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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메밀과 율무를 대상으로 제작된 소형 콤바인의 수확 성능 분석

        구경본,최영수,김덕근,조태경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2024 농업생명과학연구 Vol.58 No.1

        현재 농촌은 고령화, 여성화로 인해 기계화가 요구되지만 잡곡류 수확기계의 기계화율은 약 20% 수준으로 확인되어진다. 소요노동력의 절감과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소규모의 경지 조건에 따라 소형 콤바인의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메밀과 율무를 대상으로 소형 콤바인의시작기를 제작하여 메밀과 율무 각각의 포장과 수확 작업 시험을 진행하며 작업속도에 따른 각각의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였다. 1 m/s 이상의작업속도에서 메밀의 포장, 수확 시험 결과 전체 손실 비율은 약 21.8%였다. 이 때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탈립손실비율이 약 64.1%였고,다음으로 배진 손실비율이 약 20.9%로 측정되었다. 데이터 분석 결과 탈립손실비율과 배진손실비율에 대해서는 작업속도에 따라 손실율이 높아지는상관관계 분석 결과가 도출되었고 수집손실비율과 미예취손실비율에 대해서는 작업속도에 따른 각각의 손실율이 감소하는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메밀의 수확 곡물의 완전립의 비율은 83.2~96.7%로 측정되었으며 작업속도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율무의 포장, 수확작업 결과총곡립손실비율은 전체 작업속도에 대해 평균 약 22.8%가 측정되었다. 작업속도와 손실비율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배진 손실비율을 제외한 다른손실비율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율무의 수확 곡물 품질 분석 결과 완전립의 비율은 작업속도 0.24 ~ 1.05 m/s에서 87.1~95.7%로 측정되었으며, 손상립과 지경부착립의 비율에서만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형 작물을 대상으로한 소형 콤바인 시작기를제작하였고, 제작된 시작기의 메밀과 율무를 대상으로한 포장, 수확 시험 결과와 이전의 연구들과 비교했을 때 시작기의 성능이 우수한 것을 확인하였으며 작업속도에 따라 손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항목을 규명하였다. Currently, rural areas need mechanization due to aging and feminization, but the penetration rate of grain harvesting machines is about20%. In order to reduce the required labor force and improve the mechanization rat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small combine accordingto the conditions of the small-scale grain crops. Therefore, in this study, a prototype of a small combine for buckwheat and adlay wasproduced, and each data analysis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work speed while testing the packaging and harvesting of buckwheatand adlay. As a result of packing and harvesting tests of buckwheat at a working speed of 1 m/s or more, the total loss rate was about21.8%. At this time, the highest proportion was the shattering loss rate of about 64.1%, and the second was the chaff outlet loss rateof about 20.9%. As a result of data analysis, the correlation analysis result was derived that the loss rate increases according to the work speed only for the shattering loss rate and the chaff outlet loss rate. The percentage of whole grains harvested for buckwheat wasmeasured at 83.2~96.7%, and it was found that there was no correlation with the working speed. As a result of the packing and harvestingof adlay, the total grain loss ratio was measured at an average of about 22.8% for the total working speed, and the working speed andthe total grain loss ratio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correla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harvested grain quality of adlay, theratio of wholegrains was measured as 87.1~95.7% at a working speed of 0.24 ~ 1.05 m/s, and only the ratio of damaged grains andrachis branch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Therefore, in this study, a prototype of a small combine for small crops was produced, comparedto the results of packaging and harvesting tests for buckwheat and adlay, and previous studies, it was confirmed that the performanceof the prototype was excellent, and items that could affect loss depending on the work speed were identified.

      • KCI등재

        경기 고양지역 일개병원에서 4년간 관찰된 토착형 말라리아 79예의 임상상의 변화

        구경본,원영준,김선현,조남홍,조항석 대한가정의학회 2004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5 No.5

