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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학계의 한국유학 연구동향 및 평가

        채가화 퇴계학연구원 2018 退溪學報 Vol.143 No.-

        이 글은 李明輝, 楊祖漢, 蔡振豊, 林月惠 등 네 명의 대만교수가 쓴 다섯 권의 한국유학 전문저서에 대한 논평이다. 먼저 한국유학의 대만에서의 발전에 대해 간단히 서술하고 난 다음 한국유학에 대한 이 다섯 권의 전문저서를 논평하려고 한다. 이 저서들에 드러난 연구 토론할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李退溪가 언급한 四端之情은 형이상인지 형이하인지, 아니면 형이상과 형이하가 모두 있는지의 문제. 둘째, 이퇴계가 언급한 理가 활동한다는 것은 결국 학설상 양명의 心卽理설과 가까운지 아닌지의 문제. 셋째, 明代 유학자 羅整菴의 학문은 중국과 한국의 유학이 발전하는 중요한 교량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은 이퇴계, 奇高峰, 李栗谷 등의 정암학에 대한 평론을 검토하는 동시에 정암학의 합리적인 발전도 논의하고자 한다. 넷째, 丁茶山이 논한 ‘性嗜欲說’은 대진의 ‘血氣心知’설과 서로 통할 수 있는지의 문제. 다섯째, 양조한의 주자학에 대한 판단 기준이 요즈음 모종삼의 ‘別子爲宗’설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은데 그것이 한국 유학자의 평가에 대해서도 바뀐 것인지 아닌지의 문제. 이글은 위의 다섯 가지 문제를 통해 대만의 한국유학 연구상황을 간략하게 논평하는 동시에 반성을 거친 다음 대만학자들의 한국유학 해석이 합리적으로 발전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 艮齋와 巍巖 李柬의 思想同異와 特徵 -人性物性同異와 未發心體善惡을 중심으로-

        채가화,黃甲淵 간재학회 2012 간재학논총 Vol.13 No.-

        본문은 먼저 湖洛論爭 중의 人性物性同異의 문제에 대하여 해설을 가한 후, 田艮齋의 견해를 참조하여 그 사상과 李柬과의 異同을 살펴보고, 2인의 未發心體 善惡의 문제를 논 하여 보고자 한다. 艮齋와 巍巖은 朱子學의 理一分殊 표준에 의하여 人性物性의 상호 同一함을 보고, 人性物性은 모두 天命之性에 근원하였다고 보았다. 때문에 이 天命之性의 근원으로부터 말하면,人性ㆍ物性은 서로 동일하며, 犬性ㆍ人性의 다름은 그 氣稟의 제한으로 인하여 표현함은 다르지만, 天命之性의 근원에 다름이 있다고 할 수는 없다. 또 未發心體 중에는,李柬은 心氣는 血氣와 다르기 때문에 純善이 가능하다고 여겼는데, 이점은 艮齋도 서로 비슷하다. 따라서 필자는 본문에서 李柬의 이 문제에 대한 견해와 田艮齋의 견해를 토론하여 2인의 견해의 同異를 비교하여 보니, 큰 방향은 서로 동일하지만, 관심 포인트에는 약간 차이가 있다. 결론에서는 韓國 儒家가 이렇게 논변을 전개한 이유는 그 중 朱子學이 핵심이라고 보았다. 왜냐하면 朱子의 人性物性의 관점은 孟子와는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한편으로 朱子는 각종 經書를 통일하기 위하여 “性”에 대해서는 一以貫之하함으로서 문제를 일으켰으며, 또한 先秦의 여러 經書 중에 다른 맥락의 典籍 때문에 性의 견해도 달랐고, 韓國 儒家의 쟁론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본문은 그 중의 주제를 구분하여 토론함에 있어서 주로 巍巖과 艮齋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고자 한다.

      • KCI등재

        韓儒一蠹鄭汝昌〈善惡天理論〉的思想特徵

        채가화 한국유교학회 2014 유교사상문화연구 Vol. No.

