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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낙청의 「시민문학론」에서 인식과 실천의 매개로서의 ‘사랑’ — 「티마이오스」에 대한 전유를 중심으로

        김대진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9 人文論叢 Vol.76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meaning of Baek Nakcheong’s intellectual practice in relation to the flow of knowledge field in the mid-1960s through a reading of “The Citizen Literature Theory” (1969). Recent studies on “The Citizen Literature Theory” sought to clarify the text’s position in relation to the intellectual flows formed in knowledge fields outside literature, such as history and religion. However, discussion has tended to be about the influence or acceptance of knowledge formed outside the literature field. This paper argues that “The Citizen Literature Theory” is a response to the challenge left by Park Chung-hee’s ‘national democracy’ in the 1960s knowledge field. That challenge was the synthesis of ‘citizens’ and ‘nation’. Baek Nak-cheong’s answer was to abstract the concept of ‘citizen’ and present it as a kind of situation. Baek Nak-cheong’s mechanism of synthesising ‘citizen’ and ‘nation’ was formed through reference to Plato’s “Timaeus”. In the “The Citizen Literature Theory”, Baek Nak-cheong, like Plato, implicitly presupposes that holistic recognition causes feelings of obedience. In that premise, Baek Nak-Cheong argues for the superiority of realism literature. After “The Citizen Literature Theory”, Baek Nak-Cheong’ logic emphasized feelings of obedience rather than holistic recognition. This paper explains such changes from a point of view of inversion in the Platonic scheme. Finally, this study asks whether the Baek Nak-cheong’s theory achieved only the effect that he intended.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logic of Baek Nak-cheong emphasized the emotions of the individual rather than the collective and may have paradoxically produced unintended results. 이 연구의 목적은 1960년대 중반 지식장의 흐름과 연관하여 백낙청의 지적인 실천이 지닌 의미를 「시민문학론」(1969)에 대한 독해를 통해 규명하는 것이다. 「시민문학론」에 대한 최근의 연구들은 역사학계나 종교계 등, 문학장 외부의 지식장에서 형성된 지적인 흐름과 관련하여 「시민문학론」의 위치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주로 문학장 외부에서 형성된 지식에 대한 백낙청의 영향 또는 수용이라는 측면에서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논문은 「시민문학론」이 박정희의 ‘민족적 민주주의’가 1960년대지식장에 남긴 과제에 대한 하나의 응답이라고 주장한다. 그 과제는 ‘시민’과 ‘민족’의 종합이라는 문제였다. 백낙청의 해답은 ‘시민’ 개념을 추상화하여 그것이 일종의 상태를 의미하도록 제시하는 것이었다. ‘시민’과 ‘민족’을 종합하는 메커니즘은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에 대한 참조를 통해 형성되었다. 「시민문학론」에서 백낙청은 플라톤과 같이 전체론적 인식이 그것에 대한 복종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가정을 암묵적으로 전제한다. 이러한 전제로부터 백낙청은 리얼리즘 문학의 우월함을 주장한다. 「시민문학론」 이후, 백낙청의 논리는 전체론적 인식보다 복종의 감정을 중요시하게 된다. 이 논문은 그러한 변화를 플라톤적 도식 내에서의 도착(倒錯)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연구를 통해 백낙청의 이론이 그가 의도했던 효과만을 일으켰는가에 대해 질문한다. 이 연구의 결론은 백낙청의 논리가 집단보다 개인의 감정에 주목하게 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그가 의도했던 바와 상반된 결과를 낳았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 스마트폰 구매에 있어 구매신중성이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김대진,박다인,임세헌 한국경영정보학회 2014 한국경영정보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1

        최근 스마트폰이 기능적인 측면에서 감성적인 커뮤 니케이션의 수단으로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은 스마트 폰 구매에 애착 등의 감정적 욕구를 부가한다. 또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때 사람들의 이성적인 부 분보다 감성적인 부분이 구매 선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들이 제시되었는데, 이러한 감정 과 느낌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능력을 정서지능이라 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ACSI 모형을 기반으로 스마 트폰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정서지능이 신중구매에 영향을 미치며 구매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가를 알 아보고자 한다. 또한 만족의 감정이 만족 후행 요인 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결과는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정 서지능과 구매신중 행동, 만족, 만족 후행 요인의 관 계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향후 스마트폰 판매에 관 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

      • KCI등재

        `사유(思惟)의 놀이'로서 ORPG의 서사 교육적 활용 연구

        김대진 한국게임학회 2010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Vol.10 No.5

        본 논문은 학교 현장에서 ORPG의 서사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자는 우선 게임 활용 교육의 현 실태로서 다양한 과목과 학습 주제에 맞는 게임 선택의 폭이 좁고,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는 현장 교육의 사례가 부족함을 지적하였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사유의 놀이'로 진행되는 ORPG를 제안하고 그것을 서사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자는 ORPG에 동원되는 게임자의 사유를 '환(幻)의 자각자로서의 사유'와 '탄지신공(彈指神功)의 사유'라고 이름 지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ORPG 시나리오'를 만들게 하고 그것으로써 ORPG를 직접 체험하게 하였다. 이러한 두 가지 수업 상황을 중심으로 ORPG를 활용한 서사 수업의 교육적 효과를 검토하고 그 검토에 대한 뒷받침으로 학생들의 반응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두 가지의 유의미한 교육적 효과를 도출하게 됨으로써 ORPG를 서사 교육의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s the possibility of applying ORPG to narrative education in schools. At first, in terms of applying games to education, the choice of the appropriate games for various subjects and lessons seems to be limited. Also there is not much active research being done in the classroom promoting students to create their own games. As a substitute, this article suggests ORPG, known as 'a play of thinking', could possibly be applied to narrative education. In ORPG, gamer's thoughts are defined as 'a thinking of being conscious of hallucinations(幻)' and 'a thinking of a 彈指神功'. The students are encouraged to create 'scenarios of ORPG' and directly experience them by participating as gamer. Focusing on these two class circumstances, the practical effects of applying ORPG to narrative educational field was reviewed and, additionally the students' feedback was surveyed. As a result, two meaningful educational effects were drawn out which may show the positive potential of ORPG being used in narrative education.

      • 질산 화물선 침몰 주변해역 해양수질 및 해저퇴적물 환경

        김대진,주미조,민병규,김숙양,조현서 해양환경안전학회 2014 해양환경안전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4 No.06

        본 연구에서는 2007년 12월 여수시 백도 동북해역에서 침몰한 질산 화물선에서 질산 및 연료유 이적과 관련하여 이적 전, 중 및 후의 해양환경 변화를 파악하고자 조사를 실시하였다. 질산 화물선 침몰해역을 중심으로 해서 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주변일대 해역 (반경 약 10km 이내 해역) 에서의 10개 정점을 선정하여 질산 및 연료유 이적 전,후의 조사를 통해 해양수질 및 해저퇴적물환경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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