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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rection to “Concurrent Adaptation of Human and Machine Improves Simultaneous and Proportional Myoelectric Control” [Jul 15 618-627]

        Hahne, Janne M.,Dahne, Sven,Hwang, Han-Jeong,Muller, Klaus-Robert,Parra, Lucas C. IEEE 2015 IEEE transactions on neural systems and rehabilita Vol.23 No.6

        <P>In the above-named work [ibid., vol. 23, no. 4, pp. 618–627, Jul. 2015], the affiliation for Klaus-Robert Mueller should have appeared as follows: K-R. Mueller is with the Machine Learning Laboratory, Berlin Institute of Technology, D-10587 Berlin, Germany, and also with the Bernstein Center for Computational Neuroscience (BCCN), D-10587 Berlin, Germany, and also with the Department of Brain and Cognitive Engineering, Korea University, Anam-dong, Seongbuk-gu, Seoul 136-713, Korea; (e-mail: klaus-robert.mueller@tu-berlin.de).</P>

      • SCIESCOPUSKCI등재
      • 伐採木의 크기와 伐木時期에 따른 양버즘나무와 Sweetgum 萌芽林의 1年間 成長

        Klaus Steinbeck,朴仁協 順天大學校 1994 論文集 Vol.13 No.1

        12년생 양버즘나무와 sweetgum 맹아림을 대상으로 월별 벌목한 후 맹아지의 1년간 성장을 조사하였다. 벌채목의 평균흉고직경, 평균수고, 평균흉고단면적은 맹아지의 수, 평균흉고직경, 평균수고, 흉고단면적, 건중량과 2개 수종 모두 고도의 유의적인 정의 상관을 보였다. 벌목시기와 관계없이 거의 모든 근주에서 맹아지가 발생하였으며, 벌목시기에 따른 맹아지의 수는 양버즘나무의 경우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sweetgum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벌목시기에 따른 맹아지의 평균흉고직경, 평균수고, 흉고단면적, 건중량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양버즘나무는 5,6,7월에 벌목 발생한 맹아지의 평균 건중량이 다른 달에 벌목 발생한 맹아지의 평균 건중량에 비하여 40%정도 적었으며,sweetgum은 5,6,7,8월에 벌목 발생한 맹아지의 평균 건중량이 다른 달에 벌목 발생한 맹아지의 평균 건중량 보다 23% 정도 적었다. Sweetgum의 맹아지 평균 건중량은 양버즘나무 보다 3배정도 많았다. □Twelve-year-old rootstocks of sycamore and sweetgum were coppiced at monthly intervals for one year and one growing season growth was calculated from the data measured two to three years after cutting. Nearly all characteristics of the tree size at harvest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ose of the regrowth.Nearly all stools of both species resprouted and sycamore stools produced the same number of sprouts regardless of harvest season. Sycamore stools cut in May, June, and July and sweetgum stools cut in May through August produced 40and 23% less above-ground, woody biomass,respectively, than stools cut during the other months of the year. Sweetgum produced three times more sprout growth than sycamore.

      • Die Deutsche Lehrerbildungsanstalt für Knabenhandarbeit in Leipzig: Ein pädagogisches Portal der Globalisierung, 1887-1914 Klaus DITTRICH (Education University of H

        Klaus DITTRICH 한독교육학회 2016 한독교육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Vol.2016 No.3

        The Training College for Teachers of the German Association for Manual Training in Leipzig: A Pedagogical Portal of Globalization, 1887-1914 This article discusses the Training College for Teachers of the German Association for Manual Training as a portal for educational globalization. The Association was founded in 1886 by Emil von Schenckendorff in order to promote the introduction of manual training into the curricula of German primary schools. In 1887, the Training College was established in Leipzig. This institution notable organised summer courses were teachers received a supplementary training in manual skills. The Training College developed into a veritable European centre for manual training. Its two directors Woldemar Gotze and Alwin Pabst, on the one hand, transferred Scandinavian, French and American ideas and practices to the German context. On the other hand, foreign experts referred to and visited the Training college in order to enhance reforms in their own countries. Despite his enthusiasm, Pabst was not able to transform the Training College into a model school and new education research centre. Finally it is shown how Pabst theoretically reflected on processes of cultural development and cultural transfers, largely following the historian Karl Lamprecht.

