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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요인이 안티드론 재밍에 미치는 영향 연구

        김형주,김범모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2019 치안정책연구 Vol.33 No.2

        본 연구는 악의적 드론 재밍 성공률을 93%에서 98%로 보고한 김형주 외(2018)의 경찰임무용 안티드론 실증연구의 후속연구이다. 그러므로 2%에서 7%의 안티드론 재밍 실패요인을 외부요인 중심으로 탐색하여, 각각의 외부요인이 안티드론 재밍에 미치는 영향의 분석으로 안티드론 성능개선 및 운용실무 등에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방법은 외부요인(풍속, 운량, 습도)의 준거기준을 마련하고, T검정으로 한다. 분석결과, 모델별, 모드별 안티드론 재밍 성공 평균이 풍속 8㎧ 이상인 날보다 이하인 날이 작게는 0.04, 많게는 0.129 높았으며, 운량 3.5 이하인 날보다 이상인 날이 작게는 0.02, 많게는 0.218 높게 나타났고, 습도 65% 이하인 날보다 이상인 날이 작게는 0.03, 많게는 0.243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실제 모평균이 있을 가능성을 95%로 추정한 신뢰구간에서도 모델별, 모드별 안티드론 재밍 성공이 풍속 8㎧ 이상인 날보다 이하인 날이 작게는 –0.2144, 많게는 0.007 높았으며, 운량 3.5 이하인 날보다 이상인 날이 작게는 0.003, 많게는 0.2732 높게 나타났고, 습도 65% 이하인 날보다 이상인 날이 작게는 0.003, 많게는 0.3161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외부요인(풍속, 운량, 습도)은 평균 및 95% 신뢰구간에서 모두 안티드론 재밍에 영향을 미쳤으며, 풍속에는 반비례의 관계로 운량, 습도에는 비례의 관계를 가진다 할 수 있다. This study is a follow-up study of Kim et al.(2018) police anti_drone empirical study that reported success rate of malicious_drone anti_jamming from 93% to 98%.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external factors on the anti_drone jamming by exploring 2~3% of the anti_drone jamming failure factors based on external factors, and to provide information on anti_drone jamming performance improvement and operation practice. Therefore, the study method should be based on the frame of reference of external factors (wind speed, cloud amount, humidity) and T tes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average success rate of anti_drone jamming by model and type, the days with a wind speed of more then 8㎧, was 0.04 at alow rate and 0.129 at most, the days above more than below 3.5 the cloud amount, was 0.02 at alow rate and 0.218 at most, the days above more than below 65% the humidity, was 0.03 at alow rate and 0.243 at most, respectively. In the confidence interval estimating the likelihood of the actual population average at 95% confidence interval, the success rate of the anti_drone jamming by model and type, the days with a wind speed of more then 8㎧, was –0.2144 at alow rate and 0.007 at most, the days above more than below 3.5 the cloud amount, was 0.003 at alow rate and 0.2732 at most, the days above more than below 65% the humidity, was 0.003 at alow rate and 0.3161 at most, respectively. The external factors such as wind speed, cloud amount, and humidity were found to affect anti_drone jamming in both mean and 95% confidence interval. the effect was inversely proportional to the wind speed, was marked as proportional to the cloud amount, humidity, respectively.

