 항목 중 17가지 부문에서 여명 기간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신체적 증상 및 정신사회적 증상 모두 대부분의 항목에서 여명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이는 기존의 다른 연구에서 정신사회적 증상은 여명과 유의한 연관성은 보이지 않는다는 결과와는 다른 결과이다. 유병률에서는 8가지 항목에서만 여명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높은 유병률 때문으로 생각된다. 또한, ECOG점수 악화에 따라 여명 기간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결론: 말기암 환자에서 증상 및 삶의 질의 변화는 여명 기간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으며, 신체적 증상 뿐만 아니라 정신사회적 증상도 여명 기간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따라서 말기암 환자의 효과적인 증상 조절을 위해서는 여명에 따른 환자의 증상과 삶의 질의 변화 과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따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중심단어: 말기암, 증상, 삶의 질, 유병률, 중증도, 여명 기간

      • 국어 단어의 범시적 분류 연구

        김건영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8655

        본고는 한국어 단어의 공시적·통시적 분석 기준을 세워 한국어 단어를 범시적으로 분석하는 토대를 형성하고, 이 기준을 「국어 어원사전」(김무림, 2020) 분석에 적용함으로써 단어의 실제적인 분류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또한 분석 결과를 해석하여 한국어 단어의 전체적인 모습을 확인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단어의 통시적 분석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단어 형성 과정에 대한 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전통적 단어 형성 과정인 파생법과 합성법뿐 아니라 또 다른 방식들이 논의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이들을 전체 단어 형성 과정에 포섭하고자 하였다. 또한 복합어 형성 과정에 주로 치중되어 있던 기존의 단어 형성 과정를 확장하여, 단일어를 만드는 과정 역시 단어 형성 체계에 포함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이에 ‘복합어화’와 더불어 ‘단일어화’를 단어 형성 과정의 두 축으로 두고, 그 아래에 확장, 축소, 전환이라는 세 가지 하위 유형을 설정함으로써 단일어화와 복합어화를 모두 단어 형성 체계로 포괄하였다. 그리고 단일어화의 ‘확장’에는 창조, 차용, 첨가 과정이, ‘축소’에는 융합, 절단, 역형성 과정이, ‘전환’에는 내적변화, 영변화, 상향 어휘화 과정이 포함되며, 복합어화의 ‘확장’에는 파생, 합성, 중첩, 첨가 과정이, ‘축소’에는 두음어화, 혼성, 융합, 절단, 역형성 과정이, ‘전환’에는 내적변화, 도치, 교체, 하향 어휘화 과정이 포함되는 것으로 정리하였다. 공시적 분석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단어의 투명성과 복합성에 주목하였다. 단어는 그 형성의 구성 요소들로부터 형식과 의미를 획득하기에, 단어는 필연적으로 형식과 내용의 투명성과 복합성 문제를 수반한다. 통시적·공시적 단어 분석 기준은 「국어 어원사전」에 적용되었다. 총 1,522개의 표제어를 분석한 결과 본고에서 정립한 통시적·공시적 단어 분석 기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어 어원사전」의 표제어 분석 결과 ‘내적변화(단)-형태적 불투명-형태적 단일-의미적 투명-의미적 단일’ 유형이 전체의 25.36%를 차지하여 가장 많은 빈도를 보여 주었으며, 이는 한국어 단어들 중 내적변화 과정을 거쳐 형성된 단일어가 가장 많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단어 변천에 관여하는 형성 과정 중에서는 내적변화가 가장 자주 출현하였으며, 단어 변천 과정 중 형태적으로나 의미적으로 투명한 단어들이 압도적으로 다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단어 변천 과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형태적으로 단일했거나 복합적이었던 단어들, 처음부터 끝까지 의미적으로 단일했거나 복합적인 단어들의 비중은 서로 비슷했지만, 형태적 또는 의미적 복합성에서 변화를 겪은 단어가 있다면 그 방향은 복합적이었다가 단일했던 쪽으로 옮겨 가는 경우가 현격하게 많았다는 것도 통계로써 보여 주었다. This dissertation aims to establish criteria for both synchronic and diachronic analysis of Korean words to form a foundation for a panchronic analysis of Korean vocabulary. By applying these criteria to the analysis of the "Korean Etymological Dictionary(「국어 어원사전」(김무림, 2020)," the study seeks to facilitate the practical classification of words and interpret the results to understand the overall characteristics of Korean words. To set criteria for diachronic analysis, it is necessary to first define the word formation processes. In addition to the traditional processes of derivation and compounding, the study notes other methods being discussed and seeks to encompass these within the overall word formation processes. Furthermore, it expands the traditionally compound-word-centric perspective to include the processes that form simple words, arguing that these too should be part of the word formation system. The study positions 'multiverbation' and 'univerbation' as the two main axes of word formation processes, setting three subtypes—extension, reduction, and conversion—under each axis to encompass both simple and complex word formation processes. For univerbation, 'extension' includes creation, borrowing, and addition processes; 'reduction' includes fusion, truncation, and back-formation; and 'conversion' includes internal change, zero-derivation, and upward lexicalization. For multiverbation, 'extension' includes derivation, compounding, reduplication, and addition; 'reduction' includes initialism, blending, fusion, truncation, and back-formation; and 'conversion' includes internal change, inversion, replacement, and downward lexicalization. In establishing criteria for synchronic analysis, the study focuses on the transparency and complexity of words. Since words derive form and meaning from their constituent elements, they inherently involve issues of formal and semantic transparency and complexity. The synchronic and diachronic criteria were applied to the "Korean Etymological Dictionary." Analyzing a total of 1,522 headwords confirmed that the established criteria functioned correctly. The analysis revealed that the type ‘internal change (simple) - morphologically opaque - morphologically simple - semantically transparent - semantically simple’ accounted for 25.36% of the total, indicating that a significant proportion of Korean words are simple words formed through internal change. Moreover, among the word formation processes involved in word evolution, internal change appeared most frequently, and the majority of words were found to be morphologically and semantically transparent throughout their evolution. The analysis also showed that while the proportion of words that remained either morphologically or semantically simple or complex throughout their evolution was similar, words that experienced changes in morphological or semantic complexity tended to shift from complex to simple.

