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現代日本語における第三者に對する待遇表現 : 夫婦關係の他稱詞を中心に 부부관계의 타칭사를 중심으로 With emphasis on the Third Person within marital relations

        金俊淑 한국일어일문학회 2004 日語日文學硏究 Vol.48 No.1

        待遇表現において話し手と聞き手との關係だけ考えればよい聞き手に對する待遇表現とは異なり、話し手が自分·聞き手·第三者との關係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第三者に對する待遇表現は關與している要因が複雜てある。第三者が話し手側の人物ぞあるか聞き手側の人物ぞあるか聞き手側の人物ぞあるかを始め、性別·上下·親疎など考慮すべき要因が多い。 小論はこのよっに複雜な要因が絡み合っている現代日本語の第三者に對する待遇表現が實際の言語生活の中でどう使われているかその實際の使用樣相を夫婦關係での他稱詞を中心に考察してみた。 具體的には第三者への待遇表現はどう使われており、それらに關與している要因にはどういうものがあるか、また待遇表現に關與しているいろいろな條件の中夭さの度合いはどうであるかを、テレビドラマの臺本やシナリオ145編を資料として分析してみた。 小論での考察の結果をまとめると、以下のようになる。 1. 第三者か話し手側でもあり聞き手側の人物でもある場合、すなわち夫·妻を家族內部の人物に言及する場合は、聞き手と第三者が血族關係か義理關係かにより他稱詞が違ってくるのが目立った。 さらに血族關係ぞは話し手の年齡も關與しており、義理關係では、話し手と第三者が義理關係であるか、聞き手と第三者が義理關係であるかによって他稱詞に違いが見られた。なお、血族關係より義理關係、女性よりは男性の方が使用している他稱詞の種類が多かった。特に血族關係では父稱や母稱が夫婦關係でも使われる親族名稱の虛構的用法が壓倒的に多く使われているのに對して、姻族關係では固有名の方が多く使われている。 2. 第三者が話し手側の人物である場合、すなわち夫·妻を家族外部の人物に言及する場合は、話し手の年齡や親疎關係が大きく關與している傾向があった。 普通、夫·妻を他人に言及する場合に一般に使われると言われる「主人」や「家內」は格式張って言う場合、それも話し手の年齡が高くなるほど多く使われている傾向があった。特に男性の場合は女性より使用率は低かったが、その代り多樣な他稱詞を場面により使い分けている。 3. 第三者が聞き手側の人物である場合、すなわち聞き手側の夫·妻を言及する場合は、話し手の性別や親疎關係によって使われている他稱詞に差があるのが觀察された。 普通、他人の夫·妻を言及する場合に一般であると言われる「ご主人」と「奧さん」が使用率においては一番高かったが、他にも實に多樣な他稱詞がそれぞれ場面によって使い分けられていた。特に男性の方が女性より多樣な他稱詞を使っていた。 4. テレビドラマの臺本やシナリオ145編を資料として調査した小論の結果から端的には言えないが現代日本語においては夫婦關係で「敬語表現」はあまり使われていない傾向が窺われた。 小論での結果は資料となったテレビドラマの臺本やシナリオの中であり、これが現代日本語においての夫婦關係での他稱詞と「敬語表現」の全體的な樣相であるとは言えない。一つの資料として參考されることを願う次第である。

      • KCI등재
      • Colchicine處理에 依한 수박의 人爲四倍體 育成에 關한 實驗 : 豫報

        金準淑,韓愛燦 曉星女子大學 園藝學會 1971 園藝學科誌 Vol.- No.1

        수박의 三倍體 無種子果實을 生産하기 爲하여 母親으로 使用될 親大和三號品種의 四倍體를 Colchicine處理에 依하여 育成하였다. 育成된 四倍體는 모두 8個體로서 이들은 原種二倍體에 比하여 花紛과 氣孔이 컸으며 花紛母細胞에서 觀察된 染色體數는 n=22 였다. 四倍體果實은 原種二倍體보다 가벼웠으며 種子의 胚發育은 比較的 不良하였다.

      • KCI등재

        約束取消しの場面における談話スタイル(2)

        金俊淑,宋殷美,金光泰 대한일어일문학회 2012 일어일문학 Vol.56 No.-

        This study reviewed the development method of Japanese language behaviors in appointment cancellation conversations which occur quite frequently in everyday life, focusing on opening dialogue, appointment cancellation related dialogue and closing dialogue. The appointment cancelation dialogue was segmented as ① stage to check the appointment before the cancelation ② implication of cancelation ③ apology according to cancelation ④ provision of reasons to cancel appointment and whether it is concrete ⑤ proposal to cancel the appointment and ⑥ provision of an alternative instead of cancelation. In the opening dialogue, subject transition was used most frequently. It can be understood as hesitation showing sorriness to the counterpart as well as attracting the attention of the counterpart to the appointment that he needs to cancel at next moment. Interesting thing in the analysis of appointment cancellation related conversations was that not only the person who tried to cancel the appointment but also his counterpart checked and proposed alternatives such as new dates, days and time. In closing dialogue, it was found that the person whose appointment was canceled by the counterpart used considerate expressions quite often. It can be understood as a conversation style to reduce the burden of the person cancelling the appointment. It is hoped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Japanese language life,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language styles and language culture of Japanese through this study and to minimize misunderstandings occurring from different language expressions and customs in the hetero-cultural communication.