      • 청년 사회 · 경제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Ⅴ

        김형주,연보라,배정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0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전체 5개년 연구의 5차년도 연구인 본 연구의 목적은 2020년 한국청년들의 생활 전반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지표를 기반으로 취업과 경제생활,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 교육, 가치관, 신체 및 정신건강, 주거, 결혼, 양육, 출산, 문화생활 등 청년의 삶을 둘러싼 사회·경제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방안을 제언하는 것이다.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를 위한 핵심지표는 기존 1차년도부터 4차년도까지의 연차별 연구의 핵심지표의 틀을 유지하여 인구와 가족, 교육과 훈련, 경제와 고용, 주거, 건강, 문화와 가치관, 관계와 참여 등 7가지 대분류를 중심으로 14개 소분류, 총 115개의 핵심지표로 구성된다. 전국단위 실태조사 결과와 더불어 기 공개된 통계자료에 대한 2차 분석을 통해 각 핵심지표별 실태를 파악하였다(김형주, 연보라, 유설희, 배진우, 2019). 특히 핵심지표를 개발한 첫해를 제외하고 2차년도부터 매년 우리 사회의 주요 청년 현안에 대해 부가조사를 통해 심층적으로 조사를 하였는데, 2차년도에는 청년 니트(NEET) 문제, 3차년도에는 학교 신규졸업자(졸업예정자) 문제, 4차년도에는 청년 참여 문제, 금년도 5차년도에는 청년 주거 문제를 다룸으로써 청년들이 직접 제기하는 밀도 있는 삶의 얘기를 연구에 담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 원데이터를 청년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석을 해보기 위해 통계청 승인을 받은 2019년도 공개데이터에 대한 심층분석 연구를 함께 추진하였다. 금년도에는 청년의 학자금 대출이 주거에 미치는 영향 연구, 대학교육, 고용안정, 주거소유 기대, 결혼 및 자녀출산의 구조적 관계 분석 연구, 부모로부터 독립 여부에 따른 비교를 중심으로 대졸 취업자의 이직의도 결정요인 분석 연구라는 3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분석연구를 하였다.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와 주거의식에 관한 심층면담을 토대로 ‘한국청년의 삶 개선’이라는 비전하에 6개 분야 총 17개 정책과제를 제안하였다. 인구 및 교육·훈련 분야에서는 시도별 이주배경 청년지원센터 설치, 직업훈련 온라인 콘텐츠 오픈마켓 구축, 경제 및 고용 분야에서는 청년 구직활동지원금 확대, 청년 내일채움공제 확대 및 개선, 창업대학 지정 및 운영, 건강 및 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국가건강검진 내실화, 청년 정신건강지원 사업 확대, 청년층 특화 여가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 관계 및 참여 분야에서는 청년 정책참여 거버넌스 제도화 및 확대, 청년 대상 온라인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청년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청년카드 도입, 청년 1인가구 주택공급 확대, 셰어하우스 공급 개선, 청년 주거상담센터 지정 및 운영, 법·제도 기반 분야에서는 생애 전반기 법령체계 연계, 국가청년진흥원 설치 및 운영, 청년지원전담공무원제 도입 등이다. 금년 전대미문의 보건 위기 사태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민경제를 비롯한 우리 삶의 모든 분야들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되었고 더구나 청년들의 고용, 소득, 주거 등 청년을 둘러싼 일상의 모든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앞으로 살아갈 사회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토대를 마련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기득권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기성세대와 기성정책들의 이해관계 조정과 배려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가 절실하다.

      • 청년 사회 · 경제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Ⅴ - 전년도 공개데이터 심층분석연구 - 전년도 공개데이터 심층분석연구

        김형주,연보라,배정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0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본 연구의 기본 목적은 2020년 한국 청년들의 생활 전반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지표를 기반으로 취업과 경제생활,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 교육, 가치관, 신체 및 정신건강, 주거, 결혼, 양육, 출산, 문화생활 등 청년의 삶을 둘러싼 사회·경제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방안을 제언하는 것이다. 본 보고서는 이와 같은 연구목적 하에 전년도 공개데이터에 대해 청년 문제 및 현안을 중심으로 주제를 선정하여 심층분석연구를 수행한 것이다. 본 연구의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2017년 7월에 국가승인통계(제402004호)로 지정되었고, 매년 이루어지는 실태조사 결과는 다음해 초에 국가통계포털(KOSIS)에 공개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김형주, 연보라, 유설희, 배진우, 2019). 이에 따라 2019년 조사결과는 2020년 초에 일반에 공개되었다. 본 심층분석의 대상이자 전년도 공개데이터인 2019년도 조사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15~39세 일반국민 3,500명이다(김형주 외, 2019). 금년도 심층분석연구는 첫째, 청년의 학자금 대출이 주거에 미치는 영향 : 경향점수 매칭 활용, 둘째, 대학교육, 고용안정, 주거소유 기대, 결혼 및 자녀출산의 구조적 관계, 셋째, 대졸 취업자의 이직의도 결정요인 분석 : 부모로부터 독립 여부에 따른 비교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분석 연구를 하였다.

