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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中 寓言의 比較 硏究 ―動物寓言을 중심으로

        윤승준 중국어문학연구회 2006 중국어문학논집 Vol.0 No.39

        〉I make a comparative research between the animal allegories of Korea and China in this paper. I specifically examined several allegories, such as Liu Zong-yuan(柳宗元, 773~819)'s A deer of Yimgang(臨江之) and Gi-Joon(奇遵, 1492~1521)'s Breeding a deer(畜獐說), Song-gi(宋祁, 998~1061)'s A wild goose guard(雁奴) and Choi-Yeon(崔演, 1503~1549)'s A story of a wild goose guard(雁奴說), and A hedgehog and A tiger(刺與橡斗) in Gye-an-rok(啓顔錄) and A tiger that bows to a chestnut tree(밤나무에 절하는 호랑이) in Korean oral tradition, etc.. They have similarities in the background of creation, the superficial figuration, or the hidden meaning each other. But there is no evidence that proves the influence of Chinese allegories on Korean allegories. Besides the allegories that I introduced above, there are many works that have similarities in figuration between the allegories of Korea and China. I pose a problem how to explain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allegories of Korea and China without the theory of influence.China and Korea participate the creation and enjoyment of medieval civilization as a member of same cultural area, together. Literary men of Korea were accustomed to Chinese poetry and prose, and created literary works by adapting them. Because the prose and poetry prior to China(先秦時代), or those of Tang(唐) and Sung(宋) were the common property of the Chinese cultural area, it is meaningless to dispute the nationality of literary works in this area. It is the way to participate cultural creation of civilization for Koreans to receive and remake the allegories of China. So, I think, it does not important whether the evidence, that proves the Chinese allegory's influence on Korean allegory, exist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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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筆寫本 『秋雲茶集』의 資料的 價値

        윤승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2010 東洋學 Vol.47 No.-

        A manuscript Choo-Woon-Da-Jip (秋雲茶集) is an anthology of poetry. Soha Lee Jaejeong(蘇下 李在貞, 1846~1896), a scholar who lived in Icheon(利川) Gyeonggido, excerpted and wrote the poems of Nakhasaeng Lee Hakgyu(洛下生 李學逵, 1770~1835), Dasan Jeong Yakyong(茶山 丁若鏞, 1762~1836), and Sanwoon Lee Yangyun(山雲 李亮淵, 1771~1853). Genealogy, school and territorial society of the editor might be a primary factor that could completed this anthology of poetry. The manuscript Choo-Woon-Da-Jip recorded 184 pieces of poems, and some of them are first introduced to the academic world through this manuscript. Also it has various information about the poems, such as the dialect, folklore, notes, etc.. Thus I set a high value on this manuscript, even it has some clerical errors. 「秋雲茶集」은 京畿道 利川에 대대로 거주해 온 安城李氏 집안에서 전해온 문헌으로, 洛下生 李學逵와茶山 丁若鏞, 山雲 李亮淵의 詩를 초록한 詩選集이다. 편자는 南人學者인 蘇下 李在貞(1846~1896)으로 추정된다. 洛下生과 茶山의 시를 함께 전하는 문헌은 간혹 발견되지만, 黨色과 집안이 다른 山雲의 시까지한 데 초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秋雲茶集」은 주목되는 문헌이라고 할 수 있다. 「秋雲茶集」에 洛下生과茶山, 山雲의 시가 함께 초록될 수 있었던 것은 編者로 추정되는 蘇下 李在貞의 家系와 學脈, 地緣에서비롯된 결과로 보인다. 「秋雲茶集」에는 洛下生 李學逵와 茶山 丁若鏞, 山雲 李亮淵의 詩가 총 184題 357首 실려 있는데, 특히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洛下生의 시 7題 9首와 茶山의 시 4題 9首가 초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秋雲茶集」은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부가정보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자료적 가치가 높은 문헌이라 하겠다. 물론 기존에 알려진 작품의 원문과는 다른 글자로 기록되어 있는 곳들이 있고 표기상 誤字가 분명한 곳들도 있지만, 이것이 「秋雲茶集」의 자료적 가치를 훼손한다고 할 수는 없다. 이 글에서는 「秋雲茶集」에 새롭게 보이는 낙하생 이학규의 시와 다산 정약용의 시를 소개하고, 작품 이해를 돕는 부가 정보들을 중심으로 「秋雲茶集」이 지닌 자료적 가치를 검토하였다.