      • KCI등재

        재가방문요양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겪는 불신경험에 관한 연구: 시설운영자 관점을 중심으로

        김준숙,김지혜,김정미,박미영,임병우 대한산업경영학회 2023 산업융합연구 Vol.21 No.10

        본 연구는 귀납적 내용분석을 통하여 재가방문요양기관의 시설장이 겪고 있는 수급자와 보호자의 재가방문요양 서비스에 대한 불신경험을 토대로 심층적 접근을 하여 재가방문요양기관이 겪고 있는 위기와 서비스 질의 저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기관에 대한 불신 현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재가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의 시설장 5명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여 인터뷰 내용을 전사한 후 귀납적 내용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서비스의 질 저하, 제도 및 기관에 대한 불신,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애로사항이라는 중심현상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를 토대로 재가방문요양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요양보호사와 기관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첫째, 재가협회나 재가방문요양기관 운영법인은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신규 교육프로그램 계획과 매뉴얼을 개발해야 한다. 둘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실효적인 모니터링 시스템과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 셋째, 요양보호사의 역할, 전문성, 권리 등의 인식개선 운동이 필요하며 넷째,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저하 원인인 요양보호사의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 요양보호사의 근무처우에 대한 개선방안이요구된다. Through inductive content analysis, this study sought to examine the crisis experienced by the institution, the quality of service, and the distrust of the system and institution based on the experience of distrust in the home-visiting care service of bbeneficiary and guardians. FGI was conducted on five managers of institutions that provide home-visiting care services. As a result, the central phenomenon was found: deterioration of service quality, distrust of systems and institutions, and difficulties in opera-ting long-term care institutions.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home-visited care services and build trust in care workers and institutions, first, home-based associations or operating corporations should develop new education program plans and manuals to strengthen the capabilities of care workers and social workers. Second, the NHIS's monitoring system and the professional management system of care workers should be established. Third, it is necessary to improve awareness of the role, expertise, and rights of care workers, and fourth, improvement measures are required to reduce the turnover rate of care workers, which is the cause of the deterioration of the quality of long-term care services.

      • KCI등재후보

        부모자식간에 있어서의 제3자 대우표현-부모에 대한 타칭사를 중심으로-

        김준숙 한국일본어학회 2004 日本語學硏究 Vol.0 No.11

        본고는 복잡한 요인들이 관여하고 있는 현대일본어의 제3자에 대한 대우표현이 실제 언어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고, 어떠한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으며, 그 요인들 중 중요한 정도는 어떠한가 등을 텔레비전드라마 대본과 시나리오를 자료로 하여 그 실제 사용 양상을 부모에 대한 타칭사를 중심으로 고찰한 것이다. 우선 자기 부모를 가족에게 언급하는 경우를 보면 화자의 연령이 타칭사의 사용에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미성년의 경우는 아들․딸 모두 「お父さん」「お母さん」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성인인 경우는 화자의 성별에 따라 딸의 경우는 미성년 때와 같은 「お父さん」「お母さん」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으나, 아들의 경우는「親父」「お袋」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보통 일본사회에서 손위 친족에게는 친족명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친부모가 아니거나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을 때는 친족명 대신에 고유명이나 인칭대명사 등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부모를 남에게 언급할 경우를 보면, 미성년의 경우는 자기가족에게 이야기할 경우와 마찬가지로 「お父さん」「お母さん」이 사용되고 있었으나, 성인인 경우는 청자와 제3자와의 관계나 장면에 따라 달랐다. 초대면관계나 직장관계 등 격식차려 이야기할 경우는 일반적으로 자기부모를 남에게 언급할 때 사용한다고 하는 「父」「母」를 사용하는 것은 아들․딸 모두 같았으나, 청자와 친한관계에서는 자기가족에게 이야기할 때처럼 아들의 경우는 주로 「親父」「お袋」를, 딸의 경우는 「お父さん」「お母さん」이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청자의 부모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를 보면 사용된 타칭사는 인간적관계나 친소관계, 심리적관계 등이 관여되는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お父さん」「お母さん」이었다, 그러나 화자와 제3자가 친한 사이에서는 「姓+さん」「姓」「名前+さん」「名前+ちゃん」「名前」등 고유명들도 사용되고 있었고, 또한 화자와 청자가 직장관계이거나 학교관계인 경우는 「会長」「先生」「姓+先生」등 직위명이 사용되었다. 이것은 제3자가 청자 쪽 사람인경우의 타칭사는 모통 청자와 제3자와의 시점에서 호칭을 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시점에서의 호칭으로, 청자와 제3자와의 부모자식관계보다 화자와 제3자와의 직장관계나 사제관계가 우선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