      • 스타트업 멘토 역량이 멘토링 만족도, 신뢰도,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 멘토의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김건영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연구는 데모데이, 투자 IR 피칭을 위한 창업 관련 멘토링을 받은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멘토의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멘토의 역량이 멘토링 만족도, 신뢰도,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효과적인 멘토링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창업 멘토링은 멘토링 분야가 다양하고, 스타트업 투자 단계에 따른 멘토링의 필요 분야도 다르기 때문에 정형화된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멘토링의 효과를 측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관련된 연구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멘토와 멘티 간의 상호 소통을 통해 진행되는 멘토링의 특성상 멘토의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멘토링의 만족도, 신뢰도,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멘토링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상기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를 토대로 연구모형을 설계하였고 멘토링을 받은 경험이 있는 스타트업 창업자를 모집단으로 선정하여 임의표본추출방식을 통해 2022년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17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을 통해 수집된 총 102개의 설문 데이터를 대상으로 SPSS 23.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멘토역량으로써 경력 관련 역량과 심리·사회적 역량 모두 멘토링 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멘토역량으로써 경력 관련 역량과 심리·사회적 역량 모두 멘티 신뢰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멘토역량으로써 경력 관련 역량과 심리·사회적 역량 경영 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멘토링 만족도, 신뢰도, 경영 성과에 대한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경력 관련 역량 및 심리·사회적 역량과의 상호작용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창업생태계에서 멘토링의 기능과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따라 요구되는 멘토의 필요 역량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스타트업 멘토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교육 계획에 있어 의미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를 보완하여 스타트업 누적 투자금액에 따른 단계를 분류하여 각 단계에 따라 요구되는 멘토의 역량 연구가 진행된다면, 효과적인 멘토링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기획과 효과적인 멘토링을 위한 방안 도출이 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s of the competencies of startup mentors on mentoring satisfaction, reliability, and business performance among startup CEOs that received startup-related mentoring for demo days and investment IR pitches with a focus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verbal communication capabilities of startup mentors, thus proposing directions for effective mentoring. There is a wide range of startup mentoring, and different areas require mentoring at different startup investment stages. Thus, there are many difficulties in planning a standardized mentoring program and measuring mentoring effects, which explains why there are not many previous studies on the subject. Given the characteristics of mentoring based on the mutual communication between a mentor and his or her mentee, the verbal communication capabilities of mentors will have impacts on mentoring satisfaction, reliability, and business performance and hold very important significance for the direction of effective mentoring.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researcher designed a research model based on previous studies, found a population within startups that had experiences receiving mentoring, and conducted a 17-day survey based on random sampling from April 28~May 14, 2022. The data of a total of 102 questionnaires that were collected through the survey was used in empirical analyses with the SPSS 23.0 statistical program.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both career and psychological and social competencies under mentor competencies had positive (+) effects on mentoring satisfaction; second, both career and psychological and social competencies under mentor competencies had positive (+) effects on mentees' reliability; third, both career and psychological and social competencies under mentor competencies had positive (+) effects on business performance; finally, the verbal communication capabilities of mentors as well as career and psychological & social competencies had no interactions with mentoring satisfaction, reliability, and business performance. These findings show that different mentor competencies are required according to different mentoring functions and startup growth stages in the startup ecosystem and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for the planning of education needed to reinforce the competencies of startup mentors. If future studies classify the steps according to the accumulated investment amounts of startups and investigate mentor competencies required at each step by supplementing the present study, they will be able to provide systematic program plans and measures for effective mentoring.

