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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문학사에 있어서의 헤이안(平安)시대구분 재고 - 일본 근대기에 형성된 일본문학관 재정립과 관련하여 -

        김효숙 동아시아고대학회 2015 동아시아고대학 Vol.0 No.38

        일본의 역사에는 현재의 교토로 수도를 옮긴 후 무가정권이 시작될 때까지를 가리키는 “헤이안”이라는 시대가 존재한다. 헤이안시대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에 대해서는 학자에 따라서 의견이 다르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1185년에 헤이안시대가 끝났다는 것이 정설이 되었다. 그런데 일본문학사에 있어서는 1192년이라는 예전의 견해를 답습하고 있다. 이것은 역사학과 문학이라는 학제간의 교류가 부족한 것을 이유로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헤이안시대가 귀족적이고 아름다운 시대라는 인식이 강하고, 그렇기 때문에 헤이안시대를 보다 길게 하고 싶은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에서 간행된 출판물에 있어서도 헤이안시대에 대한 견해가 일본과 비슷한 양상이 눈에 띈다. 이것은 한국의 연구자들이 헤이안시대에 관련된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무자각,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There was a time in Japan called “the Heian era.” Opinion on when the Heian era ended varies among scholars, although it is a commonly thought that it ended in 1185. However, in the history of Japanese literature, many follow the idea that it ended in 1192. This is because of the strong view that the Heian era was “beautiful” for the Japanese. In other words, the Japanese want to understand such a beautiful period as lasting for a long time. However, Korean researchers of Japanese literature view this unconscious recognition to be more problematic. This study points out such problems and reanalyzes them.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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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변환에 의한 고전문학작품의 재생산: 『겐지 이야기』에서 만회 『아사키유메미시』로의 전환

        김효숙 한국비교문학회 2018 比較文學 Vol.0 No.76

        일본고전문학작품의 정수로 평가받는 『겐지 이야기』는 성립된 지 1,000년 동안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되고, 향유되어 왔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현대어역은 물론 번안소설, 드라마, 영화, 다카라즈카, 애니메이션, 만화 등 실로 다각적인 미디어로 가공 및 공급되어 대중문화로 유통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겐지 이야기』를 만화화한 『아사키유메미시』는 누적 판매고가 1,700만부에 달하는 등 일본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따라 일본문학 학계에서도 『아사키유메미시』에 관하여 많은 견해들이 제시되었지만, 『아사키유메미시』가 『겐지 이야기』의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만화 기법과 관련한 분석은 아직 없다. 그러나 『아사키유메미시』가 큰 인기를 얻게 된 것은 『겐지 이야기』의 만화화 즉 그 미디어 변환의 방법이 유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어떠한 만화 기법을 활용하여 고유의 표현세계를 구축했는지 그 방법을 분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고에서는 『겐지 이야기』의 여성들 중에서 가장 독특한 캐릭터인 로쿠조노미야스도코로(六條御息所)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겐지 이야기』에는 아오이(葵)권까지 로쿠조노미야스도코로에 관한 정보가 전혀 제시되지 않지만, 『아사키유메미시』에서는 선생님 댁에 간 히카루겐지가 그곳에서 훌륭한 글씨를 발견하는 사건을 그려 넣음으로써, 로코조노미야스도코로의 신분을 처음부터 분명히 밝히고, 히카루겐지와의 만남의 계기를 만들었다. 『아사키유메미시』는 ‘현재진행형’ 사건이라는 만화 문법을 활용함으로써, 애매한 표현으로 점철되어 있는 『겐지 이야기』의 작품세계를 구체화한 것이다. 또한 히카루겐지보다 연상이라는 콤플렉스를 강조함으로써 인물을 유형화하고, 아오이노우에(葵の上)와의 대립관계를 극명하게 표현함으로써 로코조노미야스도코로의 생령화를 정당화하고 있다. 그리고 만화 고유의 표현방법인 컷 나누기 측면에서 분석해 보면, 문자 텍스트인 『겐지 이야기』에서는 역접 접속사를 연속해서 사용하여 나타낸 로쿠조노미야스도코로의 갈등을, 『아사키유메미시』에서는 컷의 세심한 분할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만화 고유의 표현방법에 의해 가나(反名) 문학의 애매함을 회피하고, 현대독자에게 알기 쉬운 작품세계를 구축하였다고 할 수 있다. 日本古典文學作品の精髓といわれる『源氏物語』は、成立してから千年もの間、さまざまな形において再生産され、享受されてきた。そして今現在でも現代語譯はもちろんのこと、飜案小說、ドラマ、映畵、寶塚、アニメ一ション、マンガなど實に多樣なメディアに加工·供給され、大衆文化として流通している。 その中でも『源氏物語』をマンガ化した『あさきゆめみし』は、その累計賣り上げが1,700万部に達するなど、日本社會に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る。こうした狀況から學界からも『あさきゆめみし』に關する多樣な見解が示されているが、『あさきゆめみし』が『源氏物語』のマンガであるにも關わらず、マンガの技法に關連した分析はまだ見當たらない。しかしながら『あさきゆめみし』が人氣を博すようになったのは、『源氏物語』のマンガ化つまりそのメディア變換の方法が有效だったということであり、どのようなマンガ技法を用いて固有の表現世界を構築しているのかその方法を探る必要があると思われる。このような視座から、本稿では『源氏物語』の女君の中でもっとも特異なありようの六條御息所を中心に分析している。 まず『源氏物語』には「葵」卷に至るまで六條御息所に關する情報がまったく描かれなかったが、『あさきゆめみし』では光源氏が書の先生の屋敷で素晴らしい手蹟を見つけるという事件を書き加えることによって、その素姓を最初から明らかにし、また光源氏との出逢いの切っ掛けを作っている。『あさきゆめみし』は「現在進行形」の事件というマンガの文法を用いることによって、曖昧な表現に点綴していた『源氏物語』の世界を具體化しているのである。また、光源氏より年上であるというコンプレックスを强調することによって人物の類型化を圖り、さらには葵の上との對立關係を克明にすることによって御息所の生靈化に正當性を與えている。 そして、マンガの固有の表現方法であるコマ割りから分析してみると、文字テキストである『源氏物語』では連續した逆接の接續詞の使用で表していた六條御息所の葛藤を、『あさきゆめみし』ではコマの分割によって表現しており、こうしたマンガ固有の方法によって反名文學の曖昧さを回避し、現代讀者にも分かりやすい作品世界を構築してい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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