      • 한국 우언의 인물 설정 방식과 우의 : 권계우언과 풍자우언을 중심으로

        尹勝俊 檀國大學校 國語國文學科 2013 國文學論集 Vol.22 No.-

        본고에서는 권계우언과 풍자우언을 중심으로 한국 우언의 인물 설정 방식과 우의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한국의 권계우언은 (1) 부단한 노력을 통해 나름의 성취를 이룩한 미천한 인물을 제시하고, 그보다 고귀한 존재로 자부하는 독자 들로 하여금 스스로 어떻게 행동할지를 깨닫게 하는 방식, (2) 본능에 따른 무 모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불행한 결과에 이르는 인물(동물)을 제시하고, 이를 거울삼아 그러한 잘못을 되풀이하도록 하지 않게 하는 방식, (3) 동물보다 우 위에 있다고 여겨온 인간이 실상은 동물과 다를 바 없는 비속한 존재라는 사실 을 보여주는 인물을 제시하고, 그를 통해 인간의 허울을 폭로하고 스스로 반성 하게 하는 방식 등 세 가지 방식을 주요 인물 설정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풍자우언은 선악이나 시비, 강약, 노소 등 서로 상반되는 가치를 상징하 는 대립적 인물을 설정하고, 善이나 是의 편에 선 인물이 惡이나 非의 편에 선 인물에게 승리할 것이라는 일반적 기대와는 달리 그와 상반되는 결말을 제시함으 로써 왜곡되고 뒤틀린 현실을 비판하게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한 국 우언의 우의 범주는 (1) 정치 현실에 대한 비판과 풍자, (2) 사회 병폐에 대 한 비판과 풍자, (3) 인간의 존엄성 회복과 문명 비판 셋으로 대별할 수 있다. (1)에 해당하는 우언으로는 홍성민의 촉견폐일설 , 이서우의 우언 2 , 박명 부의 영우설 , 홍우원의 노마설 등이 있고, (2)에 해당하는 작품으로는 성 현의 흑우설 , 유의건의 오학상송설 , 이광정의 망양록, 앵구목송와갈선 생전 등이 있으며, (3)에 해당하는 예로는 이규보의 용풍 , 강유선의 주봉 설 , 이광정의 호랑이의 눈흘김[虎睨] , 유몽인의 호정문 , 박지원의 호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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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의 단군신화 연구 비판