      •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이 HMR의 선택속성과 소비가치에 미치는 영향

        김건영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8639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전 경제적으로 극심하게 어려웠던 시기를 딛고, 1962년 발표된 경제 5개년 계획을 기반으로 1963년 국내 근로자 해외파견을 그 시작으로 세계로부터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릴만큼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해내었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 세계로부터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증가, 문화생활 수준 향상, 여가생활의 시간 증가 등과 같이 국민의 가치관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 중 외식산업은 사회 인구구조 변화, 여성의 사회진출, 교육수준 향상, 외식의 다양화 등을 기반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인구구조는 1인가구의 수를 총 인구 중 27.2%에 달할만큼 높은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사회구조의 변화는 1인가구의 인식을 뒤바꾸어놓았고, 건강 및 장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고 맞벌이 부부가 증가했다. 이로 인해 가정 내부에서 가사 노동시간의 감소는 필수적인 사항이 되었다. 홀로 생활하는 1인가구가 가장 원하는 식사형태는 준비시간이 없이 조리시간이 짧으며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식사가 가능한 편의성이 높은 식품, 소비자 개개인의 소비가치에 맞는 다양한 식품이다. 이를 반영하는 HMR(Home Meal Replacement) 산업은 한 끼 식사를 준비과정 없이 간단한 조리과정을 통해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이다. 현대인의 식사시간 단축, 가사노동시간 감소 등의 니즈에 맞추어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현대에 들어 HMR 시장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더욱 다양하고 영양면에서 균형적이며, 엄격한 위생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분석하고, HMR 선택속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동시에 소비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파악하고 각각 HMR 선택속성과 소비가치 간의 영향관계를 분석을 통해 알아보고, HMR 산업의 향후 발전방안과 관련 식품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본 연구는 HMR 식품의 이용경험이 있는 전국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총 313부의 설문 중 신뢰성이 떨어지는 11부를 제외하고 302부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가설을 30개 세웠고, 가설의 검증을 위하여 IBM SPSS Statistics 20.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고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1인가구 라이프스타일 유형, HMR 선택속성, 소비가치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서 남성의 1인가구가 여성의 1인가구보다 많았으며, 응답자의 연령은 40대 이상이 높은 비중을 나타내었다. 1인 가구의 형태는 미혼인 형태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학력은 대학(재학중) 졸업자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직업은 사무관리직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전문직, 영업·서비스직 순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소득 부분에서는 400만원 이상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300 ~ 400만원 미만, 200 ~ 300만원 미만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월 평균 외식비로는 20 ~ 30만원 미만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둘째,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이 HMR선택속성에 대한 영향을 분석한 결과, 품질은 세 가지 라이프스타일 유형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격은 미식지향적 라이프스타일이, 건강은 건강지향적 라이프스타일이, 편의성은 편의지향적 라이프스타일과 미식지향적 라이프스타일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HMR 선택속성이 소비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품질과 건강이 상황적가치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품질, 가격 그리고 편의성이 기능적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1인가구 라이프스타일이 소비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건강지향적 라이프스타일과 편의지향적 라이프스타일이 상황적 소비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기능적 소비가치의 경우 세 가지 라이프스타일이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After overcoming a period of extreme economic hardship before the 1960s, Korea achieved such remarkable economic growth that it called the "Miracle on the Han River" by starting its overseas dispatch of Korean workers in 1963 based on the five-year economic plan announced in 1962. Korea, which proudly joined the ranks of advanced countries from the world in the late 2000s, is rapidly changing its people's values, such as increasing national income, improving the level of cultural life, and increasing the time of leisure. Among them, the restaurant industry has made remarkable progress based on changes in the social population structure, women's advancement into society, improvement in education level and diversification of dining out. Changes in the social structure have been change realization of the single house hold. and Interest in health and longevity has increased and working couples have increased. As a result, a time reduction of house working hours with the home has been required. The type of meals that a single person living alone wants the most is food that has a short cooking time without preparation time, that is convenient to eat regardless of time or place. HMR (Home Meal Replacement) industry is an industry that produces products so that one can eat food through a simple cooking process without preparing a mea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lifestyle type of a single househol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of influence on HMR selectivity, and to find out how it affects consumption values at the same time. Through this study, we are trying to identify the lifestyle type of a single household and to find out the impact relationship between HMR selective attributes and consumption value, respectively, and provide data that serves as the basis for future development of HMR industries and related food industry development.