      • KCI등재

        Das Märchen von der Toleranz - Transreligiöse Hermeneutik in Lessings „Nathan“ aus kultursemiotischer Sicht

        ( Klaus H. Kiefer )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2007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6 No.-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과거로 향한 해석학 대신 현재적 해석학은 현재와 미래를 향한다. 레싱의 『나탄』을 친(親)이슬람적인 작품으로 보는 것이나, 작가가 이슬람의 위협을 대단치 않게 보았다며 그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은 잘못된 태도이다. 아래의 논문에서는 여러 가치들 자체에 대해 논하기 보다는, 이 가치들이 가지는 언어적·텍스트적·담론적 가능성에 대해 다루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우의라고 지칭한 것은 작품내적으로는 동화나 짧은 이야기로 지칭된다. 짧은 이야기는 『나탄』 창작을 위해 참조한 『데카메론』에서 연유한 짧은 노벨레에 기인한 표현이다. 레싱 자신이 작품과 관련하여 우의라는 표현을 쓴 일이 없고, 반지우의가 옛날옛날에로 시작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런 동화적인 속성에도 불구하고 레싱이 동화라는 장르에 무게를 두지 않은 것은, 당시의 통속적인 언어사용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우화와 우의를 나누려는 뤼디거 췸너의 시도 역시 별 의미가 없는데, 왜냐하면 레싱 자신이 이 두 장르의 경계를 지워버리기 때문이다. 동화든, 우의든, 우화든 혹은 짧은 이야기든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표현형식들이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레싱이 의지하고 있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모든 것의 상위개념을 예(例)라고 보고, 여기에 실제로 일어난 행위에 대한 보고와 유사한 것이라는 허구가 속한 것으로 보았다. 『데카메론』의 장면들을 레싱은 통일적인 드라마 줄거리라는 테두리 속에서 설명한다. 물론 드라마에서는 이야기가 더 계속되며 자라나서 마지막에는 스스로를 증명한다. 이는 잉그리트 슈트로슈나이너-코르스가 이 작품의 우의적 미학성이라고 칭하고 있는 것이다. 기적의 반지를 장식하고 있는 보석이 오팔이라는 사실은, 원래 반지가 사라지고 없다는 판사의 추측을 뒷받침한다. 왜냐하면 18세기에 오팔은 모조품이 나올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따라서 같은 모조품을 가지고 있는 세형제는 모두 속임을 당한 거짓말쟁이이다. 췸너가 추론한 바처럼 진짜 반지는 예술가가 가지고 있다! 이로써 예술의 자기테마화가 문제시된다. 보다 높은 차원, 즉 미적이고 기호론적인 담론의 차원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레싱의 희한한 계산식은 종교 간의 경쟁을 모의전쟁, 즉 자의적인 혹은 상징적인 기호를 둘러싼 싸움이라는 점을 드러낸다. 데리다가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기호개념은 현존의 형이상학뿐만 아니라-왜냐하면 기호란 언제나 어떤 다른 것 부재하는 것을 지시하므로 - 형이상학 자체를 뒤흔든다. 말도 없이 요술반지를 훔친 것은 한편으로 예술가가 성스러운 것에 관한 고귀한 담론을 요구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그는 자신이 단지 도둑이자 허구작가라는 점을 드러낸다. 레싱은 기교적인 구성을 통해 자의적인 기호들을 자연스럽고, 믿을만하며, 개연성이 있는 기호들로 동기부여하긴 하지만, 그가 니콜라이에게 보낸 편지에서 미학과 기호론의 관계에 대해 분명히 한 것처럼 이러한 시문학적 계약은 기만이다. 기독교 교리를 오용한다는 혐의로 신학적 출판이 금지되자 레싱은 자신의 견해를 문학작품속에 피력한다. 『나탄』은 중단되었던 『단편』논쟁을 옮겨놓은 것이다. 모든 문학적인 수단을 동원해서 오리엔트를 지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철저히 기독교비판적인 작품이다. 왜냐하면 세 종교 모두 오리엔트에 기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레싱과 라이마루스와 같은 사람들은 오리엔트 학이 교회의 후견에서 벗어나는 데에 기여했으며, 동시에 미학이 형이상학에서 풀려나 경험적인 심리학에 뿌리내리도록 했다. 『단편』논쟁이 『나탄』으로 전이된 것은 분명하지만 『단편』에서와 달리 레싱이 어떤 입장에 서 있는지는 분명치 않다. 다만 확실한 것은 성서의 신뢰성을 문제시함으로써 스캔들을 일으켰던 『단편』의 내용을, 현명하게 종교분쟁이라는 주제로 바꿔놓았다는 점이다. 레싱은 마지막에 한 쌍의 남녀를 결혼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오누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러한 해결은 상호종교적인 배치가 아니라 모든 종교의 문화주의이다. 작가는 자연적 종교 너머에 있는 자연적 예술품을 만듦으로써 이 종교들의 기호적 성격을 알리고 있다. 『단편』논쟁에서 레싱의 상대편이 스스로를 역사의 진리 편에 세우고 레싱은 우화 편에 세움으로써 절충책을 찾으려 한 것은, 레싱 자신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레싱은 인류의 교육이라는 의도로 우화의 방식을 취했지만 그가 이로써 의미한 것은 진리였기 때문이다. 물론 종교라는 담론권력 하에서 레싱은 기호의 순수한 자의를 주장할 수는 없었다. 따라서 그는 사실을 알레고리화하고 교훈적으로 만든다. 레싱은 이로써 자신을 예수나 루터와 같은 급의 설교자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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