        Background: In the Republic of Korea, there had been no reports about indigenous malaria cases since 1984 until a vivax malaria case was detected in 1993. Thereafter vivax malaria has been a reemerging disease in Korea, the number of cases of malaria increasing recently and the prevalent area being more wider. We suggested that we should take malaria into consideration as the differential diagnosis whenever we meet the febrile patients. We analyzed the cases of malaria who were treated in Myoungji hospital located in Goyang-Si during 4years.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data of 79 confirmed cases of malaria treated in the Myoungji hospital from January 1, 1998 to December 31, 2001. All of the patients had no histories of traveling abroad, drug abuse or blood transfusion. The clinical manifestation, hematologic abnormalities and prognosis of patients were reviewed. Results: Seventy-nine cases of malaria were diagnosed as vivax malaria by blood smears. Vivax malaria was developed in Goyang-Si from May through November. Common symptoms were fever (100%), chilling (84.8%), headache (64.6%) and myalgia (55.7%). Splenomegaly was detected in 77.2% of cases by sonography. In 1998, Tertian fever pattern was most frequent. Since 1999, irregular and atypical fever patterns, such as almost-daily high fever or the every fourth or fifth-day fever, were increased in numbers. Laboratory findings included thrombocytopenia (92.4%), anemia (29.1%), leukopenia (25.3%) and leukocytosys (5.1%). Conclusion: Cases of indigenous malaria have been progressively increasing in the Republic of Korea. Therefore early diagnosis, treatment and prevention of malaria are very important. Fortunately, patients were well responsed to treatment. 연구배경: 국내에서 토착형 말라리아는 1984년 2예가 마지막으로 보고된 이후 1993년 다시 삼일열 말라리아가 발견되기까지 박멸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토착형 말라리아의 급격한 증가를 보이면서 과거 말라리아 감염지역이 아닌 지역에서도 말라리아가 출현되고 있으며 점차 증가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고열과 오한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경우 반드시 말라리아의 감별 및 조기진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어, 명지병원에서 4년간 진단한 말라리아 환자를 대상으로 4년간의 임상상의 변화를 고찰하여 최근의 토착형 말라리아의 임상상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명지병원에서 1998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4년간 경험한, 토착형 말라리아로 진단된 환자의 의무기록 79예를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해외여행의 경험이 있거나 약물중독, 수혈 등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는 제외하였다. 임상양상, 혈액학적 이상소견, 예후 등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결과: 79예 모두에서 혈액도말검사로 삼일열 말라리아가 진단되었다. 5월에서 11월에 걸쳐 7개월간 발생하였으며 7월에서 9월 사이에 57예(72.2%)가 발생되었다. 내원 시 증상 및 이학적 소견으로는 고열(100%) 및 오한(84.8%)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두통(64.6%), 근육통(55.7%)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초음파 검사상에서는 77.2%에서 비장종대 소견을 보였다. 발열 양상은 1998년에는 전형적인 48시간을 주기로 하는 경우가 제일 많았으나 1999년부터는 거의 매일 고열이 동반되거나 4~5일 주기로 고열이 동반되는 등 불규칙한 발열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혈액학적 소견으로 빈혈(29.1%), 백혈구감소(25.3%), 백혈구증가(5.1%) 등의 소견을 보였으며, 많은 예에서 혈소판감소증(92.4%)의 소견을 보였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볼 때 48시간 주기의 발열 양상이 현저히 줄어들고 불규칙한 발열양상을 보이는 예가 증가되고 있어 고열 및 오한과 혈소판감소증을 보일 경우 말라리아를 의심하고 적극 진단에 임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으며 진단받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후유증 없이 회복되었다.

      • Photorhabdus sp. 균주를 이용한 뿌리혹선충 방제효과

        구경본,이형철,김소현,양병근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04

        뿌리혹선충(Meloidogyne spp.)은 전세계 농업지대에 널리 분포하며 경제적 피해를 끼치는 선충 집단이다. 약 60여종의 뿌리혹선충 중에서 농업상 중요한 종은 M. arenaria, M. hapla, M. incognita와 M. javanica 등 4종이다. 식물의 뿌리에 침입한 유충은 생리활성물질을 방출하여 거대세포를 형성하며, 기주의 양분 및 수분 흡수기능을 저하시킨다. 우리나라에서는 땅콩, 들깨, 딸기, 토마토, 작약 등의 채소작물, 약용작물 및 기타 주요 경제적 작물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채소 및 화훼작물 또한 그 피해가 심하지만, 연용 시 높은 독성 및 토양 잔류성, 지하수 오염 등의 문제를 가지는 기존의 살선충제 외에 적절한 방제법이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환경에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뿌리혹선충의 방제법 개발에 목적을 두고, 토양으로부터 Photorhabdus sp.를 분리‧이용하여 식물기생선충에 대한 방제효과를 검정하였다. Photorhabdus sp.를 뿌리혹선충, 뿌리썩이선충, 나선선충, 시스트 선충에 처리한 결과 약 90%의 살선충효과를 나타내었다. 실제 뿌리혹선충이 발생한 경북 예천군, 고령군 등의 시설재배 농가에 Photorhabdus sp.를 처리한 결과 약 95%의 밀도 감소효과를 나타내었고 뿌리혹 및 난낭 수축 등의 변화가 관찰되었다. 이는 photorhabdus sp.를 이용하여 식물기생선충, 혹의 형성, 난 부화율 감소 및 식물의 생리작용 활성화, 각종 토양 장애를 최소화하는 선충 방제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 곤충병원성 선충인 Steinernema carpocapsae의 처리방법에 따른 생존기간과 나비목 해충의 방제 효과