      • 딥러닝을 이용한 감성분석과 문장생성

        김건영 강원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8639

        감성분석은 문장에 담긴 사람의 긍정, 부정을 나타내는 주관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일이다. 주로 판매 상품에 대한 평가와 영화 감상평 등 특정 사물에 대해 이루어지며, 개인마다 다른 감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넘어 여론을 분석하기 위해 쓰인다. 문장생성은 대화형 시스템, 기계 번역, 언어모델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목적에 맞는 문장을 생성하는 작업의 총칭이다. 생성되는 문장은 의미, 문법 더 나아가서는 화용까지 맞아야 하므로 문장생성은 굉장히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본 논문에서는 딥러닝을 이용한 감성분석과 문장생성에 관해 기술한다. 합성곱 신경망을 이용한 감성분석과 다양한 재귀 신경망을 이용한 문장생성, 더 나아가 원하는 감성이 담긴 문장을 생성하는 모델까지 제안하고 이를 한국어에 응용한다. Sentiment analysis is the task of detecting and analyzing the subject that shows the positive and negative of the person in the sentence. It is mainly used for evaluating sales items and movies, and it is used to analyze public opinion beyond the diversity of sentiment and expressions of individuals. Text generation is a generic term for the task of generating sentences for various purposes, such as interactive systems, machine translation, and language modeling. Text generation is a very difficult field because the sentence to be generated must be suitable for semantics, syntax and even pragmatics. In this paper, we describe sentiment analysis and text generation using deep learning. We propose text generation using recurrent neural network, sentiment analysis using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and a deep learning model that generates a text containing desired sentiment, and apply it to Korean.