      • 담수화와 핵종 분리를 위한 고분자 나노 여과 분리막

        김형주,강한희,양희철,정동용,문제권,최종원 한국막학회 2016 한국막학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 Vol.2016 No.05

        Radioactive liquid waste has given soil & water pollution and further congenital defect to the humanity. With this regard, there are lots of interests in reducing concentration of radioactive material even if it is in low level (ppm). There are filtration driven by pressure such as ultra-filtration, nano-filtration, and reverse osmosis to separate radioactive liquid waste. Among them, Nano-Filtration membrane shows promising performance in both permeability and selectivity. Commercial nanofiltration membrane were applied to separate model solutions. Model seawater was desalinated to 6,100 ppm with flux of 90 L/ ㎡h. On the other hands, Model nuclides (Co, Cs, and Sr) solutions are separated from 10 ppm to 2 ppm, 0.23 ppm, and 0.13 ppm. Commercial nanofiltration membranes show the trade-off property between selectivity and flux.

      • 핵종 분리를 위한 상용 나노여과 및 역삼투 분리막

        김형주,이근영,서범경 한국막학회 2017 한국막학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 Vol.2017 No.05

        Nuclide separation of commercial nanofiltration (NF) & reverse osmosis (RO) membranes is investigated to elucidate the permeation mechanism and possibility on applying treatment of wastewater from nuclear facility. Since wastewater from nuclear facility contains significant amount of dangerous nuclides, their treatment for recycle or clearance is necessary. Polyamide based commercial membranes are prepared to investigate their separation performance on single- & multi-component nuclide aqueous solutions. Similar to their desalination performance, NF shows higher flux, but RO has high rejection. With respect to rejection, NF and RO membranes have better performance comparing to desalination. This study indicates that NF and RO membranes can be potential candidate for nuclide separation.

      • KCI등재
      • 기체 분리를 위한 기능화된 기공 실리카 막

        김형주,양희철,정동용,문제권,최종원 한국막학회 2016 한국막학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 Vol.2016 No.11

        Membrane-based gas separations are becoming relevant. Ordered mesoporous silicas have uniform pore channels with a mesopore range. The mesopores are advantageous for rapid diffusion of target molecules, can be modified in a variety of ways, allowing for separation applications. We first describe the technologically scalable fabrication based upon mesoporous silica membranes on polymeric hollow fibers. Furthermore, we modify the mesopores using amine-containing polysilsesquioxane molecules. The resulting modified membranes exhibit promising permeability and selectivity in separation of CO2 from N2 or CH4. Also, the CO2 and N2 transport properties of aziridine-functionalized mesoporous silica membranes are investigated. The hyperbranched aminosilica membrane shows bi-functional gas transport property regarding humidity of gas streams.