        구경본,김준엽,서삼열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04

        곤충병원성 선충은 해충 방제를 위해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 며, 최근 국내에서 곤충병원성 선충을 이용한 농림해충 방제에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곤충병원성 선충 중에서 주로 십자화과 작물을 가해하는 나비목 해 충의 방제에 이용되고 있는 Steinernema carpocapsae의 살포 횟수에 따른 토양의 환경조건에 적응하는 개체의 생존기간과 나비목 해충에 대한 병원력을 검정하여 보았다. 야외 토양조건을 고려하여 온도를 20 ~ 30℃까지 다양하게 처리하였으며 50% 이상의 습도를 유지하여 4주간 조사하였다. 토양은 야외에서 채집하여 적당 량의 유기물과 혼합하여 멸균하였고, 20 units/103 cm의 선충을 3일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살포하였다. 그 결과 2회 이하 살포하였을 경우 30%이하의 낮은 생존률을 나타내었고, 3회 살포하였을 경우 50% 이상의 높은 생존률을 나타내었다. 살충력 은 2회 이하 살포하였을 경우 약 2주간 높은 살충력이 지속되었으며, 3회 방제하였 을 경우 4주까지 높은 병원력이 유지되었다. 또한 4주간 병원력이 유지된 처리구의 토양과 저온에서 보관중인 선충 그리고 Bt 생물농약을 배추좀나방과 담배거세미 나방에 대해 처리하였을 때 모든 처리구의 살충률이 80% 이상의 살충률을 나타내 었다. 이러한 결과는 곤충병원성 선충을 이용한 나비목 해충의 지속가능한 방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 공생균 배양액 추출물과 식물추출물 혼합제형의 살균 살충 복합작물보호제 개발

        구경본,이영진,이형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04

        국내 농업은 인구의 노령화와 농업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절감 및 효율적인 작 물보호제 살포가 오래전부터 대두되어왔다. 그리고 최근 7~8년간 친환경 작물보 호제가 급격하게 증가 발전되었다. 그러나 친환경 작물보호제의 개발이 작물보호 제(농약)대비 다양성이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는 곤충병원성 공생균의 배양액 추 출물과 살충살균 효과가 뛰어난 식물추출물을 혼합하여 살충 살균 효과에 복합적 으로 작용하는 친환경 복합작물보호제를 개발하여 살포 농도별, 살포 횟수별 그리 고 경시변화에 따른 살충효과를 확인해 보았다. 살포농도는 500배, 1000배, 2000 배 농도로 살포하여 7일후의 방제가를 확인한 결과 500배농도 3회 살포 처리구에 서 배추좀나방은 96.3%, 복숭아혹진물은 87.9%, 점박이응애는 86.8%의 살충효과 를 보여 미소해충 및 나방류 해충에 85%이상의 살충효과를 보였다. 살균효과는 잿 빛곰팡이와 역병에 대한 방제실험을 방울토마토와 고추포장에서 수행한 결과 500배 3회 처리구에서 잿빛곰팡이는 83.5%, 역병은 75.6%의 방제가를 보였다. 54℃ 2주, 4주, 6주 경시변화 후의 살균‧살충율 조사결과 6주후에 91.4%의 살충율 과 89.7%의 살균 감소효과를 보여 경시변화에서도 뛰어난 살균살충효과를 보였 다. 이러한 결과는 곤충병원성선충 공생균 추출액과 식물추출물을 이용한 복합작 물보호제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 KCI등재
      • 담배가루이에 대한 님 추출물의 경구독성 및 현장 적용 효과

        심재경,황활수,정덕웅,이형철,구경본,이경열 한국응용곤충학회 2016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6 No.10

        님(Azadirachta indica) 추출물은 곤충의 식욕, 발달 및 산란 억제 효과가 있다. 이러한 효과는 접촉보다 주로 섭식에 의해서 높게 나타난다. 주요 원예해충인 담배가루이에 대하여 님제제(5,000 ppm azadirachtin)의 경구독성을 분석하였다. Double-parafilm chamber에 0, 5, 10, 50 ppm의 azadirachtin을 함유한 20% 설탕액을 72시간 섭식시켜본 결과 살충율이 12.5, 77.5, 97.5, 100%로 나타났다. 담배가루이 약충이 붙어있는 오이잎을 이용한 single leaf assay 결과 우화율이 87.0, 16.6, 16.1, 6.6%로 감소하였다. 또한, 토마토 시설재배지에 azadirachtin 50ppm 농도로 관주처리를 해 본 결과 잎당 약충 수가 평균 60.3% 감소하였다. 그리고 약 2개월간 육안조사에서 작물의 성장에는 무처리구와 차이가 없었다. 본 시험결과, 님액상제제를 관주처리함으로서 가루이 뿐만 아니라 시설재배지의 다른 흡즙성 해충의 경구독성을 유발함으로서 친환경적 해충방제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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