      • 배양된 중추신경세포에서 몇 가지 산화질소 생성 화합물에 의한 신경세포사멸 기전에 대한 연구

        김건영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박사

        RANK : 248639

        중추신경계에서 과다한 산화질소(NO)의 생성은 다양한 실험 모형에서 신경세포사멸을 유도함이 알려져 있다. Sodium nitroprusside(SNP)와 5-noso-N-acetylpenicillamine(SNAP)은 각종 실험모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NO 공여제이다. 본 연구는 배양된 중추신경세포에서 이 두 약물에 의한 신경세포사멸에 대한 각종 약물의 억제작용을 비교함으로서 이 약물의 차이를 밝혀 NO 연구에 자주 사용되는 이 약물들의 사용에 새로운 지견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태령 15-17일 된 생쥐 대뇌 피질 신경세포를 미리 교세포가 배양된 배양접시에 13-14일 배양하여 사용하였으며 세포사멸은 약물처리 24 혹은 48시간 후에 배양접시의 배지내로 유출된 lactate dehyogenase(LDH)의 양을 측정하여 정량하였다. 두 약물 모두 용량의존적인 신경세포사멸작용을 나타냈으며, SNP가 훨씬 낮은 농도에서 신경세포사별작용을 유발하였다. 즉 24시간 처리로 SNAP 500 HM과 SNP 0.3 μM이 비슷한 정도(40-50%)의 신경세포사별을 유도하였다. 또한 SNAP는 노출시간을 48시간으로 연장함에 따라 신경세포사멸도 현저하게 증가하였으나, SNP의 경우에는 노출시간 연장이 신경세포사멸 작용을 크게 증강시키지 않았다. 본 실험에서는 500 μM SNAP과 1 μM SNP에 의한 신경세포사멸에 대한 각 종 약물의 작용을 조사하였다. 항산화제인 trolox, ascorbic acid 및 항산화 플라보노이드인 rutin 처리는 각각 두 약물에 의한 신경세포사별을 모두 유의하게 억제하였으며, SNAP보다도 SNP에 의한 신경세포사멸을 더욱 강력하게 억제하였다. 철 이온 chelator인 deferoxamine 처리는 SNP에 의한 신경세포사별을 완전히 억제하였으나 SNAP에 의한 신경세포사별은 억제하지 못하였다. NO의 작용점이 되는 guanylate cyclase의 선택적 억제제인 ODQ는 동시처리 시에는 효과가 없었으나 2시간 전에 처리하면 두 약물에 의한 신경세포사멸을 유의하게 억제하였다. 이 억제작용은 SNAP에 의한 신경세포사별에 대해서 더 강력하였다. 한편 단백합성 억제제인 cycloheximide도 동시 처리에 의해서는 두 약물에 의한 신경세포사멸을 억제하지 못하였으나 2시간 전 처리에 의해서는 두 약물에 의한 신경세포사멸을 유의하게 억제하였다. 고사성 신경세포사멸을 억제하는 약물인 ZVAD-FMK, BDNF 및 IGF-1 처리는 두 약물에 의한 신경세포사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세포막 칼슘이온통로 봉쇄제인 nifedipine 처리는 SNP에 의한 신경세포사멸은 강력하게 억제하였으나 SNAP에 의한 신경세포사멸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그러나 세포 내에서 칼슘이온을 chelation하는 BAPTA/AM 및 내형질막의 Ca^(+2)-ATPase를 억제하여 세포질 내 칼슘농도를 저하시키는 thapsigargin 처라는 두 가지 약물에 의한 신경세포사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이상의 성적은 SNAP과 SNP에 의한 신경세포사멸과정에 공통적으로 산화적 손상과 더불어 NO 생성에 의한 guanylate cyclase의 활성화 및 새로운 단백합성이 관여함을 가리키고 있으며, SNP에 의한 신경세포사멸 과정에는 SNAP에 의한 신경세포사멸과정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철 이온에 의한 산화적 손상, 세포 외액 칼슘이온의 세포질 내로의 이동이 관여함을 시사하고 있다. 즉 두 가지 NO 공여제로 사용되는 약물에 의한 신경세포사멸에 서로 다른 기전이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It is well known that nitric oxide (NO) induces neuronal death under some conditions. Sodium nitroprusside (SNP) and S-nitroso-N-acetylpenicillamine (SNAP) are frequently used as NO donors in many laboratory experiments. To delineate the differences of these two drugs in the mechanism of neurotoxicity, the effects of some neuroprotective drugs on the 1 μM SNP- or 500μM SNAP-induced neuronal death were examined in mouse cerebral cortical cell cultures. Cell death was assessed by measurement of lactate dehydrogenase efflux to bathing media at the end of 24 hr or 48 hr exposure. SNP and SNAP induced concentration-dependent neuronal deaths, and SNP was much more potent than SNAP. The SNAP-induced neurotoxicity was markedly increased by extending the exposure time from 24 hr to 48 hr, while the exposure time prolongation had little effect on the SNP-induced one. Treatments with antioxidants such as trolox, ascorbic acid or rutin markedly inhibited the neuronal death indcuced by SNP or SNAP, whereas SNP-induced neuronal death was more susceptible to the antioxidant treatment. Deferoxamine, an iron chelator, almost abolished the SNP-induced neuronal death but had no effect on the SNAP-induced one. Both of neuronal deaths were significantly attenuated by 2 hr pretreatment with ODQ, a guanylate cyclase inhibitor. Pretreaeent with cycloheximide, a protein synthesis inhibitor, also significantly inhibited both of neuronal deaths. However, treatments with the anti-apoptotic agents such as ZVAD-FMK, BDNF and IGF-1 had no effect on the neuronal deaths. Nifedipine, a calcium channel blocker, markedly attenuated the SNP-induced neuronal death, but had no effect on the SNAP induced one. Cytosolic calcium modulating agents such as BAPTA/AM and thapsigargin did not affect both of the neuronal deaths.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at oxidative stress, the activation of guanylate cyclase and new protein synthesis are commonly involved in the SNP- or SNAP-induced neuronal death, while iron-induced free radical generation and influx of calcium ion are involved in only SNP-induced neuronal death. These results suggest that SNP and SNAP induce neuronal death via some different mechanisms.