      • 연구개발비지출의 산업별 시차효과에 대한 시계열분석

        김형주,강호영 한국회계정보학회 2012 한국회계정보학회 학술대회발표집 Vol.2012 No.2

        본 연구는 표본기업을 산업별로 분류하여 각 산업의 연구개발비지출 누적효과와 시차효과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시계열 분석한다. 기존연구에서는 연구개발비지출이 기업 가치에 2-4년 효과로 보았던 연구(조영무 1998: 조성표와 정재용 2001: 육근호 2003)와 1-2년으로 보았던 연구(이상만 1994) 및 연구개발비지출의 효과가 극히 미미한 것으로 연구한(최종서 2009) 결과에 따라 기업의 혼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릿지 회귀분석으로 분석 한다. 연구결과, 첫째, 기존연구에서는 전기·전자산업이 비교적 긴 시차효과로 나타났으나, 본 연구에서는 전체산업에 연구개발비 시차효과가 미미하였다. 특히 자동차·운송장비 산업은 t-1, t-2기에는 시차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식품산업과 기타산업에서는 t-1에서 t-13기까지 및 t-1에서 t-6기까지 일관성은 없으나 시차효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기업은 연구개발비 지출을 선택과 집중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보았다. 둘째, 여러 기간 동안 연구개발비지출이 누적되어 특정 년도에 나타나는 효과인 누적효과는 전기·전자산업과 자동차·운송장비 산업 및 금속·광물산업에서는 4년, 2년의 누적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나, 기타산업에서는 4년, 2년 누적효과가 상반되게 나타났다. 셋째, 시차효과와 누적효과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2년 3년 4년 연속 시차효과와 누적효과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차이가 나타나지 않으면 기존연구의 시차효과와 누적효과의 혼재는 당연하겠지만, 연속시차효과와 누적효과 간에 관련성이 없으면 횡단면분석으로 미래효과를 추정한 기존 연구의 한계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분석결과, 2년 3년 4년 연속 시차효과가 누적효과는 식품산업과 기타산업에서만 제한적으로 2006년 2003년에 나타났다. 추가분석에서는 4년간 누적효과가 High-tech산업은 양(+)의 영향, Low-tech산업은 음(-)의 영향으로 나타났으나, 2년 누적효과에서는 High-tech산업과 Low-tech산업에서 대부분 양(+)의 영향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구개발비가 보통 1-2년 혹은 2-4년의 시차를 두고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기존 연구에서 제시한 결과가 강건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시사점을 남겼다.

      • KCI등재

        존재와 사유의 변증법: 피히테의 전체 지식론 기초 1장에 대한 칸트적 해석

        김형주 한국칸트학회 2020 칸트연구 Vol.45 No.-

        Die vorliegende Arbeit beschäftigt sich mit einem Vergleich zwischen § 1 der Grundlage der gesamten Wissenschaftslehre Fichtes und der Anm. B422 in der Kritik der reinen Vernunft Kants. Für meine Argumentation stelle ich zwei Lesarten der Theorie des „Ich“ bei Kant vor: Die Abhängigkeit des denkenden Ich von der empirischen Vorstellung und das analytische Implikat des seienden Ich. Weiterhin analysiere ich die Struktur des §1 in GW und vergleiche die auf den Begriff des „Ich“ bezogene Terminologie in §1 der GW mit der kantischen Terminologie. Basierend auf den Resultaten dieses Vergleichs, werde ich behaupten, dass die Fichtesche Auslegung Kants letztlich nur über die zweite Lesart zu treffen ist. Abschließend behaupte ich, dass dies auch der Grund dafür ist, dass Fichte die Cartesianisches These ‚cogito, ergo sum‘ in ‚sum, ergo sum‘ transformiert. 이 연구에서는 피히테 자아론의 맹아인 『전체 학문론의 기초』 1장과 그것이 붙어 싹트고 있는 줄기인 『순수이성비판』 오류추리장의 접점을 탐구한다. 이를 위해 첫째, 칸트의 데카르트 해석을 토대로 칸트 자신의 자아관이 집약적으로 기술되어 있는 『순수이성비판』 재판 422쪽의 각주에 대한 필자가 주장해 온 두 독해법을 “사고적 자아의 경험적 표상 의존성”과 “존재적 자아의 분석적 내포”라는 이름으로 수정하여 제시한다. 둘째, 『전체 학문론 기초』 1장에 기술된 피히테의 용어들의 칸트적 의미를 밝히기 위해 그 장의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그 안에 기술된 용어들과 칸트의 용어를 되도록 직접적으로 대응시키는 문헌학적 고찰을 시도한다. 셋째, 그 결과를 바탕으로 피히테의 칸트 이해는 결국 앞에서 언급한 두 독해법 중 두 번째 독해법 “존재적 자아의 분석적 내포”의 범주에 포함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사실이 결국 피히테가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를 “나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sum, ergo sum)로 고쳐 읽는 근거하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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