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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경제 금융화의 특성과 함의

        박찬웅,홍순만 한국사회학회 2016 한국사회학회 사회학대회 논문집 Vol.2016 No.6

        본 연구는 한국의 금융화를 경험적으로 측정하고 국제비교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선행연구들의 지표들을 검토하고 사회학적 관점을 반영하여 금융화 측정지표의 대안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0년대 이후 금융거래의 양적 증가와 빈발하는 금융위기는 금융화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을 증가시키고 있다. 금융화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와 한국이 과연 금융화가 되었는지에 대해 연구별로 상반된 해석을 내놓고 있는데, 대안적인 금융화 측정을 모색해야할 필요성을 나타낸다. 금융화를 분석하는 선행연구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한계를 가진다. 먼저 오늘날 금융화 현상을 주도하고 있는 고유한 특징인 비금융기업(non-financial firm)의 금융활동에 대한 관심을 거의 기울이지 않았다. 다음으로 금융화에 대한 개념을 이익 중심적으로 살펴보지 않았는데, 기업이익의 원천이 생산활동과 금융활동 중주로 어떠한 활동에서 기인하는지 살펴보아야 금융화에 따른 사회학적 관점의 불평등 논의와 연결이 가능해진다. 본 연구는 금융화를 측정하는 전통적인 관점인 금융기업의 고용율 및 이익의 변화와 더불어, 비금융기업의 금융활동 이익의 증가를 측정하는 크리프너(Krippner, 2011)의 지표를 도입하여 한국 금융화의 수준을 경험적으로 측정하고 그 특성을 시계열적으로 분석하였다. 현금흐름(cash flow) 대비 포트폴리오 이익(portfolio income)의 비율을 측정하는 크리프너의 지표는 기업의 생산활동에 의한 이익 대비 금융활동에 의한 이익의 비중을 측정함으로써, 금융화로 인해 자원배분의 양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으며, 이에 행위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며 그 결과 사회에 어떠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포착하게 해준다. 분석자료는 DataGuide에서 발행하는 기업 재무제표 및 현금흐름표를 바탕으로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고, 분석시기는 1996년부터 2014년까지의 약 20여 년 동안 금융화 이행의 시계열적인 특성을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하였다. 첫째, 한국의 금융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고용율 및 고용 따르는 부가가치는 낮은 반면 기업 영업이익의 부가가치는 크게 나타났다. 즉, 금융산업의 고용에 대한 사회적 기여는 낮은 반면 부의 분배에 있어서는 더 많은 수익이 금융기업에 흘러가는 불일치가 나타났다. 둘째,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였을 때 우리나라 비금융기업의 금융화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사이의 대체로 공통된 경향이 나타났으며, 시계열적 변화를 살펴보았을 때 1997년 외환위기 전후와 2007년 전후의 두 시기를 기점으로 금융화의 급격한 상승이 나타나는 M자형 흐름을 나타냈다. 한편 제조업은 오늘날로 올수록 금융화의 이행이 정체 내지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난 반면 서비스업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넷째, 금융화의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금융화 지표를 구성하는 이익구성을 세분화하여 보았을 때, 생산활동에 의한 이익은 꾸준한 성장세가 두드러진 반면, 금융활동에 의한 이익은 2007년을 기점으로 증가가 나타났다. 포트폴리오 이익을 분해하였을 때 비금융기업의 금융활동 이익을 주도하는 것은 파생상품이익으로 2007년부터 급격한 증가가 나타났다. 다섯째,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살펴보았을 때 한국의 금융화는 전반적으로 대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금융화 격차는 점차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비금융기업의 금융화에 대한 분석 결과는 서구와 중국의 사례와 달리 한국의 금융화는 재벌 중심의 금융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금융화는 금융자본의 지배가 산업자본의 지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재벌 중심의 산업자본의 유연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Iatrogenic Injury to the Sciatic Nerve due to Intramuscular Injection: A Case Report

        박찬웅,조우철,손병철 대한신경손상학회 2019 Korean Journal of Neurotrauma Vol.15 No.1

        Iatrogenic injuries due to intramuscular (IM) injection, although less frequently reportedthan before, are still common. The sciatic nerve is the most commonly injured nervebecause of an IM injection owing to its large size and the buttock being a common injectionsite. Iatrogenic injury to the sciatic nerve resulting from a misplaced gluteal IM injection isa persistent problem worldwide affecting patients in economically rich and poor countriesalike. The consequences of sciatic nerve injection injury (SNII) are potentially devastatingand may result in serious neurological and medico-legal problems. A 68-year-old malepresented with intractable neuropathic pain from SNII that occurred during gluteal IMinjection of an analgesic for post-appendectomy pain. This chronic SNII pain did notimprove despite his gradual recovery from weakness in the lef foot. Partial improvementwas seen following an external neurolysis, performed three months post-appendectomy. SNII is a preventable complication of gluteal IM injection. While the complete avoidance ofgluteal IM injection is desirable, should need arise, the use of an appropriate administrativetechnique is recommended.

      • 홀리스틱 관점에서 본 영재선발의 새로운 방안에 대하여

        박찬웅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2009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09 No.3

        ‘홀리스틱 관점에서 본 영재 선발의 새로운 방안’이라는 논문에서 최경희, 김미숙은 홀리스틱 접근이라는 측면에서 영재성과 영재교육의 의미를 살펴보았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영재교육의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결여 또는 개선점을 찾아보려고 하였다. 특히 현행 문제점들 중 영재선발에 관하여 초점을 맞추었으며, 바람직한 선발방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내용의 전개에 앞서 영재교육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의하여 그 후 영재의 선발방향, 교육 프로그램의 목표와 내용, 연계 교육체계가 매우 달라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싶다. 영재교육이 추구하는 목적이 흔히들 말하는 것과 같이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즉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인적자원의 양성으로 생각하는 것과 개인적인 차원에서 우수한 인재들의 해결되지 못한 강한 지적욕구해소 또는 자아실현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는 두 가지가 있다 고 볼 수 있다. 전자와 후자가 양립할 수 없는 것은 아니나, 전자의 경우 자연스럽게 그 대상범위가 소수의 엘리트에 한정될 것이며 인간을 하나의 도구로서 보는 측면이 다분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전략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국가의 정책적 전략의 일환으로 보이기에 전체주의적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사고라 할 수 있다. 물론 국가의 미래를 내다보는 정치가들 입장에서는 타당하겠지만 참다운 사람다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보람으로 삼고 살아가는 교육자로서는 전자보다 후자의 입장에 가깝게 서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른 학생들에 비하여 뛰어나서 정당한 교육기회를 제대로 가져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보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차별된 교육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야말로 참다운 영재교 육의 목적이라고 본 토론자는 생각한다. 영재교육의 목적을 후자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 대상범위는 넓어질 수 있고, 선발도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영재선발은 영재교육 목표와 프로그램의 내용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그를 뒷받침하여 주는 교육체계와도 매우 밀접하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현재의 우리나라 영재교육을 살펴보고 나름대로의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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