      • 도시유형별 교통부문 지속가능성 평가모형 개발

        김건영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48639

        도시는 삶의 터전이며 인구, 산업, 경제활동이 밀집되어 있으며 다양한 활동이 창출된다. 그러나 도시를 뒷받침하는 기반인 ‘교통’활동의 증가로 교통혼잡비용, 소음, 대기오염과 같은 사회적 문제가 유발되기도 한다. 급속한 산업화 이후 사람들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이나 변화를 요구하였으며, 자연보전,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 등이 공통의 관심사가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국제적 협약과 전 세계적인 공동대응에 발맞추어 여러 가지 정책과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도시교통부문 지속가능성 평가이다. 본 연구는 획일적인 도시교통 지속가능성 평가가 아닌, 도시를 그룹화하고 유형화(고밀형/분산형)하여 교통부문 지속가능성을 평가해보고 결과를 해석하였다. 이를 통해 도시유형별 차별화된 교통정책 수립의 근거를 찾아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시구조, 도시기능 등 도시유형별 교통부문 지속가능성 평가기준의 구체화 (도시의 성격 파악) ․도시성격에 따라 도시가 그룹화(grouping) 되는가? (도시의 그룹화) ․도시그룹별로 교통부문 지속가능성에 차이가 있는가? (도시 그룹별 분석) ․도시그룹 내 도시 유형별로 교통부문 지속가능성에 차이가 있는가? (도시 그룹 내 분석) ․교통부문에서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지속가능한 도시교통 정책방향) 연구에 대한 분석결과 첫 번째로 가설 I에 대한 검증으로 도시그룹 구분과 교통부문 지속가능성 지수 사이에는 통계적 검정결과, (도시그룹 1과 도시그룹 3), (도시그룹 2와 도시그룹 4 및 도시그룹 5)를 제외하고는 모두 그룹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가설 Ⅱ인 ‘동종 도시그룹 내 고밀형 도시와 분산형 도시 간에 교통부문 지속가능성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통계적 검정결과 모형이 적합하였으며 도시그룹 3, 4에 대하여 모형이 산출되었다. 가설 Ⅱ 검정을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수행한 결과, 모든 도시그룹의 평균에 대한 t-검정 유의확률이 유의수준보다 커서 동일 도시그룹에 속한 도시는 그 유형에 관계없이 교통부문 지속가능성 지수는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로 가설 Ⅲ인 ‘각 그룹의 고밀형 도시는 교통부문 지속가능성 지수가 유사할 것이다’는 고밀형 도시와 분산형 도시 모두 분산분석, 다중공선성, 공차계수 등을 확인한 결과, 모형이 적합하였다. 고밀형 도시는 (도시그룹 1과 도시그룹 3), (도시그룹 2와 도시그룹 4 및 도시그룹 5)를 제외하고는 모두 도시그룹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산형 도시는 (도시그룹 1과 도시그룹 3), (도시그룹 2와 도시그룹 4), (도시그룹 4와 도시그룹 5)를 제외하고는 모두 도시그룹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도시그룹별로 도시유형별로 교통부문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보았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주요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첫째, 교통부문 지속가능성 평가는 우리나라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것보다 도시그룹별로 평가했을 때 훨씬 유의미한 평가결과와 개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 도시그룹화 방법과 도시그룹 개수에 대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어떤 식으로든지 비슷한 성격의 도시들끼리 그룹화하고 유형화된다면 ‘가’라는 도시의 현재 위치와 지향해야 할 목표, 타 도시그룹에 비하여 우월 또는 열악한 지표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쉬우며, 이를 바탕으로 교통정책 마련이 용이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동일한 도시그룹 내에서는 도시유형을 고밀형 또는 분산형으로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었다. 이는 현재진행형 또는 과거완료형이냐의 여부에 따라 도시유형이 구분될 수 있다는 점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i 도시그룹의 고밀형 도시는 j 도시그룹의 고밀형 도시와 교통부문 지속가능성 지수에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시그룹화가 도시유형보다는 더 큰 중요성을 갖는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도시의 기능적 성격이 산업․경제형인지, 주거형인지 등이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판단되었다. 셋째, 위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출발점인 교통부문에서는 고밀형 도시가 지속가능한 도시이고, 고밀개발이 도시의 교통부문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제한 점은 결론을 유보하게 되었다. 즉 도시는 몇 가지 요소, 변수, 통계자료로 유형화하는 것은 판단착오를 유발할 수 있으며 평가시점, 평가방법, 평가시점의 통계, 시계열 자료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도시는 ‘살아 움직이는 진행형’이기에 도시그룹화가 현재로서는 더 의미 있다고 인식하였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