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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황새목 분포에 관한 연구

        고상범,박행신 濟州大學校 師範大學 科學敎育硏究所 1990 科學敎育 Vol.7 No.-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on the distrbution of ciconiiformes were as fol-low : 1. The ciconiiformes observed for one year at Changhongdong fish farm and Ydongsu were 11 species(387 individuals) and 7 species( 138 individuals) respecti-vely. And common species of the two survey ateas were 7 species. 2. Monthly ciconiformes species number was extremely increeased in May and June and was decreased in winter. 3. The dominant species at Changhongdong fish farm was Egretta gamtta and was the followed by Ardea cinerea and Egretta intermedia in other. The dominant species at Yongsu reservoir was Egretfa guneftu. And the indivi-dual numbers of Bubulcus ibis. Egretta intermedia and Ardea cima were same.

      • 제주지역 북방산개구리(Rana dybowskii)의 동면 전·후의 위 내용물 비교

        고상범,장민호,송재영,양경식,오홍식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3 한국양서·파충류학회지 Vol.5 No.1

        북방산개구리의 동면 전과 후 위 내용물을 조사 하여 이들의 동면 전후 먹이습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2012년 11월 10일에 제주도 조천읍의 교래자연 휴양림에서 개구리를 포획하여 위 내용물을 조사 하였다. 조사된 개체는 동면 전 37개체, 동면 후 24개체로 총 61개체를 분석하였다. 동면 전에 채집된 30개체에는 먹이가 들어 있었던 반면, 동면 후에 채집된 모든 개체에는 위 내용물이 없었다. 위 내용 물을 가진 개체들의 Stomach Flushing Method을 이용한 분석결과, 조사된 먹이원은 지렁이목(Oligo- chaeta) 24.1%, 나비목(Lepidoptera) 13.0%, 노린 재목(Heteroptera)과 거미목(Araneida)이 각각 11.1%로 나타나 지렁이류가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먹이의 상대적인 부피로는 지렁이목(Oligochaeta) 63.8%, 노린재목(Heteroptera) 13.4%, 나비목(Lepi- doptera)이 8.5% 순으로 나타나 지렁이류가 동면 전에 가장 중요한 먹이원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방산개구리의 입의 크기와 먹이의 크기, 개체의 크기와 먹이의 크기 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이러한 우리의 결과는 제주도에 서식하는 북방산 개구리들이 동면 전까지는 동면을 위해 포식활동을 하지만 동면 후 산란하기 이전까지는 먹이를 먹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 맹꽁이(Kaloula borealis) 유생의 생존과 생장에서 염분영향

        고상범,고영민,이정현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5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07

        무미류 유생들은 변태과정에서 연못의 건조나 먹이, 온도, 포식자등 다양한 환경 요인으로 인해 생장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물리적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많은 요인들 중에서 해안 가까이 서식 및 산란 하거나 인위적인 작용에 의해 염분에 노출된 무미류 성체와 유생들은 염분농도의 상승으로 생장 및 변태 진행이 늦어지거나 사망률이 증가하는 등 의 영향을 받고 있다. 대부분 양서류는 그들의 생활 대부분을 염분이 없는 습한 환경에서 살고 있고, 물과 이온의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 삼투성이 매우 높은 피부로 되어 있으므로 이들은 염 분이 있는 물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실험은 염분농도가 맹꽁이 초 기발생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는 2013년 6월에 제주지역 해안가에 서 산란하는 맹꽁이를 가지고 실시하였다. 염분농도는 0, 1, 3, 5, 7‰로 하여 맹꽁이 포접쌍이 산란한 알을 넣어 부화후 외부아가미가 닫힐때까지 생존여부와 생장을 관찰하였다. 또 한가지 실험은 내부아가미 단계인 올챙이를 0, 1, 3, 5, 7‰의 염분농도에 넣어 생존율과 생장율을 관 찰하여 두 실험결과를 비교하였다. 실험결과 알에서 외부아가미 단계에서는 3‰에서는 대조군 과 유의한 차이가 없이 생존하였으나 5‰에서는 생존율이 낮게 나타났다. 또한 7‰에서는 모든 알이 죽는 것으로 나타나 염분농도가 5‰이상에서는 맹꽁이 초기발생에서는 생존에 영향을 끼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아가미 단계에서의 유생들은 5‰까지는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없 었으나 7‰에서는 생존율이 감소하였다. 생장율인 경우도 염분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생장이 느 려지고 있었고 외부아가미 단계 및 내부아가미 단계 모두 5‰에서부터 생장율이 대조군과 유 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KCI등재
      • 맹꽁이의 섭식행동 분석