        윤승준 한국고대사탐구학회 2022 한국고대사탐구 Vol.40 No.-

        This paper intended for critical review on the interpretation of the Dangun myth by Shiratori Kurakichi. To this end, this paper specifically examines what was the rationale and logic of Shiratori Kurakichi's denial and denigration of the Dangun myth, and what were the problems and limitations of his claim on the Dangun myth. Shiratori raised questions about the credibility of documents conveying the myth of Dangun through ‘A Review on Dangun’(檀君考. 1894). He argued that the sacred tree(神壇樹) of Dangun myth was brought from ‘gośīrsa-candana(牛頭栴檀)’ in the Buddhist scriptures, and that the Dangun myth was nothing more than a work of art created by the monks in the reign of King Jangsu of Goguryeo based on the teachings of Buddhism. However, it could be confirmed that such a claim was merely an unreasonable inference based on a very superficial similarity. Shiratori Kurakichi, in his another paper 'A Review on the Ancient Legends of Choseon'(朝鮮の古傳說考, 1894), said that the egg-born myth in the old legends of Choseon, such as the myth of King Kim Suro, the myth of Gaya, and the myth of Talhae, is the result of Buddhist influence. He repeated the previous claim that the Dangun myth was based on the Buddhist legend. However, since the premise that the egg-born myth is unique to India itself is wrong, Shiratori's argument cannot be established either. Shiratori's claim to the Dangun myth shows the situation at the time when Japanese modern mythology performed a similar function to imperialism in the name of predatory colonialism or oriental history. 이 논문은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의 단군신화 해석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시라토리 구라키치가 단군신화를 부정하고 폄훼한근거와 논리는 무엇이었으며, 단군신화에 대한 그의 주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한계는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시라토리는 「檀君考」(1894)를 통해 단군신화를 전하는 문헌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그는 단군신화에 등장하는‘太白山 神壇樹’는 불경에 나오는 ‘牛頭栴檀’이라고 하면서 단군신화는 고구려 장수왕 때 승려들이 佛說에 근거하여 만들어낸 假作譚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주장은 지극히 피상적인 유사성에 근거한 무리한 추론일 뿐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라토리는 「朝鮮의 古傳說考」(1894)에서 김수로왕 신화를비롯하여 가야의 건국신화와 탈해신화 등 조선의 옛 전설에 난생신화가 보이는 것은 불교의 동점에 따른 결과라고 하면서, 조선의 단군신화가 佛說에 근거한 假作 譚이라는 종래의 주장을 되풀이하였다. 그러나 난생신화는 인도 고유의 것이라는전제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는 점에서 몇몇 난생신화를 근거로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경솔하게 논단하려 한 그의 주장 역시 성립될 수 없다고 하겠다. 단군신화에대한 이와 같은 시라토리의 주장은 결국 일본의 근대 신화학이 약탈적 식민주의나동양사학이라는 이름의 제국주의사학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던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 KCI등재
      • KCI등재후보

        한국의 기업회계기준 구조와 체계의 진화과정 분석

        윤승준 한국회계정보학회 2014 재무와회계정보저널 Vol.14 No.4

        This study attempts to analyze evolutionary process of the structure and framework of accounting standards in Korea. Accounting standards can be regarded as an institution which is established by mutual consent with economic and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Since 1945, dramatic economic growth and social changes affected the development of accounting standards in Korea. Especially Korea has conducted a series of institutional innovations in the field of accounting since the financial crisis in 1997. And K-IFRS was adopted by all the listed Korean companies in 2011. That is a kind of 'big bang' in Korean accounting standards system. In various aspects current Korean accounting standards would be greatly different from those in each sub-period when we divide the past seventy years into some sub-periods focusing on the development process of accounting standards. This research covers the period from year 1945 to recent year and analyzes following aspects of changes in the structure and framework of accounting standards in Korea:1) Changes of the accounting standards setting system2) Changes of the structure and writing style of the accounting standards3) Introducing conceptual framework of financial reporting4) Issuance and abolition of industrial accounting standards5) Changes of kinds and their names of financial statements6) Stratification of accounting standards:from one system to multi-system7) Globalization of accounting standards by adopting IFRS:Big bang This study, however, focuses not on the era segmentation in chronological view points but on the meaningful changes in the structure and framework of accounting standards in Korea. 오늘날의 우리나라 회계기준의 구조와 체계는 70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회계기준이 처음 태동하였을 때의 모습과 비교하면 여러 가지 점에서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도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크게 발전하였다. 이러한 회계기준의 진화는 국가경제발전 및 기업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1945년 광복 이후 중요한 국가정책 및 기업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회계기준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지난 70년 동안 우리나라 회계기준의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중요한 국가정책 및 기업환경의 변화를 보면 1960년대의 경제개발계획, 1970년대 초반의 기업공개촉진정책, 1980년의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제정, 1992년의 자본시장의 개방, 1997년의 외환위기 등을 들 수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환경적 변화가 우리나라 회계기준의 구조와 체계에 미친 영향을 7가지 측면[① 회계기준 제정체제의 변화, ② 회계기준의 구조 및 기술형식의 변화, ③ 재무회계개념체계의 도입, ④ 산업별 회계기준의 별도 제정 및 폐지, ⑤ 재무제표 체계 및 명칭의 변화, ⑥ 회계기준이 일원화 체제에서 다원화 체제로 변화, ⑦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에 따른 회계기준의 글로벌화:대변혁]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우리나라가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전면 도입한 것은 회계기준의 ‘빅뱅(big bang)’이라고 할 만하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가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이라는 회계기준의 대변혁을 경험하기까지 지난 70년 동안의 회계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회계기준의 구조 및 체계의 변화과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기업회계기준상의 규범적 변화가 아니라 전체적인 회계제도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속에서 우리 사회가 회계의 주요 개념을 수용하면서 회계기준을 발전시켜 온 과정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의 연대기적 변화과정보다는 그 구조와 체계 등 우리나라의 회계제도 발전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변화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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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의 지역적 특성 연구와 설화문학지도: ‘234-1 모르면서 점장이로 성공’ 유형의 변이 양상을 중심으로