        本文討論鄭汝昌先生的「善惡天理論」,此乃他留傳下來的少數哲學作品之一,一方面,這是對於天地之間的惡的產生的一種哲學解釋,即程朱體系如何解決惡的問題;另一方面這也是理外無物之說,天理無所不包,而惡又如何包括在天地之間,有天地之惡氣則是否有天地之惡理呢?此乃鄭汝昌對於上述的問題,所做成的詮釋。由於鄭汝昌信奉朱子,故對此問題的解答,有著一些條件限制,乃在於孟子的性善體系下的詮釋,及程子的「性即理」之說下的詮釋,在此,吾人檢視其與朱子學的關係,並對此善惡皆天理的講法,做一省思,以面對儒家論惡可能性的學說,做一討論。

      • KCI등재

        探析心學人性論之現代意義 ──以陽明後學黃宗羲《孟子師說》為例

        채가화 한국양명학회 2016 陽明學 Vol.0 No.45

        This paper interprets the views on nature in My Teacher Talks about Mencius by Huang Zongyi. As My Teacher Talks about Mencius is a book with new interpretation of Mencius and was based on the Jishan theory developed by Huang Zongyi to oppose the theory by Zhu Xi, this study focuses on the interpretation of Zhu Xi. According to Zhu, there were two kinds of nature – the nature of heaven and earth as well as the nature of temperament; meanwhile, Zhu regarded nature as the principle of heaven, believing that the principle of heaven was internal but outstanding; last but not least, Zhu compared the nature and temperament in the theory on mind to law and disposition which distinguished metaphysics and physical. Opposing Zhu’s ideas one by one, Huang attempted to return to the Jishan theory and Mencius. According to Huang, there was only one kind of nature, rather than two; nature could only be seen in mind rather than beyond mind; disposition penetrated mind, rather than being divided into metaphysics and physical. This is the reform of Taoism which was achieved by Huang on the basis of the Jishan system. Believing that Zhu was influenced by Buddhism, Huang considered the Jishan theory, rather than Zhu’s theory, as authoritative. 本文詮釋黃宗羲《孟子師說》中性論的見解, 由於《孟子師說》乃黃宗羲依於蕺山學說, 用以反對朱子學而著成新的孟子詮釋, 其針對於朱子的詮釋而發. 而朱子對性的見解, 一方面有二性之說, 認為有天地之性與氣質之性的講法; 另一方面, 朱子視性是天理, 而此天理雖內在, 亦超越; 第三方面, 朱子視心性論的性與情如同理與氣, 此為二元形上形下之區分. 而黃宗羲面對朱子的思想, 都一一反對, 企圖回到蕺山與孟子; 對於朱子論性的三種講法都一一否定之, 第一, 性只有一性, 而無二性; 第二, 性只在心中看出, 無心外之性; 第三, 以一氣之流行, 貫穿心性理氣, 而不是二元性的形上形下之區分, 此乃黃宗羲承蕺山體系, 而做成的道統觀之改造. 不以朱子為宗, 因視朱子受有佛學影響, 而改以蕺山為正宗.

      • KCI등재

        探析心學人性論之現代意義

        蔡家和 한국양명학회 2016 陽明學 Vol.0 No.45

        This paper interprets the views on nature in My Teacher Talks about Mencius by Huang Zongyi. As My Teacher Talks about Mencius is a book with new interpretation of Mencius and was based on the Jishan theory developed by Huang Zongyi to oppose the theory by Zhu Xi, this study focuses on the interpretation of Zhu Xi. According to Zhu, there were two kinds of nature - the nature of heaven and earth as well as the nature of temperament; meanwhile, Zhu regarded nature as the principle of heaven, believing that the principle of heaven was internal but outstanding; last but not least, Zhu compared the nature and temperament in the theory on mind to law and disposition which distinguished metaphysics and physical. Opposing Zhu’s ideas one by one, Huang attempted to return to the Jishan theory and Mencius. According to Huang, there was only one kind of nature, rather than two; nature could only be seen in mind rather than beyond mind; disposition penetrated mind, rather than being divided into metaphysics and physical. This is the reform of Taoism which was achieved by Huang on the basis of the Jishan system. Believing that Zhu was influenced by Buddhism, Huang considered the Jishan theory, rather than Zhu’s theory, as authori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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