        고상범,송재영,장민호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5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07

        무미류의 섭식행동은 모든 종이 동일한 형태를 갖는 것이 아니라 종에 따라 다양한 섭식행동 을 보인다. 이러한 다양한 섭식행동은 여러 연구에서 먹이포획 시스템 및 진화적 과정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먹이를 잡을 때 혀의 길이나 머리의 운동, 입벌림의 시간, 몸의 모양등 다 양한 형태적 특징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먹이를 포획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맹꽁이가 먹이를 포획하여 먹는 행동에 대해 초고속카메라를 가지고 분석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행동특성은 입을 벌리는 시간, 혀를 내뻗는 시간, 혀를 오므리는 시간, 입을 닫 는 시간, 윗 턱과 아래 턱의 최대로 벌어진 각도, 벌린 입의 최대각도, 먹이와의 거리등 맹꽁이 의 행동특성들을 분석하여 맹꽁이의 섭식행동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맹꽁이들은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포획하는 타입이 아니라 한 자리에 머물면서 먹이 를 기다리는(sit-and-wait) 타입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근처에 접근하고 있는 움직이는 먹이가 있으면 재빨리 혀를 사용하여 포식하며 이때는 시각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진화적으로 위치가 낮은 무미류들은 혀를 내뻗는 능력이 제한적이므로 먹이를 포획 시 몸통을 앞으로 내 밀면서 턱을 먹이에 가까이 하여 먹이를 잡아먹는다. 하지만 맹꽁이는 입을 열면서 머리는 정 지한 상태를 유지하고, 혀를 길게 뻗어 먹이에 접촉한다. 또한 먹이는 턱에 닿지 않고 입속으 로 들어가는 형태로 머리가 정지되어 있어 안정적인 포식이 가능하다. 따라서 맹꽁이는 먹이를 포획하는 형태적 특징은 진화가 많이 이루어진 무미류의 특징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 반적인 개구리들은 입벌림주기가 140~280ms 정도이나 맹꽁이인 경우는 125ms정도로 다른 개 구리에 비해 약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입벌림 주기가 짧은 경우 혀가 원위치로 빨리 돌아가 다시 잡을 준비를 할 수 있는 종들로 이러한 입벌림 주기가 빠른 경우는 주로 소형 먹이를 포 식하는 경우가 많다.

      • 붕어의 화학물질로 인한 양서류 유생과 다른 포식자간의 관계

        고상범,장민호,고영민,오홍식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3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13 No.1

        이 연구는 2011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제주시 아라동 과수원내 인공연못에서 포식자 의 화학적신호가 북방산개구리 (Rana dybowskii)와 제주도롱뇽 (Hynobius quelpartensis) 유생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인공연못에는 제주도롱뇽 유생과 북방산개구리 유생을 넣었으며, 북방산개구리 유생은 작은 개체와 큰 개체로 구분하여 각각 20마리씩 총 60마리를 넣었다. 연못 안에는 포식자인 잠자리 유충 6마리, 물자라 40마리, 거머리 14마리와 양서류 유생이 숨을 수 있도록 구멍이 3 개 뚫려 있는 블록을 하나 넣었다. 붕어는 그물망에 넣어 포식활동은 못하고 화학물질 만 분비하도록 하였다. 데이터는 포식자를 넣어 24시간 뒤에 살아남은 올챙이수를 세어 서 분석하였으며, 실험의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5회 반복하였다. 포식자인 붕어의 화학물질이 양서류 유생에 영향을 주어 다른 포식자에게 잡아먹히는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잠자리유충(Odonata), 물자라(Muljarus japonicus), 거머리(Hirudinae)를 이용하 여 붕어의 유무에 따른 다른 포식자들의 포식량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물자라 (p=0.634)와 거머리(p=0.515)는 붕어의 유무에 관계없이 포식량에 유의성을 보이지 않 았으나 잠자리유충(p<0.001)은 붕어가 있을 때 유의성 있게 포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잠자리유충, 물자라, 거머리가 모두를 넣었을 때에도 붕어가 있는 쪽이 유의한 것 으로 나타났다(p<0.001). 따라서 잠자리 유충과 3종이 모두 있을 때 포식자의 포식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잠자리 유충에 의한 영향이 많은 것으로 보이나 3종이 같이 있을 때 포식량의 증가에 대해서 또 다른 요인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 가 필요하다. 두 유생간의 생존은 북방산개구리 유생보다는 도롱뇽 유생의 생존율이 높 았고, 포식량의 순서는 잠자리유충, 물자라, 거머리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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