        윤승준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2017 한국문학연구 Vol.0 No.55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e the applicability and utility of the map of folktales. To achieve this purpose, I analysed the variations of the tale 234-1 contained in the Complete Works of Korean Oral Literature in this paper, and marked the variations the tale 234-1 on the map. The tale 234-1 is a success story of a person who is not a fortune teller, but he succeed in as a fortune teller. This tale composed of three states ; the state of acquiring fame as a fortune teller, the state of receiving a difficult task, and the stage of solving the task and succeeding in as a fortune teller. I analysed the variations of the tale 234-1 focused on these three states, and marked the variations on the map.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the tale 234-1 appeared according to the regional tale zone A, B, C, D. Not to mention the importance of characteristics of each regional tale zone, it is more important that the map of folktales can provide a panoptic view. Especially the map of folktales can show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a tale. Regional studies of a tale need to be accomplished according to the regional tale zone. I confirmed a applicability and utility of the map of folktales, as a method of a research method in this paper. 본고에서는 『한국구비문학대계』 1차분에 수록된 설화 유형 ‘234-1 모르면서 점장이로 성공(잃어버린 옥새 찾기 포함)’에 해당하는 63편의 각편을 대상으로 그 변이 양상을 분석하고 기호화하여 분포 양상을 지도상에 표시함으로써 설화의 지역적 특성을 연구하는 데 설화문학지도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설화 유형 ‘234-1’은 점쟁이가 아닌 인물이 점쟁이로 성공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① 주인공이 점쟁이로서의 명성을 획득하게 되는 과정, ② 점쟁이가 되어 그가 해결하는 과제의 성격, ③ 과제의 해결과정이 서사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 세 국면을 중심으로 유형 ‘234-1’의 변이 양상을 분석하였으며, 그 변이 양상을 지도상에 표시해 본 결과 『한국구비문학대계』에 수록된 설화 유형 ‘234-1’은 A, B, C, D 네 개의 권역에 따라 지역적 특성이 달리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권역 A]는 대국 천자 옥새 찾기가 널리 채록된 경기도와 강원도를 아우르는 권역이며, [권역 B]는 도둑 잡기가 상대적으로 많이 채록된 충청남도 서해안을 중심으로 하면서 전라북도와 충청북도 일부를 아우르는 권역이다. [권역 C]는 나라님 옥새 찾기만 채록된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하되 전라북도 일부를 아우르는 권역이며, [권역 D]는 위의 세 가지 이야기가 모두 활발하게 전승되는 대구․안동․군위 등 영남 내륙을 중심으로 한 권역이다. 설화권역 A, B, C, D의 특징적 변이 양상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개개의 화소가 지역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면서 전승되고 있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서사 단락과 단락의 결합 양상이 지역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파악하는데 설화문학지도가 매우 유용하다는 사실이다. 또한 설화의 변이나 지역적 특성에 대한 이해는 특정 지역 설화에 대한 미시적 연구보다 설화권역이라고 하는 보다 거시적인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해 주었다. 본고에서 가설적으로 제시한 설화 유형 ‘234-1’의 설화권역 설정 및 구분은 자료의 폭을 넓히고 채록 시기에 따른 변이까지도 반영하여 그 정확성을 높이고 시대별 변화의 추이까지도 보여줄 수 있는 설화문학지도로 완성되어야 할 것이다. 본고는 이러한 연구의 출발점에 서 있을 뿐 아니라 설화의 지역적 특성 연구를 위한 방법론으로서 설화문학지도가 가지는 의의와 유용성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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